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미스테리와 외계인 UFO, 인공구조물 사진

미스터리 파일 2020. 1. 25. 20:39

 

달의 미스터리현상, 인공구조물과 외계인, 미국의 달탐사 중단이유

 

달은 우리 지구의 하늘에서 항상 환한 빛을 비추어주고 있는 친근한 존재감이지요.

 

우리 지구의 하늘에서 항상 맑은 미소를 머금은 듯이 환한 빛을 비추어주고 있는 달은 지구의 친구 내지는 동생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지구의 이웃별인데요.

 

우주의 모든 천체 중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구의 둘레를 돌고있는 달의 정체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달은 태고로부터 오랜세월 동안 지구주위를 계속해서 돌고있는 지구의 위성이지만, 동시에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매우 미스테리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지요.

 

계수나무 아래에서 토끼가 방아를 찢고있다는 전설이 나올 만큼, 아주 친근한 느낌의 달이지만, 달에는 지구 인류에게 오랫동안 감추어져온 놀라운 비밀이 숨겨 져있다고 음모론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미스테리한 존재인 달에 대한 정체와 음모론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어요.

 

달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인데, 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38km 거리에 떨어져 있는데요.,

이것은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인 15천만 km보다는 훨씬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달인데요. 

 

이렇게 달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구의 형제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우리들은 달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많지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일반사람들이 잘 알지못하고 있는 달의 정체와 미스테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달의 크기 - 지구의 1/4

달의 중력 - 지구중력의 17%

지구와 달의 거리 - 38km

달의 지구 공전주기 - 27.3

 

우주의 천체 중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고, 우리에게는 동화속의 존재감으로 항상 친근한 느낌을 주는 달이지만, 사실 달에는 엄청난 미스테리가 숨겨져 있답니다.

 

음모론자들은 미국 나사가 의도적으로 달에 대한 여러가지 비밀들을 알고있으면서, 인류에게는 오랫동안 숨겨왔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한 때에 나사에 보관되어있던 달에 대한 기밀문서들이 유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세상밖으로 드러나게 되었답니다.

 

한 아폴로조종사는 달에서 외계인과 UFO를 목격했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고, 어떤 나사직원은 나사의 비밀서류철에서, 달에서 찍힌 인공구조물과 UFO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증언하기도 했지요.

 

이러한 증언들을 토대로 볼 때, 분명히 미국 나사가 우리인류에게 달에 대한 여러가지 비밀들을 숨겨온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동안 숨겨져왔던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한 비밀들을 파헤쳐보겠습니다!

 

달의 미스테리 현상들

 

첫번째 달의 미스테리, 달의 표면은 금속으로 되어있다는 설.

 

우주로부터 무수히 많은 혜성이나 운석들이 달표면으로 날아와서, 달 표면에는 이들과 충돌한 흔적인 크레이터(분화구)들이 엄청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처럼 달표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크레이터(분화구)들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달에 생긴 분화구들이 넓이는 상당히 넓은데 반해, 깊이는 매우 얇다는 점이지요.

 

달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분화구의 넓이는 300km인데 비해, 그 깊이는 6km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달의 분화구의 넓이에 대한 깊이의 비율이 고작 50:1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구와 비교해볼 때, 달의 분화구의 넓이에 대한 깊이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다른 측면에서 분석해보면, 달은 어느 깊이 이상은 더 이상 낮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달의 표면이 매우 단단한 물질, , 단단한 금속물질로 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답니다.

 

실제로 달의 표면의 성분들을 조사해본 결과, 달의 표면에는 철과 티타늄, 몰리브덴 등의 금속물질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달의 표면은 단단한 금속물질로 되어 있고, 달은 금속물질을 사용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과학자 미하일 바시는 달의 표면은 두께 31km의 티타늄으로 둘러 쌓여있다고 하며, 그 위에 부드러운 물질로 살짝 덮여 있어서, 운석충돌 같은 외부의 충격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달은 두께 31km의 티타늄금속을 재질로 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금속성 원형 구조물라고 합니다.

 

두번째 달의 미스터리,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다는 설. 달은 속이 텅 비어있는 공이다.

 

70년대에 아폴로가 달에 착륙한 적이 있는데, 아폴로가 달에 착륙했을 당시에, 달표면에서 무려 40분간 진동이 계속 울렸다고 합니다.

