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의 3차세계대전 예언내용

미스터리 파일 2018. 6. 25. 20:39

 

세르비아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내용, 3차세계대전 발발과 한국

 

예로부터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예언가들이 있는데, 보통 세계적인 대예언가로는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 케이시, 쥬세리노박사 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들 예언가 말고도 아주 오래전에, 신통한 예지력으로 미래사회를 정확히 꿰뚫고, 예언했던 아주 뛰어난 예언가가 한사람 있답니다.

 

바로 세르비아출신의 대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인데요. 엄밀히 말해서 타라빅의 예언은 세상에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보다도 예언의 적중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보통 예언가들의 예언 적중률은 평균적으로 60%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도 예언의 적중률은 60% 정도에 그치고 있답니다.

 

그런데 세르비아의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은 거의 다 백발백중 대부분 적중되었는데, 그의 예언 적중률은 무려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라빅에 대한 연구가 아주 늦게 이뤄졌고, 2000년도가 훨씬 지난 후에야 그에 관한 예언서가 뒤늦게 발굴되는 바람에, 뛰어난 예언가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이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겁니다.

 

타라빅은 20세기에 일어났던 수많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예언했으며, 그러한 예언들은 어김없이 적중했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타라빅은 21세기에 일어날 제3차세계대전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그럼 세르비아의 대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에 대해서, 그가 어떤 예언을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1890년경 세르비아의 크렘나 마을에 사는 노인 미타르 타라빅은 어느날 자신이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을 깨닫게 됩니다.

 

타라빅은 원래 시골에 사는 배운 것이 거의 없는 문맹의 사나이로서, 가난한 양치는 일을 하는 목자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마음이 맑고 순수했으며, 자연과 동물들을 존중하고 아끼는 아주 인자한 성품을 지녔다고 합니다.

 

타라빅이 어떤 방식으로 예언의 능력을 터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자연속에 살았던 그가 자연과의 오랜 소통을 통해서, 특별한 예지력을 얻게 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의 눈앞에 미래사회의 환영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의 눈앞에 보이는 환영들에는 화염과 폭발로 많은 도시와 마을이 불에 타는 미래의 전쟁의 모습들이었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미래에 세계적인 전쟁이 발발하여 많은 도시들과 마을이 불에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모습을 환영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본 것이지요.

 

 이런 미래의 전쟁참화의 모습을 본 타리빅은 자신의 대부이자 마을신부인 자하리크를 찾아가서, 머지않은 미래에 유럽에서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는 사실을 예언해주었습니다.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수많은 도시들이 불에 타서 폐허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요.

 

또한 타라빅은 전쟁이 끝날 시점도 예언해 주었는데, 자하리크신부가 죽는 그 해애 전쟁도 끝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마을주변을 흐르는 드리나강이 거꾸로 흐르는 이변이 일어나게 될 것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타라빅으로부터 미래사회의 여러가지 예언들을 전해들었던 자하리크신부는 평소에 정직했던 그의 성품을 믿고 있었기에, 그의 예언들을 모두 신뢰하게 되었고, 그 예언들을 모두 자신의 노트에 기록해두었답니다.

 

그리고 자하리크신부는 곧바로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 타라빅의 예언들을 전하면서, 앞으로 우리마을에도 전쟁 같은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니,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답니다.

 

그렇지만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의 이런 예언들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오히려 예언을 전하는 신부를 비웃고 조롱하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1899년 예언가 타라빅이 사망한 후에, 이같은 예언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져버렸답니다.

 

그로부터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1914년이 되었을 때에, 마침내 1차세계대전이 발발했답니다. 타라빅의 예언이 드디어 적중한 것이지요.

 

타라빅의 예언대로 전쟁이 발발했고, 유럽의 전지역에 있는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은 불타고 폐허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전쟁의 여파는 이곳 세르비아의 크렘나마을에도 미쳤으며, 마을의 많은 남자들이 전쟁터로 징집되어 끌려갔습니다.

그때서야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의 예언이 적중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지요.

