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의 거인()의 목격담과 키, 유골 사진, 네피림의 후손

 

21세기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고있는 오늘날 거인족은 과연 존재할까? 놀라운 것은 아프카니스탄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2002년도에 아프칸의 산골짜기에서 거인이 발견되었다는 목격담이 나와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날 거인은 과연 존재하고 있을까?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 거인을 목격했다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있다.

 

실제로 거인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프칸전쟁에 참여했던 미군병사들이었고, 이들은 자신들이 아프칸의 한 계곡의 동굴에서 엄청나게 거대한 체격의 거인과 맞닥뜨렸고, 그와 전투까지 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늘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21세기 최대의 미스테리사건인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2016년 미국에서 한 영화제작자가 현대에도 거인이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서 큰주목을 끌었다.

이같은 거인실존설을 주장한 사람은 미국의 작가이자 영화제작자 마르줄리와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인데, 그들의 말에 따르면 키가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이 존재하며, 실제로 거인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어느날 아프칸 참전군인으로부터 실제로 거인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전해들었다고 하며, 그 군인이 거인을 목격한 곳은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의 동굴이었다고 한다.

 

그 군인이 보았던 칸다하르의 거인은 키가 3m가 훨씬 넘는 엄청 거대한 키와 덩치를 가진 실제 거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또다른 아프칸 참전군인이 나타나서 자신도 아프칸의 고원지대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증언하고 나섰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진술한 바에 따르면, 2002년도 아프칸전쟁이 한창 진행중일 때에,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에서 거대한 덩치를 지닌 거인을 목격했다고 하며, 이들의 진술은 매우 구체적이고 일관성을 띠고 있었다.

 

아프칸전쟁에 실제로 참전했던 몇 명의 군인들이 전하는 칸다하르 거인의 목격담은 다음과 같다.

 

◆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

 

2001년도에 미국의 쌍둥이빌딩에 폭탄테러가 발생하면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테러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의 무역센터빌딩에 폭탄테러를 감행했던 세력은 바로 아프칸에 주둔하고 있던 알 카에다조직이었고, 미국은 알 카에다와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탈레반세력을 축출하기 위해서 아프카니스탄에 군대를 파견해, 대대적인 군사공격을 감행했다.

 

2002년도 현상금이 걸려있는 알 카에다 간부들을 소탕하기 위해 일단의 미군부대원들이 아프칸의 고원지대로 출병하였고, 해발 1000m의 칸다하르지역으로 수색해 들어갔다.

 

그런데, 먼저 수색에 나섰던 선발부대원 전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들을 구조하기 위한 후발 특공대가 조직되어 칸다하르지역으로 파견되었다.

 

군인들이 칸다하르의 1000m 지점까지 수색해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커다란 동굴이 하나 있었다.

미군은 그 동굴 속에 탈레반과 알 카에다 간부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 동굴로 포위해들어갔다.

 

그런데, 그 동굴 앞에는 죽은 미군병사들의 시신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여러대의 무기와 군사장비들도 함께 널려있었다.

특히 일부 미군병사의 시신들은 마치 맹수가 잡아먹은 것처럼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미군부대원들은 이 시신들이 먼저 출동한 선발부대이며, 탈레반의 기습공격을 받아서 희생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그 동굴속에는 미군을 공격한 탈레반대원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렇게, 미군부대원들이 탈레반의 은신처로 여긴 동굴근처에까지 접근해갔을 때, 갑자기 눈앞에서 매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그 동굴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이 나왔고, 미군병사들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동굴에서 나온 거인은 붉은수염과 붉은 머리카락을 갖고있었고, 손에는 커다란 창과 방패를 들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고대 로마의 전사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인은 미군병사 키의 두배나 될 정도로 키가 매우 컸고, 덩치도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너무 놀란 미군병사가 본능적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그 총소리를 듣고 크게 분노한 그 거인은 들고있던 창을 던져서 병사의 몸을 관통시켰다고 한다.

