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우주정거장에서 두 소련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생명체를 목격한 사건, 목격담과 외계인의 모습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놓고 오랜기간 동안 끝없는 논란이 이어져왔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있고, 그런 태양계가 수십억개가 모여서 한 개의 은하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 은하계는 지름이 10만 광년이며 우리 은하계에는 약 4천억개의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계에만 해도 별들이 4천억개나 있다고 하는데, 또 우주에는 이런 은하계가 2천억개나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우주의 별들의 수는 4천억 * 2천억입니다. 우리 은하계에는 실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엄청난 수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 우주에는 도저히 셀 수도 없을 정도의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차원에서 별들의 수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은하수)만 놓고 볼 때, 우리 은하계에만 4천억개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별들은 왜 존재하는 걸까요?

 

지구와 마찬가지로 별들은 어떤 존재(생명체)들이 거주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지구라는 별이 존재하는 이유도 우리 인간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부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주에 생명체가 없다면 굳이 이렇게 많은 별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유명한 과학자 칼 세이건은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데,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즉, 지구 외에도 4천억개의 별들이 더 존재하는데,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다른 외계생명체가 없다고 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은 지구외에도 존재하는 4천억개의 별들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은하계에 있는 4천억개의 별들에 그 어떤 외계생명체가 살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여기 외계인의 존재에 관해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논쟁을 한꺼번에 모두 잠재울 수 있는 외계인과 관련된 아주 놀라운 사실이 밝혀져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외계인 관련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여태까지 갖고 있던 외계인에 관한 인식이 크게 바뀌실 것 같습니다!

 

◆ 러시아의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UFO와 외계인 목격담

 

2005년 1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소련의 비밀정보기관 KGB가 작성한 ‘블루파일’이라는 비밀문서가 전격 공개되었습니다.

 

그 비밀문서에는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 탑승한 우주조종사 빅토르 사비니크흐와 블라디미르 코발리오노크라는 두사람이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981년도에 빅토르 사비니크흐와 블라디미르 코발리오노크 두사람이 우주정거장에 탑승해서 우주관측 활동을 벌이고있을 때, 우주정거장 근처를 지나가고있는 UFO와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정거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비밀문서가 공개되자, 러시아 전체가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됩니다.

 

1981년 소련의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서 우주에서의 인간활동에 대한 실험과 우주관측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대기를 관측하고 있던 중에, 우주에서 아주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됩니다.

두사람은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는데, 그 비행물체는 살류트6호로부터 6km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6km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 발견된 그 비행물체는 점점 빠른 속도로 우주정거장쪽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두 조종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나타나서 우주정거장 쪽으로 접근해온다는 사실을 곧바로 소련연방청 본부로 알렸다고 합니다.

 

상황을 보고받은 소련연방청 본부는 두 조종사에게 그 비행물체를 계속해서 관찰해서 보고하라는 지시를 하달했습니다.

 

이에 두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는 그 UFO에 대한 촬영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당시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UFO는 길이 16m 정도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UFO는 3층으로 된 구조였고, 표면에는 24개의 창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주정거장 밖에 나타난 그 괴비행물체의 창문의 개수까지 명확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두 우주조종사들은 그 UFO를 아주 선명하게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우주조종사는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는 그 괴비행물체를 자신들의 카메라로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는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우주정거장 근처로 다가오는 길쭉타원형 형태의 괴비행물체를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하는 데도 성공했던 겁니다.

 

두 우주조종사가 관찰할 바에 따르면, 그 괴비행물체는 그 어떤 추진장치도 없는 상태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우주공간을 왔다 갔다 했을 뿐만아니라, 갑자기 멈추거나, 수직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등 방향과 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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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괴비행물체의 놀라운 비행행태는 지구상의 그 어떤 비행물체도 구사할 수 없는 고도의 하이테크 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괴비행물체가 지구정거장 쪽으로 가까이 접근했을 때, 두 우주조종사는 비행물체에 타고있는 외계생명체의 모습까지도 뚜렷하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 UFO에 탑승하고있던 외계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 외계인은 아주 두꺼운 눈썹과 오똑한 코를 갖고있었고, 인간의 눈보다 두배 정도 더 큰 파란색의 눈을 갖고있었으며, 2m의 큰 키였다고 합니다.

