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미국 최고의 남매듀엣가수 카펜터즈의 결혼, 사망원인, 거식증 다이어트

 

카렌 카펜터 1950년 3월 2일 ~ 1983년 2월 4일

 

천상의 목소리로 아름답고 황홀한 세상을 노래한 가수로 70년대에 가장 큰 명성을 떨쳤던 남매듀엣 가수가 있었는데, 바로 '카펜터스'입니다.

 

카펜터스는 그야말로 70년대에 신이 빚은 가장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녔다는 찬사를 받았던 미국의 듀엣가수죠!

남매로 구성된 카펜터스에서 목소리를 담당했던 여동생 카렌 카펜터는 당대에 가장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카펜터즈는 특히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카펜터즈의 노래는 쉽고 아름다운 멜로디, 예쁜 노랫말과 더불어 카렌 카펜터의 감미롭고 우아한 보컬 때문이며, 이러한 아름답고 독특한 보컬은 카펜터스만의 전매특허였습니다.

 

70년대에 우리나라에서의 카펜터스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죠! 70년대 중반 우리나라의 수많은 레코드점과 음악다방에서는 카펜터스의 노래가 매일같이 흘러나왔을 정도로 카펜터즈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피아노를 치는 오빠의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여동생 카렌 카펜터의 노래는 그야말로 황홀경 그 자체였고, 천상의 목소리라고 할 정도로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오빠 리처드 카펜터와 여동생 캐런 카펜터로 구성된 2인조 남매듀오 ‘카펜터스’는 1969년도에 ‘Ticket to Ride’로 데뷔한 후,

'Close to you' ‘Top of the World’ ‘Yesterday Once More’ ‘Only Yesterday’ ‘I Need To Be In Love’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미국과 유럽는 물론 한국 등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특히 카펜터즈가 73년도에 발표한 ‘Top of the World’는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면서 카펜터즈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이후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한 카펜터스는 70년대 소프트록의 선두주자로 우뚝 솟아올랐지요.

 

남매듀오 카펜터스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여동생 카렌 카펜터인데, 그녀는 신이 빚은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고,

카렌 카펜터가 부드럽고 로멘틱한 목소리로 부른 수많은 노래들이 미국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에서 엄청난 대히트를 쳤고, 카펜터스의 음반은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팔렸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이 빚은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목소리’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의 화신 카렌 카펜터는 노래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의 여성드러머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뛰어난 드럼연주 실력도 갖고있었답니다.

 

카펜터즈는 아바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70년대를 주름잡았던 카펜터즈가 1983년 돌연 해체되었는데, 그 해체이유는 놀랍게도 여동생 카펜 카펜터가 젊은 나이에 사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여동생 카렌 카펜터의 사망원인, 거식증과 다이어트

 

83년도에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디바 카렌 카펜터가 세상을 떠났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카렌 카펜터가 34살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은 그녀의 죽음을 매우 안타까워했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사망원인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80년도에 토마스 제임스 버리스와 결혼까지 하면서 안락한 가정을 꾸렸던 카렌 카펜터는 왜 34살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사망하게된 걸까요?

 

놀랍게도 카렌 카펜터의 목숨을 앗아간 건 그녀의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이 그 근본원인이라고 합니다.

 

카렌 카펜터는 163cm의 키에 몸무게가 65kg 정도의 평균적인 몸매였는데, 그녀는 스스로 살이 많이 쪘다고 항상 자책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외관상으로 보았을 때에도 카렌 카펜터는 날씬하고 비율 좋은 몸매라고 느껴지는데요. 그러나, 카렌 카펜터 자신은 늘상 자신의 몸이 뚱뚱하다고 생각했으며, 자신의 몸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답니다.

 

자신의 몸이 너무 살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몸매에 열등감을 갖고있었던 카렌 카펜터! 그것은 자신의 몸이 매우 뚱뚱하다는 강박증으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카펜터즈 초창기에는 카렌 카펀터는 자신없는 몸을 가리기위해서 드럼 뒤에 숨어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러나 카펜터즈의 인기가 높아지자, 오빠 리처드의 간곡한 요구로 카렌 카펜터는 어쩔 수 없이 드럼을 버리고 노래를 불러야했습니다.