 

그리고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이 전쟁이 끝나는 시점을 자하리크신부가 사망하는 해라고 예언한 것을 기억해내었습니다.

그래서 전쟁터에 끌려간 마을 남자들은 틈나는 데로 고향마을에 소식을 전하면서, 자하리크신부가 죽었는지를 확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1918년 드디어 자하리크신부가 사망했고, 그 해에 1차세계대전도 끝이 났답니다.

세르바아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이 정확하게 적중한 것입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이 매우 신통한 예언자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의 또다른 예언들에 주목했습니다.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 외에도 세계적인 굵직굵직한 예언들을 많이 했습니다.

 

타라빅이 자하리크신부에게 전했던 또다른 예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몇십년 내에 유럽에서 비뚤어진 십자가를 가진 마귀 같은 독재자가 나타나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고,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마귀에게 지배를 당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그당시 러시아는 붉은 차르에 의해서 통치될 것인데, ‘붉은 차르는 처음에는 전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가, 나치의 공격을 받은 후에야 비로서 전쟁에 참가할 것이고,

나중에는 바다를 건너온 나라와 연합해서 비뚤어진 십자가의 군대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습니다.

 

여기서 비뚤어진 십자가는 바로 히틀러의 제3제국을 말하는 것이고, ‘붉은 차르는 바로 소련의 최고통치자 스탈린을 지칭하는 것으로,

19세기말의 예언가인 타라빅은 2차세계대전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예언했고. 그대로 적중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의 예언대로, 소련과 미국 등의 연합군이 연합해서, 히틀러의 독일제국을 멸망시키고, 2차세계대전은 끝나게 됩니다.

 

그외에도 타라빅은 또다른 많은 예언들을 내놓았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세계의 각지역에서 백인, 흑인, 황색인들이 각기 자신들의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이 예언은 유럽제국의 식민지배를 받아왔던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국가들이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각각 독립해서 그들만의 민족국가를 세우는 것을 예언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전쟁 후에, 대규모 세계전쟁을 중재하고 방지해줄 수 있는 국제재판소가 만들어진 것이고, 이 국제재판소는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예방하고, 세계평화를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타라빅이 예언한 세계재판소는 바로 2차세계대전 직후에 설립된 유엔을 지칭하는 것으로, 그의 예언이 또다시 정확하게 적중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재판소가 설립된 후에,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세계재판소를 무색케하는 국지전쟁 같은 소규모 민족전쟁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는데요.

 

바로 한국전쟁이나 배트남전쟁, 이라크전쟁을 지칭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아뭏튼 타라빅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세계전쟁 같은 규모가 큰 전쟁은 오랫동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유고의 새로운 독재자의 출현을 예고했는데요. 세르비아의 푸른눈을 가진 사나이가 나타나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를 합친 유고국가를 세우고, 권좌에 올라서 최고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권좌를 지키면서, 독재권력을 강화해나갈 것이지만, 말년에 다리에 관련된 병을 얻어서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타라빅이 바로 유고연방을 세운 티토대통령을 예언한 것이랍니다.

 

티토는 2차대전 당시에 히틀러의 독일제국에 대항해서 싸우면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를 연합해서 유고연방공산국가를 설립했고,

독일이 패전한 후에, 유고연방국가의 최고통치자가 되어서, 35년 동안 권좌를 지키면서 독재권력을 유지한 인물이랍니다.

 

그리고 티토는 실제로 1980년 당뇨병이 심해져서 자신의 발을 절단한 후에 사망했는데, 다리와 관련된 병으로 죽는다는 타라빅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한 것입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사회에는 사진이 생물처럼 움직이는 영상장치를 개발할 것이며, 세계의 곳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이것은 TV와 인터넷의 발명을 예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애는 사람들이 소나 말이 없는 수레를 타고다닐 것이고, 기계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닐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이것은 타라빅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예언한 것이랍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전에 없던 매우 이상한 질병이 생겨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병에 걸려서 죽게 되지만, 그들은 전혀 치료법을 찾지못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에이즈를 예언한 것이랍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포탄이 개발될 것이며, 이 무기로 인해서 어떤 지역 전체가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바로 핵무기의 개발과 원자폭탄의 일본 투하를 지칭하는 예언이랍니다.

