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출신 연기자 유이의 미모와 꿀뻑지 볼륨몸매, 프로필과 최근 근황

 

오늘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맴버로 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끌었던 유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0년대 전반 애프터스쿨은 국민여동생 같은 이미지로 '너 때문에', 'BANG' ‘첫사랑등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걸그룹이죠.

그 애프터스쿨의 인기의 중심에 유이가 있었고, 유이는 터질 것 같은 에스라인 볼륨몸매와 꿀벅지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유이는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도, 타고난 꽃미녀 스타일의 미모 때문에, 연기자로 스카웃되면서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해서 연기자로서 탄탄하게 실력을 다져왔답니다.

 

유이는 선덕여왕’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해 KBS 연기대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가수 못지않게 연기자로서 큰 활약상을 보여주었지요.

 

또한 유이는 2017년도에는 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에 주연으로 출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높은 인기를 끌기도 했답니다.

 

유이는 가수와 연기자의 양쪽 영역에서 모두 성공한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뿐만이 아니라 유이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쳐보여주었답니다.

 

 173cm의 커다란 키와 건강미 넘치는 터질듯한 볼륨 몸매, 커다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유이는 애프터스쿨 시절에도 뭇남성들로부터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이었지요.

 

탁월한 매력적인 미모 때문에, 연기자로 스카웃되어 15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이는 가수와 연기자 양부문에서 맹활약한 재능많은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돌걸그룹 출신으로서 유이만큼 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은데, 그만큼 그녀는 가수출신 연기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섹시한 볼륨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많은 남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꿀뻑지 매력녀입니다.

 

유이는 아이돌걸그룹 중에서 미모와 몸매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아이돌 중에서 몸매만큼은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유이의 키는 프로필상으로는 173cm로 나와있는데,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유이는 자신의 실제 키는 171.3cm이라고 직접 밝힌 적이 있답니다.

 

유이의 프로필

 

유이의 나이 - 198849일생 (33)

173cm(171.3cm), 몸무게 56kg

가족 - 아버지 김성갑(SK와이번스 수석코치), 어머니, 언니 김유나

학력 -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졸업

데뷔 - 2009년 애프터스쿨 디지털 싱글 디바로 데뷔

2017년 애프터스쿨 졸업.

취미 - 권투, 수영, 폴댄스

소속사 - 킹엔터테인먼트

 

 최근 유이는 나혼자 산다에 전격 출연해서 자신의 최근 근황소식을 알려와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이는 방송에 출연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여러 근황소식들을 전해주어서 팬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소시켜 줬는데요.

 

원래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던 유이는 3년 전에 독립해서 따로 집을 구해 혼자서 살고있다고 합니다.

 

유이는 집에서 2살난 푸들 강아지 망고를 키우고 있는데, ‘망고는 너무도 애교가 많고, 그녀를 잘 따라서 아마도 유이는 망고때문에, 혼자 사는 외로움을 많이 달랠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송에서 유이의 집이 전격적으로 공개되었는데요.

 

이제 걸그룹을 탈퇴하고난 후, 톱탤런트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유이라서, 그녀의 집이 무척 크고 호화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실상 공개된 유이의 집은 너무도 소박하고, 서민적이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사실 유이가 살고있는 집은 별로 크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이고, 너무도 소박하고 평범한 집이었답니다.

집 인테리어를 하고있을 때, 유이가 방송 중이라서 엄마한테 집의 인테리어를 모두 맡겼다고 합니다.

 

유이집의 인테리어는 엄마가 담당했기에 엄마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그런지,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은 배제된 채, 원목으로된 엔틱스타일의 가구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좀 고전적이고 고루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소박하고 서민적인 유이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출신 최고의 글래머스타이자 몸짱녀인 유이가 이렇게 서민처럼 소박하게 살고있을 줄은 전혀 몰랐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하고 도도한 이미지와 다른 그녀의 실제모습은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매우 소탈하고 소박했답니다.

 

유이는 거실 소파에서 눕는 걸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유이는 집에 있는 내내 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종일 누워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녀는 소파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앱을 감상하는 걸 즐기곤 한답니다.