 

카펜터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연을 많이 할수록 카렌 카펜터는 자신의 뚱뚱한 몸을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강한 강박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카렌 카펜터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매일같이 하루 8잔의 물을 마시고 다른 영양소들은 식단에서 배제한 채, 오직 단백질위주의 식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카렌 카펜터는 마침내 1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렌 카펜터의 다이어트 강박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한번은 그녀의 팬이 그녀의 공연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내왔는데, 그 사진속 카렌 카펜터의 모습은 누가보더라도 날씬한 몸이었지요.

 

그렇지만, 그 사진속 자신의 몸매를 본 카렌 카펜터는 너무 살쪄서 보기 역겹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살찐 모습을 지적해주지않은 오빠 리처드를 심하게 원망했다고 합니다.

 

오랜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 10kg을 감량해서 날씬한 몸매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카렌 카펜터는 자신이 뚱뚱하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나지못했고, 음식을 거부하는 거식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몸무게 65kg에서 10kg을 감량하고 55kg이 되어서 누가 보더라도 날씬한 몸매가 되었는데도, 그녀는 스스로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강한 강박증을 갖고 있었고, 오랫동안 심한 강박증에서 벗어나지 못했지요.

 

1979년도가 되자, 카렌은 다이어트강박증이 더욱 심해졌고, 이때부터는 무작정 굶는 잘못된 다이어트를 시도했습니다.

결국 카렌 카펜터는 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음식냄새만 맡아도 토할 정도로 극심한 음식거부증에 시달렸습니다.

 

이 시기에, 카렌 카펜터의 다이어트강박증을 더욱 심해져서 자신이 제일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정신착란증세까지 생겼으며, 이 때문에 그녀는 더욱 더 다이어트에 매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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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랫동안 극심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카렌 카펜터는 제대로 먹지못해서 영양실조에 걸렸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80년대 이후 카렌 카펜터는 거식증과 심한 다이어트로 그녀의 몸무게는 40kg이 채 되지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렌 카펜터는 다이어트를 멈추지않았고 그녀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어갔습니다.

 

◆ 카렌 카펜터의 결혼, 갑작스러운 죽음, 사망원인

 

카렌 카펜터의 건강을 염려한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의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의 결혼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생기고 소중한 아이가 생기면, 자신의 몸매에 대한 나쁜 집착이나 강박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지요.

 

1980년 어머니의 간곡한 권유로 카렌 카펜터는 결혼을 결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됩니다.

 

마침내, 카렌 카펜터는 1980년 8월, 토마스 제임스 버리스와 결혼식을 올리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두사람의 관계는 아이출산 문제로 2년 만에 금이 가고 말았습니다.

 

카렌 카펜터는 결혼 후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녀의 남편 토마스 제임스는 이미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카렌 카펜터의 결혼목적 중 가장 우선순위는 토끼같은 소중한 아기를 갖는 것이었는데, 남편 토마스의 결혼목적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 토마스는 이미 결혼전에 정관수술을 받은 상태라서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고, 자신의 그러한 사실을 숨긴 채, 카렌 카펜터와 결혼한 것입니다.

남편 토마스의 결혼목적은 오직 톱스타인 카렌 카펜터가 벌어들인 돈과 재산뿐이었고, 사랑받는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자하는 카렌의 바램을 철저하게 외면했습니다.

 

자신이 남편으로부터 사기결혼을 당했다고 생각한 카렌 카펜터는 엄청난 좌절감을 느꼈고, 그녀는 또다시 심한 거식증과 섭식장애, 식욕부진에 빠지게 되었고, 그녀의 건강은 더욱 더 나빠졌습니다.

 

다시 거식증이 도진 카렌은 설사약과 구토약 등 각종 약물을 하루 100알까지 먹었다고 하며, 그녀의 몸무게는 걸어다니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37kg의 깡마른 몸이 되었고, 그녀의 건강 또한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카렌 카펜터는 오빠와 가족, 동료들의 권유로 뉴욕의료센터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그녀의 상태가 다시 호전될 수 있었지요.