 

위에서 열거했듯이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을 비롯해서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언들을 했으며, 그의 모든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다른 유명한 예언가보다도, 오히려 타라빅의 예언의 적중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90%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타라빅의 제3차세계대전 예언

 

그런데 이렇게 적중률이 높은 타라빅이 그외에도 제3차세계대전을 예언해서, 큰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다음은 타라빅이 예언한 3차세계대전의 내용입니다.

 

미래에는 사람들이 지혜와 이성이 더욱 발달하게 될 것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악한 세력들이 계속해서 지구전체를 파괴해나갈 것이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서로에게 크게 분노한 적대세력들이 서로를 향해 전쟁을 일으켜서, 서로를 맹렬히 공격한다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은 매우 끔찍하게 전개될 것이고,

육지보다는 하늘에서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며. 하늘에서 엄청난 살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의 참상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답니다.

 

전쟁이 벌어지고 일부 도시의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서 3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는 목숨을 건질 수 있고 생존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3개의 십자가 있는 그 산속의 파닌처 안에는 피신자 가족들이 함께 먹고 마실수 있는 식량과 물이 풍부히 비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쟁이 벌어지는 일반 도시와 마을에는 식량이 오염되고 고갈되어서, 굶주림 때문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은 죽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전쟁이 벌어지는 동안에, 매우 이상한 새로운 포탄이 개발된다고 합니다. 

이 포탄은 사람을 직접 살상하지는 않고, 사람과 동물, 군대를 마법에 걸려들게 하는 무기라고 합니다.

 

이 마법 같은 무기로 인해서, 적대국들이 서로 직접 전투를 치르지 않고도 상대방의 군인들를 마비시킬 것이고, 한 참 후에 그들의 감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세계3차대전 전후해서, 강대국들이 새로이 개발한 전자형 신형무기라고 판단됩니다.

 

이 신형무기는 가칭으로 일종의 마법 마비무기라고 판단되는데, 직접 상대방을 공격해 죽이는 무기가 아니라, 그냥 상대군인들을 마비시켜서,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마취무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을 직접 죽이지는 않고 그냥 그 상대군인들의 육체를 마비만 시켜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에, 그들을 사로잡아서 그들의 공격력을 무력화시키는 무기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상대군인들을 이렇게 무력화시켜서, 포로수용소 같은 곳에 감금시키고 난 후에, 마취상태에서 회복시켜주는 원리 같습니다.

 

이런 최첨단 전자무기는 현재는 개발되지 않은 무기로, 아마도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시기에 개발되는 신형무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신형 전자무기는 아마도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개발할 것으로 사료된답니다.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지 않고, 그냥 마취약을 주사한 것처럼, 마비만 시켜서, 상대군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나중에 다시 마비에서 원상복귀시킨다고 하니,

그만큼 대규모 인명살상이 일어나지 않게 되므로, 일단 좋은 무기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마법적 마비무기는 매우 혁신적이고 신기한 무기가 아닐 수 없답니다. 우리의 미래에는 이런 신기한 무기가 개발된다 합니다.

 

그래도 이런 마취형무기들은 대규모의 인명살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긍정적이라고 평가를 내릴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그냥 무력화시켜서 그들의 무장해제를 하게 만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그런 무기 같습니다.

   

타라빅은 이처럼 미래에 일어날 3차세계대전의 참상과 그 세부적인 내용을 미리 예언해주었답니다.

 

아뭏튼 타라빅의 예언에 의하면, 미래의 어느시점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니, 큰 우려를 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쟁의 끝에는 희망도 있습니다.

