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탈북미녀 김아라의 탈북과정 이야기, 키와 나이
2012년부터 방송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고정 출연하면서 아름다운 청순미모를 뽐내고 있는 탈북미녀 김아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 ‘이만갑’에는 한송이, 신아라 등 많은 탈북미녀들이 출연하고 있지만, 특히 탈북여성 중에서 가장 탁월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탈북녀는 바로 ‘김아라’입니다.
김아라는 초기 ‘이만갑’에 출연할 때부터 티아라의 지연과 닮은 미녀라고 인식되면서, 눈에 띄는 미모로 많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왔답니다.
김아라의 프로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죠!
김아라는 함격북도 회령출신이며, 2003년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입국했고, 2009년 중국을 탈출해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김아라는 1991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28세이며, 키는 162cm이고 국민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방송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므로 그녀의 직업은 배우랍니다.
김아라는 과거에 한국 여배우 ‘고아라’를 너무도 좋아해서, 자신의 이름에 ‘아라’를 붙여서 ‘김아라’란 예명을 만들어서 ‘이만갑’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임시적으로 만든 그녀의 예명이 계속 진짜이름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2009년도에 한국에 입국해서 명지전문대 뷰티아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국민대학교 연극과에 재학 중인 김아라는 한국에서 유명한 배우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여러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연기활동을 벌이고 있답니다.
김아라는 2015년도에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 출연해서 탈북여성 김연희역을 맡아 아주 실감나게 연기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또한 김아라는 2016년도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한류부문 MCN상을 수상하면서 전도유망한 방송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아라는 방송 ‘이만갑’ 출연 외에도 최근 MBC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2018년도 7월 개봉 예정인 ‘원더풀 고스트’에도 출연하는 등 영화쪽에도 진출해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북한 탈북녀 출신으로 이렇게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상까지 받은 탈북녀는 아마도 김아라가 최초가 아닐까 하는데,
앞으로 김아라는 탈북출신으로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는 여배우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답니다.
김아라는 크고 맑은 두눈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청순미모를 지니고 있어서, 연기력만 가다듬는다면 앞으로 유망한 연기자로 크게 성공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방송 ‘이만갑’에 출연해서 상큼발랄한 미소와 함께 청순 미모를 한껏 뽐내면서 ‘이만갑’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탁북미녀 김아라의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 북한에서의 이야기와 탈북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마치 티아라의 박지연이나 김태희를 연상시킬 정도의 청순한 미모를 짙게 풍기고 있는 탈북녀 김아라가 북한에 있을 때에는 하수구에 떨어져 있는 음식까지 주워먹을 정도로 많이 굶주렸다고 실토를 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저렇게 예쁜 여자가 과거에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렸다고 하며, 심지어 산속에서 움막집을 짓고 혼자서 살기까지 했다고 고백을 했는데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랍니다.
탈북미녀 김이라가 탈북하기 전 북한에서 살고있을 때에, 생사를 넘나들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김아라는 북한에서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서 중국으로 탈출을 감행했고, 중국에서 또다시 한국으로 탈출했고, 한국에 온 김아라는 모진 고생 끝에 한국 여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김아라는 북한에서 학대받고 핍박받던 삶을 살다가 천신만고 끝에 한국으로 건너와서 인생역전에 성공한 인간승리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녀가 과거 북한에서 겪었던 고난의 삶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슬프고 참혹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삶은 수도없이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서,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었던 위태로운 삶의 연속이었답니다.
그만큼 북한에 있을 때의 김아라의 생활은 처참했고,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청순하고 예쁜 미녀가 어떻게 저런 가시밭길을 걸어왔는지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참혹한 삶은 모두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이야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어요!
◆ 탈북 배우 김아라의 탈북스토리
김아라는 북한에 살 때에, 어머니는 중국으로 건너갔고 아버지가 실종된 상태에서, 계모로부터 숱한 구박과 천대를 받으면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아라가 처음부터 이런 불행한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지요. 원래 김아라는 함경북도 회령출신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았었다고 합니다.
김아라가 아주 어렸을 때에, 아버지는 탄광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있었고, 30평대의 주택에 살 정도로 가정형편도 넉넉하고 여유로왔다고 합니다.
이때는 부모님과 함께 오붓하고 살던 시기라 김아라가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런 안락한 삶이 90년대 후반 들어서면서 ‘고난의 행군’이 닥쳐오고, 북한경제가 파탄나면서 김아라의 아버지는 졸지에 직장을 잃어버렸다고 하며, 아버지의 실직으로 김아라 가정의 경제형편이 매우 나빠지게 되었답니다.