 

그녀는 뉴욕의료센터에 두달 간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15kg 정도 몸무게를 불려서 몸무게가 49kg까지 늘어났고, 건강상태가 일시적으로 호전되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1983년 2월 1일, 집으로 돌아온 카렌은 부모님, 오빠와 함께 자신의 이혼을 상의하였고, 아울러 카펜터스의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주변사람들은 카렌 카펜터가 병원치료를 받은 후 건강이 다시 회복되었다고 생각했고, 곧 그녀가 오빠와 함께 공연투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감을 갖게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입니까? 이렇게 카펜터스의 향후 활동계획을 짰을 정도로 활기를 되찾은 카렌 카펜터는 그 때로부터 이틀 후인 2월 3일날 자신의 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카렌 카펜터는 가족들에 의해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그녀는 병원에 이송된 지 20분만에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카렌 카펜터의 사망원인은 ‘거식증에 의한 급성 심부전’이었습니다.

 

그녀는 다이어트와 거식증으로 인한 극도의 저체중에 의한 건강악화와 급성 심부전 발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모든 장기들은 설사약과 구토약 등 각종 약물들의 잦은 복용으로 대부분 망가져있었다고 합니다.

 

즉, 카렌 카펜터는 너무 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태에서, 10kg 이상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등 극심한 체중변화를 심장이 이기지못해 급성 심부전이 발병해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20세기 최고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카렌 카펜터는 거식증이라는 석연치않은 이유로,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하고 말아,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꾀고리 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여가수를 과연 또다시 만날 수 있을지 강한 의문이 들 뿐입니다!

 

사실, 카펜터즈가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70년 중후반 들어서서 템포가 빠른 디스코류의 댄스음악이 급부상하면서 크게 유행하게 되었고,

서정적인 카펜터스의 음악은 더이상 세련되지않은 음악, 시대에 뒤떨어진 음악으로 여겨졌는데, 카렌 카펜터는 이런 트렌드의 변화조차 자신의 몸매가 뚱뚱하기 때문이라고 본인의 외모탓으로 여기면서, 자신을 심하게 학대한 것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간 근본원인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카펜터즈는 역대 미국가수 중 최고의 가창력 보유자, 최고의 아름다운 목소리 보유자라는 평가는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있으며, 70년대 이후 최고의 노래실력을 지닌 넘버원의 듀엣가수라는 넘사벽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카렌 카펜터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녔기에 신이 심한 질투심을 느껴 그녀를 빨리 저세상으로 데려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여가수를 언제 또다시 볼 수 있을지, 하느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70년대에 최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 시대를 아름답게 수놓았던 최고의 보컬리스트 카렌 카펜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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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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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유튜버 유깻잎(유예린)의 미모와 프로필, 전남편과 이혼사유, 남자친구

 

요즘 유튜브에서 미모의 뷰티크리에이터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유깻잎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주변에서 중국미인 판빙빙을 닮은 모태미녀가 한명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더니, 그 인물은 바로 ‘유깻잎’이라는 유튜버였습니다.

 

정말 모태미녀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로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유깻잎인데요. 유깻잎의 진짜 이름은 유예린입니다.

 

‘유깻잎’이라는 닉네임은 유예린의 남자친구 ‘최고기’가 그녀가 깻잎을 엄청 좋아해서 붙여준 별명이라고 하며, 처음 유튜브에 데뷔할 때, 유예린이 자신의 유튜브채널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지요.

 

‘유깻잎’은 93년생으로 올래 29살의 아주 잘나가는 뷰티 크리에이터입니다.

 

‘유깻잎’은 래드오션이라고 하는 뷰티크리에이터 분야에서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조각미모로, 유튜브채널을 만들자마자 순식간에 35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브계의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불리울 정도로 잘 나가는 미인유튜버입니다.