 

유이는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시절, 대단한 꿀뻑지로 유명했답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에서 대단히 크고 굉장히 풍만한 몸매로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는데요.

 

그런데 유이가 애프터스쿨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한편으로는 대단한 악플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유이가 속했던 애프터스쿨은 키가 크고, 팔등신 몸매, 날씬한 몸매로 인기를 많이 끌던 걸그룹이었죠.

특히 유이는 걸그룹 활동초기에 꿀뻑지로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 몸매가 예쁜 맴버로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유이의 몸매를 좋아했던 건 아니고, 일부 네티즌들은 유 이의 몸매에 대해 악플을 많이 달았다고 합니다.

애프터스쿨이 ‘BANG’로 활동했을 때, 그 당시 의상이 배꼽이 드러나는 배꼽티였는데요.

 

 

 유이의 뱃살과 배꼽이 들어나는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이 유이가 뱃살이 많이 나왔다느니, 배에 살이 많이 붙었다느니, 하는 등 유이의 몸매에 대해 악플을 많이 달았고, 그 악플들로 인해 유이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프터스쿨 활동 초기에 유이에 대한 뱃살논란이 크게 일어나자,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유이는 마음의 심한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당시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자신의 몸매가 대중들에게 많이 회자되고, 자신의 뱃살이 많이 나왔다고 논란이 되는 것을 소화할 수 없었던 유이는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고, 혼자서도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이는 연기자로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였는데, 드라마에서 출연할 때애는 유이의 몸이 너무 말라서 또다시 몸매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유이의 몸은 원래 꿀뻑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통통하고 볼륨몸매였는데, 어느 순간 유이는 엄청 마른 몸매로 변해있었답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유이에게 살 좀 그만 빼세요’ ‘너무 살이 많이 빠져서 보기싫다’ ‘꿀뻑지의 원조가 거식증환자가 된 꼴이 우습다는 등 또다른 악플들이 달려서 유이는 또다시 악플들에 많이 시달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떤 네티즌은 유이에게 보는 사람이 불안할 정도로 말랐음, 전혀 예쁘지 않다는 걸 본인이 알아야 한다는 악의적인 댓글까지 달려서, 유이는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유이는 살이 좀 찌면 살이 쪘다고 욕을 먹고, 살이 빠지면 말랐다고 욕을 먹는 등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악플에 시달렸답니다.

 

그렇게 꿀뻑지로 유명했던 유이의 몸매가 어느날 갑자기 빼쩍 마른 말라갱이로 변해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답니다.

이렇게 유이가 갑자기 말라갱이가 되었던 이유는 바로 연기 때문입니다.

 

 유이는 드라마에서 몸이 아픈 가련한 여주인공의 역할을 맡았는데, 그 캐릭터에 맞추기 위해서 하루 한끼 밖에 안먹는 등 살을 많이 뺐다고 합니다.

 

1년 내내 하루 한끼를 먹는 체중감량을 지속했다고 하는데, 종전에 통통한 볼살과 통통한 허벅지살을 갖고있던 유이는 지나친 체중감량으로 삐쩍마른 가냘픈 몸매로 변모했던 것이지요.

 

이렇게 드라마의 자기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자신의 체중을 크게 감량한 것인데, 그것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너무 삐쩍 말라서 예쁘지 않고, 보기 싫다는 악플로 인해 또다시 시달리게 되었답니다.

 

유이는 그 때로부터 8년동안 하루 한끼만을 먹는 식습관을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유이의 마른 몸매를 보고, 악플을 달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캐릭터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자신의 체중을 크게 감량하고 몸매관리를 철저히 하는 유이의 프로정신과 장인정신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이가 8년 동안 심한 다이어트를 해서 마른 몸매가 되었지만, 최근 다시 유이의 볼륨몸매가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에 흐믓하답니다.

혼자서 사는 유이가 이제는 하루 두끼를 잘 챙겨먹고 있어서, 예전의 통통하고도 매력적인 볼륨몸매가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유이는 원래 선천적으로 키가 크고, 가슴과 히프라인의 볼륨이 좋은 몸매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소 체중이 빠졌는데도 유이몸매의 볼륨과 아우라는 여전히 풍만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과거, 유이의 열애설, 유이의 남자친구

 

현재 유이는 나이가 33살인데도 그 어떤 스캔들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다고 알려졌는데요.

