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실험의 전모와 시간여행의 진실, 레인보우프로젝트, 시간여행자의 증언

 

과연 시간여행은 가능한 일일까요? 시간여행은 오래전부터 우리인류가 가장 궁금해왔던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종종 허리우드에서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들이 만들어져 개봉되기도 하며, 이런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들은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는데

이것은 타임머신이나 시간여행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요.

 

타임머신을 타고서 과거의 세계로 갔다고 돌아온다거나, 또는 미래로 가서 미래세계에 대한 정보를 갖고돌아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꿈같은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런데, 과거에 실제로 시간여행과 순간이동을 했던 사건이 존재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943년도에 미국에서 필라델피아실험을 실시했는데, 필라델피아실험은 인류최초로 행해진 시간여행에 관한 실험이었는데, 이 실험이 실제로 성공했었다는 증언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실험이 성공했다는 것은 실제로 시간여행과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필라델피아실험이 가진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인류최초로 행해진 시간여행에 대한 실험인 필라델피아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라델피아실험에서 엘드리지호가 순간이동한 사건

 

1943년도에 행해진 필라델피아실험에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일부선원들이 실제로 미래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1943년도 2차세계대전 당시에 미국연합국과 독일은 한창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었는데

서로가 우세한 해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쟁하는 과정에서, 미국은 매우 기발한 발상을 고안해냈습니다.

 

이당시 미국은 매우 특수한 전함 개발에 몰두했는데, 독일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독일해안가에 침투할 수 있는 전함 즉, ‘투명한 전함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미국과 독일간에는 첨예하게 전쟁을 벌이는 중이라서, 특히 미국의 입장에서는 독일해안가에 몰래 전함을 침투시키는 것이 급선무였답니다.

 

이렇게 미국은 독일해안가에 독일군 몰래 침투시킬 수 있는 투명한 전함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는데

이것을 레인보우 프로젝트라고 하며, 우리에게는 필리델피아실험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1943720일 필라델피아항구에서 미국군함인 USS엘드리지호를 대상으로 해서 실제로 투명한 배를 만드는 실험인 필라델피아실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 투명한 배를 만드는 필라델피아실험에 참가한 과학자들 면면을 살펴보면

컴퓨터의 2진법을 최초로 개발한 폰 노이만박사, 20세기 최고의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박사형광등을 개발한 천재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등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총출동해서 이 실험에 참여했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 실험이 얼마나 중요한 실험인지는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투명한 전함을 만드는 필라델피아실험의 원리는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 어떤 대상물에 엄청난 양의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그 대상물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해당물체를 보이지않도록 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이 천재과학자들을 총출동해 심혈을 기울여서 진행했던 투명한 전함만드는 필라델피아실험은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요?

  

1943년도에 720일날,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 해안가에 있는 해군기지에서 필라델피아실험이 실제로 실시되었답니다.

 

이 필라델피아실험을 위해서, 미해군의 USS엘드리지호에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발전기와 변압장치들이 실렸고, 100명이 넘는 선원들과 기술자들이 탑승해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실시한 필라델피아실험에서는 USS엘드리지호에 테슬라코일을 작동시켜 1500억볼트의 전류를 발생시켜서 엄청난 양의 전자기장을 방출시켰고, 곧이어서 엘드리지호에서 매우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양의 전자기장이 방출되자, 필라델피아해안가에 정박해있던 엘드리지호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렇게 사라져버린 엘드리지호가 10분 후에 400km나 떨어진 버지니아주의 노포크항구에 다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진짜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법한 놀라운 일이 1943년 필라델피아해안가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겁니다.

 

1500억볼트의 엄청난 전류가 가해졌던 엘드리지호는 순간적으로 없어졌고, 그리고 400km나 떨어진 노포크항구에 다시 나타났던 것인데, 이것은 엘드리지호가 10분 동안 시간여행 또는 순간이동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400km를 순간이동해갔던 엘드리지호 안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원래, 엘드리지호 안에는 5명의 과학자와 176명의 선원 등 총 181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에는 21명의 사람들만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사람들 중 40명의 선원들은 전기감전이나 화재로 인해서 사망했고, 그 외 120명의 사람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엘드리지호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심한 구토와 두통, 그리고 정신착란증세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었다고 하는데, 사라져버린 120명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요?

