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특집 아육대 여자 60m 달리기 동영상, 루이 우승 순위

연예인 핫토픽 2018. 2. 16. 01:58

2018년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달리기 1위 루이, 2위 지햬, 유주

 

2018년도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가 설특집으로 열려서, 우리 아이돌선수들의 다채롭고도 재미있는 경기들이 펼쳐졌답니다.

 

작년도 추석특집 아육대회는 아쉽게도 MBC방송국의 파업사태로 열리지 못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 2018년도 설특집 아육대회가 예정대로 개최되어서, 그동안 아육대회를 고대해왔던 많은 아이돌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환호를 받았답니다.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여자 달리기가 아니겠습니까?

 

많은 아이돌팬들의 크나큰 관심 속에, 이번에도 2018년도 아육대60m 여자달리기 토너먼트경기가 시작되었답니다.

 

2018년도 60m 여자달리기의 최대의 관전포인트는 2016년도 우승자인 여자친구의 유주와 2017년도 우승자인 HUB의 루이 중 누가 금메달을 가져가게 되는가 하는 것인데요.

 

 

2016년도의 아육대회에서는 전통의 달리기강호 달사벳의 가은이 불참하는 바람에 여자친구의 유주가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2016년도의 아육대회에서 가은의 오랜 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 신성 유주가 우승하면서, 여자달리기 종목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답니다.

 

이렇게 새롭게 여자달리기 여왕으로 등극한 여자친구의 유주가 뛰어난 달리기기실력으로 오랫동안 일인자자리를 지켜나가리라고 기대감을 모았지만,

놀랍게도 1년만에 여자달리기 여왕자리는 유주에서 HUB의 루이로 또다시 바뀌게 되는 이변이 일어났답니다.

 

그야말로 여자달리기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한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아육대회의 여자달리기는 가은에서 유주로, 유주에서 또다시 루이로 왕좌자리가 바뀌게 되었답니다.

 

  루이

 

작년인 2017년도의 설특집 60m 여자달리기 결승전 경기에서, 루이가 9.08초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기록했고, 유주는 9.75초의 기록으로 2위로 밀려났고, 3위는 9.87초의 기록으로 비니가 차지했답니다.

 

,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2017년도 여자달리기에서 구구단의 세정이 9.90초의 기록으로 4위를 해서, 놀라움을 주었답니다.

 

그래서 2018년도 60m 여자달리기의 최대의 관심사는 전전년도 우승자인 유주와 전년도 우승자인 루이 중 누가 금메달을 획득하느냐 하는 것이랍니다.

 

과연 2018년도 여자 60m달리기경기에서 누가 우승의 트로피를 획득하였을까요?

 

 

먼저 여자 60m달리기 예선전이 열렸고, 각조별로 러블리지의 정예인, S.I.S의 지해, H.U.B의 루이 그리고 유설이 우승해서 결승전에 진출했답니다.

 

그리고 기록이 좋았던 여자친구의 유주와 민서가 결승전에 함께 진출할 수 있게 되어, 6명의 아이돌선수들이 여자달리기 결승전에 진출해서, 우승을 겨루게 되었답니다.

 

2016년도 우승자이자 여자달리기 3연패의 주인공인 유주는 뜻밖에도 예선전에서 2위를 하고 말았지만, 성적이 좋았던 관계로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2018년 아육대 여자 60m 달리기 휫슬이 울리고, 여섯명의 주자들이 힘차게 달려 나갔답니다.

 

여자친구의 유주

 

첫 스타트부터 S.I.S의 지해와 HUB의 루이가 앞서 나갔고, 유주는 다소 뒤로 밀리는 듯한 모습이었답니다.

달리기가 중간 지점을 통과한 후부터, 루이가 선두로 재빠르게 치고 나왔고, 지해와 유주가 그 뒤를 다투는 양상이었답니다.

 

결국 중간지점부터 선두로 치고나왔던 루이가 앞도적인 스피드로 제일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였고, 그리고 놀랍게도 S.I.S의 지해가 그 뒤를 이어서 2위로 들어왔고, 유주는 아쉽게도 4위로 밀려났답니다.

 

이번 2018년 아육대 여자 60m 달리기는 뛰어난 스피드와 강력한 체력을 지닌 HUB의 루이가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놀라운 반전은 신인걸그룹 S.I.S의 지해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인데요. S.I.S의 지해는 처음 출전한 아육대회인데도 여자달리기에서 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룩했답니다.

 

S.I.S20178월에 느낌이 와라는 앨범으로 우리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6인조 걸그룹이랍니다. 지해는 이 걸그룹의 서브보컬을 맡고있는 24살의 리더랍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발레전공) 출신이라서 그런지, 지해는 몸매도 좋고 운동신경도 뛰어나며, 얼굴이 예쁘고 청순하게 생겨서, S.I.S의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앞으로 지햬가 우리 아이돌 육상계에서 무서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018 아육대여자달리기의 우승자인 루이는 2016년도에 우리가 함께한 시간라는 노래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HUB의 멤버랍니다.

 

올해 25살인 루이는 원래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인인데, 우리나라의 아육대회를 보고서 한국의 걸그룹이 되고 싶은 꿈을 꾸고는 한국으로 건너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달리기를 엄청 잘하고 운동능력이 뛰어나서,

벌써 아육대회의 여자달리기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서 루사인볼트라는 닉네임도 얻었답니다.

 

루이는 키가 171cm의 훤칠한 키에 팔다리가 월등히 길어서 달리기하기에 우수한 체격을 갖추고 있고,

원래 일본에서 학창시절 때에 농구선수로 뛴 적이 있을 정도로 탁월한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루이는 작년에도 유주를 제쳤고 이번에 또다시 큰 차이로 유주를 제쳤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루이가 우리 아육대 여자달리기의 확실한 패자로 자리를 굳혔다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하나 놀라운 점은 루이가 이번 아육대의 여자달리기에서 사상 최초로 9초대의 벽을 깨뜨렸다는 사실입니다.

 

루이의 이번 여자 60m 달리기 기록은 8.99초로서, 여자 최초로 9초대를 깨는 신기록을 세웠답니다.

여태까지 아육대회여자 달리기에서 8초대를 기록한 사람은 루이가 최초라고 합니다.

 

  S.I.S의 지해

 

루이는 171cm의 훤칠한 키에 글래머스한 볼륨몸매까지 지니고 있어서, 일반 아이돌 이미지보다는 섹시한 컨샙으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눈에 확 띄는 훤칠한 미모를 지니고 있는 루이는 HUB의 맴버로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솔로로 데뷔하기도 했답니다.

 

루이는 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특히 한국말도 유창하게 잘하고, 탁월한 몸매와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닌 그녀가 앞으로 우리가요계에서 더욱 큰 활동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육대회여자달리기의 2년 연속 우승으로, 앞으로 루이의 인기와 주가가 더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2018년도 설특집 아육대회 여자 60m 달리기 순위와 기록

 

1- HUB의 루이 8.99

2- S.I.S의 지해 9.45

3- 유설 9.604

4- 여자친구 유주 9.605

5- 민서 9.88

6- 러블리즈의 정예인 13.44

 

 

한편 남자 60m 달리기에서는 스누퍼의 우성이 7.76초로 우승을 하였고, 빅톤의 한승우가 7.81초로 2등을 차지했고,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7.87초로 3위를 기록했답니다.

 

스누퍼의 우성은 아육대 남자달리기에서 3연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는데, 앞으로도 우성의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빅톤의 한승우가 무서운 다크호스로 치고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2018년 아육대' 여자 60m 달리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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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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