 

유깻잎은 유튜버로 처음 나올 때부터 중국대륙의 여신 판빙빙을 닮은 미인이라고해서 큰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실제로 유깻잎은 판빙빙 못지않은 조각같은 미모로 많은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얼굴도 예쁘고 인기도 높은 크리에이터인 유깻잎이지만, 그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 유깻잎 프로필 -

 

본명 - 유예린

출생일 - 1993년 7월 17일생, 나이 30세

출생지 - 부산시

키 158cm, 몸무게 43kg,

혈액형 O형

가족 - 부모님, 오빠,

딸 - 최솔잎

직업 - 유튜버

소속 - 츠레져헌터

 

♥ 유깻잎, 전남편 최고기와 결혼과 이혼, 이혼사유

 

사실, 유깻잎은 무명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그녀가 유명해진 것은 그녀의 전남편인 최고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아프리카TV의 BJ인 최고기가 2015년 자신의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하면서 여친을 전격 공개했는데, 그의 여친의 미모가 연예인 빰칠 정도로 대단한 미인이라는 뜨거운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그 때 최고기가 소개한 2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바로 ‘유깻잎’이었지요.

 

아프리카TV의 BJ이자 유명한 유튜버인 최고기의 여친인 유깻잎은 엄청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순식간에 유명인사로 등극해버렸고, 팬들의 권유 때문에 얼떨결에 유튜브채널을 만들고, 유튜브를 개설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약 35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기유튜버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유깻잎은 남자친구 최고기와 6개월 동안의 연예를 거쳐 마침내 2016년도에 결혼식을 올렸고, 두사람은 정식부부가 되었지요.

유깻잎과 최고기는 결혼 8개월만에(속도위반?) 딸 솔잎까지 낳으면서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알콩달콩하면서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왔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영원히 행복할 것 같았던 두사람 유깻잎과 최고기는 2020년도에 전격 이혼을 하면서, 두사람의 결혼생활은 4년 만에 파경으로 끝나고 말았답니다.

 

아프리카티비에도 함께 나와서 금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두사람이 갑자기 이혼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유깻잎과 최고기의 표면적인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깻잎과 최고기의 결정적인 이혼사유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유깻잎과 시댁 식구들과의 불화가 진짜 이혼사유라고 합니다.

 

특히 시아버지가 유깻잎을 며느리감으로서 탐탁치않게 생각했다고 하며, 유깻잎은 시누이와도 사이가 안좋았다고 합니다.

유깻잎과 최고기가 부부싸움을 많이 했던 이유도 시댁식구와의 갈등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깻잎은 혼수감문제와 시댁식구들의 행동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고, 그런 것들이 쌓이고쌓여 결국 두사람간의 금슬이 깨졌다고 합니다.

보수적이고 완고한 성향의 시댁식구들과의 갈등이 봉합되지않아 결국 두사람은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즉, 유깻잎과 최고기가 이혼한 결정적인 이유는 두사람의 성격차이에 더해 시댁식구와의 불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튜브채널을 통해 두사람이 공개연애부터 시작해서 결혼, 그리고 예쁜딸 출산과 행복한 육아까지 모두 공개하면서 금슬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유깻잎과 최고기였는데,

결혼한 지 4년 만에 갑자기 이혼해서 이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남남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믿겨지지않는 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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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은 성격이 순리를 따르고 남자에게 순종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유깻잎은 얼굴도 예쁘지만 전형적인 한국여성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두사람이 이혼한 후, 딸은 남편 최고기가 키운다고 하며, 유깻잎은 한달에 두번 정도 딸을 만난다고 합니다.

보통 부부가 이혼하면, 자식은 엄마가 맡아 양육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유깻잎이 애지중지했던 딸의 양육권을 남편에게 넘긴 이유는 남편 최고기가 딸의 양육권을 강력하게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의 양육권을 놓고 두사람이 법정에서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는 것을 결코 원치않아던 유깻잎은 딸을 순순히 남편에게 넘겨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깻잎은 전남편과의 재산분할도 요구하지않았고, 이혼할 때 오로지 몸만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깻잎은 이혼할 때 재산상태가 '0'라고 밝혀서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유깻잎이 이혼할 때 전혀 재산분할을 요구하지않은 것을 보면, 그녀가 정말 때묻지않은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유깻잎은 이혼한 후, 오히려 자신감도 생기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이혼 후 한동안 좌절감에 빠져있거나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 것이 정상인데,

오히려 유깻잎은 이혼 후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게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뀐 것은  그녀가 결혼생활 때 시댁식구들로부터 많은 압박감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유깻잎의 연애운, 연애시기

 

이렇게 4년만에 이혼을 겪으면서 솔로가 된 유깻잎은 방송 ‘연애도사’에 전격 출연, 사주도사로부터 연애사주를 보았는데요.

