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주 로즈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외계인사체 목격담

미스터리 파일 2018. 2. 1. 00:16

로스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 목격담

 

전세계적으로 UFO출몰사건이 많이 일어났고 있는데, UFO출몰사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다.

 

수많은 UFO사건 중에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시켜준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사건이며, 로즈웰사건으로 인해서, 외계인의 실체가 서서히 규명되기 시작했다.

 

로즈웰 UFO사건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인간들은 외계인은 상상속의 존재로만 치부해버렸을 것이며, 영영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로즈웰 UFO사건이 발생하고 또한 로즈웰 UFO사건이 규명되면서, 비로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따라서 로즈웰 UFO사건은 인간이 최초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다.

 

 

로즈웰 UFO사건을 통해서 외계인이 진짜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게된 것이다.

 

그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했던 분들도 이 로즈웰 UFO사건의 진실을 확인하신다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과 그들이 또다른 지적 생명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또한 UFO가 로즈웰에 추락할 당시에 죽지않고 생포되었던 외계인의 진술에 의해서, 우리지구의 중요한 비밀들을 알 수 있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1947년 미국 로즈웰 목장지역에 UFO가 추락하다

 

194773일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에서 100km 떨어진 목장지역에 갑자기 하늘에서 UFO 두 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목장에서 일하던 농부 맥 브라젤은 목장에 떨어진 돔형태의 비행접시와 그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농부 맥 브라젤은 곧바로 이같은 사실을 그 지역 보안관에게 알렸고, 그 지역 보안관 조지 윌콕스는 곧바로 그 추락지점으로 달려왔고,

또한 인근에 있는 공군부대의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는 부대원들을 이끌고 그 추락현장으로 출동했다.

 

로즈웰 지역의 목장으로 출동한 월더 하우트대위를 비롯한 공군수색대는 그 광할한 목장에서 흩어져있는 많은 비행접시의 조각과 파편들을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돔형태의 비행접시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비행접시 안에는 놀랍게도 외계인들의 시신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로즈웰 목장의 광활한 벌판위에는 돔형태의 비행접시와 수많은 파편조각들, 그리고 죽어있는 외계인 시체 3구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제일 먼저 추락한 UFO와 그 안에 죽어있는 외계인 시신들을 발견했던 사람은 농부 맥 브라젤, 보안관 조지 윌콕스, 수색을 담당했던 공군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 그리고 여러명의 공군부대원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로스웰의 목장에서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시신들을 직접 목격했던 것이다.

 

 

또한 그 공군부대원들은 그 목장에 흩어져있는 비행접시의 파편과 잔해들, 외계인 시신들을 모두 수거해갔다고 한다.

 

그당시 UFO추락현장의 조사를 담당했던 공군의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77일날 로즈웰 인근 목장지역에 비행접시가 추락했고

그 안에는 외계인의 사체가 들어있었으며, 미공군이 출동해서 그 비행접시와 잔해들을 수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같은 사실은 로즈웰지역의 신문사인 데일리 레코드사에서도 동시에 보도되어서 전세계에 비행접시의 추락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그런데 이같은 비행접시 추락 보도는 단 하룻만에 뒤집어졌다.

바로 그 다음날 공군의 월터 하우트대위는 로즈웰 인근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였고,

그 속에 타고있었던 것은 마네킹이었다고 정정보도를 냈던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미공군을 태도를 싹 바꿔서 정정보도를 냈으며,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와 외계인이 아니었다고 딱 잡아뗀 것이다.

 

상부의 지시를 받고 태도가 싹 바꾼 미공군은 그 목장 주인 맥 브라젤을 협박해서,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한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이같이 미공군이 정정보도를 냈지만, 그 당시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시신을 목격했던 맥 브라젤과 월터 하우트대위 같은 많은 목격자들이 나중에 비행접시가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것이 사실이었다고 양심발언을 해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임이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당시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 안에는 외계인 사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살아있는 외계인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추락한 비행접시에는 총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로즈웰 인근 상공을 날아가다가, 하늘에서 번개를 맞아서 비행접시의 운행에 교란이 일어났고, 그 비행접시는 그대로 로즈웰인근의 목장에 추락하고만 것이다.

 

그리고 추락의 충격에 의해서 3명의 외계인들은 즉사하였고, 단 한명의 외계인이 살아남아서 출동한 공군수색팀에 의해서 곧바로 생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비행접시가 추락하기 전에, 로즈웰의 인근에 있는 케이케이드산쪽으로 비행접시 9대가 줄어서 날아가는 모습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비행접시 편대 중에서 두 대의 비행접시가 번개를 맞아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비행접시에 타고있었던 외계인들은 120cm 정도의 키에 머리통이 크고 눈이 크고 코와 입이 작은 모습에 회색피부를 가진 외계인들로서, 바로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사고를 당한 UFO는 왜 그 당시에 로즈웰 목장지역의 상공을 날아가고 있었던 것인가?

 

그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지역에는 미공군부대가 있는데, 이 공군부대는 바로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부대로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대라고 한다.

