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특집 ‘골때리는 그녀들’ 여자축구경기 결과, ‘불타는 청춘팀’ FC불나비 우승, 박선영 MVP

 

FC 불나방팀 - 조은하, 신효범, 박선영, 강경헌, 안혜경

 

FC 국대패밀리팀 - 전미라(국가대표 테니스선수, 김종신부인), 한채아(차세찌부인), 심하은(이천수선수 부인), 명서현(정대세선수 아내), 김수연(김병지선수 아내)

 

FC 개벤져스팀 - 이경실, 조혜련, 신봉선, 오나미, 안영미, 이성미

 

FC 구척장신팀 - 송경아, 한혜진, 아이린, 송해나, 진아름

 

설날 특집으로 방송된 스포츠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10.2%를 기록하고 예능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2021년 설날특집으로 SBS에서 방송한 ‘골 때리는 그녀들’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연속으로 방송되었는데요.

 

설날 특집으로 방송된 ‘골때리는 그녀들’은 연예인들과 스포츠계의 여자들, 개그우먼 등 네팀이 서로 토너먼트형식으로 축구경기를 벌이는 흥미진진한 연예인 여자축구대회여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국내방송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여자축구대회여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무척 뜨겁게 달아올랐고, 시청률도 상당히 높았답니다.

마치 2002년 서울 월드컵대회 못지않은 대중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10%가 넘을 정도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최초로 시도되는 여자연예인들의 축구시합이라는 점과,

2002년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대표팀선수들의 부인들이 출전한 축구경기라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끌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불나방팀과 FC 국대패밀리팀, FC 개벤져스팀, FC 구척장신팀 등 이렇게 4개팀이 서로 토너먼트형식으로 축구시합을 벌여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FC 국대패밀리팀은 이천수, 황선홍, 윤대세 등 전축구대표팀의 아내들과 전테니스 국가대표선수 전미라, 차세찌아내 한채아로 구성된 팀이라서 더욱 큰 관심을 끌었고요.

국대패밀리팀에서는 전 국가테니스대표 출신으로 파워와 유연한 몸놀림을 갖춘 전미라선수가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입니다.

 

FC 개벤져스팀은 이경실과 조혜련, 신봉선, 오나미, 안영미 등 5명의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팀인데, 이들 중 오나미가 실제로 축구경력이 있는 에이스이지요.

 

FC 구척장신팀은 5명 모두 늘씬한 몸매와 커다란 키를 자랑하는 현직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C 구척장신팀은 패션계를 평정한 톱모델들로 구성되어, 평균신장이 176cm로 참가자 중 최장신의 늘씬한 모델계 미녀들이랍니다.

 

이들 네 개팀 중에서 우리가 큰 관심을 갖고있는 팀은 단연 FC 불나방팀이랍니다.

왜냐하면 FC 불나방팀은 우리가 즐겨보는 방송 ‘불타는 청춘’의 여자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가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인기절정의 미혼녀들이기 때문이랍니다.

 

FC 불나방팀은 인기 리얼리티 드라마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으로서, ‘난 널 사랑해’ 히트곡의 주인공 가수 신효범, 애로영화의 여주인공출신인 강경헌,

그리고 인기드라마 전원일기의 금동이 아내역할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친숙함을 안겨줬던 조은하,  '가슴달린 남자'에서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인 박선영, 기상캐스터출신 안혜경 등 5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었답니다.

 

이 불나방팀은 평균연령이 48.6세로 중년층에 해당하는데, 이 다섯명의 맴버들이 모두 한번도 결혼을 한 적이 없는 전부 싱글녀들이어서 시청자들의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답니다. 

박선영, 강경헌, 조은하 등 이렇게 멋지고 매력 넘치는 여배우들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라니, 정말 믿겨지지않는 사실입니다.

 

강경헌은 예쁜 미모와는 달리 ‘불타는 청춘’에서 팔씨름으로 일등을 했을 정도로 힘이 무척 쎄고, 뚝심이 좋아서 큰 기대를 모으고있는 선수고요.

