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출신 미인BJ 임블리(임지혜)의 자살 시도와 자살이유, 사망 임박, 감성여울과 싸움이유
임블리(임지혜)는 지난 12일 유서를 쓰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튜브 생방송을 올렸고, 그녀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임블리(임지혜)와 친분이 있는 유튜버 법자승열은 13일 자신이 올린 유튜브 생방송에서 ‘그들은 평생 죄의식을 갖고사셔야 합니다. 한마디만 하겠다. 기차 지나갔다. 같이 방송했던 사람들 똑같이 자식낳고 그런일 당해봐라!’ ‘상복을 사놔야 하겠다!’고 말하면서, 임블리(임지혜)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음을 생방송을 통해 알렸습니다.
즉, 아프리카BJ 출신 유튜버 임블리는 11일날 밤 10시 40분 경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으로 자살을 알린 후, 그녀는 실제로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유튜버 법자승열에 따르면, 구조대가 출동해서 그녀의 집 현관문을 여는데 20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녀의 현관문을 간신히 따고 들어간 구조대는 자살을 시도한 후 쓰러져있는 임블리(임지혜)를 발견했고, 황급히 그녀를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있는 임블리(임지혜)는 두 번이나 심정지 상태가 왔으며, 현재는 의식불명의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6월 14일 현재, 응급실에 입원해있는 임블리는 산소호흡기를 단 뇌사상태라고 하며, 그녀가 다시 소생할지, 아니면 사망할 지는 현재로서는 단언할 수 없고,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 때 미모의 BJ로서 인기를 끌면서 잘나갔던 유튜버 임블리가 갑자기 자살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임블리는 6월 11일 유튜버 갓성은, 중검, 샤넬보영, 감성여울, 카디등과 함께 마지막 생방송을 하던 중 ‘정신병즈’라는 인터넷방송 크루모임에 참석해서, 여러 유튜버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임블리가 참여한 이 술자리 모임에서 예기치않은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임블리가 참여한 이 술자리에서 남자들이 그녀를 사이에 두고 좀 과격한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성추행이 발생했으며, 또한 임블리와 여성유튜버 감성여울 사이에 격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인터넷방송 ‘정신병즈’모임에 참여한 임블리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고, 이 때문에 곁에 있던 여성유튜버 감성여울과의 사이에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감성여울은 임블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왜 성관계를 했냐!’고 말하면서, 그녀의 감정선을 자극했습니다.
이 때문에 감정이 더욱 상한 임블리는 감성여울과 막말을 주고받으면서, 심지어 감성여울의 머리채를 움켜잡는 등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임블리와 감성여울이 서로 막말과 욕설을 주고받으면서 몸싸움까지 벌이는 장면이 유튜브 생방송으로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었답니다.
이 때문에 임블리는 더욱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면서 상황이 종료될 수 있었습니다.
임블리는 출동한 경찰에게 유튜버 중검을 성추행 혐의로 신고했는데, 이내 그녀는 중검에 대한 신고를 곧바로 취소해버렸습니다.
한바탕 소동이 끝난 후, 임블리는 자신의 집으로 귀가했고, 집에서 흐느끼면서 인터넷방송을 진행했는데, 그 인터넷방송에서 그녀는 갑자기 자살하겠다면서 말하면서 유서까지 공개했습니다.
임블리의 유서에는 전남편에게 두 딸의 양육을 책임져 달라는 내용과 죽고싶게 만든 세자부활과 갓성은 이라는 특정인물까지 지목하고 있어서, 큰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의 유서에는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정말 미안하다,
딸들아, 너희들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을 갖지않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않아도 항상 너희들을 지켜주겠다!’라는 애틋한 내용이 담겨있답니다.
이렇게 자살을 암시한 그녀는 방송을 켠 채로, 욕실로 들어가면서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20여분 뒤에 구조대가 도착하면서 그녀의 방송은 끊겼습니다.
실시간 방송으로 자살을 암시한 임블리는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곧바로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실에 입원했는데, 그녀는 현재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임블리가 자살을 선택하게된 또다른 이유로 ‘임블리 성관계 폭로전’ 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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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 소속 유튜버들은 서로간의 가진 부적절한 관계를 유튜브방송을 통해서 서로 경쟁적으로 폭로해왔습니다. 또한 이 폭로전에 임블리의 이름도 호명되면서 그녀와 다른 유튜버들 간에 갈등이 점화되었습니다.