 

필라델피아실험은 총 세차례에 걸쳐서 실시되었는데, 2차실험에서는 100명의 선원들이 사라졌고, 3차실험에서는 120명의 선원들이 사라져버렸습니다.

 

1차와 2차 필라델피아실험에서는 사라졌던 엘드리지호가 다시 제자리에 나타났는데 반해, 3차 실험에서는 사라졌던 엘드리지호는 400km 떨어져있는 노포크항구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2, 3차 필라델피아실험에서 사라졌던 실종자 220명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이것이 최대의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당시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했던 두명의 유명한 과학자가 있었는데, 니콜라 테슬라와 폰 노이만이 그 주인공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에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테슬라는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필라델피아실험을 더이상 하지말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람에 또다른 필라델피아실험 참여에서 배제당했고, 모든 국책프로젝트에서 배제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실험에 매우 열성적으로 임했던 폰 노이만은 그 후 승진을 거듭해서, 미국의 핵개발사업을 주도하는 프로젝트에서 최고책임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필라델피아실험이 있은지 10개월 후, 테슬라는 양심의 가책때문인지, 자살로써 생을 마쳤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실험 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필라델피아실험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도록 강요당했고

그 후 미국당국은 자신들의 필라델피아실험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숨겨왔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필라델피아실험에 대해 결코 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실험에서 시간여행을 경험했던 시람들의 증언

 

그런데, 필라델피아실험 때에 실제로 시간여행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1943년 필라델피아실험 때에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세사람에드워드 카메룬 형제앤드류박사와 물리학자 알 비렉 등이 그 당시 벌어졌던 시간여행과 순간이동에 관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함으로써

오랫동안 감추어져왔던 필라델피아실험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 세사람 외에도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던 수많은 선원들과 과학자들도 필라델피아실험에 대한 증언들을 내놓고 있어서, 필라델피아실험은 사실로서 점점 굳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던 앤드류박사는 필라델피아실험은 실제로 행해졌던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은 경험담을 내놓고 있습니다.

 

앤드류박사는 1943년도에 수병으로 필라델피아실험이 행해졌던 엘드리지호에 실제로 수병으로 탑승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 실험장치의 스위치가 가동되었으며, 그 배에는 엄청난 양의 전류가 흘렀고, 배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곧이어 엘드리지호에 엄청난 자기장이 형성되면서, 배는 녹색의 안개에 휩싸여버렸고, 그 순간 배는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순간에, 배안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엘드리지호가 사라졌던 그 순간에, 앤드류박사는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는 여러번의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엘드리지호는 다시 원래의 항구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드리지호의 또다른 선원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함께 엘드리지호에서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실제로 엘드리지호에서 시간여행을 경험했던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탔던 엘드리지호에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되면서 번쩍하면서 녹색빛이 퍼지는 순간에, 갑판에 있던 두형제는 그 충격으로 바닷속으로 떨어졌습니다.

 

바닷속으로 떨어졌던 카메룬형제는 이대로 죽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체념했는데

바닷속에서 갑자기 한 통로가 나타났고, 그 통로를 통해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통과한 그 통로는 웜홀이었고, 그 웜홀에 의해서 두형제는 10년 후인 1953년의 세계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10년 후의 세계로 시간여행을 갔던 카메룬형제는 그곳에서 폰 노이만박사를 만났는데, 폰 노이만박사는 이미 타임머신개발을 완성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폰 노이만박사는 두형제에게 자신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주면서 10년 전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서, 시간여행을 연구하는 43년도의 자신에게 그 설계도를 전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메룬형제는 그 설계도를 갖고 타임머신을 타고서, 다시 1943년도의 세계로 돌아와서, 당시 시간여행을 연구하고 있던 폰 노이만박사에게 타임머신 설계도를 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자신에게서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전달받았던 폰 노이만박사는 그 설계도를 근거로 해서 타임머신 개발을 위한 연구에 몰두한 끝에, 결국 타임머신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카메룬형제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1950년대에 폰 노이만박사에 의해서 타임머신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메룬형제는 그 타임머신을 타고서 미래의 세계를 왕래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타임머신이 있다 없다를 놓고 소모적인 논쟁만 거듭하는 사이에, 이미 미국은 은밀하게 타임머신의 개발을 완료했고, 오래전에 시간여행과 순간이동 실험까지 해왔던 것입니다.