 

타라빅은 치열하게 전개된 이 대규모의 전쟁이 끝난 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며,

그 후 오래기간 동안 사랑과 풍요가 넘치는 태평성대가 펼쳐져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더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라빅이 매우 주목할만한 또다른 예언도 했는데요. 타라빅은 전쟁이 일어난 와중에도,

유럽처럼 큰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세계의 끝쪽에 있는 한 나라만이 전쟁에 휩쌓이지 않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벌어진 와중에도 전혀 전쟁에 말려들지 않고, 전쟁의 피해도 입지 않으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그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

 

타라빅의 설명으로는 큰 바다로 둘러 쌓여있다는 점, 그리고 세계의 끝쪽이라고 하는데, ‘세계의 끝쪽이라면 대륙의 끝부분에 있는 국가를 의미한답니다.

 

이 설명대로라고 한다면, 지리학적으로는 우리 한반도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고, 또한 유라시아대륙의 끝에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반도라는 사실을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 아닙니까?

 

타라빅이 한국을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설명을 그대로 대입해본다면, 우리 한반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답니다.

 

불행히도 인류는 미래에 3차세계대전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며, 공중전에서 많은 살상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며, 그 후에는 더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내용도 들어있답니다.

 

타리박이 3차세계대전의 구체적인 시기나 전개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동안 예언적중률이 90% 이상인 그가 예언한 것이어서, 3차세계대전은 언젠가는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제발 타라빅의 예언대로 유라시아 대륙의 끝에 있는 우리 한반도에서 만큼은 전쟁의 포화가 미치지 않고, 평화상태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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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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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의 미래 예언서, 3차 세계대전 발발, 일본지진 파괴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1864~1926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명한 예언자가 한명 있었는데, 그는 남아프리카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예언적중도가 높은 뛰어난 예언자였다.

 

20세기 초반에 활동했던 바로 남아프라카공화국의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그 주인공인데,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책이나 신문도 전혀 볼 줄 모르는 문맹이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했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수 없고, TV나 라디오가 없었던 1900년대 초반에 살았던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세계전역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사건들을 빠짐없이 알고 있었고,

미래에 벌어질 수많은 세계적인 사건들을 예지하는 천부적인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가 예지한 미래의 사건들은 ‘1차세계대전 발발’ ‘체르노빌 원전폭발사건’ ‘남아프리카의 흑인대통령 당선’ ‘다이애나황태자비 사망사건등 미래에 실제로 일어났던 세계적인 사건들이었고,

이렇게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가 1911년도에 예언했던 대부분의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그를 남아프리카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1864년 남아프리카의 아토스달 근처 리엣쿨리농장에서 태어났는데, 그는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글을 전혀 배우지 못해서 글을 읽을 줄 몰랐다.

 

이렇게 글을 전혀 몰랐던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오직 어머니가 읽어준 성경만을 알고 있었고, 그의 지식은 성경에 국한된 것이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글을 배우지 못했기에, 당연히 신문도 읽을 수 없었고, 책도 읽을 수가 없어서, 그는 생업에만 종사했을 뿐 세상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던 일자무식한 사람이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결혼해서 일가를 이루었고, 세상과는 단절된 채로 묵묵히 생업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그런데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1911년의 어느날 자신의 어두운 방에서 갑자기 환한 빛이 눈부시게 빛나는 환영을 목격한 이후,

미래의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후부터 그는 미래의 일들을 예지하는 예언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당시 자신이 본 것들이 미래사회의 중요한 사건들임을 인지했던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자신이 본 환영들을 딸에게 말해주었고, 자신이 본 미래의 환영들을 자신의 딸로 하여금 모두 노트에 기록하게 했다.

 

이렇게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가 주기적으로 보았던 미래의 환영들은 그때그때마다 그의 딸에 의해서 문서로 기록되어 나갔다.

 

1911년경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했던 것은,

3년 뒤에 한왕국의 왕세자 부부가 피살된다. 그리고 그 사건 때문에 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된다

 

미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다시 흑인이 통치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1986년 체르노빌에서 엄청난 대형참사가 일어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죽을 것이다

 

등의 미래세계의 중요한 내용들이었고, 그가 말한 이 내용들은 모두 미래에 실제로 일어났고, 그가 말한 많은 예언들을 놀라울 정도로 그대로 실현되었다.