 

또한 로즈웰 북동쪽으로 150km 떨어진 지역에서는 1940년대 후반 실제로 핵실험이 이루어졌던 지역이었다.

 

이처럼 로즈웰지역은 미국의 핵과 미사일실험이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외계인들이 이 로즈웰지역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감시해왔던 것으로 보이며,

이같이 이 지역을 감시하기 위해서 상공을 날아가던 UFO들 가운데, 몇 대가 운이 나빴던 지 번개를 맞고 추락하게 된 것이었다.

 

로즈웰에서 추락한 UFO를 최초로 목격했던 농부 맥 브라젤

 

그리고 이 로즈웰이 있는 뉴멕시코주에는 UFO가 추락했던 그 일주일 동안에 UFO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수백건이나 접수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지역은 UFO들이 수시로 나타났던 UFO스팟 지역이었던 것이다.

 

 

로스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목격담과 증언들 

 

그럼 로즈웰 인근 목장에 추락한 ‘UFO추락사건은 진짜로 일어났던 사건이었을까?

 

아직도 1947년 로즈웰 UFO 추락사건을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짜사건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당시 로즈웰지역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잔해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600명이나 존재한다고 하며,

이 목격자들 대부분이 비행접시가 추락했던 그 로즈웰 목장 부근에 살고있었던 마을주민들이라고 한다.

 

600명이나 되는 목격자들과 증인들은 서로간에 잘 모르는 사람들로서, 이들이 증언한 내용들이 매우 구체적이고 서로 일치한다는 특징이 있다.

 

 

6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서로 짜고서 똑같은 증언을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이들의 상세한 진술들을 모두 일치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들이 증언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여태까지 존재했던 UFO사건 중에서 가장 많은 목격자들이 존재하는 사건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목격했던 사건을 증언했다고 본다.

 

로즈웰목장에 비행접시가 추락한 것을 제일 먼저 목격했던 농부 맥 브라젤, 지역보안관 조지 윌콕스, 수색을 담당했던 공군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와 많은 공군수색대원들이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그의 여자친구도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목격했던 목격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로즈웰지역에서 자신들이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했던 사실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었다.

 

여기서는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그의 여자친구의 목격담을 소개해 보겠다.

 

1947년 당시에 로즈웰지역에서 장의사로 일했던 글렌 데니스는 장의사업무를 보면서, 때때로 로즈웰 공근부대 병원으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자신의 차로 운송하는 일도 함께 병행하고 있었다.

 

 

어느날 사고를 당한 공군부대원을 자신의 차에 태워서 그지역 공군부대로 이송해준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 글렌 데니스는 공군부대로 들어갔을 때에, 우연찮게도 비행접시 잔해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공군부대 안에서 그는 우연히 옆에 세워져있는 트럭을 지니가다가 트럭 화물칸에 실려있는 비행접시 잔해들과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글렌 데니스가 트럭 화물칸에 뭔가 이상한 물체들이 천으로 덮여있어서, 호기심이 발동한 그가 그 천을 제쳐보았더니,

놀랍게도 그 화물칸에는 비행접시 잔해들과 화마에 그을린 외계인 사체들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깜짝 놀라는 그에게 한 공군요원이 다가와서 지금 목격했던 사실을 외부에 절대 발설하지 말라는 경고를 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그 공군부대 행정실로 끌려가서, 그가 목격한 것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나서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 외부에 발설한 경우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협박도 받았다고 한다.

 

이 때가 194777일로써, 비행접시가 로즈웰목장으로 추락한 후에 공군이 출동해서 비행접시 잔해들을 수거했던 날과 같은 날이다.

그 때에 로즈웰목장에서 수거해왔던 비행접시 잔해와 외계인시신들이 그 공군부대로 이송되어왔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장의사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가 이 공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그녀는 공군부대의 소위로 임관중에 있었다.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공군병원의 검사실로 들어갔는데, 그 검사실에는 놀랍게도 외계인 시신 3구가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화마에 검게 그을린 외계인 시체 3구를 목격한 여자친구는 깜짝 놀란 나머지 곧바로 그 검사실을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의사와 공군장교가 그녀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그곳에서 공군장교들로부터 2시간 넘도록 외계인 목격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세뇌교육을 받은 후에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공군장교들로부터 만일 외계인 목격사실을 외부로 발설할 경우에는 처참한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도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때만 해도 그녀는 이같은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가 받았던 경고는 24시간이 지나고서야 끔찍한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그날 저녁때에 공군부대에서 퇴근한 그녀는 로즈웰의 한 카페에서 남자친구인 글렌 데니스를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녀는 남자친구 글렌 데니스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낮에 공군병원에서 겪었던 외계인시신 목격사실을 얘기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았던 글랜 데니스와 여자친구는 밤 늦게 각각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 바로 다음날에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글렌 데니스는 그 다음날에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그녀에게 10번 넘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녀는 한번도 받지 않았고, 그녀가 살고있는 집에 찾아가봤으나, 그녀는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글렌 데니스는 그녀가 근무했던 공군병원을 찾아가 문의해보았는데, 공군병원측에서는 그녀가 다른지역으로 전보발령이 났다고 말해줬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가 전보발령이 났다는 지역의 공군으로 찾아가보았지만, 그녀는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글렌 데니스는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서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수소문해보았지만, 영영 그녀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글렌 데니스는 수십년이 지나도록 그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로즈웰 공군병원에서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한 사실을 발설한 이후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외계인목격 사실을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경고한 그 공군장교의 말대로 그녀를 살해당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사례 외에도 로즈웰의 UFO추락을 목격했던 또다른 많은 목격자들도 공군으로부터 외부로 발설을 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1947년도에 로즈웰의 목장에 비행접시가 추락한 현장을 직접 수색하고 외계인시신을 목격했던 공군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200512월 자신이 사망하기 직전에 유언을 남겼는데,