과거에 유이는 두명의 남자연예인과 스캔들을 일으킨 적이 있답니다.

 

2016년도에 유이는 배우 이상윤과 열애설이 터졌는데, 그 때에 유이는 이상윤과 교제를 한다고 솔직히 인정했답니다.

 

양측의 소속사에도 둘 사이의 교제를 인정했는데, 한 모임에서 유이와 이상윤이 우연히 만났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서 서로 전화연락을 하면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사람사이의 교제는 두사람이 각자 바쁜 일상 때문에, 자주 만나지못하면서 금방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이는 강남과 두 번째로 열애설이 불거졌답니다.

2017, 유이와 강남은 두사람이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가까워졌고, 정글의 법칙에서 돌아온 후, 두사람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답니다.

 

그당시 유이는 강남과의 교제설에 대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는데요,

 

정글의 법칙으로 강남오빠와 친해져서 같이 편하게 만난 적도 있고, 밥도 함께 먹은 적이 있는데요,

근데 그걸 무조건 열애로 몰아가시면 진짜 슬퍼요. 진짜 연인이 생긴다면, 제가 먼저 말하겠습니다라고 유이는 말하면서, 처음에는 강남과의 교제설을 전면 부인했었답니다.

 

그런데, 그 해 7월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에서 유이와 강남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두사람의 교제설을 솔직하게 밝혔답니다.

 

소속사가 먼저 밝힘에 따라, 유이도 할 수 없이 강남과의 교제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강남 신사동 뒷골목에서 유이와 강남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이 일반인들의 휴대폰에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두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로 굳어졌고, 두사람은 공공연하게 만남을 계속 이어왔는데요.

 

그런데, 유이와 강남은 4개월 교제 끝에 결별하고 말았답니다.

매우 잘될 것 같은 두사람이 왜 헤어졌냐구요?

 

유이는 드라마촬영 때문에, 몹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구요, 강남도 예능프로그램출연으로 인해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었지요.

 

두사람이 각자의 영역에서 바쁜 스케줄을 보내느라, 서로 만날 시간이 없었고, 유이와 강남은 각자의 일에 매진하기 위해서, 서로결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남과 유이가 최근에 결별했다. 두사람은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고,

앞으로는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좋은 동료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답니다.

 

유이와 강남은 20174월달부터 교제를 시작한 후, 8월경에 결별을 선언했으니, 4개월간 짧은 만남 끝에 아쉽게도 헤어지고 말았지요.

 

이렇게 유이와 헤어진 강남은 역시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피겨스케이트선수 이상화를 만나 친해지면서, 교제를 시작했고, 두사람은 201910월 결혼에 골인했답니다.

 

이렇게 유이는 두 번씩이나 남자연예인과 교제를 했지만, 두남자와의 교제 모두 실패로 끝이 나고 말았지요.

 유이가 두 번씩이나 남자연예인들과의 열애가 실패한 것은, 그녀의 바쁜 방송활동 때문이었답니다.

 

 유이는 결혼이나 사랑보다는 자신의 일 즉, 연기에 더 많이 몰두해왔던 것입니다.

유이의 원래목표는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뛰어난 연기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유이는 지금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혼자 살고있는데요. 현재 혼자 살고있는 유이는 외롭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유이는 혼자 사는 방법도 몰랐고, 항상 혼자 있는 게 외롭고 심심하고 두려웠다고 말하면서도, 그녀는 혼자 사는 방법을 찾아보니, 이제는 재미있고 심심하지 않고, 행복한 삶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부모님 곁에서 살다가 혼자가 된 유이는 다소 외로움을 느끼지만, 점점 혼자서 사는 재미를 터득해가면서, 이제는 혼사 사는 것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이제, 혼자 사는 재미를 터득하였으니, 유이는 자신의 깜찍하게 귀여운 강아지 망고랑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그녀는 3년 안에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고, 계속 혼자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친근한 글래머이자, 꿀뻑지로 사랑 많이 받았던 유이가 자신의 바램처럼, 혼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드라마를 통해서 멋지게 연기하는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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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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