부천연합 소속의 한 유튜버 방송에 출연했던 임블리 자신도 자신이 부천연합 소속의 다른 남자유튜버와 관계를 가졌다고 스스로 실토한 적이 있으며, 다른 남자유튜버 또한 임블리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한 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부천연합 소속 유튜브방송을 통해서 임블리를 포함해 여러 남녀유튜버들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서로 막무가내식으로 폭로하는 폭로전이 발생했고, 이 성관계 폭로전이 유튜버들간의 갈등과 반목, 다툼의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임블리 또한 이 부적절한 관계 폭로전에 자신의 이름이 올려지면서, 다른 여성유튜버와의 싸움의 불씨로 발전하게된 것인데요,
6월 11일날 부천연합 멤버들간에 가진 술자리모임에서, 이 폭로전이 원인이 되어 다른 여성유튜버 감성여울과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 임블리의 프로필과 경력
출생일 - 1986년 2월 14일생, 나이 38세
학력 - 대동상업고등학교
키 172cm, 몸무게 49kg 혈액형 A형
전 배우자 - 김동섭 (2014년~2018년)
자녀 - 두명의 딸
직업 - 전 레이싱모델, 전 배우, 전 아프리카TV BJ, 현 인터넷 방송인(2019년~2023년)
데뷔 -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
그렇다면, 이번에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자살소동을 벌인 임블리(임지혜)는 누구일까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수 있는 인물이지만,
임블리(임지혜)는 사실 꽤 유명한 레이싱모델 출신 아프리카의 인기BJ이자, 유명한 미녀 유튜버입니다.
임블리(임지혜)는 2005년도에 영화배우로 데뷔한 후, 맥심화보 모델을 거쳐서 2013년도에는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2014년도에는 옥타곤걸 제의를 여러번 받았을 정도로, 레이싱모델로 큰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또한 2011년도에 제12회 ‘한국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그녀는 스타성과 예능성을 동시에 갖춘 레이싱모델계의 원탑으로 큰 각광을 받았습니다.
또한 임블리는 영화 ‘그냥 거기에 있었다’에서 지혜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고, ‘친절한 미선씨’ ‘익스트림7’ ‘기막한 외출리턴즈’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예능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레이싱모델이자 예능인으로서 인기를 끌어가던 임블리(임지혜)는 2014년도에 결혼과 함께 연예계에서 은퇴했고, 두 명의 딸을 낳으면서 안락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갔답니다.
그런데, 임블리(임지혜)는 결혼한 지 4년만인 2018년도에 갑자기 이혼을 하면서, 다시 인터넷 방송인으로 돌아왔고, 아프리카TV에서 인기BJ로 활동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해나갔답니다. 이혼한 후 임블리는 두딸을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미녀BJ로 아프리카TV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임블리(임지혜)는 2022년 12월 돌연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아프리카BJ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 후, 임블리는 부천시에서 세자, 갓성은과 함께 ‘부천연합’이라는 크루모임에서 들어가 함께 유튜브 실시간 방송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다가, 부천연합의 리더 세자와 사이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6월 6일 임블리는 크루를 전격 탈퇴했고, 그 후 기존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 임블리가 부천연합 크루에서 탈퇴한 이유는 그녀가 리더 세자와 사이가 벌어지면서, 술먹는 먹방을 찍으면서 멤버들한테 조리돌림을 당했고, 이 때문에 멤버들과 심하게 다툰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블리는 6월 11일날 마지막 유튜브 생방송을 찍은 후, 함께 한 동료유튜버들과 가진 술자리모임에서 조리돌림, 성추행, 싸움 등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정신적 충격과 상처 때문에, 스스로 자살을 시도하는 일까지 발생했답니다.
임블리는 ‘부천연합’ 방송에서 다른 BJ들과 함께 출연해 방송활동을 진행해왔는데, 자신의 수입을 제대로 정산 받지못했을 뿐만아니라,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실토했습니다.
