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복숭이괴물 빅풋의 목격담과 실제모습 동영상

미스터리 파일 2018. 7. 7. 21:34

 

아메리카의 괴생명체 빅풋의 목격담과 정체, 기간토피테쿠스

 

  전설의 털복숭이 괴물인 빅풋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의 곳곳에는 괴생명체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져내려오고 있답니다.

 

  남아메리카의 츄파카브라, 인도의 설인과 예티, 아메리카의 모스맨 그리고 북아메리카대륙의 빅풋이 그 주인공들이지요.

 

그런데 이들 괴생명체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목격담을 갖고있고, 가장 많은 증거를 갖고있는 괴생명체는 바로 빅풋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른 괴생명체들과는 달리 빅풋은 최근까지도 그 목격자들이 나오고 있고, 빅풋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도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어서, 세계의 괴생명체 중 가장 신빙성이 높은 생물이라고 여겨지고 있답니다.

 

빅풋은 다른 괴생명체에 비해서 우선 목격자들이 가장 많답니다. 빅풋의 열풍이 불었던 1960~70년대에만 해도 빅풋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3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자신이 빅풋을 만나서 직접 대화까지 나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답니다.

 

빅풋은 온몸에 흑색 또는 갈색의 털이 잔뜩 나있고, 키는 보통 2m 20cm이 넘고 몸무게도 200kg에 육박하는 아주 거구의 털복숭이 생명체입니다.

온몸에 털이 잔득 나있다는 점에서 고릴라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생명체이지만, 얼굴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괴생명체이랍니다.

 

빅풋은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하고, 몸체가 엄청나게 큰 거인인데, 힘이 무척 강하다고 합니다.

빅풋은 캐나다와 미국의 서부지역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으며, 록키산맥 깊숙한 곳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괴생명체입니다.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빅풋은 반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고, 반은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반인반수의 생명체로 추정된답니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 때부터 빅풋에 대한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의 인디언들이 원래 빅풋사스콰치라고 부르곤 했답니다.

사스콰치는 인디언말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인데, 원래 인디언들이 미국을 지배했던 수백년 전 당시에도 빅풋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이 괴이한 생명체인 빅풋은 주로 미국과 캐나다 같은 북아메리카대륙에서 목격되고 있어서, 북아메리카의 전설적인 괴물이라는 상징성을 갖고있는 존재입니다.

 

1958년 사진작가인 이반 마커스는 캘리포니아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우연히 빅풋을 목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빅풋에 대한 존재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빅풋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서부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빅풋을 찾기에 혈안이 되었을 정도로 빅풋붐이 크게 일어났답니다.

1960~70년대에 미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3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시기 이후에도 빅풋의 사진, 동영상, 발자국 모습등을 찍고 공개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답니다.

 

그렇다면 털복숭이 괴생명체인 빅풋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 의견이 크게 두가지로 갈리는데요. 빅풋은 신비주의자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주장하는 쪽과 빅풋은 실제로 존재하는 제2의 인류 또는 반인반수의 존재이다 라고 주장하는 쪽으로 갈린답니다.

   

이렇게 빅풋의 존재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무렵에, 권위있는 생물학자로부터 실제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오게 된답니다.

 

빅풋 실제 목격담과 접촉설

 

미국 위싱턴에 소재하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가 자신들이 실제로 빅풋을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빅풋과 접촉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의 빅풋 접촉설은 미국의 주간지인 위클리 월드뉴스 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세계에 퍼져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는 40년간 빅풋을 연구해온 빅풋의 권위자라고 하는데요. 이 두 박사는 빅풋을 목격했을 뿐아니라, 실제로 빅풋과 접촉까지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CIA가 비밀프로젝트팀을 만들어서, 오랫동안 빅풋을 추적한 끝에 미국 서부지역에서 7마리의 빅풋을 실제로 포획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팀에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도 참여했는데, 이들이 포획한 7마리의 빅풋들은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는 비밀 사육장에 격리 수용되었고, 그곳에서 몇몇의 전문가들이 빅풋의 생태와 행동들을 오랫동안 관찰해왔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의 말이 거짓말일까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거짓말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그래도 미국 주립의 박물관에 근무하는 권위있는 두명의 박사가 주장하는 말이라서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 두박사는 야생에서 생포한 빅풋들을 격리 수용한 채, 오랫동안 이들 빅풋의 행동양식과 습성, 생태들을 관찰해왔다고 합니다.

