허경영의 하늘궁, 힐링궁,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선거공약과 235개의 지역구에 후보자출마

 

우리나라의 전국에 국회의원 지역구가 253개인데,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235개의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를 출마시켰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현재 국회의원 한명도 없는 진짜 소수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성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이어서, 지역구에 세 번째로 많은 국회의원 후보자를 출마시킨 것이랍니다.

 

그리고 또한 놀라운 것은,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각 지역구에 출마할 국회의원 후보자를 모두 경선을 통해서 확정했다고 합니다.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국회의원 후보자간 된 사람들은 사회복지사, 농기계제조 유통업대표, 특수장비기사, 치과의사 등 매우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2명이 넘는 비례대표 후보도 출마시켰는데, 허경영 자신은 비례대표 2번으로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임한다고 발표했답니다.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에는 국회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가 1,009명이 몰려서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고 하는데

소수 정당치고는 국회의원총선거에 매우 뜨거운 열기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거대정당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 작은 틈새를 과연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파고들어가서, 한 명이상의 국회의원이라도 배출시킬 수 있을지, 몹시 궁금해진답니다.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선거공약도 발표했는데,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표 허경영은 33공약 정책을 발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33선거공약 내용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표 허경영이 발표한 33공약은 기상천외한 정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뭔가 우리사회에 새로운 혁신을 주고 신선감을 준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1. 국가예산의 60%를 절약해서 재원을 마련, 20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1인당 매월 150만원의 국가배당금을 지급한다.

 

2. 결혼부를 신설하고, 한국청년이 결혼 시에 1억원 지급하고,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매월 청년들에게 연애수당 20만원을 지급하는 연애공영제와 결혼공영제를 실시한다.

 

3. 아이를 출산할 때 출산수당 5,000만원을 지급해주며, 직장여성이 아이를 10살까지 키울 때, 전업주부수당을 월 100만원씩 지급해서 출산율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간다.

 

4, 65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월 70만원의 노인수당을 지급해서, 노후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그렇지만, 국민배당금 150만원은 매월 별도로 받는다.

 

5. 5억원 이내의 가계대출 부채는 전부 국가에서 탕감해줌으로써 가계를 안정화시키고 소비를 진작한다.

 

6. 1억원 미만의 소액증권 투자자들에게는 증권거래세를 면제한다.

 

7. 국회의원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모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해서 지출을 줄여 세비 8,544억원 등 비용 18천억 원을 절약하여, 이 돈을 국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사용한다.

 

8. 지방자치단체 선거제를 폐지하고, 지자체 단체장은 대통령 임명제로 바꾸어서, 지자체 선거예산 9,000억원과 지자체 의원들의 급여 7,904억원을 국민배당금 충당비용으로 사용한다.

 

9. 대통령 대리직으로 15,000명을 두어서, 이들로 하여금 직접 민의를 살피게 한다.

 

10. 정당별로 지급해주는 정당지원금제도를 폐지해서, 생기는 예산 500억원을 국민들에게 돌려준다.

 

11.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정당이라는 중개상으로부터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국회의원은 모두 무소속출마를 원칙으로 함으로써, 정당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패거리 정치를 완전히 청산한다.

 

12. 수능시험을 폐지하고, 중등과정의 시험은 본인이 원하는 6년간 한 과목의 모의고사 점수로 대학이 결정되게 하며, 기타과목은 수업만 받게하여 청소년의 정서와 건강을 지키고 사교육비를 줄인다.

 

13. 징병제는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한다. 사병을 모병제로 변경해서, 매월 200만원의 급료를 주는 직업군인으로 대체함으로써, 청년 실업을 줄인다.

 

 14, 상속세를 폐지하고, 해외자본의 토종기업의 흡수를 방지한다.

 

15, 변호사, 회계사 등 고액사업자들로 구성된 특수사업자를 신설하고, 매년 이들 특수사업자 500만명으로부터 100조원의 세수를 확보해서 국민배당금에 충당한다.

 

16. 신용불량자는 20년 무이자·무담보 대출을 지원(, 1)해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17. 강력범죄를 제외한 모든 범죄는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함으로써, 매년 100조원 정도의 세수가 증가되며, 전국의 교도소 한 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여

낭비되는 죄수 관리비와 인건비를 절감함으로써, 이 재원을 바탕으로 20세이상의 국민 전체에게 국민배당금으로 지급한다.

 

18, 실업자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1,000여개의 농업뉴딜단지를 조성하고, 식량을 1차산업으로 완전히 자급자족한다.

이를 위해 산삼, 특용작물, 일반곡물 등을 생산하는 18세부터 80세까지의 300만명 이상의 국민을 고용하여, 매월 100만원씩의 급여와 숙식을 제공한다.

