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에어리어 51)의 증언과 외계인목격담, 인터뷰 내용, UFO 작동원리와 증거

 

51구역은 미국에서 가장 폐쇄되어 있는 미스터리구역이다. 이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는 미공군의 비밀 지하기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종종 UFO가 날아오르는 장면이 목격되었고, 외계인과 관련된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네바다주의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51구역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곳곳에 철조망울타리가 쳐져있는데, 누군가가 이곳에 허락없이 접근할 경우, 어디선가 날아오는 총탄에 맞아 사망할 수도 있다.

 

2019년 세계의 곳곳에서 몰려온 수백명의 사람들이 51구역 앞에 모여서, 51구역 안에서 행해지는 외계인과 관련된 사실의 전모를 밝힐 것을 요구하면서 대대적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 때문에 51구역이 세계인들의 커다란 관심사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핫스팟’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럼 51구역이 어떤 지역인지에 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 비밀지하기지 51구역의 정체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미국 과학자들과 일단의 외계인들이 함께 비밀리에 UFO 등 최첨단 신무기들을 연구개발한다는 주장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51구역을 외계인 연구시설이라고 주장하면서, 51구역을 음모론의 핵심지역으로 만든 사람이 바로 밥 라자르박사이다.

 

밥 라자르는 자신이 과거 51구역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로서, 51구역에서 실제로 UFO와 외계인을 보았다고 주장하면서 51구역에 대한 정체를 폭로했다.

 

미국의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는 ‘나는 51구역에서 근무할 때에 분명히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고,

외계인의 비행물체는 우리기술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기술이다’라고 공개선언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인 1989년 밥 라자르는 스스로 라스베가스방송국을 방문했고, 다음과 같은 극비사실들을 폭로했다.

 

자신을 물리학자라고 소개한 밥 라자르는 방송국에 찾아와서, 자신은 ‘갈릴레오’라고 명명된 미국정부의 한 비밀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미국정부의 비밀프로젝트사업인 ‘갈릴레오’는 외계인기술의 역공학을 연구하는 극비사업이었고, 이 사업은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 안에 있는 S4라는 비밀기지에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네바다주의 사막에 위치한 51구역은 표면상으로는 미국의 공군비밀기지인데, 위도상 51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상적으로 51구역이라고 부른다.

 

51구역에서는 통상적으로 미공군이 새로이 개발한 신형공군기의 이착륙이나 폭격시범을 시험하는 곳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이 곳에서 수많은 UFO들이 목격되었기 때문에, 음모론자들은 이 51구역을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외계인 거주지역으로 지목하고 있다.

 

밥 라자르는 이 51구역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우연히 외계인과 UFO를 목격했으며, 외계인이 보유한 비행물체(UFO)는 우리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기술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와같이 라자르박사가 미국이 숨겨왔던 극비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는 CIA로부터 큰 위협을 받아왔으며, 심지어 고속도로 주행 중에 총격까지 받았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51구역에서 경험한 외계인관련 중요사실들을 폭로했고, 밥 라자르의 증언은 전세계의 수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끌었고, 그해의 가장 큰 화젯거리로 급부상했다.

 

밥 라자르는 라스베가스방송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분에 관해서 몇가지 사항들을 진술했다.

 

밥 라자르는 MIT대학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

밥 라자르는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라는 사실.

밥 라자르는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

밥 라자르는 EG&G에서 근무한 경력.

 

밥 라자르의 라스베가스방송을 진행한 PD이자 저널리스트인 죠지 냅은 라자르의 증언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그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들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죠지 냅은 밥 라자르의 출생기록과 대학 성적증명서, 그리고 그가 근무했던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와 EG&G의 고용기록등을 조사했는데, 이같은 모든 기록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말소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밝힌 위와같은 자신의 스팩은 모두 거짓이었을까?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미국정부의 극비 프로젝트를 누설했기 때문에, CIA에서 그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삭제함으로써, 밥 라자르를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즉, CIA는 미국정부의 1급비밀을 누설한 밥 라자르를 법적으로 말소시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저널리스트 죠지 냅은 밥 라자르가 근무했다고 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 고용기록을 조사했는데, 그의 고용에 관한 어떤 기록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죠지 냅은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 아주 오래된 전화번호부에서 놀랍게도 밥 라자르의 이름을 발견하였다.

또한 1982년 7월에 출간된 로스앨러모스 모니터지의 기사에서 밥 라자르라는 과학자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견하였고, 그 당시에 찍은 그의 실물사진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저널리스트 죠지 냅은 밥 라자르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벌였는데, 밥 라자르는 총 4번의 거짓말 탐지조사를 모두 통과됨으로써 그의 증언이 사실로 판명되었다.

 

또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 중에 밥 라자르를 알고있는 사람들의 증언도 확보할 수 있었다.