 

필라델피아실험은 단순히 선박을 감추는 배의 투명화실험은 아니라고 하며, 이것은 사실상 시간여행을 시도하는 실험이라고 합니다.

 

, 엘드리지호가 시간여행을 통해서 10분후의 세계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남들의 눈에 띄지않게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실험인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박사와 폰 노이만박사, 니콜라 테슬라 같은 세계 최고수준의 과학자들이 총동원되어서 미국의 역사상 최초로 시간여행과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었던 실험이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인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여행과 공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도 요원들을 손쉽게 보내고 있다고 증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임머신의 고급기술이 다른 나라나 사악한 세력에게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미국은 자신들이 타임머신을 개발한 사실을 철저히 숨겨오고 있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실험에 직접 참여했던 수많은 경험자들과 목격자들에 의해서, 필라델피아실험이 진짜로 행해졌던 실험이라는 증언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필라델피아실험은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1943년도에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시간여행에 관한 실험이 실제로 행해졌다는 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이 실험에서 실제로 엘드리지호가 순식간에 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기만 합니다.

 

이 엘드리지호의 순간이동이 성공했다면, 실제로 시간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타임머신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1943년도에 실제로 행해졌던 필라델피아실험을 근거로 유추해본다면

어쩌면 현재 미국은 비밀리에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운영해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여행이 가능한 타임머신기술을 개발한 미국은 이런 고급기술을 전세계인들에게는 전혀 공개하지 않고, 미국정부의 최고위층만이 타임머신기술을 독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언제가 미국정부가 자신들만을 위한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세계의 모든 인류를 위해서, 그동안 비밀에 부쳐온 타임머신을 공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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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

시간여행(자)의 증거 사진, 타임머신의 진실

미스터리 파일 2018. 8. 13. 17:00

 

시간여행의 진실, 타임머신의 존재와 사진

 

시간여행은 과연 가능한 것인가? 그리고 타임머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시간여행처럼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끄는 요소도 없을 것이다. 우리 인류는 오래전부터 시간여행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고, ‘타임머신의 존재에 대해서 무척 궁금해왔다.

 

시간여행은 수많은 소설과 영화의 주된 소재로 사용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시간여행처럼 인류에게 예민한 주제는 없을 것이며, 만일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인류는 엄청난 문명의 발전을 이룩할 것이고,

사람들은 과거와 미래를 마음대로 오고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많은 소망들을 이루어낼 것이고, 인류전체의 역사 자체가 크게 바뀔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인류가 그토록 관심을 갖는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며, 타임머신도 현재의 기술로는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거쎄게 일어나고 있는데, 미국은 이미 타임머신의 개발을 완료했는데,

단지 자신들의 타임머신 기술이 외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우려해서, 아주 비밀리에 타임머신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주식투자를 통해서 엄청난 떼부자들이 생겨날 것이다.

 

한 주식투자가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세계로 가서, 가장 우량한 회사의 주식을 알아내고,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의 세계로 와서, 주가가 쌀 때의 그 주식을 대량으로 구입해놓고,

시간이 지나서 그 주식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면,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시간여행이 가능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시간여행은 가능한 것인가? 오늘은 뜨거운 주제 시간여행에 대해서 심도있게 파헤쳐보도록 하겠다!