 

1900년대 초부터 1922년까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한 모든 것들을 그의 딸에 의해서 모두 기록되었고,

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이 담긴 기록들은 1999년도에 책으로 만들어져서 출판되었는데, 그의 예언서는 출판되자 마자,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1900년대 초반에 기록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대부분의 예언들이 놀라울 정도로 적중되었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신출한 예지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혀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몰랐던 문맹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TV나 인테넷 같은 정보전달매체가 전혀 없었던 20세기 초반에 어떻게 수십년, 백년 후의 미래세계의 중요한 일들을 정확히 알 수 있었는지,

많은 세계인들은 그의 신비한 초능력에 대해 경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그가 군대에 입대했던 1899년도에 벌써 미래에 대한 예지력을 갖고 있었다.

 

1899년경, 네델란드의 보어인들이 남아프리카의 케이프지역에서 금광채굴을 벌여나가고 있을 때에, 그곳에서 엄청난 양의 금맥을 발견하고 대규모의 황금과 다이아몬드를 채굴하게 됐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영국인들이 남아프라카연방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선포하였고, 이로 인해 영국과 네덜란간의 보어전쟁이 시작되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이 전쟁에 네덜란드군인으로 투입되었는데, 그는 이 전쟁에서 영국군이 언제, 어떤 경로로 처들어올 것인가를 미리 예지해냈고,

니콜라스의 이런 예지력 때문에, 네덜란드군은 영국군과의 크고작은 전투에서 여러번에 걸쳐 승리할 수 있었고,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곧 영국군이 휴전을 제안해올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언하고는 네덜란드군에서 미리 휴전에 대비할 것을 권유했는데,

그의 예언은 그대로 적중해서 실제로 영국군은 휴전을 제안해왔고, 휴전이 성립될 수 있게 되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해서 적중한 세계적인 사건들

 

이렇게 30대의 나이 때부터 예언의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5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던 1911년도 경에는 빛나는 환영을 본 후부터 미래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또다시 예언하기 시작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어느날 환영을 보았는데, 그 환영에서 본 대로 소가 끄는 마차바퀴 모양의 그림을 그려 1929년도의 상황을 묘사했는데, 이 마차바퀴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것은 마치 마차바퀴살의 모습과 비슷한 미국 증권시장의 막대그래프를 의미하는 것으로, 1929년도 경제대공황을 예언했던 것이며, 이 경제대공황으로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것을 의미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다시 흑인에 의해서 통치되는 나라가 된다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1994년도에 흑인출신의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였다.

 

또한 니콜라스는 1917년도에 70년후에 도래할 예이즈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는데, 그는 미래의 사회에 에이즈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하여 많은 흑인들이 목숨을 잃게된다고 예언했다.

 

또한 이 전염병이 아프리카지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사망한다고 예언했는데,

이 에이즈는 성적으로 타락한 인류에 의해서 생긴병으로 지구적인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한 데로 에이즈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이래, 전세계인 4,000만명을 감염시켰고, 2,0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정도로, 에이즈는 한 때 인류의 가장 무서운 전염병으로 군림했었다.

 

또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1919년도에 남긴 예언으로, 영국의 D라고 불리우는 귀족부인이 남편과 이혼한 후 끔찍한 스캔들을 일으켜서 영국사회가 발칵 뒤집힐 것이며, 이 귀부인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니콜라스가 예언한 D라는 부인은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이며, 그녀가 왕실스캔들을 일으킨 후,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예언했던 것이다.

 

여기까지는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했던 내용 중에서 이미 실현된 내용들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있는 것은 니콜라스가 예언한 것 중에서, 아직 그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것들이다.

 

장차 미래에 우리들에게 도래할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미래의 예언들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고 남아있는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미래 예언들은 다음과 같다. 

 

3차세계대전 발발 예언, 일본파괴설 예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거 케이시가 예언했던 것처럼,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도 제3차세계대전을 예언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니콜라스는 미래에 인류에게 3번째로 발생하는 커다란 전쟁이 시작되는데, 이 때에는 매우 무서운 전염병이 만연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한다.