 

19. 중소기업의 청년취업자에게 매월 100만원씩을 3년간 지원한다

또한 5년이상 근무자의 창업시에는 무담보, 무보증, 무이자로 3억원을 지원하며, 청년취업은 국가책임제로서 취업할 때까지 생계비를 지원한다.

 

20,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해서 우리나라의 전쟁을 방지하며, 유엔산하단체 500개의 유치로 국방비절감과 한국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한다.

 

21. 지하자금 900조원의 회수를 위해 화폐의 가치는 그대로 두고, 돈의 디자인만 바꾸는 방식으로 화폐변경을 하여

, 수표, 국채등을 모두 변경함으로써 지하자금을 완전히 회수하며, 이를 20세 이상의 국민 전체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배당해준다.

 

위와같이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총 33개의 선거공약을 발표했습니다. 33개의 공약을 발표했는데, 나머지 공약들은 지면상 생략하고, 중요한 공약 21가지를 소개해드렸어요.

 

아래에 허경영의 33개 선거공약의 모든내용이 실려있으니, 보시길 원하신다면 아래 파일을 클릭하세요!

 

허경영의 33선거공약.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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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공약은 매우 황당하고, 실현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그내용 자체가 매우 획기적이며, 뭔가 우리사회에 대해 혁신과 변화를 가져다주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신선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공약들은 실현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이런 혁신적인 정책들이 나옴으로써

빈익빈 부익부, 경제적인 양극화가 심하게 일어나는 우리사회에 뭔가 큰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235명의 지역구국회의원 후보를 출마시킨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그렇게 터무니없이 많은 후보자를 출마시킨다는 것이 좀 무모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번 총선거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단 한명이라도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이 21대 총선거에서 지역구에서는 당선자를 못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어쩌면 비례대표에서는 한두명의 당선자를 확보할 지도 모른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허경영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보도록 하겠어요!

허경영은 지금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총재를 역임하고 있으며, 1950년생으로서 현재 나이가 71세입니다.

 

허경영은 97년도와 2007년도에 두번씩이나 대통령선거에 출마해서 낙선되었던 원래 정치인이었어요. 그런데 허경영은 2009년에는 특이하게도 가수로도 데뷔해서, ‘Call Me’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10월에는 디지털싱글 ‘Right Now’를 발표했고 콘서트까지 성대하게 개최해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허경영씨는 정치인의 기질도 다분하지만, 연예인의 기질도 다분히 갖고 있는데, 가끔씩 방송에 출연해서 특이한 돌출행동을 해서, 세상 사람들의 큰 주목을 끌기도 하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허경영은 과거 한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이 공중부양을 한다고 공중부양의 포즈까지 취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답니다.

 

이러한 허경영의 터무니없는 돌출행동이 오히려 큰 화제가 되고 가십거리가 되어서, 일단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허경영은 2007년도에 실시된 17대 대통령선거에 실제로 출마해서, 당시 이회창, 이명박후보와 경쟁을 벌이면서 대선출마활동도 벌였는데, 당시 득표율 0.4%를 얻어서 7위에 머물렀답니다.

 

또한 허경영은 2008년도에 명예훼손죄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16개월의 형을 산적도 있습니다.

 

허경영은 17대 대통령선거 때에 박근혜 전대통령과 결혼할 것이라는 주장을 해서, 결국 이러한 주장 때문에 명예훼손죄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게 되었지요.

 

이 당시 허경영은 자신이 박정희대통령의 비밀정책보좌역을 역임했다는 주장을 퍼뜨려서, 허의사실을 유포한 혐의로도 기소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박정희대통령의 수석보좌관이었던 장국진박사의 증언으로, 허경영이 박정희대통령의 비밀보좌관이었다는 게 사실로 밝혀졌답니다.

 

그리고 허경영은 자신이 박정희대통령의 비밀보좌관으로 있었던 시절에, 박근혜와 실제로 혼담이야기가 오고간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하늘궁

 

위치 -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278-13

 

허경영은 대통령선거에 두 번이나 나섰다가 모두 떨어지는 패배를 맛보았고, 더군다가 선거법위반혐의로 16개월의 형을 살면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나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그렇게 대중들의 관심에서 사라지는가 했던 허경영이 새롭게 다시 부활하게 된답니다.

그는 각종 방송에 출연해서, 공중부양과 축지법 등 화려한 언변과 해괴한 기행을 펼치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지요.

 

그리고 허경영은 2009년도에는 ‘Call me’라는 노래까지 취입해서 크게 히트를 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젊은이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게 됩니다.

 

또한 허경영은 2017년도에는 시가 10억원하는 고급승용차 롤스를 타고다니면서, 경기도 양주에다 멋진 아지트인 하늘궁을 지어놓고

그곳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수백명의 지지자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으면서, 매주마다 강연과 예언, 그리고 기치료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늘궁 주변에 힐링궁이라는 숙박시설도 함께 운영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히 크답니다.