 

즉, 괴비행물체에 타고있던 외계인은 북유럽인을 닮은 아주 잘생긴 키가 큰 파란눈의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외계인들의 머리는 헬멧과 유사한 빛나는 물체를 쓰고있었고, 그 비행물체에는 3명의 외계인들이 타고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은 마치 로봇처럼 무표정한 모습으로 소련 우주조종사들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우주조종사들을 쳐다보는 그 외계인들의 표정에는 아무런 변화나 감정의 모습이 보이지않았으며, 마치 아바타와도 같았다고 합니다.

 

소련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5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동안 그 괴비행물체와 외계인들을 총 6번이나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정거장 근처에 6번이나 나타났던 괴비행물체는 이내 다시 우주로 사라졌으며, 그 마지막날 이후에는 그 UFO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 두 우주조종사가 찍은 영상은 45분 분량이었으며, 이같은 두 우주조종사의 UFO와 외계인 목격담과 영상은 곧바로 소련연방청 본부에 보고되고 전송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두 우주조종사는 우주비행장에서의 모든 임무를 끝마치고 다시 1981년 5월 26일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지구로 귀환한 두 우주조종사들은 곧바로 소련보안당국에 의해서 심도높은 조사를 받았고, 그들이 우주정거장에서 획득한 모든 정보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소련보안당국은 천체물리학자, 연방우주청관계자, UFO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소집해서 긴급회의를 열었는데,

이곳 회의에서 우주정거장으로 접근했던 괴비행물체는 UFO가 맞다고 확정했을 뿐아니라, 두 우주조종사들이 보았던 괴생명체들은 외계인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 소련당국은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던 우주조종사들은 물론 긴급분석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는 이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함구할 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류트 6호가 보내온 정보와 영상은 기밀문서로 분류해서 지하보관소에 비밀리에 저장되었으며, 외부에 절대 유출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숨겼습니다.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해있던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함과 동시에 카메라로 촬영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련 정부당국의 함구령 때문에, 이같은 사실은 일반대중들은 결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난 후, 소련의 한 언론매체에 의해서 이같은 UFO 발견사실이 전격 일간지에 실리면서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UFO와 외계인목격 사실을 알게된 소련시민들은 소련정부에 외계인에 관한 정보공개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련정부는 우주에 UFO와 외계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두 우주조종사들은 오랜 우주생활로 인한 환각증세를 일으켜 헛것을 보았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소련정부는 대중들의 정보공개 요구에 결코 응하지않았으며, UFO와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숨기고, 부인만 했습니다.

 

그런데, 2001년도에 소련 우주조종사들이 촬영한 괴비행물체 관련 영상분석회의에 참석했던 UFO연구가 알렉산드로 카젠스키가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1981년도에 살류트 6호에서 목격한 괴비행물체는 UFO가 맞다는 사실을 전격 폭로했습니다.

 

알렉산드로 카젠스키는 기자회견을 열고, 1981년도에 살류트 6호에서 두 우주조종사들이 목격한 것은 UFO가 틀림없다고 주장하면서, 그 때 UFO에 타고있던 외계인들도 함께 목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영상분석회의에 참석했던 UFO연구가 알렉산드로의 주장이 나오면서, 다시 러시아에서는 괴비행물체에 대한 논란이 다시한번 크게 이슈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연일 정부가 외계인 존재사실에 대해 국민들을 철저히 속여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를 맹비난했습니다.

 

그러자,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05년 12월, 러시아정부는 마침내 구소련 때의 비밀정보기관 KGB가 작성한 ‘블루파일’이라는 비밀문서를 국민들에게 어쩔 수 없이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소련정부가 뒤늦게 비밀문서를 공개함으로써, 과거 우주정거장에서 두 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된 것입니다.