점점 가계의 금고가 바닥이 나버리자, 김아라의 부모는 살던 집을 팔아버리고 그 집판 돈으로 먹고살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김아라의 30평 크기의 주택이 고작 옥수수 10kg의 돈밖에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김아라는 집을 팔고서 벌레와 쥐들이 들끓는 아주 초라한 판자집으로 이사를 했고, 그 집에서도 남은 돈을 다 쓰고 난 뒤에 먹고살 수단을 마련하지 못하고,
가정형편이 더욱 어려워지자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주 다투게 되었고, 가정불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결국 어머니는 돈을 벌기위해서 중국으로 떠나버렸고, 김아라와 어린 여동생, 그리고 아버지 세사람이 함께 살게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아버지는 산에서 산나물을 캐어와 그것을 식량으로 삼았는데, 김아라는 와버지와 함께 그 산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장마당에 내다팔면서 김아라 식구들은 간신히 끼니를 이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김아라의 아버지는 국가로부터 몇고랑의 땅을 분배받을 수 있었고, 그 분배받은 땅을 가꾸고 농작물을 재배해서, 어느정도 생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때에 김아라의 나이는 고작 8살에 불과했는데, 어머니가 떠나버린 후라서, 8살의 김아라가 어린 여동생을 직접 돌보아주었다고 하며, 집에서 밥을 짓는 등 김아라가 어머니역할을 대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중국으로 건너간 김아라 어머니가 영영 돌아오지 않자, 홀아비가 된 아버지는 그만 다른 여자와 재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재혼한 이 계모 때문에 김아라의 가정은 완전히 파탄이 나고 김아라에게 크나큰 불행이 찾아오고 말았답니다.
세명의 자녀들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온 계모는 아버지 몰래 김아라를 심하게 구박하고 학대를 가했습니다.
계모는 자신의 친자식들에게만 좋은 음식을 먹이는 등 정성을 다하면서도, 김아라는 아주 노골적으로 따돌렸고 학대를 가했답니다.
이렇게 계모가 김아라를 모질게 구박하고 학대를 가하자, 이를 알게된 김아라 아버지가 계모에게 항의를 하면서 아버지와 계모 사이에 심한 부부싸움이 일어났답니다.
두사람이 싸운 후에 계모의 오빠들과 사촌들이 집으로 찾아와서, 김아라의 아버지에게 집단 폭력을 가했고, 아버지는 만신창이가 되도록 얻어맞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모의 집안사람들로부터 몰매를 맞았던 아버지는 그 후에 완전 행방불명되어 버렸고, 더이상 집에 돌아오지 않았답니다.
그당시 아버지가 가출한 것인지, 누군한테 살해를 당한 것인지에 대해서 나이가 어린 김아라는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도 없는 처지였답니다.
이 당시 김아라의 나이는 세상물정 모르는 고작 10살 밖에 되지 않았던 시기였는데, 김아라는 자신의 아버지가 일주일 지나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 후 아버지를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아라를 유일하고 돌보아주었던 김아라의 친아버지가 사라지고 나니, 김아라는 완전 고아나 마찬가지의 신세가 되었고, 포악한 계모는 김아라에게 더욱 심한 학대를 가했다고 하며, 심지어 나이 어린 김아라에게 집에서 나갈 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김아라는 고작 10살의 나이에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쫒겨나고 말았답니다.
아버지와 결혼할 때에 세명의 자식을 데리고 빈손으로 집으로 들어왔던 계모는 김아라의 아버지를 사라지게 만들었을 뿐만아니라, 김아라마저 집에서 쫒아버리고는 집까지 빼앗고 말았답니다.
어쩌면 계모가 친정오빠들과 합세해서 김아라의 아버지를 살해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답니다.
이렇게 집에서 맨몸으로 쫒겨나왔던 이 당시 김아라의 나이는 고작 10살이었답니다.
한참 부모에게 응석을 부릴 나이인 10살의 김아라는 이때부터 그 누구의 돌봄을 받지못한 체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되었답니다.
10살의 어린 나이에 김아라는 아버지가 경작을 했던 그 텃밭으로 갔고, 그 텃밭 바로 언덕 위에 조그만한 움막집을 짓고 혼자서 살았다고 합니다.
고사리 같은 조그마한 손으로 손수 돌들을 날라왔고, 냇가의 진흙을 퍼와서 돌을 얹고 진흙을 발라서 아주 야트마한 움막집을 만들었고, 그곳에 혼자 살게 되었답니다.
그 당시 김아라의 동생은 외삼촌집에 맡겨서 살게 되었는데, 김아라의 외삼촌도 형편이 매우 어려워서 김아라까지 맡아서 키울 형편이 못되었다고 합니다.