 

그 후, 나사는 레인저 4호를 달표면에 부딪치는 실험을 실시했는데, 레인저 4호가 달표면에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이 달의 중심부에는 전달되지 않았고, 그 달의 표면으로만 진동이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그 진동은 달표면으로만 아주 오랫동안 계속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달에서의 진동처럼, 이렇게 진동이 표면으로만 퍼지고, 오랜시간 동안 진동이 계속 유지되는 현상은 종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달의 내부가 꽉 찬 상태라면, 이렇게 진동이 오랫동안 계속 유지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종처럼, 내부가 텅 비어있을 때에만, 진동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점을 근거로, 일련의 과학자들은 달의 내부가 텅 비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달의 미스터리. 달은 매우 큰 위성이다는 설이다.

 

달은 태양계의 다른 행성의 위성에 비해서 상당히 큰 위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화성의 위성인 포브스는 화성 크기의 312/1에 불과한데, 지구의 위성인 달은 지구의 1/4의 크기인데, 달이 다른 위성보다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한 목성이나 토성에도 위성들이 많이 있는데,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달은 압도적으로 크다고 합니다.

 

, 달은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상당히 큰 달은 차라리 위성이라고 보다는 행성에 더 가까운 크기라고 하며, 이렇게 큰 달이 지구의 위성이라는 것이 어떻게 지구의 중력에 갇혀서 위성이 되었는지가 가장 큰 의문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달은 태양계의 다른 행성과 비교해서, 가장 반듯하고 완벽한 구형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은 그 형태가 울퉁불퉁하거나, 원형이 아닌 형태가 많은데, 달은 마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정밀하게 조각한 것처럼, 매우 완벽한 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1970년대에 과학자 미첼 버진은 달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서 설계되고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라고 주장을 했답니다.

 

그는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일단의 외계인들이 인공적으로 이라는 원형구조물을 만들었는데, 그 달을 우주정거장의 용도로도 사용하기도 하고, 또한 지구를 감시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우리보다 과학문명이 훨씬 발달한 외계인들이 이라고 하는 금속성 원형구조물을 만들어서 지구 주변으로 옮겨다놓고서, 상시적으로 지구에 대한 감시와 관찰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이 달을 만든 진짜 이유는, 지구를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감시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같은 음모론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커다란 달을 만든 그 외계인들은 우리인류보다 문명이 훨씬 더 발달된 초고도문명을 지닌 우수한 지능집단이라고 사료됩니다. 

 

달의 네번째 미스테리로는, 달에서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UFO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달에서 많은 인공구조물과 UFO가 발견되고 있다

 

실제로 70년대에 아폴로를 타고 달에 갔다왔던 전직 아폴로 조종사들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폴로 14호의 조종사인 에드거 미첼은 1971년도에 달에 착륙해서 탐사작업을 했을 당시에, 놀랍게도 공중에 여러대의 UFO들을 나타나서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그 앞에 나타난 여러대의 UFO들은 아폴로 조종사들 주변을 계속 날아다니면서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에드거 미첼은 여러대의 UFO들로부터 지구로 떠나라 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드거 미첼 등의 아폴로 조종사들은 서둘러서 도망치다시피 해서 달을 떠났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8년도에 한 방송에 출연한 에드거 미첼은 '외계인은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을 뿐만아니라,

외계인들은 해마다 지구를 방문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요원과 외계인들이 여러차례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게리 맥키논이라는 해커가 있는데, 그는 미국의 나사와 팬타곤을 몰래 해킹해서, 외계에 관한 여러 기밀문서들을 빼낸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게리 맥키논이 나사에서 빼내었던 것 중에는, 아폴로가 달에서 찍은 사진들도 많이 있는데요. 게리 맥키논이 나사에서 해킹한 그 달사진에는 놀랍게도 많은 인공구조물들이 함께 찍혀있었다고 합니다.

 

달에 착륙해 탐사활동을 벌이는 아폴로 조종사가 달의 인공구조물 옆에 서있는 사진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게리 맥키논이 빼낸 달사진에는 누군가 지적생명체가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만든 인공구조물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게리 맥키논이 빼낸 달 사진들에는 인공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은 도시같은 모습도 있었고, 기하학적인 형태의 인공건축물도 있었으며,

피라미드형태의 건조물과 탑형태의 건조물도 있었고, 커다란 돔형태의 건조물도 있었는데, 그 형태가 매우 다양했다고 합니다.

 

달사진에 있는 이런 건조물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아니라, 대부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건축물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외계의 대단한 문명을 가진 지적생명체들이 달에다 이렇게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을 설계하고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 나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이런 사실들을 오랫동안 숨겨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70년대에 달탐사를 마지막으로 했던 우주선은 아폴로 17호입니다.