빅풋의 성생활과 가족형태, 빅풋의 문화와 습성, 종교까지도 총망라해서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박사가 실제로 빅풋을 수개월동안 가까운 곳에서 관찰해본 결과, 빅풋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1. 빅풋은 가족이 있고 집단으로 활동한다.

 

빅풋은 집단을 구성해서 15~20명의 구성원이 한 집단으로 이뤄서 숲속에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집단의 우두머리인 빅풋 수컷이 3~10명의 빅풋 암컷을 거느리고 살아간다고 하며, 나머지는 그의 자식들이나 형제들이라고 합니다.

 

빅풋의 새끼들은 서로 다른 혈통이라도 빅풋 집단전체가 새끼들을 함께 집단적으로 양육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각 새끼들을 각자가 따로따로 양육하는 게 아니라, 집단전체가 공동으로 양육을 한다고 합니다.

 

2. 빅풋은 사람들을 엄청나게 싫어해서 자신들의 거처가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산속의 아주 깊은 숲속에서 살아간다고 해요.

빅풋이 발견된 지역은 대부분 깊은 산맥속에 위치한 아주 험난한 숲속이나 깊은 오지지역입니다.

 

험난하기로 소문난 록키산맥의 깊은 산속에서 빅풋이 자주 목격되는 것도 빅풋이 인간들에게 목격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빅풋들은 자신들의 거처가 사람들에게 노출될 경우에는 곧바로 집단전체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간다고 합니다.

빅풋은 자신들의 거처를 사람들이 찾지못하는 깊은 숲속이나 산맥 위쪽에 마련해서,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는다고 합니다.

 

사람이 빅풋을 찾는 것이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3. 암컷 빅풋은 사람처럼 화장을 한다.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가 발견한 놀라운 점은 빅풋 암컷이 화장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암컷 빅풋은 사람처럼 자신을 치장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암컷 빅풋은 예쁜 꽃을 따서 머리에 꽂고 다니는 등 치장을 한다고 하며, 심지어 얼굴에 화장을 한다고 하는데요.

 

암컷 빅풋은 형형색색의 꽃잎이나 잎사귀를 돌로 빻아서 그것이 즙을 짜서 화장품처럼 볼이나 입술에 바른다고 합니다.

 

암컷 빅풋은 마치 사람처럼 자신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 좀 원시상태의 화장을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그러니까 빅풋이 화장을 한다는 것은 자아에 대한 인식이 있고 자각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지능이 일반 동물들보다는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빅풋은 고릴라 비슷한 유인원이라는 것은 틀린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빅풋이 화장을 할 정도라면, 동물보다는 지능이 훨씬 더 높은 고도의 생명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빅풋을 반인반수또는 2의 인류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빅풋은 사람보다는 약간 지능이 낮지만, 동물보다는 지능이 훨씬 더 높은 사람과 동물의 중간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답니다.

 

4. 빅풋은 원시적인 형태의 옷을 입는다.

 

빅풋은 일반적으로 나체상태로 돌아다니고 활동한답니다. 그런데 두 박사가 관찰해본 결과, 간혹 암컷 빅풋은 나뭇잎을 엮어서 치마 비슷한 옷을 만들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빅풋이 원시적인 옷을 만들어 착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답니다.

 

모든 암컷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암컷 빅풋들이 나뭇잎을 엮어서 아래를 가릴 수 있는 하의를 만들어 착용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것도 빅풋이 일반 동물들보다는 지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주는 것이랍니다.

 

5, 빅풋사회에도 종교가 존재한다.

 

빅풋도 사람처럼 자기들만의 종교나 신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빅풋무리들이 모여서 하늘을 보면서 어떤 특별한 의식행위를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빅풋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신으로 생각하고 숭배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야생에서 두박사는 빅풋무리들이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고는 집단적인 의식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빅풋이 사람처럼 종교적 행위를 한다는 것이 매우 놀랍기만 합니다.

 

6. 빅풋은 자신들만의 고유언어를 사용한다.

 

빅풋도 사람들처럼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갖고 있는데, 으르렁, 킁킁, 캭캭 등 의성어를 사용하거나, 손짓 발짓 몸짓 같은 신호를 사용해서, 서로간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7. 빅풋은 육식을 위주로 하면서, 가끔 열매나 식물을 먹기도 한다.