임블리는 ‘부천연합’ 방송활동에 대한 수입정산의 지연과 사생활 폭로, 다른 유튜버들과의 갈등과 다툼 등으로 인한 심한 정신적 충격과 상처를 입었던 것들이,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 원인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극단적 선택을 하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임블리는 뇌사상태에 빠져서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하며, 14일이 그녀의 생사를 결정짓는 고비라고 합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임블리는 너무 늦게 병원에 도착해서 이미 골든타임을 놓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소생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이번 자살사건으로 임블리는 사망하거나, 살아난다고 해도 불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고 판단됩니다.
현재 뇌사상태에 빠진 임블리가 다시 소생할 확률은 낮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임블리가 부디 다시 소생해서 다시 멋진 유튜브 방송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뒤태미인 이블린은 승무원 룩북을 착용한 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해 큰 파문을 일으켰던 미녀 유튜버입니다.
뒤태미인 이블린은 원래 속옷 차림으로 여러 의상을 환복하는 룩북 동영상을 촬영해 공개하는 속옷 코디 룩북 유튜버로 활동하는 여성유튜버인데요.
이렇게 이블린이 속옷차림으로 여러 의상들을 환복하는 모습의 콘텐츠영상들을 계속 올려왔고,
그녀의 성적인 매력에 매료되면서 황홀경과 카타르시스를 느꼈던 많은 남성들의 환호와 호응으로 그녀는 일약 유명한 인기유튜버로 우뚝 올라설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몇년 전 뒤태미인 이블린이 승무원 복장의 룩북 영상을 찍어 공개하면서, 대한항공 여성승무원들로부터 승무원을 성상품화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까지 당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 이블린의 항공사 승무원 룩북 동영상의 성상품화 사건
뒤태미인 이블린은 21년 12월 13일 ‘항공사 승무원 룩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이 영상에서 이블린은 속옷만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서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스타킹을 신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면서, 한결 한결씩 승무원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런데, 이블린의 이 영상이 페미니스트들에게 포착되었고, 페미니스트들은 해당 영상이 특정 직업군을 성 상품화한다는 비판여론을 제기하면서, 그녀를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어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이블린을 성폭력범죄 처벌법상 명예훼손죄로 고소까지 했습니다.
이블린이 대한항공 승무원을 연상시키는 승무원 유티폼을 입는 성적인 영상을 올려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 이지요.
이러한 성상품화 논란과 법적 소송문제가 크게 이슈화되었고, 이 때문에 룩북 유튜버 이블린이 큰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면서, 오히려 유튜버 이블린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이러한 논란 이후,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가 수백만명으로 늘어났고, 이블린의 구독자수는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고 하니, 이 승무원 룩북 동영상 논란은 오히려 이블린을 홍보해주는 노이즈마케팅 역할을 하면서 그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이블린은 과거 구독자수 30여만명에 불과했지만, 이러한 동영상 파문이 발생한 이래, 현재 58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을 정도로 넘사벽급 인기유튜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을 성상품화했다는 이유로 승무원들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고소까지 당하는 등 큰 고초를 겪기도 했던 그녀였지만,
이블린은 오히려 이러한 이슈를 역이용해서 자신의 유튜브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면서 대세급 인기유튜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했으니, 이블린은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머리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판결과도 나왔는데, 법원은 대한항공측과 이블린에게 유·무죄 판결을 내리지않고,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즉, 이블린의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에 대한 유무죄 여부를 따지지않고, 서로 한발짝씩 양보해서 문제가 된 해당영상을 비공개하고 유사한 영상을 재업로드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결국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사태는 이블린과 대한항공측이 이러한 법원의 권고결정을 수용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뒤태미인 이블린은 이러한 파문이 있은 후에도, 그녀는 또다시 ‘승무원 룩북’과 비슷한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을 올려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블린이 다시 올린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은 전에 올린 승무원복장과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옷의 색상과 재질, 그리고 디자인을 살짝 바꾼 복장으로 촬영해 올려서 법원의 권고결정을 살짝 비켜가고 있다는 점이지요.
이블린은 다시 올린 ‘승무원 오피스룩 영상’은 기존 승무원복장과는 디자인과 색상,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기존영상과 유사한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을 올려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답니다.