 

1995년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크 타이슨 대 피터 맥닐리의 경기가 열렸는데, 이 때 타이슨이 찍힌 한 장의 사진에서, 매우 놀랄만한 무언가가 찍혀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이 경기에서 교도소에 갔다오느라 4년만에 복귀전을 치른 타이슨은 피터 맥닐리를 단 1회전에 KO로 통쾌하게 쓰러뜨렸는데, 사람들로부터 더 큰 관심을 끈 것은 또다른 것이었다.

 

경기 때에 타이슨이 찍힌 사진에 매우 이상한 물건이 함께 찍힌 것이다. 카메라가 타이슨에게 초점을 맞춰 찍은 사진에, 관중석의 관중이 함께 찍혀나왔는데, 놀랍게도 그 관중은 지금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손애 쥐고 있었다.

 

 한 관중이 하얀색의 스마트폰을 들고서 타이슨의 경기를 찍고 있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그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 관중이 단지 스마트폰 같은 것을 들고있는 것이 아니라, 타이슨의 경기를 그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어서, 유명한 선수의 경기나 아이들가수의 콘서트가 열리면, 많은 관중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선수나 스타를 찍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그렇지만, 마이크 타이슨이 경기가 열린 시기는 1995년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타이슨 대 피터 맥닐리의 경기가 열렸던 시기는 1995년도로서, 이 때는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의 시기였기 때문에 놀랄 만한 일이 되고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최초로 만들어진 시기는 2000년도였는데, 1995년에 찍힌 타이슨경기의 사진에서 스마트폰이 나왔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 만들어진 시기보다 5년 이전에 스마트폰이 사진에 찍혔는데,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문제의 그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람은 미래로부터 온 시간여행자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 사진을 면밀히 분석해본다면, 이 사람은 타이슨의 경기를 스마트폰 같은 것을 들고서 눈에 대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이 스마트폰으로 타이슨 경기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기 5년 전인 1995년도에, 스마트폰을 갖고 촬영하는 이 사람에 대해 미래로부터 온 시간여행자라는 닉네임이 붙게 되었다.

 

그런데 또다른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데, 이 사진에 찍힌 기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1995년도에 나온 카시오 카메라(Casio QV-10A)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얼핀 보면 카시오 카메라와 유사해보이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카시오 카메라와 미세하게나마 차이점이 발견되고, 오늘날 나오는 화이트톤의 스마트폰과 더 가깝게 보인다.

 

이것을 놓고 영국의 한 매체는 스마트폰 시간여행자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선 것이다.

이 스마트폰을 갖고있는 사람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세계에서 온 시간여행자라는 것인데, 이것을 놓고 대중들 사이에 큰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캐나다의 브랠런 파이오니아 박물관에 전시된 한 장의 사진이 있는데, 이 사진에도 시간여행자 논란이 되는 인물이 나와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에서 1940년대에 찍힌 사진인데, 사진속에 한사람이 현대인의 복장을 하고서 찍혀있는데,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복장을 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즉 모자를 쓰고 양복을 차려입은 20세기 전반의 전형적인 복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유독 한남자만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슈퍼맨복장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남자 한사람만 주위 다른 사람들의 복장과 전혀 다른 스타일을 하고 있어서, 매우 어색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마치 슈퍼맨영화에 나온듯한 슈퍼맨복장을 차려입은 이 남자는 주변 사람들의 복장과 너무 달라서,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라는 별칭이 붙게 되었다.

이 남자가 정말로 미래의 세계에서 온 시간여행자인지, 아닌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시간여행은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나 미래의 일정한 시기로 갔다올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시간여행은 사람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서, 미래의 세계로 가거나, 과거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시간여행타임머신이라는 기계를 통해서 구현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여행타임머신은 항상 함께 따라다니는 동일한 개념이 되었다.

 

1895년도 허버트 조지 웰스가 소설 타임머신을 발표하면서, 타임머신이라는 개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소설에서는 시간은 3차원의 공간처럼 옮겨갈 수 있어서, 주인공은 자유롭게 시간을 넘나들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후 타임머신이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 상영되면서, ‘타임머신시간여행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관심사가 되었다.

   

그럼 과연 현실적으로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의 개념인 4차원의 개념을 정립했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면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그의 특수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속도에 따라 상대적이며 변할 수도 있다는 개념이었다.