47년 당시 로즈웰목장에서 자신이 직접 본 것은 비행접시와 외계인 사체들이었다는 사실을 유언으로 남긴 후에 그는 숨을 거뒀다고 한다.

 

로즈웰사건 때 UFO추락현장에 출동해서 조사를 벌였던 월터 하우트대위가  자신이 진짜 UFO와 외계인을 보았다는 증언을 했기 때문에,

오랜 논쟁이 벌어졌던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임이 판명됨 셈이다.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600명이 넘는 수많은 목격자와 증인들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진위여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벌여져왔는데,

월터 하우트대위가 죽기 직전에 진실을 얘기함으로써, 47년 당시 로즈웰에 실제로 UFO가 추락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된 것이다.

 

자신이 공군장교로서 군에 몸담았을 때에는 오랫동안 비밀로 간직해왔던 월터 하우트대위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야 비로서 외계인목격 사실을 양심고백했던 것이다.

 

월터 하우트대위의 증언에 의하면, 1947년 당시에 로즈웰에 추락했던 UFO는 돔형태의 금속으로된 비행접시였다고 하며, 그 비행접시 내부에는 불길에 심하게 그을린 외계인 사체 3구가 타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행접시 밖에는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이 인근 숲속에 숨어있다가 출동한 공군수색팀에게 생포되었다고 한다.

 

 

추락한 UFO는 길이 3.5~4.5m, 1.8m 정도 크기의 비행접시였으며, 비행접시에는 창문도 없었고, 랜딩기어 같은 운전장치도 없었다고 한다.

그 비행접시는 특별한 엔진이나 운전장치 없이 자동운행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으로 운행되는 비행물체였다고 한다.

 

추락한 그 비행접시는 현재 지구인류의 기술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고도의 최첨단 비행물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엔진과 운전장치 없는 비행기를 만들 수가 있겠는가?

 

이들 외계인들이 우리 인류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선진 문명을 갖고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아마도 미국정부는 자신들보다도 수백년 이상 앞선 선진기술과 선진문화를 지닌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서, 그토록 목격자들을 협박하고 죽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은 자신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선진기술과 선진문명을 지닌 외계인 존재가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된다면,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이 땅에 떨어질 것을 우려했던 것 같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과 마틸다의 인터뷰

 

그렇다면, 19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 당시에, 살아남아서 생포된 한 명의 외계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47년 로즈웰 UFO추락 당시에 4명의 외계인들이 비행접시에 타고 있었는데, 그 중 3명이 사망하고 한명의 외계인은 출동한 미공군에 의해서 곧바로 생포되었다.

 

그 외계인은 커다란 머리통에 큰 눈을 가진 회색피부의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로즈웰의 비행접시 추락 당시에 살아남아 미공군에 생포되었던 그 외계인은 곧바로 미국 CIA에게 인계되어, CIA의 숨겨진 비밀기지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그 비밀가옥에서 한달 반 동안 머물면서 CIA의 특별관리를 받았고, 미국 CIA의 취조를 받았다고 한다.

 

미국의 여러부문의 과학자들과 미국방부 고위관리와 미군 정보장교, 그리고 CIA요원들이 파견되어서 그 외계인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였다.

 

그런데 그 비밀가옥에 감금된 외계인은 이들 미국 정부요원들의 질문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고 하며, 또한 인간과 외계인과의 언어가 달라서 처음에는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외계인의 간호를 담당했던 미공군의 여군간호관 마틸다에게 그 외계인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되면서, 그 때부터 간호관 마틸다와 외계인 사이에 의사소통이 이뤄지게 되었다.

 

그 수감된 외계인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간호사 마틸다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고, 두사람은 처음에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여군간호사 마틸타가 그 외계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줬고, 그 외계인은 단 일주일만에 영어를 터득하고는 마틸다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

었다.

 

그 외계인은 간호사 마틸다에게 우리가 전혀 알지못했던 지구의 비밀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지구의 과거의 역사는 물론 한 외계인집단이 오랫동안 지구를 지배해왔었다는 놀라운 정보도 전해주었다고 한다.

 

아뭏튼 그 외계인은 매우 놀랄만한 지구와 외계인과의 관계와 비밀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외계인이 전달해주었던 지구인류와 외계인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이 나누었던 대화내용은 본 게시글에서는 지면이 너무 길어져서 더이상 게제하기가 곤란하므로, 다음편 게시글에서 게제할 예정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