이혼한 후, 혼자가 된 유깻잎은 앞으로 자신이 어떤 남자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사주도사의 연애사주를 통해 점을 보았답니다.

 

사주도사는 유깻잎의 연애시기를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예측했습니다.

유깻잎은 2014년부터 15년 사이에 첫번째 연애운이 들어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21년도부터 3년동안 두 번째 연애운이 들어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연애운은 유깻잎의 나이 42세부터 43세 사이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유깻잎에게 첫 번째 연애운이 들어왔던 시기는 이미 전남편 최고기를 만나 결혼했던 시기입니다.

사주도사의 설명에 의하면, 이 시기에 연애가 성공할 확률은 10%밖에 되지않는다고 진단했는데, 실제로 유깻잎은 이 시기에 만난 전남편과 결혼한 후 이혼하고 말았지요.

 

두 번째 연애시기인 21년도부터 3년동안 만나게되는 남자와의 연애성공률은 30%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애운이 들어오는 42세~43세 사이에 남자와의 연애성공률은 60%나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주도사가 내놓은 유깻잎의 연애운에 대한 진단결과입니다.

 

즉, 사주도사의 진단에 의하면, 유깻잎은 지금도 연애운이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지금 만나는 남자보다는 나이 42~43세 때에 만나는 남자와의 연애가 훨씬 더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유깻잎에게는 지금보다는 앞으로 13년 후에 남자를 만나 연애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성공률이 높다는 얘기인데요.

앞으로 유깻잎이 성공적인 연애, 완벽한 만남을 하기위해서는 지금부터 13년을 더 기다려야 된다는 겁니다.

 

유깻잎은 앞으로 만나게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유깻잎은 차분한 성격을 가진 남자, 그리고 자신의 말에 공감 잘해주고 개그코드도 잘 맞고, 자신과 많이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이해심 많은 남자, 그리고 서로의 일을 존중하는 그런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말 유깻잎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깻잎은 지난해 12월달에 중학교동창인 남자친구와 만나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주도사의 예측대로, 현재 유깻잎은 두 번째 연애운이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 유깻잎은 실제로 지금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녀의 전남편 최고기도 유깻잎의 새로운 연애를 적극적으로 축하해줬다고 합니다.

 

사주도사가 예언한 것처럼, 유깻잎이 두 번째 연애시기인 지금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 열애중이라고 하니, 정말 사주도사의 연애사주가 적중한 것 같아 놀라울 따름인데요.

 

단, 사주도사의 예언처럼 현재의 연애성공운이 30% 정도라는 게 좀 찝찝한 부분이긴 한데, 부디 유깻잎이 현재의 남친과의 연애가 잘 진행되어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깻잎은 지금 헤어 스타일링법, 데일리룩, 메이크업 영상 등 자신만의 고유한 뷰티메이크업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뷰티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혼한 전남편 최고기와도 친한 친구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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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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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슈가출신 아유미의 프로필과 결혼, 남편의 직업과 근황, 나이

 

청순한 이미지와 웃는 얼굴이 너무도 예쁜 걸그룹 출신의 연예인 아유미가 최근 핫한 소식을 연달아 전해주고 있습니다.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탑걸의 골키퍼를 맡아 멋진 활약을 펼치는 등 예능프로에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보조개가 너무도 예쁜 아유미!

최근 아유미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아유미는 2000년대 초중반 4인조 걸그룹 ‘슈가’에서 미모를 담당했던 인기아이돌 출신이랍니다.