 

러시아와 유럽간에 인종분쟁이 촉발되어 러시아와 유럽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이며,

미국과 독일, 영국과 등이 연합해서 러시아를 상대로 해서 제3차세계대전이 발생해서, 전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3차세계대전은 인류에게 매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고 한다.

 

3차세계대전 때에는 전기광선을 사용하는 신무기가 하늘과 지상의 양쪽에서 발사되어, 전세계적인 끔찍한 살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세계를 온통 피로 물들일 것이고, 지구의 많은 것들이 파괴될 것이며,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예언했다.

 

니콜라스에 의하면, 이 제3차세계대전은 인류의 마지막 세계대전이 될 것이며, 커다란 혼란과 엄청난 참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제3차세계대전에서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을 보았다고 말했는데, 예언할 당시에는 이 생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딸에게 자신이 본 환영 그대로 기록하도록 요구했다고 한다.

 

니콜라스가 제3차세계대전에서 보았다고 하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보았다고 하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여러분들이 중지를 모아서 그 정체를 밝혀주었으면 한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가 제3차세계대전의 환영속에서 함께 보았다고 하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의 정체를 알아낸다면, 3차세계대전의 실마리를 풀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은 제3차세계대전에서 사용될 신무기의 일종일까, 하니면 지구인류를 재앙에 갖다줄 악마의 모습일까, 궁금하기 짝이 없다.

 

얼핏 추측해보면,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은 기다랗게 생긴 매우 위협적인 대량살상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륙간 핵탄도미사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해볼 수도 있다.

 

미국·영국·독일 연합군 대 러시아간에서 서로 대륙간 핵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커다란 전쟁이 벌어지고, 대량살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또한 니콜라스는 미래에 일본열도가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대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도 제3차세계대전에 대해서 예언을 했는데, 그렇다면 정말로 미래에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단 말인가?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한결같이 언급하고 있는 제3차세계대전이 정말로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세계인들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수많은 세계인들이 죽을 것이며, 세계의 많은 것들이 파괴될 것이라는 어두운 예언을 내놓았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과거의 대부분의 예언들이 적중되었으니, 아직 도래하지 않은 예언 즉, 3차세계대전 발생과 일본열도 파괴설의 두 예언도 적중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대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거 케이스도 그들의 예언 중에 빗나간 예언들도 많이 있으며, 그들의 예언 적중률은 60~7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중 제3차세계대전 발발은 적중되지 않는 예언이 되길 바랄뿐이다.

 

그런데 현실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이 맞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러시아가 최근들어서 시리아의 독재정권을 지원하면서,

미국 등과 대립관계가 심화되고 있고, 영국 등 유럽과도 스파이문제로 인해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또한 대 서방 강성론자이자 군국주의자인 푸틴이 또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그의 독재체제가 더욱 굳건해져가고 있다.

 

또다시 대통령에 취임한 푸틴대통령이 핵미사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는데, 푸틴대통령은 러시아의 세계적인 군사력인 영향력을 강화해나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 대해서도 강성기조를 펼치면서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지금의 국제적인 정치상황이 전세계가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신냉전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전세계가 미국·유럽 진영과 러시아·중국·시리아진영의 둘로 나뉘어서, 서로 치열하게 정치적, 군사적으로 대립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세이다.

 

그리고 시리아독재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시리아반군을 지원하는 미국사이에 서로 핵미사일 개발경쟁까지 벌어지고 있어서, 매우 심상치않은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시리아내전문제를 사이에 두고, 또한 유럽과 러시아의 갈등문제를 사이에 두고, 미국과 러시아가 상호 심각한 갈등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듯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

는데,

민일 이러한 갈등상황에서 뭔가 안좋은 돌발적인 군사충돌이 야기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큰 전쟁으로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세계적인 정세가 좀 심상치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그렇지만 예언가들의 예언이 다 맞는 것이 아닌 만큼,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제3차세계대전 예언만큼은 적중되지 않길 바랄뿐이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이 진짜로 존재했는지 의심하는 사람들은 남아공화국 리히텐버그를 방문하길 바란다.

남아공화국의 리히텐버그 박물관에는 아직도 니콜라스의 예언기록 문서가 원본그대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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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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