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친구추가하는 법, 차단하는 법, 자신의 카톡 아이디 등록하는 법, 변경하는 법

 

요즘 많은분들이 문자를 보내는 데 카톡을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아무런 비용도 들지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분들이 카톡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카톡이 일반화된 오늘날에도 의외로 카톡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친구 추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분들이 궁금해하는 친구 추가하는 법과 친구차단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카톡’에서 친구 추가하는 법, 친구 차단하는 법

 

‘카톡’에서 친구추가하는 방법에는 네가지가 있습니다.

 

‘QR코드’로 친구추가하는 법과 ‘연락처’로 친구추가하는 법, 그리고 ‘ID’로 친구추가하는 법, 추천친구로 친구추가하는 법이지요.

 

1. ‘QR코드’로 친구추가하는 법

 

‘QR코드’로 친구추가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카톡으로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4개의 메뉴중 ‘사람모양+’를 클릭해 들어갑니다. ‘사람모양+’ 아이콘은 친구를 추가하는 메뉴랍니다.

 

그리고 상단 맨왼쪽에 있는 ‘QR코드’를 클릭해 들어간 후, 하단에 있는 ‘코드스캔’메뉴를 클릭한 후, 친구 휴대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됩니다.

 

친구의 QR코드를 스캔할 때는, QR코드를 카메라 프레임안에 들어오게 하면, 자동적으로 친구추가가 됩니다.

 

 

2. 연락처로 친구추가하는 법

 

‘카톡’에서 연락처로 친구추가하는 법은 너무 쉽지요!

 

카톡 상단의 ‘사람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들어간 후, ‘연락처로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친구이름’에 친구이름을 쓰고, 아래의 전화번호란에 친구의 전화번호를 기입한 후, 상단우측의 ‘확인’을 클릭하면 친구 전화번호가 등록되면서 친구추가가 됩니다.

 

 

3. ‘카톡 아이디’로 친구추가하는 방법

 

이젠, 카톡 아이디로 친구추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카톡 아이디로 친구추가하는 방법인데요.

 

전에 나도 지인으로부터 ‘kj1020’라는 카톡 아이디를 받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서 친구추가하는지를 몰라서 끙끙 앓던 적이 있는데요.

 

카톡 아이디로 친구추가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카톡으로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4개의 메뉴중 ‘사람모양+’를 클릭해 들어간 후, 상단메뉴 중 ‘ID로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친구의 카카오톡 ID를 기입한 후, 상단우측에 있는 ‘확인’을 클릭하면 친구 ID로 친구추가가 완료됩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간단한 것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추천친구’를 통해서 친구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톡으로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4개의 메뉴중 ‘사람모양+’를 클릭해 들어간 후, 상단메뉴 중 ‘추천친구’를 클릭해 들어가면, 그곳에 카톡에서 추천하는 친구명단이 주루루 확 뜹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친구후보자를 선택해서 우측에 있는 ‘사람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친구로 추가됩니다.

이렇게 카톡에서 친구추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친구 추가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친구 차단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지요.

 

친구차단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자신의 카톡의 ‘친구’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친구’페이지는 카톡 맨 하단의 좌측에 있는 ‘사람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친구’페이지로 들어가면, 자신의 친구로 등록된 친구명단이 쫙 뜹니다.

 

이 친구들 중에서 자신이 차단하고싶은 친구의 사진프로필이나 이름를 길게 눌러줍니다.

그러면, 작은 팝업창이 뜨는데, 이 팝업창 메뉴에서 맨 아래에 있는 ‘차단’을 클릭하면, 친구에서 차단되며, 앞으로 이 친구가 보내는 문자메시지는 받을 수 없게됩니다.

 

그리고 차단여부는 상대방은 알 수 없습니다.