 

이인슈타인은 공간이 왜곡되거나, 굴곡이 나는 현상 때문에, 시간간의 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이론을 내놨다.

 

특히 지구밖의 우주에는 우주공간이 왜곡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 공간적 왜곡현상 때문에, 우주여행을 하는 사람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속도가 매우 빠른 우주선에서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흘러간다는 것이다.

 

지구에 사는 사람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빨리 지나가게 되지만,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간 우주조종사에게는 지구에서 보다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흘러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선을 타고 먼 우주로 갔다가 돌아온 우주조종사는 지구의 미래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지구주변의 강한 중력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지구는 강한 중력이 일어나는데, 강한 중력은 지구주변의 시간과 공간을 휘게 만들고, 이것은 시간의 왜곡현상을 일어나게 만든다.

 

강한 중력이 일어나는 지구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 사이에는, 시공간의 왜곡현상 차이로 인해서, 시간차이 즉 시간여행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비록 불완전하지만, 최초로 시간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한 것이다.

   

1988년도 미국 켈리포니아공대의 킵 손 교수가 웜홀이론을 제시하면서, 시간여행을 더욱 구체화시켰다.

 

웜홀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다른 시간대나 다른 세계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시간여행의 통로를 의미한다.

 

킵 손 교수는 별과 별 사이나, 은하와 은하 사이에는 웜홀이라는 지름길이 존재하는데, ‘웜홀이라는 지름길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손쉽게 다른 세계나 다른 시간대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사람이 웜홀을 통과하면, 자유롭게 다른 차원이나 다른 세계로 이동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유수한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시간여행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시간여행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여행이 현실적으로도 가능할까?

 

스티븐 호킹박사는 미래로의 시간여행은 가능하지만, 타임패러독스 때문에,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의 과거행적을 바꾸어놓으면, 현재까지 축적되어있는 과거의 모습이나 역사가 전혀 틀린 모습이 되어버리므로,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존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미래로의 시간여행은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여행자의 존재

 

2003년 미국의 주간지 위클리 월드뉴스에 시간여행자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앤드류 칼슨이라는 사람은 20031월 자신의 돈 90만원을 투자해서, 2주가 지난 후에 4000억원의 투자수익을 얻었던 사람이다.

 

앤드류 칼슨은 주식인수합병과 신기술개발을 미리 예측해내어서, 그 유망한 종목에 자신의 돈을 투자한 것인데, 그의 예측이 그대로 적중되어서 엄청난 주식수익을 얻을 수가 있었다.

 

이와같은 예측은 일반인들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유일하게도 앤드류 칼슨만이 예측해내었고, 그러한 예측의 결과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앤드류 칼슨을 내부거래자 혐의로 전격 체포하였는데, 그는 경찰조사에서 놀랍게도 자신은 2256년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시간여행자라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자신을 석방해서 미래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면, 자신이 에이즈예방약과 오사마 빈 라덴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제안을 했다.

 

그렇지만 그는 그대로 교도소로 수감되었는데, 2003년도에 의문의 스폰서가 그의 보석금을 지급해주었고, 그는 전격 석방될 수 있었다.

이렇게 석방된 앤드류 칼슨은 그후 완전히 사라져버렸고, 지금까지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흔적도 없이 완전히 사라진 앤드류 칼슨을 놓고, 일각에서는 그가 진짜로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미래의 세계로 돌아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게 됐다.

 

그리고 2012년도에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가 개발되어 일반에 판매되었고, 2011년도에는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가 발각되어서 그는 미국 특수부대원들에 의해 전격 사살되는 일이 일어났다.

 

앤드류 칼슨이 사라지고 난 후, 그가 장담했던 데로 두가지 세계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던 것이다.