법원으로부터 권고결정까지 받았으면서도 가진자들의 압력에 전혀 굴하지 않고 또다시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을 올리면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는 유튜버 이블린의 배짱과 담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블린이 다시 올린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은 현재 168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기존에 올렸던 승무원룩북 영상에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중입니다.
이블린의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파문은 우리나라 헌법에서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국민의 기본권의 인정범위를 놓고 우리사회에 큰 논쟁과 과제를 불러일으켰던 사건이지요.
이블린은 승무원 룩북 영상파문이 있은 지, 몇 개월 후에 자신의 솔직담백한 견해를 밝혔답니다.
이블린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의 한 여성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자기결정권이며, 국가권력으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일정한 사적사항에 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의적 권리’라고 주장했답니다.
또한 이블린은 ‘여성스럽다는 말은 여성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스럽다, 섹시하다, 예쁘다, 귀엽다, 매력있다 등등 이런 칭찬을 눈치보지 않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매력을 자유롭게 보일 수 있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즉, 이블린의 주장은, 여성이 자신의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성상품화라고 터부시하는 봉건적인 관념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벗어날 것과,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주 논리정연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블린의 '승무원 룩북영상'에 대한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법적다툼은 자신들보다 얼굴과 몸매가 훨씬 더 예쁜 이블린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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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린의 프로필과 얼굴 공개
이블린은 키가 170cm이며, 52kg의 몸무게를 지니고 있다고 그녀 스스로 동영상에서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블린은 36-22-38라는 눈부신 황금비율의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블린은 속옷차림으로 여러 종류의 옷을 갈아있는 룩북 영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는 여성유튜버이지요.
현재 이블린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는 동영상 92개가 올라가 있으며, 무려 58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에 구독자수 38만명이었는데, 1년 사이에 크게 늘어나 지금은 58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답니다.
이블린은 유튜브를 개설한 지 2년 밖에 안된 시점에, 58만명이 넘는 초대형급 슈퍼유튜버로 급성장했습니다.
이블린은 동영상을 올릴 때, 항상 자신의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영상촬영에 나오고 있어서, 그녀의 실제 얼굴모습이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블린은 작년 3월 20일날, 첫 라이브방송을 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30분 정도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 이블린은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진짜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답니다.
아래 사진이 이블린이 공개한 그녀의 진짜 얼굴 모습입니다.
오랫동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방송에 출연해오면서 한동안 얼굴없는 미녀로 불려왔던 이블린의 진짜 얼굴이 전격 공개되면서, 그녀의 조각 같은 미모에 엄청난 찬사와 환호가 쏟아졌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허리우드의 유명한 인기배우인데, 그는 60 평생을 살면서 매우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 풍운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1,2,3편까지 이어진 SF액션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불세출의 허리웃 미남배우입니다.
대중들이 키아누 리브스를 생각할 때 연상되는 영화로는 ‘매트릭스’와 함께 ‘데블스 애드버킷’이라는 영화를 떠올리곤 하는데, 이 두편의 영화가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해 눈부실 정도의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던 그의 최고의 걸작품이기 때문이지요.
영화 ‘데블스 애드버킷’에 출연한 키아누 리브스는 비상한 능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변호사로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고자하는 야심 만만한 한 엘리트로서,
돈과 명예를 거머쥐기 위해 앞만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성공과 좌절을 모두 겪어내는 내면의 연기를 충실하게 연기해내는 등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극찬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진정한 출세작은 바로 ‘매트릭스’시리즈이지요. 키아누 리브스는 1999년도에 출연한 SF스릴러영화 ‘매트릭스’에서 탁월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면서 영화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는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된답니다.
이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130억 달러의 출연료와 별도로 15%의 수익배분 등 톱스타급 게런티를 받는 등 톱스타급 지위를 확보했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매트릭스’는 1편,2편,3편에 이어서 최근 4편까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기몰이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런데, 키아누 리브스는 2003년도에 출연한 ‘매트릭스2’와 ‘매트릭스3’에서는 각각 총 1억 2,600만 달러와 8,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는데, 키아누 리브스는 단일 영화로서는 허리웃역사상 역대 최고금액의 출연료수익을 올린 배우라는 신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답니다.