 

그 거인은 창으로 관통시킨 병사의 몸을 들어올리기까지 했다. 그러자, 전부대원들이 일제히 거인에게 총을 발사했다. 그런데 전부대원들이 총을 발사했는데도 그 거인은 별로 타격을 받지않고 건재했다.

 

그러자, 부대원들은 다시 거인의 얼굴쪽을 향해 집중 사격을 가했다. 소대원들이 30초 동안 집중 총격을 가하자, 거인의 얼굴턱이 완전히 날아갔고, 큰 충격을 받은 거인은 곧 사망하고 말았다.

 

죽은 거인의 몸체가 워낙 커서, 부대원들이 직접 운반하지 못했고, CH46 헬기가 동원되어 그 거인의 시신을 나를 수 있었다.

 

이 때, 그 거인을 헬기로 운반했던 헬기조종사의 증언에 의하면, 그 거인의 키는 3m 65cm이고, 몸무게는 680kg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인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이며, 몸에서 엄청난 악취가 풍겨나왔다고 한다.

 

그 거인의 시신은 헬기로 운반되어서, 미국 국방부의 모처로 이송되었고, 그 시신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한다.

 

이렇게 키가 3m가 훨씬 넘는 엄청난 덩치를 지닌 거인이 칸다하르지역에서 목격되었는데, 그 거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칸다하르의 동굴부근에서 목격한 거인은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미군병사들에 의해서 목격되었기 때문에,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을 받고있다.

 

영화제작자인 마르줄리와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의 거인을 목격했다는 여러명의 목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늘날에도 거인족은 분명히 실존하고 있는 또다른 생명체라는 주장을 펼쳤다.

 

◆ 거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키가 무려 3m 65cm이고 몸무게가 680kg라고 한다면, 우리 인류라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인간세계에서는 도저히 존재할 수 없는 괴생물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아프칸 칸다하르에서 미군병사들이 거인을 목격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 거인의 정체가 몹시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과연 칸다하르의 고원지대에서 발견된 거인의 정체는 무엇인지에 대해 세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우리인간들 중에서도 키가 큰 기형적인 사람들이 가끔씩 태어나고 있는데, 그렇지만 인간이 아무리 키가 크다고 하더라도 결코 3m를 넘을 수는 없고, 몸무게가 300kg을 넘을 수는 없다.

 

그런데, 칸다하르에서 미군들이 목격한 거인은 키가 무려 3m 65cm이고 몸무게가 680kg이어서,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미군병사들이 여러발의 총을 발사했지만, 여러발의 총에 맞고도 죽지않고 건재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 거인이 인간과는 다른 괴생물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 거인은 인간과는 전혀 성질이 다른 제2의 생물체라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어떤 존재인지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칸다하르의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미국 국방부는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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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르줄리와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지역으로 직접 날아갔고, 그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조사활동을 벌였다.

마르줄리와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탐문조사했는데, 이곳에서 매우 놀라운 사실을 전해들었다.

 

그 칸다하르지역의 주민들은 모두 그 거인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뿐만아니라, 그 거인을 신으로 숭배하고 있었고, 거인을 위해서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기까지 했다고 한다.

 

아프칸의 고원지대가 좀 낙후된 지역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거인을 숭배하기 위해 산사람을 산재물로 바쳤다는 것은 너무도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거인의 실존사실을 현지주민들로부터 직접 전해들은 제작자 마르줄리와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존재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거인의 기원에 대한 연구조사를 계속 벌여나갔고, 다음과 같은 가설을 내놓았다.

 

◆ 현재 목격되고 있는 거인은 네피림의 후예라는 설

 

성경에 거인에 관한 기록들이 존재하는데, 성경에 언급된 거인족은 바로 ‘네피림’이다.