 

빅풋은 주로 육식을 즐긴다고 하는데, 그들도 조상으로부터 특유의 사냥법을 전수받았는데, 굵은 나뭇가지 같은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유력한 사냥법을 사용해서 동물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빅풋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풋은 동물들보다는 지능이 높으며,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와 풍습을 갖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결론은 빅풋은 고릴라나 침팬지 같은 동물은 결코 아니며, 일정한 풍습과 문화를 지닌 원시형태의 인간과 비슷한 존재라고 여겨진답니다.

 

이렇게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가 수년 동안 빅풋과 직접 접촉하면서 그들의 생태와 행동을 관찰했답니다. 나중에는 두박사는 빅풋들과 신뢰를 쌓고서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가능하게 되었고, 대화도 나누었다고 합니다.

 

억류된 빅풋들은 인간의 간섭을 받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자신들의 고향으로 되돌아가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미국 CIA에서 빅풋을 7마리를 잡았으며,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 두박사가 빅풋과 직접 접촉해서 그들의 생태를 오랫동안 관찰을 했으니, 당연히 빅풋은 전설속의 괴생명체가 아니라 실존하는 생명체입니다.

   

빅풋의 정체

 

이렇게 빅풋을 실제로 연구하고 접촉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아직도 미국의 많은 학자들은 빅풋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일각에서는 빅풋은 전설의 동물이 아닌, 실존하는 생물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의 학자들은 빅풋을 수백만년 전에 아시아에서 살았던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수백만년 전에 히말라야 인근 지역에 존재했던 털복숭이형태의 유인원인데, 이 기간토피테쿠스는 주로 히말라야 지역에서 열매나 식물을 채취해 먹고 살아갔던 생물이랍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100만년 전까지 존재했다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생물은 인간과 고릴라의 중간단계의 영장류라고 합니다.

 

이 기간토피테쿠스는 키가 3m 정도 되며, 몸무게는 300kg이 넘는 거구의 생물이라고 하며, 이 기간토피테쿠스도 사람처럼 직립 보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토피테쿠스의 치아의 화석이 히말라야 산맥 부근에서 발견된 적이 있는데, 이 생물의 화석이 빅풋의 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학자들은 이 기간토피테쿠스의 모습이 여러모로 빅풋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빅풋이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도 히말라야 산맥 부근에서 목격되었다고 하는 설인이나 예티도 바로 이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수백만년 전에는 아시아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이 서로 붙어있었기 때문에, 기간토피테쿠스의 일부가 살아남아서 일부는 히말라야 깊은 산속에 들어가 살아갔고,

다른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너 알레스카를 지나 아메리카대륙의 서부지역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기간토피테쿠스의 살아남은 후손 중 히말라야에서 살아남은 개체는 설인의 조상이 되었고, 베링해협을 건너간 후손은 빅풋의 조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설인빅풋은 그 생김새나 생태가 매우 유사하답니다.

 

 설인과 빅풋의 다른점은 오직 색깔뿐인데, 설인의 털은 하얀색이지만, 빅풋의 털색깔을 흑색 또는 갈색이랍니다. 색깔이 다른 것은 그 지역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진화를 한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히말라야산맥에서 자신의 모습을 위장하기 위해서, 설인은 그 털색깔을 흰색으로 진화시켰을 것이고,

수풀이 무성한 아메리카지역에서는 빅풋이 자신의 털색깔을 흑색이나 갈색으로 진화시켜서, 그 지역의 환경에 맞추었던 것이랍니다.

 

학자들은 기간토피테쿠스가 100만년전에 멸종되었다고 하지만,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 중 일부가 아직도 아시아지역의 깊은 숲속에 살아남아서 생존을 이어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끔 목격담이 흘러나오는 설인이나 빅풋은 바로 아직도 명맥을 이어오고있는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오랫동안 논란을 거듭해왔던 반인반수의 괴생명체 빅풋은 실존하는 생물이며, 인간과 가까우면서 인간과 동물의 중간적인 존재랍니다.

그들 빅풋은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해볼 때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어쩌면 빅풋은 우리 인간이 아직도 발견해내지 못한 또다른 인류 내지는 제2의 인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빅풋은 침팬지, 고릴라보다는 지능이 높다는 점이며, 그들에게도 조직과 문화가 존재하는데, 빅풋사회는 원시상태의 인간의 모습과 거의 유사합니다.