 

그런데, 이곳 하늘궁에서의 강연을 통해서, 허경영은 트럼프대통령의 당선과 박근혜대통령의 탄핵, 삼성의 이재용부회장의 구속 등 중요한 사건들을 예언해서 모두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하늘궁은 허경영의 아지트나 다름없는 곳인데, 그는 이 하늘궁에서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특별한 효험이 있는 기치료를 행하기도 하며, 미래에 대한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예언을 하기도 합니다.

 

허경영의 강연과 예언을 들은 수백명의 지지자들이 매주 이곳 하늘궁에 폭풍처럼 몰려들고 있으며

그들은 허경영의 강연과 기치료, 예언을 들으면서 허경영에게 크게 열광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경영의 하늘궁집회에 참여하려면, 먼저 10만원 내고 가입해야 하며, 매달 2만원의 회비를 내야한답니다.

 

허경영이 현란한 말재주로 대중들을 현혹하고 압도하는 흡입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경영집회에 몰려드는 신도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지금은 허경영집회에 천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히 커졌답니다.

 

2017년도에 한 방송사에서 찍은 동영상에서, 허경영이 자신의 하늘궁집회에서, 자기만의 특수한 치료법이라면서, 한 여성신도의 가슴을 포함한 온몸을 어루만지는 장면이 포착되어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 방송이 나간 후에 논란이 일어나자, 허경영은 여성신도의 몸을 만지는 것은 일종의 스캔으로서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 그분에게 하늘의 에너지를 넣는 동작일 뿐이라고 해명을 했답니다.

 

당시 허경영은 자신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며, 다른 종교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허경영은 자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직영점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온 직영점이 한반도에 처음으로 생긴 것이라고 말하면서

어찌보면 자신을 신격화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하늘궁은 단순한 강연장이 아니라, 허경영을 신격화하는 일종의 종교집회장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런데도, 허경영을 지지하는 열성지지자들은 허경영의 이런 행동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열렬하게 허경영을 환호하고 지지하면서, 마치 그를 숭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도, 하늘궁에서는 허경영의 현란한 말솜씨에 현혹된 수많은 그의 신도들이 매주 허경영을 지지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등 열띤 성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허경영의 하늘궁은 허경영 개인을 홍보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모으고, 과시하는 허경영의 종교적아지트와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허경영이 양주에 운영 중인 하늘궁의 전체규모가 700평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크며, 이곳 하늘궁 옆에 별도의 힐링궁을 지어놓았는데, 이 힐링궁은 병을 치료하고 명상을 하는 일종의 숙박시설이라고 합니다.

 

이 힐링궁에 사람들이 12일 동안 숙박하는 데에 20만원을 비용을 내야하며, 45일 묵는 데에는 1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 허경영은 경기도 양주에 하늘궁과 힐링궁을 지어놓고, 이 곳에서 강연과 기치료, 그리고 숙박료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나 질병을 갖고있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매주마다 허경영의 하늘궁과 힐링궁을 찾아와서, 그의 강연을 듣고, 그를 찬양하면서 동시에 상담과 기치료를 받는다고 하니

허경영의 말재간과 사람을 현혹시키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허경영이 운영하는 하늘궁과 힐링궁은 허경영의 개인재산은 아니라고 하며, 허경영의 추종자인 김씨 소유의 땅과 재산이라고 합니다.

 

허경영을 오랫동안 후원해오던 그의 최측근 김씨가 허경영을 위해서 45천만원을 대출받아서 하늘궁을 지었다고 하며, 대출금의 이자도 김씨가 직접 부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경영의 지지자가 이렇게 거액의 돈을 대출받아서 허경영의 아지트를 짓는 데에 무상으로 공급해주었다니, 신도들 사이에서 허경영의 존재감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허경영은 그의 강연을 들으러 하늘궁으로 찾아오는 수백명의 신도들에게는, 신처럼 추앙받고 있는 교주 같은 존재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경영은 자신의 돈은 거의 쓰지도않고, 자신의 추종자의 돈으로 이같은 거대한 규모의 하늘궁을 지어놓고서,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데요.

이것은 허경영만이 갖고 있는 그만의 특출한 재능이자 수완인데, 그의 이러한 뛰어난 능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랍니다.

 

하늘궁은 허경영을 신처럼 추앙하고 지지하는 그의 종교적아지트와 같은 곳인데

또한 허경영은 이 하늘궁에서 자신의 정치적 지지자들을 확보하면서 정치적비전을 제시하고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닦아나가는 정치활용의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제21대 총선에 235명의 후보자를 낸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표 허경영의 공약과 그의 종교적, 정치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궁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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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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