, 앤드류 칼슨이 교도소에서 석방되는 조건으로, 두가지의 중요한 정보를 미국정부에 제공해주었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이같은 현상을 놓고, 일각에서는 앤드류 칼슨이 진짜로 미래의 세계로부터 온 시간여행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앤드류 D 바시아고는 워싱턴주에 사는 변호사로서 2016년 대선에도 출마한 인물인데, 그는 자신이 스스로 시간여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앤드류는 미국정부의 페가수스 프로젝트를 전격 폭로했는데, ‘페가수스 프로젝트는 지구와 화성 간에 시공간을 초월해서 단기간에 이동해가는 미국정부가 만든 프로젝트이다.

 

앤드류는 이 계획에 참여해서 자신도 실제로 시간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그는 시간여행을 한 증거로, 1863년도 링컨의 게티스버그연설 때에 자신이 청중으로 참여했다는 것을 들고 있다.

 

그리고 앤드류는 링컨의 게티스버그연설 당시 자신이 찍힌 사진을 그 증거로 제시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앤드류 D 바시아고는 화성의 삶과 숨겨진 역사라는 책을 집필했는데, 이 책에서 미국정부가 이미 오래전에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포털이라는 특수이동장치를 만들었고, 이 장치를 통해서 화성에 특수요원들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포털은 다른 차원이나 다른 세계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이동통로이며, ‘웜홀과 아주 유사한 개념이다.

 

앤드류 바시아고 변호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미 미국은 40년 전에 포털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이 포털을 이용해서 화성에 특수요원들을 파견해서, 비밀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CIA가 주도하는 페가수스 프로젝트계획에 따라서, 이미 일부 특수요원들이 포털을 이용해서 화성으로 순간이동을 해서, 화성에 여러개의 군사기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앤드류 D 바시아고도 이 페가수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오래전에 화성에 다녀왔다고 하며, 그는 토털을 이용해서 순간이동한 화성에서 놀랍게도 버락 오마바 대통령을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앤드류 바시아고는 순식간에 다른 차원이나 다른 세계로 시공간 이동을 할 수 있는 포털을 미국이 이미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화성에서 젊었을 때의 오마바 전대통령까지 만났다고 하는 놀라운 그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한때 대선에도 출마한 적이 있는 정치인이자 변호사라는 안정된 직업까지 갖고있는 앤드류 D 바시아고가 과연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화성까지 순간이동으로 다녀왔다는 그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무리일 것 같다.

 

이렇게 앤드류 D 바시아고의 화성 순간이동 주장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러시아의 우주왕복선이 러시아상공에서 포털로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공개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은 토성으로 연결된 순간이동 통로라고 하며, 포털을 통해서 지구에서 토성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과 러시아가 이미 수십년 전에 다른 행성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포털을 개발해서 화성이나 토성을 왕래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보면 매우 황당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미국의 전직 중앙정보국 출신 요원들 중에는 한두명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이와같은 포털이나 순간이동을 주장하고 있어서,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고 본다.

 

미국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뭔가 타임머신비슷한 전략무기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미국이 극비리에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데, 미국은 자신들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기술이 외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꺼려해서 절대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1945년도에 핵무기를 최초로 개발해서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이지만, 몇 년 뒤에 자신들이 개발한 핵무기의 기술이 외국으로 유출되어, 소련이나 영국, 중국 등의 경쟁국에서 흘러들어갔고,

 때문에 미국의 세계초강대국 지위가 흔들리는 것을 경험을 했던 미국으로서는 이번에는 자신들이 개발한 타임머신기술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독점적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 미국이 타임머신의 개발을 이미 완료했으면서도 그것을 비밀로 하는 것은, 과거 핵무기 기술 유출의 실수를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시간여행타임머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데, 시간여행을 향한 인류의 열띤 호기심과 시간을 통제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본다.

 

많은 미스테리 연구가들은 미국이 극비리에 개발한 타임머신이 언젠가는 외부에 유출되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될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타임머신이나 시간여행의 비밀이나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럼 유투브에 올라온 러시아 우주선의 포털을 통한 토성으로의 순간이동 동영상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이 동영상이 진위에 대한 판단은 독자여러분의 스스로의 몫이라고 본다.

 

 

러시아 우주왕복선이 상공의 포털을 통해 토성으로 이동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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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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