 

, 빅풋의 사회는 구석기시대의 인간사회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빅풋은 절대로 짐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간도 아니기 때문에, 반인반수의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빅풋은 낮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종교적인 집단행위도 하기 때문에, 빅풋은 진화 이전의 인간과 비슷한 존재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실제 빅풋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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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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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재 용 목격담과 사진 동영상, 괴생명체

미스터리 파일 2018. 3. 3. 16:37

 

중국에서 용 발견과 목격담, 용의 정체는 공룡의 후예인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존재는 바로 전설속의 동물 이 아닐까 한다.

 

용은 실존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매우 신비롭고 판타지한 동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전설이나 소설, 영화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해온 존재이다.

 

특히 용은 동양에서는 대단히 상서로운 존재로서 인식되어 왔고, 예로부터 용은 인간들의 숭배를 받아왔고, 매우 신성시되었던 신과 같은 대상이었다.

 

옛날부터 왕의 얼굴을 용안이라고 불렀고, 왕의 자리를 용상이라고 칭했으며, 또한 왕은 항상 용의 형상이 그려져있는 공룡포를 입고 있었는데,

이처럼 국가 최고의 권력자는 모두 의 상징을 부착하고 있을 정도로, 동양에서의 은 최고로 숭배를 받았던 신적인 존재감이었다.

 

또한 용꿈을 꾸었을 경우에는 장차 엄청난 부귀영화가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였는데, 이처럼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은 권세와 부귀를 가져다주는 가장 복되고 신성시되는 존재감이었다.

 

 그런데 서양에서의 은 동양과는 전혀 상반되는 의미로 인식되어 왔는데,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은 매우 사악하고 난폭한 악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서양의 은 커다란 날개를 펄떡거리면서 입으로는 불을 토하는 무시무시하고 잔악한 존재로서, 예로부터 서양사람들은 용을 사람들을 해치고 인간세계를 파괴하는 악마의 화신으로 인식해왔다.

 

이렇게 동양과 서양에서의 은 선과 악을 대변하는 매우 신비로운 존재감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수많은 전설과 민담에서의 주인공으로 종종 등장해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동양과 서양에서 한편으로는 최고로 성스러운 존재감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악의 화신으로 민담속에서 자주 등장해왔던 은 상상속의 동물인가,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를 가진 동물이었을까?

 

그런데 최근에 은 결코 상상속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로 과거부터 존재해왔던 실존의 동물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또한 에 대한 목격담들이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오늘은 우리 인류역사상 가장 신비로운 존재로서,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의 존재와 목격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국의 용의 존재와 목격담

 

최근 몇 년 사이에 을 실제로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어서, 경악과 함께 충격을 주고 있는 중이다.

 

무척 신비스럽지만, 우리가 항상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상징적인 동물로서만 생각해왔던 인데, 놀랍게도 중국과 티벳, 캐나다의 여러지역에서 사람들이 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과거에도 뉴질랜드와 미국 등지에서도 에 대한 목격담이 여러건 존재해오고 있어서, 21세기 첨단과학문명의 시대에 접어든 지금 때아닌 용 신드롬현상이 불고 있어서 매우 이채롭게 느껴진다.

 

2000년대 들어서서 가장 핫한 뉴스 중 하나가 중국의 목격담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단순히 을 목격하는 데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을 카메라로 찍은 증거사진까지 제시되고 있고, 하물며 날아가는 용을 촬영한 용의 동영상마저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2004년 중국의 대기원 시보에 보도되었던 목격담 내용인데, 실제 을 찍었다는 용사진까지 근거로 제시해주고 있어서 놀랍기만 하다.

 

2004622, 중국에서 티벳으로 날아가는 한 여객기에는 한 사진작가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여객기가 히말라야산맥의 능선을 올라서는 순간, 그 사진작가가 우연히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놀랍게도 구름사이로 거대한 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여객기가 히말라야산맥의 언덕배기를 넘어서는 찰라에 그 사진작가는 창밖으로 거대한 크기의 용을 보았으며, 그 용은 구름사이를 날아가고 있었다고 한다.

 

우연히도 비행기의 창밖에 나타난 그 거대한 용은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구름사이로 날아가고 있었고, 사진사는 재빠르게 자신의 사진기로 그 용을 찍었다고 하며,

그당시 그 사진작가가 목격한 용은 우리가 알고있는 동양의 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는 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직접 사진을 찍은 그 사진작가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단지 과거로부터 상상속의 동물로만 여겨졌던 이 실제로 눈앞에서 날아가는 모습 자체가 엄청난 장관이었으며, 그 위엄있는 모습에 압도당했다고 한다.