 

FC 불나방팀의 최고에이스는 바로 박선영이랍니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 방송의 여자제작팀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맹활약을 펼쳐서 연예인팀이 우승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승리의 주역이기 때문이지요.

 

박선영은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외모와는 달리, 스포츠에서 승부욕과 근성, 체력, 투지, 테크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과 재능을 지니고 있는 만능스포츠 여걸이랍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지만, 이날 ‘골때리는 그녀들’의 여자축구 토너먼트 경기에서 박선영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불나방팀이 최종적으로 우승할 수 있었답니다.

 

경기는 4개팀이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치러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인데요. 경기당 전반전 10분과 후반전 10분씩 나눠서 경기를 치르게되는데요.

 

A조에서 구척장신팀과 개벤져스팀이 경기를 치르고, B조에서 불나방팀과 국대패밀리팀이 경기를 치르고난 후, A조의 승자와 B조의 승자가 최종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이랍니다.

 

◆ 4강전 경기 결과

 

먼저 A조에서 개벤져스팀과 구척장신팀이 4강전을 치렀답니다.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개벤져스팀과  모델들로 구성된 구척장신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전반전 종료 1분을 남기고

개벤져스의 에이스 오나미가 천금같은 골을 터뜨려 1-0의 스코어를 만들었고, 이같은 스코어가 끝까지 유지되어 개벤져스팀이 승리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B조에서 불나방팀과 국대패밀리팀이 4강전경기를 치렀답니다.

 

극대패밀리팀은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과 김병지아내 김수연, 그리고 정대세아내 명서현, 그리고 전 국가대표 테니스선수 전미라 등 막강한 선수들이 포진해있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를 모았답니다.

 

그렇지만, 이번 ‘골때리는 여자들’ 축구대회의 진짜 다크호스는 불나방팀입니다.

 

 

왜냐하면 불나방팀에는 남자보다도 축구를 더 잘 한다는 평가를 받는 최고의 베테랑 박선영선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박선영은 방송 ‘불타는 청춘’에서 여자제작팀과 치른 미니 축구경기에서 5 대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최고의 베테랑선수이지요.

불나방팀의 감독인 이천수는 박선영을 선수였던 시절의 자신보다도 더 잘하는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이미 ‘불청’ 여자제작팀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베테랑선수임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던 박선영이 있기 때문에, 불나방팀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불나방팀의 박선영선수는 국대패밀리팀의 에이스 전미라선수에게 아주 세게 찰테니 몸조심하라고 엄포를 놓는 등 경기 직전부터 두팀 선수들간의 치열한 신경전까지 벌어졌답니다.

 

드디어 극대패밀리팀 대 불나방팀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극대패밀리팀에서는 심하은과 전미라가 팀플레이를 이루면서 활기찬 공격을 펼쳐나갔답니다.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외곽에서 센터링이나 프리킥을 차주면, 전방에 있던 스트라이커 전미라선수가 이를 받아 강력하게 골킥을 차면서 매우 활기찬 경기를 운영해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심하은과 전미라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불나방팀의 최고의 베테랑 박선영을 제압하지는 못했답니다.

 

남자보다도 축구를 더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불나방팀의 에이스 박선영은 수비와 공격을 오고가면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여주면서,

극대패밀리팀 선수들의 기를 완전 빼놓는 일방적인 경기운영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승부욕과 투지, 스피드와 파워, 체력, 테크닉 등 모든면에서 완전히 앞서나갔던 박선영은 수없이 여러번 적의 골문 을 위협했습니다.

 

박선영은 수비와 공격 양쪽을 오고가는 올라운드 플레이를 선보여주었고, 환상적인 축구테크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박선영은 프리킥을 찼는데요.

적진의 골대포스트를 약간 벗어나는 천금같은 프리킥을 날려서 극대패밀리팀 선수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만들었답니다.

 

비록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지만, 저 정도의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프리킥은 국가대표선수 정도 되어야만 찰 수 있는 프리킥이어서, 박선영의 프리킥은 시청자들의 엄청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답니다.

과거 월드컵 때의 이천수선수의 감아차기와 아주 비슷한 프리킥이었답니다.