 

소련정부는 그동안 왜 두 우주조종사들이 목격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려고 했던 것일까요?

 

소련정부가 우주정거장에서 목격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오랫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아마도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뛰어난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계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을 때에, 인류사회에 커다란 혼란과 충격이 일어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우주에는 인류 외에도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지닌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은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문명을 갖고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 인류는 열등한 존재로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동안 우리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고, 세상에는 인류보다 더 뛰어난 존재는 없다고 강조해왔던 그간의 주장들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마도 러시아정부는 받아들이고 싶지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정부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끝까지 숨기려고 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지요. 한 용감한 UFO연구가가 1981년도에 일어난 우주정거장에서 UFO와 외계인이 목격된 사실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비로소 세상에 밝혀지게된 것입니다.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했던 두 우주조종사들이 그곳을 지나가는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사실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여왔던 외계인 진위논란을 중지하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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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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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에어리어 51)의 증언과 외계인목격담, 인터뷰 내용, UFO 작동원리와 증거

 

51구역은 미국에서 가장 폐쇄되어 있는 미스터리구역이다. 이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는 미공군의 비밀 지하기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종종 UFO가 날아오르는 장면이 목격되었고, 외계인과 관련된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네바다주의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51구역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곳곳에 철조망울타리가 쳐져있는데, 누군가가 이곳에 허락없이 접근할 경우, 어디선가 날아오는 총탄에 맞아 사망할 수도 있다.

 

2019년 세계의 곳곳에서 몰려온 수백명의 사람들이 51구역 앞에 모여서, 51구역 안에서 행해지는 외계인과 관련된 사실의 전모를 밝힐 것을 요구하면서 대대적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 때문에 51구역이 세계인들의 커다란 관심사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핫스팟’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럼 51구역이 어떤 지역인지에 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 비밀지하기지 51구역의 정체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미국 과학자들과 일단의 외계인들이 함께 비밀리에 UFO 등 최첨단 신무기들을 연구개발한다는 주장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51구역을 외계인 연구시설이라고 주장하면서, 51구역을 음모론의 핵심지역으로 만든 사람이 바로 밥 라자르박사이다.

 

밥 라자르는 자신이 과거 51구역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로서, 51구역에서 실제로 UFO와 외계인을 보았다고 주장하면서 51구역에 대한 정체를 폭로했다.

 

미국의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는 ‘나는 51구역에서 근무할 때에 분명히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고,

외계인의 비행물체는 우리기술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기술이다’라고 공개선언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인 1989년 밥 라자르는 스스로 라스베가스방송국을 방문했고, 다음과 같은 극비사실들을 폭로했다.

 

자신을 물리학자라고 소개한 밥 라자르는 방송국에 찾아와서, 자신은 ‘갈릴레오’라고 명명된 미국정부의 한 비밀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미국정부의 비밀프로젝트사업인 ‘갈릴레오’는 외계인기술의 역공학을 연구하는 극비사업이었고, 이 사업은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 안에 있는 S4라는 비밀기지에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네바다주의 사막에 위치한 51구역은 표면상으로는 미국의 공군비밀기지인데, 위도상 51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상적으로 51구역이라고 부른다.

 

51구역에서는 통상적으로 미공군이 새로이 개발한 신형공군기의 이착륙이나 폭격시범을 시험하는 곳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이 곳에서 수많은 UFO들이 목격되었기 때문에, 음모론자들은 이 51구역을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외계인 거주지역으로 지목하고 있다.

 

밥 라자르는 이 51구역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우연히 외계인과 UFO를 목격했으며, 외계인이 보유한 비행물체(UFO)는 우리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기술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와같이 라자르박사가 미국이 숨겨왔던 극비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는 CIA로부터 큰 위협을 받아왔으며, 심지어 고속도로 주행 중에 총격까지 받았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51구역에서 경험한 외계인관련 중요사실들을 폭로했고, 밥 라자르의 증언은 전세계의 수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끌었고, 그해의 가장 큰 화젯거리로 급부상했다.

