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티술스키공주, 8억년전 미(이)라의 정체

미스터리 파일 2018. 1. 29. 23:47

서프라이즈티술스키공주 8억년된 썩지않는 인간 미라의 미스테리

 

현존하는 미이라 중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어떤 미이라일까?

 

특히 이집트에 미이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는데, 투탕카멘의 미이라를 비롯해서 람세스 2세 미이라 등 이집트에만 10개가 넘는 미이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집트의 투탕카멘 미라와 람세스 2세 미이라는 기원전 1200년에서 1300년전의 미라들이며, 이보다 좀 더 오래된 미라는 쿠푸왕의 미이라로 지금으로부터 4,500년된 미라이다.

, 이집트 미이라 중 현재까지 발견된 미이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쿠푸왕 미이라로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의 것이다.

 

그런데 이들 이집트의 미이라보다 더 오래된 미라가 새롭게 발견되었는데, 1991년도 알프스산맥에서 발견된 미라 외치로서,

지금으로부터 5300년 전의 미이라로 밝혀졌으며, 이 미이라 외치가 여태까지 가장 오래된 미이라로 알려져왔다.

 

그러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는 알프스지방의 외치로서 지금으로부터 5,300년전의 미이라였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인 외치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미이라가 러시아의 티술스키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미이라는 러시아의 티술스키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인데, 알프스의 외치보다도 더 오래된 수억년 전의 미이라라고 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구소련)의 티술스키에 있는 한 탄광에서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가 전격 발견되었다고 한다.

 

19699월경 러시아의 티술스키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광부들이 탄광을 캐고 있었다. 지상으로부터 70m 지하까지 뚫고 내려가서 곡괭이로 내리찍었는데, ‘하는 소리가 나면서 대리석으로 된 큰 석관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주 정교한 형태의 대리석으로 된 석관이 발견되었는데, 광부들이 그 석관을 열어보았더니 아주 놀라운 광경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석관속에는 30대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인이 미이라형태로 액체속의 잠긴 채 누워 있었으며, 그 여자미이라는 전혀 썩지않고 깨끗한 피부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타술스키의 한 탄광속에서 발견된 그 미이라는 가로 0.8m, 세로 2.5m, 높이 0.9m 크기로 된 석관속에서 누운 상태로 있었으며,

그 석관속에는 분홍색의 투명한 액체가 가득 차 있었고, 그 액체 속에서 백색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 미이라가 누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석관속의 여자 미이라는 마치 방금 전에 죽은 것처럼 탄력있고 깨끗한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 여자미이라는 전혀 부패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피부가 하얗고 탄력까지 있었으며, 마치 방금 전에 죽은 사람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자 미이라를 티술스키의 공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구소련 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일련의 과학자와 KGB요원들을 파견해서, 그 여자 미이라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벌였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그 석관속에 가득차있는 액체를 다 빼내버리자, 그 여자미이라가 새카맣게 형태가 변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그 석관속에 액체를 다시 부어놓자, 그 여자미이라의 형태가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결국 소련의 파견요원들은 그 석관속에 액체를 부어놓은 상태에서 헬기를 동원해 그 석관 미이라를 KGB의 은밀한 장소로 옮겼고, 각계각층의 과학자를 동원해서 그 여자미이라에 대한 정밀한 연구조사를 벌였다.

 

그리고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심도깊게 그 여자미이라에 대한 연구분석을 벌인 결과,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그 여자미이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그 어떤 미라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미이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 그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는 이세상에서 발견된 미이라 중에 가장 오래된 수억년 전의 것이라고 한다.

 

구소련당국은 이같은 시실을 모두 비밀에 부쳤고, 그 당시에는 타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조사결과가 세상에 알려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이나 흐른 뒤인 20028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인 아치에 매우 놀랄만한 기사가 실렸다.

바로 69년도에 발견된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티술스키공주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1969년 그 여자미이라의 발굴 당시에 현장조사를 벌였던 아바칸대령으로부터 그 사실을 전해들었던 올랙 쿨리스킨이라는 기자가 지역주간지 아치에 티술스키 공주 미이라의 비밀을 전격 폭로했으며,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69년도 9월 구소련의 티술스키의 탄광에서 발견된 티술스키공주미이라는 과학자들이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지금으로부터 무려 8억년전의 미이라라고 한다.

 

그 여자미이라는 백색의 피부에 파란눈동자를 갖고 있었고, 170cm의 큰 키에 재료로 알 수 없는 하얀 레이스옷과 긴치마를 입고 있었다고 하며, 30대의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이었다고 한다.

 

이 타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외모나 옷에 있어서, 지금의 유럽여성과 매우 비슷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여성미이라는 투명한 분홍색물속에 잠겨 있었는데, 그 분홍색물은 마늘과 양파와 비슷한 물체로 구성된 액체라고 하며,

아마도 이 여자미이라가 수억년 동안 전혀 썩지않고 보존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분홍색액체가 방부제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자미이라를 발견했을 당시의 그 광부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 여성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잠자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한다.