 

이 중국 사진작가는 자신이 히말라야에서 찍은 용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공개함으로써, 많은 중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캐나다의 용 목격담

 

2006년 캐나다에서 또다른 의 목격담이 전해져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0612월 캐나다에서 경비행기 조종사인 존 쉘턴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잔뜩 구름이 끼었던 어느날,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고서 캐나다 해안가를 날아가고 있었다.

 

당시는 비가 오고 기상상태가 안좋아서 하늘에는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낀 상황이었는데, 비행기 안에서 정면을 주시하던 존 쉘턴의 눈 앞에 놀랍게도 의 얼굴이 보였다고 한다.

 

두터운 먹구름 사이로 갑자기 이 나타났으며, 그 거대한 크기의 은 존 쉘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심지어 존 쉘턴과 의 눈이 서로 마주쳤다고 한다.

존 쉘턴은 의 얼굴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고 곧바로 카메라를 꺼내어 그 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한다.

 

몇십미터 앞쪽에 나타났던 용은 전혀 존 쉘턴의 비행기를 공격하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가하지 않았고, 잠시동안 존 쉘턴쪽을 응시하다가 이내 구름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 당시 존 쉘턴이 목격했던 은 서양의 날개달린 용의 모습이 아니라, 비늘과 기다란 몸통을 가진 동양의 용 모습과 같았다고 한다.

 

존 쉘턴은 자신이 찍은 의 사진을 지방의 한 방송국에 출연해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그 방송국에서는 존이 찍은 용의 사진을 사진분석 전문가에 의뢰해서 그 진위여부를 확인까지 했다.

 

그리고 사진분석 감정사의 분석결과, 존 쉘턴이 찍은 용사진은 전혀 조작하지 않은 진짜사진인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한다.

 

사진이 진짜사진인 것으로 판명이 났는데, 그렇다면 존 쉘턴이 경비행기안에서 목격한 그 용 비슷한 형상의 거대한 괴생명체는 진짜 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그동안 우리는 옛날부터 전설처럼 내려왔던 을 단순히 상상속의 동물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조작하지 않은 실제 용의 사진이 존재한다고 하니,

은 정말로 옛날부터 존재해왔던 실존동물이란 말인가? 정말 신비롭고 놀랄만 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뉴질랜드에 나타난 날개달인 용가리 목격담

 

1887년 뉴질랜드에서는 날개달린 이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18871118일 뉴질랜드의 북부 항구도시 오클랜드에서 거대한 크기의 용이 나타나서 마을을 날아다니면서 마을전체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고 주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다녔다고 한다.

 

바다에서 갑자기 솟구쳐나왔던 이 거대한 용은 날카로운 이빨과 커다란 발톱을 지녔고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처럼 생긴 괴생명체였는데,

2달 동안 마을을 휩쓸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쳤다고 한다.

 

사우리안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용은 수시로 마을에 나타나서, 마을주민들을 위협을 하면서 날아다녔는데,

사우리안괴물은 특히 마을 어린이들을 쫒아다니면서 위협을 가했기 때문에, 마을주민들 전체가 매일같이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우리안괴물은 마을의 도살장에 자주 나타났으며, 종종 도살장 안에 있는 동물들을 산체로 잡아먹었다고 한다.

 

사우리안괴물칵칵소리를 내면서 이 해안가마을의 공중을 커다란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날아다녔고, 사우리안괴물이 나타나기만 하면, 모든 마을주민들이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고 집안으로 숨었다고 한다.

 

사우리안괴물의 위협 때문에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진 마을주민들의 신고로, 결국 경찰과 군대까지 출동해서 이 괴생명체와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어느날 해안가 근처를 낮게 날아가던 이 사우리안괴물에게 경찰이 먼저 총을 쏘았는데, 처음에 몇발의 총을 맞았던 사우리안괴물은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면서도 죽지않고 버텨냈다고 한다.

 

이후 10여명의 군인들이 소총으로 집중사격을 가했고, 수십발의 총을 연달아 맞았던 이 사우리안괴물은 하늘에서 육지로 떨어졌고, 이내 날개로 몸을 감싸않은 채로 숨을 거뒀다고 한다.