 

밥 라자르에 관한 중요한 기록들이 대부분 말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밥 라자르가 실제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했던 과학자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로써 51구역에 관한 밥 라자르의 증언도 어느정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진술한 것처럼 과거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였다는 것이 사실로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방송국의 방송내용이 가감없이 모두 대중들에게 공개된 것이다.

 

 

◆ 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의 외계인 및 UFO 목격담과 그의 연구내용

 

다음은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51구역의 외계인과 관련된 인터뷰한 내용들이다.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1989년 4월까지 51구역 안에 있는 지하 비밀기지 S4지역에서 근무했으며, 그는 그곳에서 일급비밀로 취급하고 있는 최첨단 정보자료들에 접근하거나, 목격할 수 있었다.

 

밥 라자르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MIT대학에서 강의를 담당했던 텔러박사와 줄이 닿아서 그의 추천으로 EG&G사라는 비밀스러운 회사에 입사했는데, 그 회사로부터 최고레벨의 통행증을 부여받고, 미국 애리조나주로 발령이 났다.

 

그리고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로 출근을 시작했는데, 그는 유리창 없는 버스를 타고 네바다주의 사막 한 가운데가 열리면서 생긴 지름길을 따라 S4 지하기지로 출근하게 되었다.

 

밥 라자르는 그 지하 비밀기지에서 외계기술에 관련된 수많은 비밀문서들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외계인의 사체들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밥 라자르박사가 그곳에서 담당한 업무분야는 비행접시의 역공학이었다.

라자르박사는 그 지하 비밀기지의 한 격납고 안에 있는 9기의 서로 다른 종류의 비행접시들을 목격한 적이 있다.

 

이 51구역 지하 비밀기지에서는, 미국관리들과 과학자들이 비행접시의 비행원리를 연구분석을 하고 있었고, 또한 비행접시들을 직접 시험비행하기도 했다.

 

51구역에 있는 비행접시들은 대부분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즉, 외계로부터 날아온 외계인의 비행접시들이다.

이곳에 있는 UFO 즉, 비행접시들 중 일부는 현재도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나머지 일부는 해체분해되어서 미국 관리들이 비행접시 조립시험에 동원되기도 있다.

 

밥 라자르박사는 지름 9~12m 의 비행접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비행접시는 조종판을 갖고있었고, 그 비행접시의 좌석은 아이들이 앉는 것처럼 매우 작았다.

또한 라자르박사는 이 비행접시는 제타 레티쿨리2의 네번째 행성에서 살던 외계인들이 타고왔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이 제타 레티쿨리2의 행성군에서 온 외계인은 키가 120cm 정도로 작은 회색 또는 황갈색의 대머리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 비행접시의 비행원리 -

 

밥 라자르박사는 비행접시의 비행원리와 추진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비행접시는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비행한다고 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비행접시는 바닥에 위치한 원자로에 의해서 운행된다고 하며, 그에 필요한 연료는 원자번호 115번이라는 원소이며, 이 원소를 생성하는 데는 지구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광석이 사용된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원소는 A-중력파의 원천이 된다.

 

비행접시는 A-중력파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을 왜곡함으로써 운행되는 것으로,

비행접시를 안보이게도 할 수 있고, 엄청나게 먼 거리를 아주 짧은 시간으로 단축해서 비행할 수 있게 만든다.

반응형

즉, 이 비행접시는 시간과 공간을 휨으로써, 원거리를 단축시켜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비행하게 하는 원리로, 짧은 시간 내에 우주 간 비행이나, 행성간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같은 최첨단 비행원리로, 비행접시는 먼 우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않고, 짧은 시간 내에 지구로 비행해올 수 있게 된다.

 

이 51구역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미국의 관리들은 외계인들과의 협력하에, 외계인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비행물체나 최첨단 무기들을 개발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이곳에서 외계인이 준 기술을 사용하여 미국요원들이 만든 비행접시를 직접 봤다고 하며,

그가 보았던 비행접시(UFO)의 표면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의 피부처럼 탄력있고 살아있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그 곳 지하기지에서 복도를 걷다가 120cm 키의 작고 희한하게 생긴 외계인을 본 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라자르박사는 계속 복도에서 마주친 외계인들을 보고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는 일이 반복되자,

1990년 4월, 밥 라자르박사는 정신이 매우 불안정한 사람으로 낙인찍혀서, 통행증을 빼앗긴 후 51구역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51구역에서 추방당한 후, CIA요원들의 방문을 받고, 51구역에서 일어났던 일이나, 목격했던 일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당했다고 한다.

만일 51구역에서 보았던 일을 외부에 발설한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이와같은 CIA의 협박을 받은 라자르박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곧바로 라스베가스의 한 방송국을 찾아가 ‘51구역’에 관한 내용의 인터뷰방송을 시도했다.

 

밥 라자르박사가 전 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방송국의 방송에 출연해서 ‘51구역’에 관한 국가기밀을 폭로한 이유는,

자신이 방송에 나와 유명인사가 되면, 정부당국에서 자신을 함부로 죽이거나 해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한다.