 

◆ 내 카톡 아이디 등록하는 법, 변경하는 법

 

위에서 친구의 카톡 아이디를 등록해서 친구추가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제는 반대로 내 카톡 아이디를 친구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내 카톡 아이디를 남들에게 알려주어야 서로간에 카톡문자를 주고받을 수가 있고, 이렇게 서로 소통하면서 친밀관계를 형성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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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아이디를 친구에게 주기위해서는, 먼저 내 카톡 아이디가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자신의 카톡 아이디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카톡에 자신의 아이디를 등록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카톡 아이디가 형성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카톡 아이디를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카톡에 자신의 아이디를 등록해놓는 방법부터 알려드릴께요!

 

먼저 카톡에 들어가셔서, 자신의 프로필사진 또는 이름을 클릭해서 자신의 카톡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상단 맨우측에 ‘톱니바퀴’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이것이 ‘프로필 관리’입니다. 이 ‘톱니바퀴’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프로필 관리로 들어가면, 이곳에 자신의 전화번호, 이메일번호, 카카오톡 ID, 생일알림 등의 자신의 신상정보가 나타나며, 이곳에서 전화번호나 카톡 아이디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관리의 중간부분에 있는 ‘카카오톡 ID’를 클릭해서 들어간 후, 이곳에 자신의 ID를 기입해 넣으면, 자신의 카톡 아이디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자신의 ‘카톡 아이디’를 만들 수가 있구요.

 

이렇게 만들어진 자신의 ‘카톡 아이디’는 마치 전화번호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해주어서, 자신에게 카톡문자를 보내게 할 수가 있고, 서로간에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가 있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카톡 아이디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카톡의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클릭해 들어간 후, 상단 맨우측에 있는 ‘톱니바퀴’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프로필 관리’로 들어갑니다.

 

‘프로필 관리’ 페이지의 중간부분에 있는 ‘카카오톡 ID’를 클릭해서 들어간 후, 자신의 아이디 우측에 있는 ‘변경’을 클릭한 후, 그곳에 있는 기존의 아이디를 지우고, 새로운 아이디를 기입해 넣은 후, 상단우측에 있는 ‘확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카톡 아이디가 변경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카톡 아이디는 최초 설정한 후, 오직 한번만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톡 아이디 변경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자, 지금까지 카톡에서 친구추가하는 법과 차단하는 법, 그리고 카톡 아이디를 만드는 법과 카톡 아이디 변경하는 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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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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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콜라겐 주스 (황태껍질 주스) 만드는 법,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많은 식품과 먹는 방법

 

나이를 점점 먹을수록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탄성의 힘이 점점 약해지면서, 주름지고 쭈글쭈글한 피부로 변하게 되는데요.

우리몸에서 이것이 빠져나가면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면서 탱탱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점점 주름지고 까칠한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이처럼 피부의 탄성을 잃게만드는 이유는 체내에 ‘콜라겐’이 부족하기 때문이랍니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서 탱탱함은 사라지고 피부에 주름이 지고, 카칠해지면서 피부노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40~50대 중년여성이나 남성들이 눈가에 주름이 생기고, 이마에 주름이 깊에 파이는 이유도 바로 체내에 ‘콜라겐’의 부족 때문이랍니다.

 

콜라겐은 우리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구성물질인데요. 콜라겐은 우리몸의 뼈의 구성요소일 뿐만 아니라, 물렁뼈의 구성요소이며, 또한 피부의 구성요소입니다.

 

그리고 콜라겐은 치아와 손톱, 발톱의 구성물질이며, 머리카락의 구성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콜라겐은 우리몸 곳곳의 여러 부분을 구성해주고, 지탱해주는 매우 중요한 구성물질입니다.

 

그런데,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콜라겐은 20대부터 해마다 매년 1%씩 줄어든다고 하며, 나이 40대에는 콜라겐이 20대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신체 곳곳의 구성물질인 콜라겐이 사라지기 때문에, 중년여성들의 눈가에는 잔주름이 지고, 이마에는 굵은 주름이 생기며, 탱탱했던 얼굴피부는 탄력이 없어지고, 카칠해지면서 쪼그라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노화가 가속화되어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수분과 탄력성이 사라지게된답니다.