 

밥 라자르는 라스베가스방송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분에 관해서 몇가지 사항들을 진술했다.

 

밥 라자르는 MIT대학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

밥 라자르는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라는 사실.

밥 라자르는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

밥 라자르는 EG&G에서 근무한 경력.

 

밥 라자르의 라스베가스방송을 진행한 PD이자 저널리스트인 죠지 냅은 라자르의 증언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그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들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죠지 냅은 밥 라자르의 출생기록과 대학 성적증명서, 그리고 그가 근무했던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와 EG&G의 고용기록등을 조사했는데, 이같은 모든 기록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말소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밝힌 위와같은 자신의 스팩은 모두 거짓이었을까?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미국정부의 극비 프로젝트를 누설했기 때문에, CIA에서 그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삭제함으로써, 밥 라자르를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즉, CIA는 미국정부의 1급비밀을 누설한 밥 라자르를 법적으로 말소시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저널리스트 죠지 냅은 밥 라자르가 근무했다고 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 고용기록을 조사했는데, 그의 고용에 관한 어떤 기록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죠지 냅은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 아주 오래된 전화번호부에서 놀랍게도 밥 라자르의 이름을 발견하였다.

또한 1982년 7월에 출간된 로스앨러모스 모니터지의 기사에서 밥 라자르라는 과학자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견하였고, 그 당시에 찍은 그의 실물사진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저널리스트 죠지 냅은 밥 라자르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벌였는데, 밥 라자르는 총 4번의 거짓말 탐지조사를 모두 통과됨으로써 그의 증언이 사실로 판명되었다.

 

또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 중에 밥 라자르를 알고있는 사람들의 증언도 확보할 수 있었다.

 

밥 라자르에 관한 중요한 기록들이 대부분 말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밥 라자르가 실제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했던 과학자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로써 51구역에 관한 밥 라자르의 증언도 어느정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진술한 것처럼 과거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였다는 것이 사실로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방송국의 방송내용이 가감없이 모두 대중들에게 공개된 것이다.

 

 

◆ 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의 외계인 및 UFO 목격담과 그의 연구내용

 

다음은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51구역의 외계인과 관련된 인터뷰한 내용들이다.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1989년 4월까지 51구역 안에 있는 지하 비밀기지 S4지역에서 근무했으며, 그는 그곳에서 일급비밀로 취급하고 있는 최첨단 정보자료들에 접근하거나, 목격할 수 있었다.

 

밥 라자르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MIT대학에서 강의를 담당했던 텔러박사와 줄이 닿아서 그의 추천으로 EG&G사라는 비밀스러운 회사에 입사했는데, 그 회사로부터 최고레벨의 통행증을 부여받고, 미국 애리조나주로 발령이 났다.

 

그리고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로 출근을 시작했는데, 그는 유리창 없는 버스를 타고 네바다주의 사막 한 가운데가 열리면서 생긴 지름길을 따라 S4 지하기지로 출근하게 되었다.

 

밥 라자르는 그 지하 비밀기지에서 외계기술에 관련된 수많은 비밀문서들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외계인의 사체들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밥 라자르박사가 그곳에서 담당한 업무분야는 비행접시의 역공학이었다.

라자르박사는 그 지하 비밀기지의 한 격납고 안에 있는 9기의 서로 다른 종류의 비행접시들을 목격한 적이 있다.

 

이 51구역 지하 비밀기지에서는, 미국관리들과 과학자들이 비행접시의 비행원리를 연구분석을 하고 있었고, 또한 비행접시들을 직접 시험비행하기도 했다.

 

51구역에 있는 비행접시들은 대부분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즉, 외계로부터 날아온 외계인의 비행접시들이다.