 

‘슈가’는 2000년대 전반 귀엽고 소녀같은 청순한 컨셉으로, ‘Secret’ ‘All My Loving’ ‘Shine’ 등 여러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1세대 인기걸그룹이며, 아유미는 ‘슈가’에서 미모와 노래를 담당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핵심멤버였답니다.

 

‘슈가’의 원년멤버였던 아유미는 ‘막상막하’ ‘해피투게더’ 등 여러 예능방송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와 4차원적인 화려한 입담으로 특히 남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MBC 방송연예대상의 인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대세아이돌로 활동했었는데요.

 

‘슈가’출신의 인기아이돌 아유미는 솔로가수이자 배우로 일본으로 진출하면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아유미는 걸그룹 슈가가 해체된 후에도 솔로로 ‘큐니허니’를 발표하는 등 가수활동을 계속 이어나갔는데, 2008년도에는 일본소속사 에이벡스로 이적한 후, 한국활동을 접고 일본으로 진출해 일본명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배우로서 활동했습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약속의 땅’이라는 일본영화와 드라마 ‘빈보단시 본비멘’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도 많은팬들을 보유한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갔는데요.

아유미는 일본에 데뷔한 지 3개월 만에 12개 패션지의 커버모델을 모두 독차지했을 정도로, 그녀는 큐티한 미모는 일본에서도 큰 각광을 받았답니다.

 

이런 아유미의 오랜 일본활동으로 인해 그녀가 일본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아유미는 재일동포 3세로서, 명백한 한국인이랍니다.

 

- 아유미 프로필 -

 

본명 - 이아유미

출생일 - 1984년 8월 25일생. 나이 39살

출생지 - 일본 돗토리현

국적 - 한국

키 - 166cm 몸무게 47kg

혈액형 - O형

학력 - 고토중학교 졸업, 한국켄트외국인학교 졸업

직업 - 가수겸 배우, 방송인

가족 - 1남 1녀중 장녀

배우자 - 권기범

소속사 - 본부이엔티

가수 활동 - 슈가(2002년~2006년)

데뷔 - 2001년 12월 걸그룹 ‘슈가’ 1집으로 데뷔

 

◆ 아유미의 결혼과 남편, 남편직업 

 

이렇게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걸그룹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화려한 경력을 쌓아온 아유미가 최근 결혼을 발표하면서, 큰 스포트라이터를 받고있습니다.

 

아유미는 최근 방송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사실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끌고있는데요.

 

아유미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배우 고수 닮은꼴이고, 너무 잘생기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일등남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유미는 금년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신혼생활에 돌입했답니다.

 

아유미는 남편 권기범을 황정음을 통해 알게된 언니로부터 소개를 받아 소개팅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아유미의 남편은 방산시장에서 과자봉지나 라면봉지등을 만드는 포장페키지 사업을 하는 잘나가는 사업가입니다.

 

남편 권기범은 아버지회사로부터 독립해서 자회사를 차린 지 9년차가 된 자신만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사업가이지요.

 

아유미는 남편에 대해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식당에서 만났는데, 처음 만나자마자 두사람 모두 와인과 위스키 등 술을 함께 거나하게 마셔서 술에 흠뻑 취해있었다고 합니다.

 

아유미와 남편 권기범은 연애 초반 다섯 번의 만남은 술을 많이 마셔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아유미와 남편 권기범은 둘 다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라는 공통점을 갖고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대화가 잘 통했으며, 이렇게 서로 동질감을 같고 데이트를 하면서 두사람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유미와 남편은 음주와 로멘틱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연애한 지 8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두사람이 결혼식을 하기 2달 전에 이미 동거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의 결혼은 6개월만에 이뤄진 셈이지요.

 

그런데, 아유미와 남편은 초창기 때, 헤어질 뻔했던 큰 위기가 겪기도 합니다.

결혼하기 직전에 두사람 사이에 의견충돌이 생겼고, 의견충돌로 인한 말다툼으로 남편 권씨가 잠적한 일까지 있었습니다.