 

즉, 밥 라자르박사는 자신이 방송에 출연해서 유명인사가 되면, 매스컴과 언론, 그리고 전세계인들이 자신을 주목할 것이고,

그것이 오히려 유일하게 자신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51구역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라자르박사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누군가로부터 총격테러를 당한 적이 있지만,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아리조나주에 거주하면서 별 탈없이 안전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또한 밥 라자르 외에도 CIA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했던 파일럿 존 리어의 증언에도 51구역의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미공군 비행기조종사이면서 동시에 CIA에서 비밀업무를 수행했던 존 리어는 1987년 미국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증언했다.

 

그는 미국정부가 15개의 비행접시를 회수해서 보관하고 있으며, 특정 비밀구역의 초저온 저장소에 30~50개의 외계인사체를 보관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 51구역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밥 라자르와 존 리어는 모두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서로가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밥 라자르와 존 리어의 증언이 모두 사실일까?

현재 밥 라자르의 주장을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의 말을 믿지않는 반대론자들도 존재한다.

 

밥 라자르의 경력을 조사해본 결과, 그가 전기공학과 물리학, 추진시스템에 대해서 상당한 스팩과 해박한 지식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렇게 특정분야에 상당한 지식이 있는 과학자이자, 국가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인텔리였던 그가 굳이 살해위협까지 받으면서 국가기밀을 허위로 만들어서 유포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또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 부근에서, UFO나 비행접시 비슷한 물체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여러번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증언들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밥 라자르는 비행접시를 운행시키는 추진체의 연료가 원소 115번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그런데 밥 라자르가 원소 115번의 존재를 주장했을 때는 1989년도로서, 이 시기에는 원소가 109번까지만 발견된 상태였고, 원소 115번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해도 밥 라자르의 주장은 과학자들로부터 신뢰성을 얻지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3후인 2003년도에 유럽의 스웨덴 과학자들이 115번 원소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원소 115번의 존재를 주장한 밥 라자르의 증언이 사실로서 확인되었고, 그의 주장이 신뢰성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밥 라자르 외에도 과학자, 공군조종사, 엔지니어전문가 등 엘리트계층에 속한 사람들 사이에서

51구역이나 에드워즈공군기지 등에서 외계인이나 UFO를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계속 퍼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특정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권위를 가진 지식인들이 모두 외계인과 관련해서 굳이 쓸데없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밥 라자르와 이들 엘리트층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을 해오다가,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과 관련된 실제목격담들을 대중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외계인에 대한 증언을 하고있다고 판단된다.

 

밥 라자르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과거 미국정부가 특정의 외계인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들과 비밀협정을 맺었다는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과거 50년대 중반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 시절에 미국의 고위급관리가 일단의 외계인집단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 결국 미국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의 회담을 갖고, 양자간의 비밀협정이 체결되었다고 한다.

 

그 협정 결과, 미국정부는 그 외계인집단에게 51구역이나 덜스공군기지 같은 비밀지하기지 등 외계인들의 거주지를 제공하고, 두 집단간의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형성하면서,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아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같은 최첨단 군사무기나 비행체를 만들어내면서, 군사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고, 이같은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정부는 지금도 51구역 같은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외계인의 최첨단기술을 이용해서, 또다른 가공할만한 첨단무기들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UFO제작 같은 외계인의 고급기술들이 다른 경쟁국에게 유출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51구역 같은 비밀지하기지들을 만들어 외계인과 함께 연구작업을 진행하면서,  이 지역을 원천 봉쇄하고 비밀에 부침으로써, 대중들에게 철저히 숨겨왔던 것이다.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인 미국은 자신의 초강대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외계인과의 비밀접촉을 통해서 외계의 최첨단 고급군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지구상에서의 독보적인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의도라고 풀이된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수십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해온 UFO나 외계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뻔한 거짓말을 반복해왔던 것이다.

 

자신들이 확보한 고급기술의 누출을 피하고 외계인들과 비밀접촉했다는 비도덕성에 대한 비난과 충격파를 피하고 싶었던 미국정부가

그동안 수없이 UFO를 목격한 수많은 목격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역정보를 흘려왔던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10

지금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UFO들이 지속적으로 출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는데,

이들 UFO들은 착시현상에 의한 신기루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51구역에서 날아온 비행접시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지금이라도 미국에서 양심적인 대통령이 나와서 그동안의 거짓말을 더 이상 반복하지 말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편 밥 라자르의 51구역에서의 UFO경험담은 2018년도에 ‘밥 라자르:51구역과 UFO’라는 다큐멘타리 영화로 만들어져서 상영된 바가 있다.

 

이 다큐멘타리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밥 라자르는 자신이 51구역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나름 타당성 있는 근거들을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밥 라자르의 다큐멘타리를 봤다는 사람들 중에는 그의 주장이 매우 진지하고 일관성이 있어서 사실처럼 느껴진다는 호평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