아폴로 17호는 1972년도에 발사되어 달에 착륙한 후, 달탐사 장면을 촬영했고, 이것은 미국의 CBS방송국을 통해서 미국전역에 생중계되었는데요.

 

그런데 아폴로 17호가 달표면을 촬영할 당시에, 큰 방송사고가 발생했답니다.

아폴로 17호가 촬영한 화면에서, 달표면의 왼쪽부분에 놀랍게도 인공건조물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던 겁니다.

 

이 장면을 방송하던 CBS의 아나운서인 윌슨은 '달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듯한 건축물이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나사에서 아폴로 17호의 방송송출을 중단해버렸고, 화면은 달표면의 정지화면으로 바뀌어버렸다고 합니다.

 

아폴로 17호가 촬영한 달표면의 화면에 갑자기 인공건조물이 보였던 것이고, 곧바로 나사가 방송송출을 중단해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1972년 마지막으로 달탐사를 했던 아폴로 17호의 달촬영 과정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입니다.

 

나사는 아폴로가 촬영한 사진중에서, 일반에 공개해야 할 사진과 공개하지 않을 사진을 엄격히 분리작업을 거친 후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달탐사가 중단된 진짜이유

 

아폴로 달탐사를 했던 많은 조종사들은 달탐사 당시에 UFO들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탐사활동을 감시했고, 위협을 가해왔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아폴로 조종사들은 달에 착륙해서 달의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탐사작업을 벌였는데, 그 때마다 여러대의 UFO들이 쫒아와서 주변을 날아다니면서, 감시하기도 하고, 조종사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아폴로 17호는 달탐사 당시 UFO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너무 과도하게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 도망치다시피 달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정부는 자신들의 아폴로가 무려 6차례나 달착륙에 성공했다고 자랑해왔습니다.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6번에 걸쳐서 달착륙에 성공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1972년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이후, 지금까지 48년이 지나도록 마국은 왜 더이상 달탐사를 시도하지 않고, 달을 그냥 방치해두는 것일까요?

 

이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미국이 아폴로 우주선을 개발하고, 아폴로 달탐사활동을 진행하는데에 총 160조원이라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거금을 들여서 달착륙에 성공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미국은 72년 이후, 지난 48년 동안 단 한차례도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달착륙에 성공한 게 사실이라면, 그 이후에도 미국은 달에 우주선기지를 건설하거나, 지하자원 조사나 개발에 착수하는 등 계속된 후속조치가 이뤄져야 하는데, 미국은 지난 48년 동안 더 이상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그냥 방치해두고만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미국은 달탐사와 개발에 들어간 160조원 투입의 반대급부를 전혀 얻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달에는 엄청난 지하자원들이 많이 내장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냥 달을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떤 이유로 더이상 달탐사를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안하는 것일까요?

 

미국은 달탐사를 하지않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달탐사를 하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엄청난 비용과 희생을 치르면서 달착륙에 성공하고도, 그 후속조치를 전혀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달에 있는 외계인들의 위협 때문이라고 합니다.

 

달에 착륙했던 많은 아폴로 조종사들은 달에서 탐사활동을 벌이는 동안 외계인들과 UFO의 삼엄한 감시를 받았다고 하며, 조종사들이 가는 곳마다 외계인들과 UFO가 따라와서 위협을 가해왔다고 합니다.

 

달은 우리인류보다 더 선진문명을 갖고있는 외계인들이 이미 점령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곳을 먼저 점령하고 있던 일단의 외계인들은 조종사들이 달에서 탐사활동을 하는 동안 내내 쫒아다니면서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바람에, 아폴로 조종사들은 생명의 심각한 위협을 느꼈고,

이러한 외계인들의 극심한 경계와 위협 때문에, 나사는 더이상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 않았던 것이고, 결국 달탐사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닐 암스트롱이나 에드거 미첼, 그리고 여러명의 전직 나사직원들이 달탐사 과정에 조종사들이 외계인과 UFO로부터 심한 견제와 위협을 받았다고 실제로 증언을 했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아폴로 달탐사의 중단은 바로 달을 먼저 점령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집단의 위협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은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에, 이미 외계인들이 선점하고 있는 외계인들의 우주선기지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달의 뒷면에는 외계인들의 UFO격납고와 외계인도시가 있다는 유력한 증언도 있습니다.

 

달의 다양한 인공건조물과 정체불명의 물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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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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