 

2개월 동안 마을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사우리안괴물은 군인들이 쏜 수십발의 총을 맞은 채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경찰이 쓰러진 사우리안괴물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했는데, 이 괴생명체의 몸무게는 360kg이고 몸길이는 3.5m였고, 두 개의 발과 두 개의 날개가 달려있었으며,

16개의 날카로운 잇빨을 갖고 있었을 뿐만아니라, 4개의 송곳니까지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 날아다니는 용가리처럼 생긴 사우리안괴물은 몸무게 360kg이나 될 정도로 엄청나게 큰 덩치를 갖고 있는데, 이 세상에 조류 중에 이렇게 큰 조류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새들 중에서 가장 큰 독수리가 하피독수리인데, 아무리 큰 하피독수리라고 해도 몸무게는 평균적으로 10kg을 넘지 않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독수리의 체중은 14kg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구마을에 나타났던 사우리안괴물은 가장 큰 독수리보다 27배나 더 덩치가 무거운 360kg의 초대형 괴생명체로서,

용가리처럼 생겼지만 날개가 달렸다는 특징과 네 개의 송곳니를 갖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의 그 어떤 조류도 잇빨은 없다.

 

사우리안괴물은 분명히 조류는 아니며, 마치 용처럼 생긴 신비로운 동물인데, 아직까지도 그 정체가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한 괴생명체로 남아있다.

 

사우리안괴물은 그 형체가 날개달린 서양의 용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여태까지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익룡의 후예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고, 어쩌면 실제 용의 후예일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1887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해안가마을에 나타났던 이 날개달린 사우리안괴물공룡이나 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동물이다. 360kg이나 되는 거대한 날개달린 동물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다시말해 이 사우리안괴물은 아직까지 인류가 발견해내지 못한 공룡의 후예이거나, 용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중국의 산림 위를 날아다니는 익룡(?)을 닮은 용 목격담

 

20166월에도 중국에서 하늘을 나는 괴생명체의 동영상 모습이 올라와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 관광객이 찍어서 올린 동영상인데, 중국의 산림지대를 방문했다가 우연히도 하늘을 나는 비슷한 괴생명체를 보고는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산악지대 위를 유유히 날아가는 매우 괴상한 생명체가 목격되었는데, 이 괴생명체는 덩치도 상당히 컸고

특히 커다란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산림 위를 날아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서양의 날개달린 용의 모습과 매우 비슷했다고 한다.

 

산등성이를 등반하던 한 관광객이 이 괴이한 생명체를 포착하고 재빨리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거대한 몸집에 두개의 날개가 달린 이 괴생명체는 분명 조류는 아니었으며, 현존하는 그 어떤 동물들과는 닮지 않은 매우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었는데,

길다란 몸통과 여러겹으로 찢어진 커다란 날개의 모습으로 보아 전형적인 서양의 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아뭏튼 이 날아다니는 괴생명체는 그 형태로 보아서 서양의 용이나 이미 멸종한 익룡나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멸종한 줄 알았던 익룡이 다시 부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 동영상이 그래픽전문가에 의해서 조작된 동영상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날개달린 괴생명체가 날아다니는 형상이나 주변 산림지대의 색깔이나 명암과의 조화, 그리고 이 괴생명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상세히 분석해보았을 때에, 이렇게 생생하고 뚜렷한 동영상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조작한 동영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날개달린 용 비슷한 이 괴생명체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분명한 것은 현재 존재하는 동물은 결코 아니라는 점이며, 아마도 쥬라기시대에 멸종한 익룡과 매우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렇다면 이 괴생명체는 익룡의 후예일까? 아니면 서양에서 전설처럼 내려왔던 서양의 일까?

 

이 용처럼 생긴 괴생명체의 정체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 공룡

 

미국 스텐포트대학의 메이어박사는 용은 실존하는 동물이 아니라, 과거 공룡시대에 존재했던 공룡의 모습을 보고 만들어낸 상상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메이어박사는 과거 공룡시대에 존재했는 드라코렉스공룡을 의 롤모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백악기시대에 살았던 드라코렉스공룡은 길다란 주둥이를 가졌고 머리에 뽀족한 뿔까지 지니고 있어서,

우리가 알고있는 용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고대시기에 멸종한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 공룡의 화석을 발견한 인류가 이 드라코렉스공룡의 모습을 토대로 해서 의 전설을 만들어냈고, 이러한 의 전설이 널리 퍼져나감으로써 전설같은 의 신화가 형성되었고,

의 신화가 오랜시간 동안 동·서양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이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이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은 실존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특정한 공룡을 보고서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속 문화의 산물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만든 의 롤모델이 바로 멸종한 드라코렉스공룡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드라코렉스공룡의 모습을 보면, 서양의 용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특이하고 괴기스러운 드라코랙스공룡의 화석을 본 일부 사람들이 이형상에 상상을 더해서 의 신화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과연 이 오래전에 멸종한 공룡의 화석을 보고서 만들어낸 전설의 산물이었을까?