 

성경의 창세기에 ‘네피림’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세상에는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네피림은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존재로서, 힘이 센 장사들이며, 거인들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즉, 성경에 따르면, 천사와 인간여성이 관계를 맺어 낳은 자손이 바로 ‘네피림’이라는 것이다. 네피림족은 성정이 매우 호전적이며, 힘이 장사인데다 소문난 용사라고 한다.

 

다윗과 싸움을 벌인 용사 골리앗도 덩치가 엄청나게 큰 거인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 골리앗은 네피림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거인족 네피림은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을 닥치는 데로 잡아먹으면서, 인간세계에서 엄청난 패악질을 했기때문에, 이에 분노한 하느님이 대홍수를 일으켜서, 내피림족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이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네피림의 모습이 아프칸 칸다하르지역에서 목격된 거인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경의 기록에 근거하여, 마르줄리와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즉, 대홍수로 인해서 멸종된 줄로 알았던 네피림종족의 일부가 대홍수 속에서도 살아남았고, 인간들로부터 박해를 받았던 네피림은 사람들이 미치지않는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어가서 그들만의 명맥을 지금까지 이어왔다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 실제로 세계의 곳곳에서는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 또한 거인족 네피림의 후예가 지금까지도 명맥을 유지해왔다는 증거라고 한다.

 

키가 3~4m에 이르는 거인의 무덤과 유골들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 유골들이 네피림의 후손의 무덤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1950년 터키 유프라테스강 부근에서 거인의 대퇴골이 발견되었는데, 그 대퇴골의 크기는 무려 1.2m였고, 이 대퇴골을 기준으로 그 생물체의 키를 산정해본 결과, 키가 5m인 생물체로 판명되었다.

 

또한 1988년경 사진작가 그레고르 스포에리가 이집트여행 중에 만난 한 도굴꾼으로부터 거인의 손가락을 확보하고 이 거대한 손가락을 촬영했다.

그 도굴꾼은 이집트의 기자지역의 오래된 무덤에 몰래 도굴하러 들어갔다가, 엄청 거대한 크기의 거인의 시신을 발견했고, 거인의 존재를 증거하기 위해서 손가락만 잘라 갖고나왔다고 한다.

 

이 손가락의 크기는 무려 35cm였는데,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크기는 평균 8cm로서,

이 거인의 손가락은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4배 크기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나게 거대한 사이즈로, 이 손가락의 크기로 추정한 생물체의 크기는 4m 50cm인 것으로 판명났으니, 이 생물체는 거인이 분명하다고 하겠다.

 

◆ 이집트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족 그림

 

또한 이집트에서는 또다른 거인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집트의 레크미르 고분벽화에는 유독 거대한 체격의 사람들의 그림이 많이 그려져있다.

커다란 돌을 옮기는 사람, 기린과 신장이 비슷한 사람, 배를 미는 거대한 체격의 사람 등 보통사람과는 다른 키와 체격이 월등히 큰 거인들 그림이 레크미르 벽화에 많이 그려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 이집트벽화의 그림에서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작게 그리고,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크게 그린 것으로, 거인그림은 단지 고대 이집트사회의 신분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한 그림이라고 평가하면서 거인설을 일축했다.

 

그런데, 이집트 벽화 그림에는 거인이 돌을 나르고, 곡식을 나르고, 심지어 거인이 배를 미는 장면이 나온다.

즉, 이집트벽화 그림에 나오는 거인은 신분이 높은 귀족이 아니라, 노동일에 종사하는 하층민이나 노예인 것이다.

 

즉, 이집트벽화 그림은 신분이나 지위의 차이에 따라서, 사람의 크기를 달리해서 그린 것이 아니라, 실제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집트 한 벽화그림에서 거인이 거대한 돌 두 개를 어깨에 메고, 걸어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돌은 피라미드축조에 사용되는 돌로서, 무게 2.5톤이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돌이다.

 

2.5톤이나 되는 무거운 돌 두 개를 나무장대의 양 끝에 줄에 달고, 그 장대를 어깨에 메달아 나르는 그림의 주인공은 결코 보통 인간이라고 할 수 없고, 거인이 분명해 보인다.