 

특히 여성은 폐경기가 되고 5년 이내에, 콜라겐의 30%가 한꺼번에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여성은 콜라겐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콜라겐은 몸속 단백질의 1/3을 차지하며,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해주는 끈끈이같은 피부의 중요한 연결장치 역할을 한답니다.

 

콜라겐은 진피층의 80%를 구성하는 구성물질입니다.

콜라겐은 진피와 표피를 서로 연결시켜주고, 진피와 표피가 서로를 잡아주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니 나이가 들면서 진피층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줄어들게 되면, 피부가 아래로 쳐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서, 주름지고 카칠한 피부로 변하게됩니다.

 

여름철이 되면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데, 우리몸이 햇빛에 노출되면, 체내의 콜라겐이 변성되고, 콜라겐이 파괴되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 뿐 아니라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는데, 이 활성산소가 우리 몸의 피부를 손상시켜서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특히 자외선은 WHO에서 규정해놓은 1급 발암물질로서, 많은 양의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주름, 색소침착 같은 광노화가 발생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피부암까지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여러 위험요소들로 인해서 피부손상과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콜라겐’입니다.

 

◆ 피부노화 막는 효소 ‘콜라겐’의 효능

 

여러 연구진들의 연구에 의하면, 콜라겐이 손상된 피부세포를 재구성해주고,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즉, 콜라겐은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 주고, 피부트러블을 치유해주어서 젊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탄력있고 탱탱한 젊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우리가 피부노화를 막고 촉촉하고 윤기나는 물광피부를 갖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것이랍니다.

 

우리피부의 노화를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바로 콜라겐의 부족 때문인데요.

 

노화를 방지하고, 젊고 탱탱한 피부와 풍성한 머릿결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콜라겐은 피부와 뼈를 구성해주는 구성물질일 뿐아니라, 두피의 구성물질이기도 합니다.

 

콜라겐은 끈적끈적한 물질이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고, 피부와 두피의 신진대사가 활발히 일어나게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와 두피, 모발을 보다 탄력있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따라서 두피와 모발의 구성물질인 콜라겐이 부족해지게되면, 피부 뿐만아니라 모발상태가 나빠져서, 머릿결이 가늘어지고, 머리가 빠지는 탈모현상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콜라겐은 피부조직과 모발의 중요한 구성물질이기 때문에, 젊은 피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콜라겐’의 보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피부노화와 탈모를 막아주는 콜라겐의 끝판왕 ‘피쉬콜라겐’

 

결론, 피부노화와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콜라겐’의 보충이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콜라겐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콜라겐을 보충하기 위해서 닭발과 돼지껍데기를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닭발과 돼지껍데기로부터 콜라겐을 많이 보충할 수 있을까요?

연구결과에 의하면, 닭발과 돼지껍데기를 통한 콜라겐 흡수율이 2%밖에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닭발과 돼지껍데기에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닭발과 돼지껍데기에 있는 콜라겐은 입자가 큰 고분자 콜라겐이기 때문에, 이것을 섭취하면 입자가 커서 체내에 잘 흡수가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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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돼지껍데기의 콜라겐의 체내흡수율은 고작 2%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얘기지요.

반면, 콜라겐 중에서도 입자가 아주 작은 ‘저분자 콜라겐’이 있는데요. 바로 어류에서 얻을 수 있는 ‘피쉬콜라겐’이 저분자 콜라겐입니다.

 

‘저분자콜라겐’은 명태, 홍어, 대구, 가자미 같은 흰살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콜라겐인데, 이런 ‘피쉬콜라겐’은 입자가 머리카락의 1/10000 정도 크기로 매우 작아서, 체내의 소화흡수율이 매우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육류성 콜라겐의 인체 소화흡수율이 2%인데 반해, 피쉬콜라겐의 인체 소화흡수율은 84%로 상당히 흡수율이 높습니다.