그만큼 이 여자미이라는 전혀 부패하지 않고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윤기있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여자미이라가 지금의 서양여자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갖고 있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며, 이 여자미이라가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것이라는 점도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구소련 당국이 이 여자미이라에 대한 유전자조사를 벌인 결과,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인간과 동일한 유전자DNA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해 더 이상의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나오지 않았고, 러시아도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어떤 증거자료도 내놓지 않았으며, 이로써 이 여자미이라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지게 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던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2013년도에 또다시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집중 관심을 받게됐다.

 

한 감독이 다큐멘타리를 촬영하기 위해서 티술스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라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그 러시아감독은 티술스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탐방조사를 벌였는데, 그는 실제로 그 여자미이라 석관을 발굴한 여러명의 탄광광부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하며,

또한 그 티술스키 마을에는 그 석관과 미이라를 직접 목격한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그 탄광에서 그 석관을 발견했다는 카르나우코브라고 하는 광부가 실제로 그 탄광에서 일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한 다큐멘타리감독에 의해서, 어둠의 저편으로 묻혀버릴 뻔했던 그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여자미이라의 석관을 실제로 발견하고, 목격했다는 많은 목격자와 증인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존재는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로 굳혀지게 됐다.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를 발견하고 목격했던 여러명의 광부들도 그 여자미이라가 8억년된 미이라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티술스키공주 미이라 외에도, 그 지역에서 또다른 미이라와 석관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구소련 당국은 티술스키공주 미이라가 발견된 그 탄광지역에서 대규모 발굴을 시도했으며, 몇 년 뒤에 또다시 또다른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몇 년 뒤에 발견된 미이라도 티술스키공주 미라처럼 아주 오래된 미이라였다고 한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소련당국은 미이라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강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이야기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인근 지역주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그런데 티술스키공주 이야기를 전파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교통사고 등 의문의 사고를 당하거나, 계속해서 사망하는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낀 마을주민들은 오랫동안 티술스키공주 이야기를 비밀로 간직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옷의 형태나 외모를 보면, 지금 현대의 유럽여성과 매우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어쩌면 우리인류의 최초의 조상일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과거 구소련당국의 조사에 의해서,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유전자가 우리 인류의 유전자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같은 사항들을 종합해보면, 티술스키공주는 우리인류의 초창기 조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한 때는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가 외계인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었다. 상식적으로 8억년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유전자DNA가 인간의 유전자DNA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이 티술스키공주는 8억년 전의 인류의 최초조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그렇다면, 이 티술스키여자 미이라의 발견으로,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는 다시 써야할 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류의 최초조상은 고작 10만년 전의 호모사피엔스라고 알려져 왔다.

 

오랫동안 과학계에 정설처럼 굳여져왔던 학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400만년전에 인류와 유인원, 원숭이의 공통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존재했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유인원과 원숭이가 분리되어서, 250만년 전에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조상인 호모에릭투스가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만년 전에 호모에릭투스로부터 유인원과 분리되어 갈려져나온 우리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출현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에 우리인류의 직접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처음으로 지구에 출연했다는 것이며,

우리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호모사피엔스이고, 호모사피엔스는 고작 10만년 전에 최초로 출연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과학계의 정설인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러시아의 한 탄광에서 우리의 최초조상이라고 하는 호모사피엔스보다 훨씬 더 오래된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었으니,

이제까지의 인류역사는 새로 다시 써야할 정도로 엄청난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것보다 더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한 것이다.

 

원래 진화론에 의거하면, 지구는 45억년전에 처음으로 생겨났다고 하며,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다는 시기는 약 25천년 전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런데 러시아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이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8억년 전에 살았다고 하니, 지구역사를 모두 다 갈아치워야 할 판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8억년 전의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황무지 같은 곳으로서, 지구표면에는 화산의 불과 마그마를 내뿓는 그야말로 용광로 같은 황무지여서,

생명체가 거의 살지못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우 바다속에서만 아메바 같은 소수의 수중 생물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와같이 화산과 마그마가 들끊는 황무지 같은 지구에 중세유럽 의상을 차려입은 아리따운 여성이 살고 있었다고 하니,

이와같은 진화론의 학설도 모두 뒤짚어버릴만 한 일로서, 정말 획기적인 발견이 아닐 수가 없다.

 

더욱이 기독교에서는 인류최초의 조상인 아담이 출현한 시기를 지금으로부터 6천년 전으로 보고 있다.

 

티술스키공주 미라의 발견으로, 여태까지의 과학법칙과 상식들을 모두 뒤짚어버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진화론과 기독교의 창조론, 그리고 지구와 인류역사에 대한 과학상실들을 모두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티술스키공주 미라의 발견으로, 지금까지의 과학상식과 달리 8억년 전에도 지금과 거의 다름없는 고도의 문명을 지닌 인류가 살고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었던 역사적 편견이나 선입견들을 모두 버리고, 처음부터 인류역사를 다시 탐구해야만 할 것이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해서 더욱 정밀한 연구를 벌여서,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에 대한 비밀을 반드시 풀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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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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