이곳에 있는 UFO 즉, 비행접시들 중 일부는 현재도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나머지 일부는 해체분해되어서 미국 관리들이 비행접시 조립시험에 동원되기도 있다.

 

밥 라자르박사는 지름 9~12m 의 비행접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비행접시는 조종판을 갖고있었고, 그 비행접시의 좌석은 아이들이 앉는 것처럼 매우 작았다.

또한 라자르박사는 이 비행접시는 제타 레티쿨리2의 네번째 행성에서 살던 외계인들이 타고왔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이 제타 레티쿨리2의 행성군에서 온 외계인은 키가 120cm 정도로 작은 회색 또는 황갈색의 대머리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 비행접시의 비행원리 -

 

밥 라자르박사는 비행접시의 비행원리와 추진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비행접시는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비행한다고 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비행접시는 바닥에 위치한 원자로에 의해서 운행된다고 하며, 그에 필요한 연료는 원자번호 115번이라는 원소이며, 이 원소를 생성하는 데는 지구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광석이 사용된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원소는 A-중력파의 원천이 된다.

 

비행접시는 A-중력파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을 왜곡함으로써 운행되는 것으로,

비행접시를 안보이게도 할 수 있고, 엄청나게 먼 거리를 아주 짧은 시간으로 단축해서 비행할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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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비행접시는 시간과 공간을 휨으로써, 원거리를 단축시켜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비행하게 하는 원리로, 짧은 시간 내에 우주 간 비행이나, 행성간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같은 최첨단 비행원리로, 비행접시는 먼 우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않고, 짧은 시간 내에 지구로 비행해올 수 있게 된다.

 

이 51구역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미국의 관리들은 외계인들과의 협력하에, 외계인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비행물체나 최첨단 무기들을 개발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이곳에서 외계인이 준 기술을 사용하여 미국요원들이 만든 비행접시를 직접 봤다고 하며,

그가 보았던 비행접시(UFO)의 표면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의 피부처럼 탄력있고 살아있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그 곳 지하기지에서 복도를 걷다가 120cm 키의 작고 희한하게 생긴 외계인을 본 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라자르박사는 계속 복도에서 마주친 외계인들을 보고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는 일이 반복되자,

1990년 4월, 밥 라자르박사는 정신이 매우 불안정한 사람으로 낙인찍혀서, 통행증을 빼앗긴 후 51구역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51구역에서 추방당한 후, CIA요원들의 방문을 받고, 51구역에서 일어났던 일이나, 목격했던 일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당했다고 한다.

만일 51구역에서 보았던 일을 외부에 발설한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이와같은 CIA의 협박을 받은 라자르박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곧바로 라스베가스의 한 방송국을 찾아가 ‘51구역’에 관한 내용의 인터뷰방송을 시도했다.

 

밥 라자르박사가 전 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방송국의 방송에 출연해서 ‘51구역’에 관한 국가기밀을 폭로한 이유는,

자신이 방송에 나와 유명인사가 되면, 정부당국에서 자신을 함부로 죽이거나 해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한다.

 

즉, 밥 라자르박사는 자신이 방송에 출연해서 유명인사가 되면, 매스컴과 언론, 그리고 전세계인들이 자신을 주목할 것이고,

그것이 오히려 유일하게 자신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51구역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라자르박사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누군가로부터 총격테러를 당한 적이 있지만,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아리조나주에 거주하면서 별 탈없이 안전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또한 밥 라자르 외에도 CIA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했던 파일럿 존 리어의 증언에도 51구역의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미공군 비행기조종사이면서 동시에 CIA에서 비밀업무를 수행했던 존 리어는 1987년 미국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증언했다.

 

그는 미국정부가 15개의 비행접시를 회수해서 보관하고 있으며, 특정 비밀구역의 초저온 저장소에 30~50개의 외계인사체를 보관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 51구역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밥 라자르와 존 리어는 모두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서로가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밥 라자르와 존 리어의 증언이 모두 사실일까?