 

독일 빌헬름스 대학의 생명공학과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12주간 실험대상자들에게 저분자 콜라겐 즉 피쉬콜라겐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보습이 28%, 피부의 탱탱함 정도는 27%, 피부강도는 24.8% 이상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3개월 동안만 피쉬콜라겐을 섭취한 결과가 이 정도로 피부에 좋은 효능을 얻었다고 하는데, 만일 6개월이나 1년 동안 섭취했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콜라겐은 피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잇빨과 잇몸에도 있고, 관절에도 있으며, 두피에도 존재합니다.

 

피부에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많이 생기며, 관절에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관절염이 생기고 뼈가 약해지며,

두피에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탈모가 발생하는 등 콜라겐이 부족해지만, 전신건강에도 악영향이 생긴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콜라겐은 두피와 모발의 구성물질이기 때문에, 콜라겐을 섭취해주면, 모발 굵기가 굵어지고, 모발개수가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콜라겐은 탈모를 예방하고, 풍성한 머릿결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콜라겐보충은 피부개선 뿐만아니라, 탈모도 예방해주고, 염증성 질환을 치료해주는 등 전신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 피시콜라겐 주스 (황태껍질 주스) 만드는 법

 

올해 54세인 육정숙씨는 탄력있는 물광피부와 동안외모를 간직하고 있어서, 10년 이상 더 젊어보이는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는데요.

 

50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잡티나 검버섯 없이 깨끗하고 탱탱한 물광피부를 간직할 수 있었던 육씨의 피부비결은 바로 ‘콜라겐’의 보충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광피부와 동안얼굴을 간직하고 있는 육씨가 피부관리를 위해서 매일같이 먹고 있는 것은 바로 ‘황태껍질’입니다.

 

인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콜라겐’은 ‘피쉬(어류)콜라겐’이고, 피쉬콜라겐은 특히 명태 즉 황태껍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즉,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탱탱한 물광피부와 탈모예방에 좋은 식품은 육씨가 즐겨먹는 ‘황태껍질’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곳에서 40일간 명태를 건조해서 만든 것이 황태껍질인데, 겨우내내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얼렸다 말렸다는 20번 이상 반복함으로써, 황금빚깔의 황태가 만들어진답니다.

 

이렇게 명태에서 황태로 변하는 과정에서 피부건강을 돕는 단백질함량이 명태보다 4배나 증가하며, 철분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많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이 ‘황태껍질’이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 상당히 효능이 좋은 대표적인 피쉬콜라겐입니다.

 

피부미용에 좋은 피쉬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황태껍질을 먹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황태껍질 부각’으로 먹는 것과 황태껍질을 갈아서 만든 ‘황태껍질 분말’로 먹는 것입니다.

 

- 피시콜라겐 주스(황태껍질 주스) 만드는 법 -

 

1, 먼저 자몽과 오렌지를 각각 1개씩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2, 금방 자른 자몽과 오렌지를 믹서기에 넣고, 황태껍질 가루 반큰술을 함께 믹서기에 넣는다.

 

3. 그리고 믹서기에 넣은 것들을 먹기좋게 갈아주면, ‘황태껍질 주스’가 완성된다.

 

황태껍질과 자몽, 오렌지를 함께 넣는 이유는 피쉬콜라겐의 소화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랍니다.

자몽과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C가 콜라겐의 합성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황태껍질과 자몽, 오렌지를 함께 넣는 것은 피부와 전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에도 좋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C와 피쉬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능력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피시콜라겐 주스는 일주일에 3~4 정도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시콜라겐 분말은 그냥 가루상태로 먹어도 좋고, 야채셀러드에 뿌려서 먹어도 좋고, 각종 음식에 양념처럼 넣어서 섭취해도 좋습니다.