 

그리고 상대편 골키퍼가 찬 골킥은 혼자서 가슴트래핑으로 막아내는 박선영, 그리고 그 공을 혼자 드리볼해들어가면서 여러명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대 앞에서 가공할만한 슛을 때리는 그녀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선영은 기본적으로 골을 잡으면, 수비수 2~3명쯤은 가볍게 제치고, 적진으로 대쉬해들어가 골문앞에서 슛을 터뜨리는 상황을 여러번 만들었고 국대패밀리선수들의 간담을 싸늘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대페밀리팀에서는 심하은선수의 프리킥을 이어받은 전미라선수가 여러차례 슛을 날렸지만, 아깝게도 골로 연결시키는 못했답니다.

 

결국 불나방팀의 박선영과 국대패밀리팀의 전미라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전반전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었는데요.

 

후반전 5분 정도 경과될 무렵, 불나방팀 골키퍼 안혜경이 던진 공을 미드필드 지점에서 양선수들이 골을 잡으려고 각축을 벌인 끝에,

불나방팀의 송은영이 차준 골을 전방에 있던 박선영이 잡아 10m 정도 드리볼해들어가며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 벌어졌고, 박선영은 골키퍼를 살짝 제치고 슛을 날려서 골인에 성공했답니다.

 

박선영은 특유의 날렵한 몸놀림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슛을 성공시켜, 국대패밀리팀을 1-0으로 앞서나가는 상황을 만들면서 불나방팀이 승기를 잡았습니다.

 

박선영의 골키퍼를 제치고 날리는 슛은 정말 멋졌고, 그 기술은 천하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2분을 남기고, 미드필드에서 박선영이 날린 골을 골키퍼가 두손으로 쳐냈고, 그 쳐낸골을 전방에 있던 조하나가 잡아 그대로 슛을 날려 골로 연결시켰답니다.

 

즉, 박선영과 조하나가 각각 한골씩 성공시켜, 불나방팀이 총 2-0으로 국대패밀리팀에 승리했답니다.

 

불나방팀은 상당히 강팀이었던 국대패밀리팀을 상대로 효과적인 공격을 펼쳐서 2-0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처럼 국대패밀리팀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박선영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4강 토너먼트경기 결과, A조에서는 개벤져스팀이 승리했고, B조에서는 불나방팀이 승리함으로써, 최종적으로 개벤져스팀과 불나방팀이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르게됐습니다.

 

추석특집 연예인 여자축구 결승전

 

‘골때리는 그녀들’의 여자연예인 축구대회에서, 불나방팀과 개벤져스팀이 최종적으로 결승전경기를 치르게되었어요.

 

준결승전에서 각각 승리해서 올라온 불나방팀과 개벤져스팀은 둘 다 팀전력이 워낙 뛰어난 팀들이라서, 엄청난 각축을 벌일 것이 예상이 된답니다.

 

개벤져스팀에서는 과거 축구경력을 갖고있는 오나미가 허벅지다리부상을 입어서 팀전력이 다소 불리한 상황이랍니다.

그렇지만, 모두 미혼녀로 구성된 불나방팀은 팀원 전원이 싱글이래서 그런지, 아무도 부상을 입지않고 왕성한 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드디어 결승전경기가 시작되었고, 불나방팀의 최고의 스트라이커 박선영이 경기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위력을 지닌 프리킥을 날려서, 적진의 수비수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답니다.

 

박선영이 미드필드에서 날린 공은 휭하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상대팀 골대앞까지 날아갔고, 골키퍼 조혜련이 간신히 붙잡았답니다.

 

박선영은 결승전경기에서도 수비진영과 공격진영을 오고가면서, 적의 공격을 차단함과 동시에 여러번에 걸쳐 슛공격의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박선영은 적진에서 공격을 하다가도 공이 자신의 수비진영으로 날아가자, 곧바로 수비진영으로 달려가서 이경실의 슛공격을 차단하는 놀라운 방어능력도 보여주었답니다.