이외에도 키아누 리브스는 ‘스피드’ ‘콘스탄틴’ ‘존 윅’ 같은 당대의 걸작품에 출연하여 개성짙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는 등 허리우드 명품배우로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1984년도에 데뷔해 지금까지 39년동안 배우생활을 해오면서 총 110편의 영화에 출연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있으며, 그가 맡은 대부분의 배역은 다른사람으로 결코 대체불가한 아주 탁월하면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지닌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허리우드영화계에서 인성과 배려심이 매우 좋은 배우로 소문 나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매트릭스1’을 통해서 약 54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는데, 자신의 출연료의 70%에 해당하는 돈 376억원을 백혈병 연구기금으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아무런 조건이나 대가없이 자신 번 출연료의 70%나 되는 엄청난 돈을 백혈병을 고치는데 필요한 연구자금으로 사용하라고 순순히 쾌척했다고 합니다.
사실 키아누 리브스의 여동생이 오랫동안 백혈병을 앓고 있는데, 자신의 사랑하는 여동생이 병마와 싸우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서 인지, 그는 백혈병 연구에 대해 아주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2’에서 1600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천문학적인 출연료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의 흥행성공은 자신이 아닌 스탭들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자신이 받은 개런티 중 600억원을 특수효과팀과 의상팀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또한 키아누 리브스는 위험한 장면을 대신 연기해준 12명의 스턴트맨들에게는 값비싼 고급 오토바이 한 대씩을 선물해주었다고 하는데, 이 오토바이 한대 가격은 무려 5,000만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키아누 리브스는 세계적인 톱스타로서 오직 자신의 권위와 명예심에만 사로잡혀 있는 다른 도도한 헐리웃스타들과 달리, 주변사람들을 배려해줄 줄 아는 매우 인자하고 자비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600억원이나 되는 엄청난 게런티를 주변 사람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쾌척해주다니, 정말 키아누 리브스는 천사와도 같은 마음씨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보다 불우한 사람들을 아껴주고 배려해줄 주 아는 키아누 리브스의 배려심과 이타심을 다른 모든 허리웃스타들은 철저히 본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금까지 번 재산은 4,00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키아누 리브스는 ‘돈은 나에게 가치가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재산 중 상당액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까지도 자신의 집을 놔두고도 여러동네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그때 그때마다 허름한 숙박시설에서 잠을 자는 서민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재산으로 따진다면 거의 준재벌급에 해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아누 리브스는 90년대에 신었던 허름한 운동화와 색바랜 청바지를 지금까지 신고다니는 등, 매우 서민적인 삶, 그리고 남에게 배풀어주는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허리우드 배우중에서 기부를 가장 많이 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답니다.
돈 좀 있다고 어깨에 힘주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깔보고 거만을 떨면서 엄청난 갑질을 부리는 우리나라 잘 나가는 스타급 배우들은 이렇게 자신을 낮추고, 서민적인 삶을 살아가는 키아누 리브스의 올바른 정신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키아누 리브스의 실연과 노숙자생활
이렇게 허리우드 인기배우로서 승승장구했던 키아누 리브스였지만, 그는 한 때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으며, 스스로 자청해서 노숙자생활을 했다고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2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는 이 여동생을 매우 끔찍이 아꼈다고 합니다.
세 살 때 아버지가 가출하고 어머니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빠서 집에 남겨진 키아누 리브스와 여동생은 서로 의지하면서 남매로서의 우애가 매우 돈독한 사이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병석에 눕게 되었답니다. 한 때 여동생이 백혈병이 악화되어 집에서 쓰러져서 혼수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영화촬영 중이었던 키아누 리브스는 여동생의 소식을 듣고 촬영중이던 영화촬영을 중단한 채, 여동생이 사는 이탈리아로 날아가서 여동생이 입원중이던 병원에 찾아가서 그녀를 극진히 병간호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이 끔찍이 아끼던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병치레를 하는 바람에 마음고생이 매우 심했다고 하며, 여동생의 쾌유가 평생의 한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키아누 리브스는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던 1998년도에 그에게 뜻하지않은 또다른 불행한 사건에 휩싸이게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