 

아유미와 남편은 결혼 직전에 제주도로 함께 가서 촬영을 했는데, 이 때에 이틀동안 웨딩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웨딩촬영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서 두사람 사이에 의견충돌이 생겨서 엄청 싸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 권씨가 룸키를 놔둔 체 짐을 싸서 방을 나갔는데, 룸키를 놓고 나갔다는 것은 다시 안돌아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유미는 한참동안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오랫동안 남편 권씨는 돌아오지 않고 잠적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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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아유미는 남편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남편으로부터 응답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유미는 남편에게 마지막 전화연락을 했는데, 만일 남편이 오늘 안으로 안들어오면, 자신도 마음정리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더니, 몇시간 후에 남편이 호텔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남편이 돌아온 후, 분위기가 싸늘했지만, 그 호텔방에는 침대가 하나뿐이라서 결국 두사람이 같은 침대에서 함께 잘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한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면서, 마음의 앙금이 풀렸다고 합니다.

 

이 때에 하마터먼 아유미와 남편이 파혼할 뻔했는데, 두사람이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서, 헤어질 뻔했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유미와 남편 권씨가 결혼한 후에, 두사람은 여러번 엄청 싸웠다고 합니다.

 

아유미와 남편 권씨 모두 성격이 솔직하고 직설적인 편이어서, 한번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그동안 쌓였던 모든 앙금을 다 털어놓으면서, 엄청 화끈하게 싸운다고 합니다.

 

두사람 모두 빼지않고 표현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어서, 한번 싸우면 엄청나게 열정적으로 싸운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두사람 모두 서로간에 애정이 깊은 만큼,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지만, 다시 화해하고난 후엔, 열정적으로 사랑한다고 합니다.

 

싸울 때도 열정적으로 싸우고, 사랑할 때도 열정적으로 사랑한다는 아유미와 남편 권씨의 부부생활이 너무도 열정적이고 화끈해서 보기 좋습니다!

 

또한번은 아유미와 남편 권씨 사이에 커다란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유미가 남편없이 침대에서 혼자서 독수공방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유미가 남편없이 혼자 취침했던 이유는 그날 남편이 밤늦게 술먹고 귀가했기 때문인데, 혼자 자겠다고 우긴 건 아유미가 아니라 남편 권씨라고 합니다.

 

아유미의 남편 권씨는 결벽증 같은게 있어서, 술먹고 들어온 날이나 씻지않은 날에는 침대에서 자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날에는 남편 권씨는 침대에서 자지않고 혼자 자기때문에, 아유미와 잠자는 문제로 싸운다고 합니다.

 

남편은 ‘씻지않고 침대에서 잘 수 없다’고 주장하고, 아유미는 ‘씻지못할 정도로 늦게 들어왔으면, 부부가 더 같이 자야하는 것 아니냐’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면서 두사람간에 갈등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다른 부인들 같으면,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씻지않고 침대로 올라오는 걸 무척 싫어하는 게 일반적인데,

아유미는 정반대로 씻지않은 남편이 침대로 올라오지 않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하니, 이런 현상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지 않습니까?

 

아유미는 ‘우리 부모님은 40년동안 함께 살면서 아무리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반드시 한 침대에서 주무신다. 그게 진짜 부부다.

그런데 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각방 쓰는 것같아 너무 외롭다’고 토로했습니다.

 

남편이 씻지 않든, 씻었든 상관없이 부부는 무조건 한방을 써야한다는 게 아유미의 지론이자 철학입니다.

 

이렇게 아유미가 각방 쓰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이 마치 아내가 남편에게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것처럼 너무도 귀엽고, 앙증맞게 느껴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아뭏튼 이제 신혼 2개월로 접어든 아유미부부의 옥신각신, 아웅다웅하면서 달콤한 신혼생활하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재미있기만 합니다!

 

2000년대에 앙증맞고 귀엽고 예쁜 비쥬얼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걸그룹출신 예쁜아이돌 아유미!

그녀가 어느덧 30대 후반의 중년나이가 되어 멋진 신랑감을 만나 결혼하면서, 좌충우돌하면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에 좋습니다!

 

앞으로도 아유미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시기를, 그리고 멋진 방송활동하시는 모습을 기대하겠으며,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더욱 멋진 활약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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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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