 

박선영은 정말로 공격과 수비 양쪽을 모두 완벽하게 잘하는 최고의 베테랑입니다. 이렇게 공격과 수비 양쪽을 동시에 잘 수행해내는 전천후 선수는 이제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천수감독은 박선영을 두고, 남자선수보다도 더 잘 하는 선수라고 극찬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전은 불나방팀과 게벤져스팀이 서로 일진일퇴를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서로 전력이 너무 대등해서 그런지 아무 득점없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었답니다.

게벤져스팀의 골키퍼 조혜련이 멀리 던져준 공을 이경실이 잡아서 곧바로 오나미에게 패스했고, 골을 받은 오나미는 골문앞에서 킥을 날리려고 했지만, 불나방의 조하나의 발에 걸려서 실패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후반전 6분 경과될 무렵, 불나방의 골키퍼가 차준 공을 미드필드에 있던 박선영이 받아 그대로 오버슛을 날렸고,

그리고 골키퍼 조혜련의 손에 맞고 튕겨나온 골을 골대 앞에 있던 조하나가 그대로 논스톱으로 차넣으면서 슛을 성공시켰답니다.

 

후반전 말미에 터진 에이스 박선영과 조하나의 절묘한 콤비플레어로 인해 첫골이 성공하면서, 불나방팀이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1분여를 남기고, 박선영에게 또다시 슛찬스가 찾아왔습니다.

후반전 거의 끝날 무렵, 수비수 신효범이 차준 공을 미드필드에 있던 박선영이 받아 그대로 슛을 때렸답니다.

 

이렇게 박선영이 때린 그 공을 골키퍼 조혜련이 두손으로 쳐내자, 그 공을 받은 조하나가 박선영에게 살짝 패스했고, 골대 좌측에 있던 박선영이 그 공을 골문안으로 차넣으면서, 두번째골이 성공했답니다.

 

이처럼 후반전이 끝날 무렵에, 박선영이 터뜨린 절묘한 슛공격이 성공하면서, 불나방팀은 개벤져스팀을 2-0으로 완벽하게 꺾으면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답니다.

 

추석특집 방송 ‘골때리는 그녀들’의 여자연예인축구대회는 불나방팀이 최종 우승하면서 대단원의 막이 내렸는데요.

이번 ‘골때리는 여자들’의 여자연예인축구대회는 불나방팀의 박선영선수의 눈부신 활약으로 무척 재미있었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마 박선영이 없었더라면, ‘불타는 청춘’의 불나방팀은 결코 우승할 수 없었을 것이고, 이번 여자연예인축구대회가 이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2021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골때리는 여자들’에서는 박선영이라고 하는 뛰어난 연예인축구선수 한명을 발굴해내는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 방송에서 박선영의 축구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불나방팀이 우승을 하는데 수훈을 세운 조하나도 큰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결승전에서 첫골을 넣은 조하나는 대학교 무용과교수를 맡고 있어서, 다른 사람보다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유연성이 좋은 남다른 몸을 갖고있습니다.

 

조하나는 대학에서 하는일이 학생들에게 고전무용을 추면서 가르치고, 교수하는 일인데, 몸의 반사능력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거기다가 조하나는 170cm의 커다란 키와 날씬한 몸매 등 축구하기에 유리한 몸을 갖고있습니다.

 

조하나는 과거 젊었을 시절에 KBS에서 탤런트활동을 했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학위를 수료한 뒤, 현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무용예술학과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하나의 올해 나이는 50세로 아직 그녀는 미혼이랍니다.

 

이경실이 불나방팀의 승리요인을 재미있게 표현했는데요.

이경실은 '불나방팀은 모두 혼자 사는 애들이어서 이런거라도 이겨야지, 어떡하니! 

혼자사는 그녀들이 낙이 뭐가 있겠어! 혼자 사니까, 힘이 남아나서 이긴 거야! 부러워할 것 하나도 없다구!' 말해서 좌중의 웃음보를 터뜨리게 했습니다.

 

맞습니다! 불나방팀 맴버는 모두 결혼하지않고 혼자 사는 독신녀들이지요. 그래서 더욱 더 그녀들에게 애틋한 감정이 드는 것이며, 그녀들의 투혼에 감동을 받게되는 것 같아요!