10살밖에 안된 김아라가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혼자서 이같이 움막집을 지었다고 하니, 참으로 애석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평 밖에 안되는 야트막한 움막집을 짓고 혼자 살게된 김아라는 밤에는 이 움막집에서 잠을 자고 낮에는 아버지가 경작했던 텃밭에서 야채를 재배해서 간신히 야채와 무를 먹으면서 끼니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언덕위의 움막집에서 밤에 홀로 잘 때에는 가끔 산짐승들이 다가올 때도 있어서, 어린 마음에 두렵고 무서워서 밤잠을 설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홀로 살아가던 김아라는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밭고랑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길가를 지나가던 아버지의 옛친구분이 홀로 울고있는 김아라를 발견했고, 김아라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그 친구분이 김아라를 입양해서 자신의 집에서 살게해 주었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집에서 쫒겨나 생사의 문턱에서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겼던 김아라는 간신히 아버지의 친구분 집에 앙녀로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아버지 친구집에서 양녀로 들어가 살게된 후 또다시 그 친구분의 누이집으로 양녀로 들어가서 살았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김아라는 중국으로부터 뜻밖의 희소식이 전달받게 되었답니다.
오래동안 소식이 끊겼던 중국의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오게된 것인데요.
중국의 어머니가 드디어 중국에서 기반을 잡고서 사람을 보내서 김아라에게 연락을 취해온 것입니다.
남의 집을 전전하면서 살아갔던 김아라는 드디어 중국에 있는 어머니의 연락을 받았고, 중국의 어머니에게 가기 위해서 북한을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니다.
이때가 김아라 나이가 13살인데, 어머니가 보내준 브로커를 따라서 천신만고 끝에 압록강을 건널 수 있었고, 결국 김아라는 중국에 있는 어머니의 곁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어머니가 김아라를 일찍 찾지못했던 것은 어머니가 중국에서 경제적 기반을 잡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 김아라가 집을 자주 옮겨다녀서 찾지못했기 때문이랍니다.
어머니를 다시 만난 김아라는 중국에서 잠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어머니의 보호아래 안전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온지 6년이 지난 후인 2009년도에 김아라는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입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아라가 한국에 온 이 때가 김아라의 나이 19살이었다고 합니다.
'이만갑'에 함께 나오는 신은하(좌편)와 김아라(우편)
북한에서 오랜 기간 동안 부모님 없이 살아왔던 김아라는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온 김아라는 중등교육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데, 2년만에 중등검정고시를 모두 합격하고 명지전문대를 거쳐 지금은 국민대학교 과정을 이수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학구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아라가 북한에서 어렸을 때부터 온갖 여려운 일을 다 겪고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천신만고 끝에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한 이야기는 정말 슬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답니다.
이토록 공주같이 예쁜 김아라가 이정도로 한많고 가슴아픈 어린 시절의 사연이 있을 줄을 전혀 예상도 하지도 못했답니다.
이처럼 김아라는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북한에서 매우 고달픈 시절을 보냈는데, 그녀는 하루에 밥 한끼 제대로 먹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그토록 크나큰 시련과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꿋꿋하게 그 난관을 극복해내고, 한국으로 건너와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김아라가 정말로 대견스럽고 장하기만 합니다.
김아라의 탈북스토리는 정말 인간승리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 합니다.
김아라는 방송에서 자신이 어렸을 때에 너무 형편이 어려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발육상태가 나빠서, 피부도 안좋고 키도 작다고 자신을 비하해서 말했는데요.
김아라의 이런 말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데, 오히려 김아라는 다른 탈북여성들보다 몸매도 좋고 키나 피부에서 전혀 밀리지 않을 뿐만아니라,
방송에 출연하는 탈북여성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탈북여성으로 큰 스포트라이터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린 나이에 이렇게 큰 역경과 시련을 겪었던 김아라이지만, 그녀는 선천적으로 부모의 우수한 혈통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빛이 번쩍뻔쩍 빛나는 명품 미모를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답니다.
김아라가 북한에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참혹한 삶을 모두 이겨내고, 이제 한국에 들어와서 인기여배우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장하고 보기 좋습니다.
탈북미녀 김아라는 최근 방송과 영화에서 매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서, 마치 ‘김아라의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랍니다.
김아라는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 김아라 역으로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MBC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해 중국어 개인교사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김아라는 영화에까지 진출했는데, 금년 7월 개봉예정인 ‘원더풀 고스트’에 출연해서 마동석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생과사의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고생을 많이 했던 김아라가 과거의 역경을 모두 극복해내고, 한국에서 제2의 힘찬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는데,
그녀가 정말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여배우로 성장해나가길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몇 년전부터 ‘이만갑’에 출연하고 있는 김아라는 ‘이만갑’의 인기를 올려주는 마스코트같은 존재감으로 급부상했는데, 많은 한국남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인기 높은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이제 김아라는 방송 ‘이만갑’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석같은 존재감으로 ‘이만갑’을 가장 빛내주는 미녀스타로 우뚝 솟아올랐답니다.
김아라는 한국에서 팔색조 같은 여배우로 성공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는데, 그녀가 더욱 자신을 연마하고 발전을 거듭해서 한국사람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톱스타급 여배우로 성공하길 간절히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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