 

또한 이집트벽화에 그려진 거인은 키가 4~5m로 일정한 크기로 묘사되어 있고, 이렇게 거인의 그림이 그려진 이집트벽화는 아주 많이 존재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거인의 그림을 이렇게 많은 벽화에 사실적으로 그릴 필요가 있겠는가?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의 많은 벽화에 그려진 거인들은 고대에 실존했던 종족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집트 가자지구에 건축된 거대한 피라미드들은 고대시기에 이 거인족들을 동원해서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집트 가자지구의 쿠프왕의 무덤으로 알려진 대피라미드는 2.5톤의 돌이 230만개나 들어가있고, 총높이가 147m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이다.

 

기원전 2500년경, 2.5톤 무게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대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과학적으로 매우 낙후된 시기인 BC 2500년경에 이렇게 거대한 돌들을 230만개나 쌓아올려서 이렇게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지금처럼, 거대한 타워크레인도 없고, 강철제 도구를 만들 수 없었던 신석기 내지는 청동기시대에, 나무나 청동기로 된 거중기를 사용해서 230만개나 되는 돌들을 147m나 되는 높이까지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류보다 더 문명이 발달했고, 거대한 힘을 가진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이 만들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고, 그 다른 종족은 거인족 또는 외계인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집트 피라미드는 보통 인간들의 노동과 노력으로는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외계로부터 날아온 외계인이나 키 3~4m의 거대한 덩치를 가진 거인족들의 기술과 노동력을 이용해서, 기자지구의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일단, 외계인을 제외하고라도,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증거로 이집트 레크미르벽화를 들 수 있다.

 

피라미드를 축조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다. 거인들이 2톤이 넘는 무거운 돌 두 개를 나무에 메달아 그 나무를 어깨에 얹어서 운반하는 그림, 그리고 거대한 거인 한명이 10명이 탄 배를 혼자서 밀고가는 그림, 또한 거인 두명이 엄청나게 큰 돌뭉치를 세우는 그림 등등 거인들이 활동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져 있다.

 

이집트벽화의 거인들의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고, 정밀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에서, 이 거인족 그림은 그 시대의 실제로 존재했던 생활상의 모습을 그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230만개의 돌들을 쌓아올려서 만든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벽화에서 보여주듯이 거인종족들의 기술과 노동력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가설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시대의 인간의 기술과 노력으로는 도저히 그렇게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시기는 BC 2500년으로,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넘어가는 시대이며, 철기제품이 발명되기 훨씬 전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거대한 대피라미드를 건축한 거인족의 정체는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의 후손들이거나, 또는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종족  중 하나라고 보는게 타탕하다고 본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서서 거인족의 유골이나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1912년경 미국의 위스콘신주에서 3m나 되는 키의 거인족 미이라가 발견되었고, 그 거인족 미이라는 지금도 그지역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그 인근지역에서 2~3m 키의 거인족 유골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한다.

 

◆ 거인의 정체는 네피림의 후예 또는 외계인?

 

그리고 남아프카공화국의 트란스발지역에서 ‘신의 발자국’이라고 명명된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 거인발자국을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연대측정을 한 결과, 31억년 전에 형성된 발자국이라는 것이 판명되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미 31억년 전에 거인족들이 지구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유물과 흔적들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을 완전 뒤집어버리는 현상이며, 우리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성경에 나오는 천사와 인간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의 후예인가, 아니면 인간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된 외계의 별에서 날아온 외계인의 한 종족일까?

 

그리고 이집트 고대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들의 그림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어쩜,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더 이전에, 외계의 별에서 이주해온 일단의 외계인종족이 먼저 이집트땅에 터를 잡고 상주하면서,

그들이 갖고있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만들고, 선진문물의 일부를 인간들에게 전수해주고, 다시 지구를 떠나 자신들의 별로 돌아간 것은 아닌가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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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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