 

그렇지만 이같은 메이어박사의 주장은 많은 모순점들이 발견되고 있다. 메이어박사가 주장한 드라코렉스공룡은 서양의 용과는 비슷한 모습이지만, 동양의 용의 모습과는 생김새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또한 메이어박사가 주장한 드라코렉스공룡은 날개가 없는데, 서양의 은 날개를 가졌고,

2000년 이후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던 도 날개를 갖고 하늘을 나는 모습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메이어박사의 주장한 용의 모습과는 많이 배치되는 부분이다.

 

따라서 메이어박사의 주장은 일견 일리는 있어 보이지만, 현실과는 너무 맞지않는다는 모순점을 지니고 있다.

   

용의 정체는?

 

18세기, 19세기에도 여러나라에서 과 흡사한 괴생명체가 많이 발견되었고, 2000년대 이후에도 세계의 곳곳에서 비슷한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목격되고 있을 뿐만아니라, 그 모습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히기까지 했다.

 

중국, 티베트, 캐나다, 뉴질랜드 등 여러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목격되고 있는 괴생명체는 커다란 날개를 지니고 있고 하늘을 퍼더거리며 날아가고 있으며,

 모습이 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래의 용발견 동영상을 보시면,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이 서양의 과 흡사한 모습이며, 이런 모습을 가진 동물은 과거에는 지구상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개체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류가 전혀 확인하지 못한 이런 괴생명체가 2000년대 이후에 부쩍 더 많이 출몰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구상에는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동물과 식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바다 깊숙한 해저 1000km 이하에는 인류가 확인하지 못한 정체모를 물고기나 생물체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고,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시베리아의 오지지역에도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동물과 괴생명체가 심심치않게 발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메리카의 빅풋(사스콰치)’, 히말라야의 설인’, 남아메리카의 츄파카브라 등의 괴생명체가 수십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지만,

인류는 아직도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괴생명체는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다.

 

이런 괴생명체들은 인류가 그 정체를 파악하지 못할 뿐이지, 세계의 곳곳에서 나타나고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도 이런 괴생명체와 동일한 선상에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도 세계의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그것을 전설속의 동물’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인류가 그 생명체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 ‘은 과거 고대의 시기부터 험난한 오지나 인간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은밀한 지역에서 계속 서식해왔지만,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하고 그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계속 존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그 존재를 전설이나 신화속에 묶어버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류는 스스로 잘 알지못하는 존재에 대해서는 무조건 부정하는 네거티브 마인드를 가진 존재들이다.

자신이 잘 알지못하는 존재는 무조건 부정을 해야만 자신의 위신이나 체면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의 곳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고, 사람들에 의해서 동영상까지 찍히고 있는 은 그 형상이 명백히 나타나고 있는데도 무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열린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를 인정해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 보다 면밀한 조사분석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본다.

 

이제 에 대한 결론을 내릴 필요가 있겠다. 6500만년 전에 대부분의 공룡들이 멸종했지만, 그 중 생명령이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일부의 개체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남은 소수의 공룡들이 인간의 발길이 닿지않는 깊고 험난한 산림지역이나 오지에 숨어살면서, 계속해서 그 명맥을 이어왔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공룡의 후예들은 단지 인간들에게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고,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이지, 무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깊고 험난한 산속 오지에 살고있던 소수의 공룡후예들을 발견한 소수의 사람들이 의 전설이나 신화를 만들어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은 멸종하지 않고 극소수만 살아남아 명맥을 이어왔던 공룡의 후예들로서, 인간과 멀리 떨어진 깊고깊은 산맥속에 살아왔던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가설이므로, 저보다 더 유능한 고고학자와 동물학자들이 좀 더 심도있고 면민한 조사활동을 벌여서 반드시 의 실체를 밝혀주길 바란다!

 

 

세계의 여러지역에 나타나는 의 동영상

 

 

 

 

 

 

 중국 산림지대에서 촬영된 하늘을 나는 용 동영상

 

 

 

 

 

 

멕시코에서 발견된 하늘로 승천하는 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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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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