현재 밥 라자르의 주장을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의 말을 믿지않는 반대론자들도 존재한다.

 

밥 라자르의 경력을 조사해본 결과, 그가 전기공학과 물리학, 추진시스템에 대해서 상당한 스팩과 해박한 지식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렇게 특정분야에 상당한 지식이 있는 과학자이자, 국가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인텔리였던 그가 굳이 살해위협까지 받으면서 국가기밀을 허위로 만들어서 유포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또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 부근에서, UFO나 비행접시 비슷한 물체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여러번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증언들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밥 라자르는 비행접시를 운행시키는 추진체의 연료가 원소 115번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그런데 밥 라자르가 원소 115번의 존재를 주장했을 때는 1989년도로서, 이 시기에는 원소가 109번까지만 발견된 상태였고, 원소 115번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해도 밥 라자르의 주장은 과학자들로부터 신뢰성을 얻지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3후인 2003년도에 유럽의 스웨덴 과학자들이 115번 원소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원소 115번의 존재를 주장한 밥 라자르의 증언이 사실로서 확인되었고, 그의 주장이 신뢰성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밥 라자르 외에도 과학자, 공군조종사, 엔지니어전문가 등 엘리트계층에 속한 사람들 사이에서

51구역이나 에드워즈공군기지 등에서 외계인이나 UFO를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계속 퍼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특정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권위를 가진 지식인들이 모두 외계인과 관련해서 굳이 쓸데없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밥 라자르와 이들 엘리트층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을 해오다가,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과 관련된 실제목격담들을 대중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외계인에 대한 증언을 하고있다고 판단된다.

 

밥 라자르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과거 미국정부가 특정의 외계인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들과 비밀협정을 맺었다는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과거 50년대 중반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 시절에 미국의 고위급관리가 일단의 외계인집단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 결국 미국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의 회담을 갖고, 양자간의 비밀협정이 체결되었다고 한다.

 

그 협정 결과, 미국정부는 그 외계인집단에게 51구역이나 덜스공군기지 같은 비밀지하기지 등 외계인들의 거주지를 제공하고, 두 집단간의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형성하면서,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아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같은 최첨단 군사무기나 비행체를 만들어내면서, 군사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고, 이같은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정부는 지금도 51구역 같은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외계인의 최첨단기술을 이용해서, 또다른 가공할만한 첨단무기들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UFO제작 같은 외계인의 고급기술들이 다른 경쟁국에게 유출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51구역 같은 비밀지하기지들을 만들어 외계인과 함께 연구작업을 진행하면서,  이 지역을 원천 봉쇄하고 비밀에 부침으로써, 대중들에게 철저히 숨겨왔던 것이다.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인 미국은 자신의 초강대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외계인과의 비밀접촉을 통해서 외계의 최첨단 고급군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지구상에서의 독보적인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의도라고 풀이된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수십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해온 UFO나 외계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뻔한 거짓말을 반복해왔던 것이다.

 

자신들이 확보한 고급기술의 누출을 피하고 외계인들과 비밀접촉했다는 비도덕성에 대한 비난과 충격파를 피하고 싶었던 미국정부가

그동안 수없이 UFO를 목격한 수많은 목격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역정보를 흘려왔던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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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UFO들이 지속적으로 출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는데,

이들 UFO들은 착시현상에 의한 신기루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51구역에서 날아온 비행접시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지금이라도 미국에서 양심적인 대통령이 나와서 그동안의 거짓말을 더 이상 반복하지 말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편 밥 라자르의 51구역에서의 UFO경험담은 2018년도에 ‘밥 라자르:51구역과 UFO’라는 다큐멘타리 영화로 만들어져서 상영된 바가 있다.

 

이 다큐멘타리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밥 라자르는 자신이 51구역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나름 타당성 있는 근거들을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밥 라자르의 다큐멘타리를 봤다는 사람들 중에는 그의 주장이 매우 진지하고 일관성이 있어서 사실처럼 느껴진다는 호평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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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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