평균나이 48.5세이고, 신효범은 나이가 무려 56세인데도 불구하고, 불나방 맴버들은  아직도 결혼하지 않고 싱글로 사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지 않습니까?

 

박선영 프로필

 

박선영은 왠만한 상대선수의 프리킥을 가슴트래핑을 다 막아내고, 또 그 골을 살려서 직접 적진으로 대쉬해들어가서 슛찬스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래서 박선영을 우리연예계의 축구천재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박선영은 스피드와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엄청난 괴력을 지녔으며, 테크닉도 상당히 좋습니다.

박선영은 이번 대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천우 스트라이커의 모습을 보여줬고, 불나방팀이 우승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여자연예인 축구대회에서 최고의 MVP는 바로 박선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오죽하면 박선영을 남자선수를 능가할 수 있는 선수라고 극찬하겠습니까?

 

이렇게 박선영은 놀라울 정도의 축구실력을 갖고있는데, 거기에는 그녀만의 남다른 이유가 있답니다.

 

박선영은 어렸을 때에 육상을 했었다고 하며, 400m 달리기가 그녀의 주종목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박선영은 순발력과 민첩성, 지구력을 풍부히 갖추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육상으로 몸이 다져졌고,

대학에서도 체육학을 전공하면서  운동신경을 발전시켤을 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왔던 것이 그녀의 운동피지컬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었던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 박선영 프로필 -

 

출생  - 1970년 9월 3일생

종교  -  개신교

키 - 167cm

데뷔 -  1990년도

학력 -  동덕여대 체육학과 졸업

소속 - 사 신엔터테인먼트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2세랍니다.

박선영은 1990년도에 영화 ‘꼴찌부터 일등’에 출연하면서 우리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1992년도에는 MBC탤런트로 정식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 후 박선영은 7편의 드라마와 7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간간히 연기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박선영은 2000년대에 ‘내사랑 못난이’와 ‘한성별곡’에 출연해 서구적인 마스크와 인상적인 연기로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무엇보다도 박선영이 큰주목을 받았던 계기는 바로 ‘불타는 청춘’ 때문인데요.

 

박선영은 2015년도에 ‘불타는 청춘’에 첫출연한 이래, 해마다 여러번씩 ‘불타는 청춘’에 종종 출연해 최성국과 알콩달콩한 관계를 형성하기도하고 티격태격하면서, 극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감초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박선영은 2015년도와 2016년도에는 간간히 출연했는데, 2017년도부터는 ‘불타는 청춘’에 자주 출연해서 눈에 띄는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불청’의 재미를 끌어올리는데 없어서는 안될 마스코트 같은 존재감이 되었습니다.

 

박선영은 지금 나이가 52세가 되었지만, 그녀는 한번도 결혼을 하지않은 싱글녀이지요.

박선영이 밝힌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이제 100살까지 사는 인생이니 만큼, 결혼은 50이 넘은 나이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박선영은 독신주의자는 아니고, 단지 결혼시기를 늦게 잡고 있을뿐이지요.

 

박선영은 아직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전에 남자친구를 사귄 적도 있고, 연애경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박선영이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않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항상 불타는 정열을 갖고있기에, 이제 50이 넘은 나이인만큼 박선영은 언젠가는 멋진 남성을 만나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승부욕과 근성, 체력과 스피드, 테크닉의 모든면을 완벽하게 겸비하고 있는 박선영을 또다른 경기에서 보고싶습니당!

 

이번 '골때리는 그녀들'의 여자연예인축구대회를 너무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SBS에서 앞으로도 자주 여자연예인축구대회를 방송으로 편성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골때리는 그녀들'의 여자연예인 축구대회가 큰 인기를 끌었으니, 앞으로 분기별로 연예인여자축구대회를 방송으로 편성해, 방영해주시길 바랍니다! 

또다시 여자연예인축구대회가 방송된다면, 지금보다 더 큰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을 것 같습니다!

 

 

'골때리는 그녀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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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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