 

황태껍질 가루

 

 

- 피쉬콜라겐 (황태껍질) 하루 섭취 권장량 -

 

황태껍질 (부각) 하루 100g 이하

황태껍질 가루 하루 20g 이하

피쉬콜라겐은 하루 1200m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작용 -

어류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셔야 하는데, 의사와 상의하신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태껍질 부각

 

이처럼 피쉬콜라겐이 피부건강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탈모예방과 관절염예방, 그리고 전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정말 피쉬콜라겐은 팔방미인, 건강식품의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쉬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황태껍질을 많이 섭취하셔서, 좀 더 젊고 탱탱한 피부 만드시고, 건강한 웰빙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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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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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마늘 천연당’ 만드는 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 혈당 낮추는 식품

 

달콤한 맛으로 현대인의 식성을 점령한 식재료가 있는데, 바로 당입니다. 당은 초콜릿, 과자, 빵, 각종 음식에서 없어서는 안될 달콤한 맛을 내주는 식재료이지요.

 

그런데, 각종 음식에 맛을 내주는 당이 오늘날 현대인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되고있습니다.

‘달콤할수록 몸에 해롭고, 쓴음식일수록 몸에 이롭다’는 격언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혀끝을 자극하면서 달콤한 맛을 내주는 식재료의 끝판왕 당이 현대인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답니다.

 

설탕을 섭취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져서 또 찾게되는데,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설탕을 섭취하면, 뇌에서 에너지원을 공급받게 되므로 힘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을 받고, 또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해서 기분이 한결 좋아지게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절제하지 못하고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당에 중독되어 점점 더 많은 당을 섭취하게 되며, 신체내에 인슐린장애를 일으키게 되고, 결국 당뇨병에 걸리게 된답니다.

 

우리가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게 되고,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저혈당상태로 만듭니다.

 

이 저혈당상태에서 당이 부족하게 되면, 또다시 우리는 당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며, 또다시 인슐린이 분비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인슐린장애가 발생하고, 결국 당뇨병에 걸리게 된답니다.

 

당뇨가 있으면, 인슐린장애가 생기기 때문에, 단음식에 의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게 되며, 이로인해서 여러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우리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의 성인 7명 중의 1명에 해당하는 494만명의 사람들이 당뇨병환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 전단계인 사람들도 500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결국 당뇨전단계와 당뇨환자를 합해서 우리나라의 1,000만명의 사람들이 사실상 당뇨병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공복 혈당수치가 100mg/dL 미만이면 정상인에 해당합니다.

또한 식후 2시간 후 혈당수치가 140mg/dL 미만이면 정상이지요.

 

당뇨 - 공복 혈당수치 126mg/dL 이상일 경우,

식후 2시간 후 혈당수치가 200mg/dL 이상일 경우 모두 당뇨에 해당합니다.

 

당뇨 전단계 - 공복 혈당수치가 100 ~ 120mg/dL

 

OECD국가 중에서 한국인이 당뇨로 인한 사망률 1위라고 합니다. WHO에서 권장하는 설탕 하루 섭취량은 각설탕 15개인데요.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각설탕 섭취량은 22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하루 당 섭취권장량보다 7개나 더 많은 당을 섭취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과도하게 당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당뇨로 인한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갖게되었답니다.

 

아뭏튼 우리 한국인들은 WHO의 당 섭취 권고량의 2.5배나 되는 많은 양의 당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로인해서 당뇨병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서운 것은 공복 혈당수치가 100 ~ 120mg/dL인 당뇨전단계의 사람들이 향후 10년 후에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현재 당뇨 전단계의 사람들의 2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0년 후에는 당뇨병환자로 전이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공복 혈당이 100~125mg/dL에 해당하는 당뇨 전단계의 사람들은 전단계라고 해서 결코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이들 중에 미래에 당뇨병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랍니다.

 

주목!!! 당뇨전단계의 사람들은 자신의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을 검사해서 비교해 보세요!

공복 혈당수치와 식사 2시간 후 혈당수치간의 차이가 50 이상일 경우를 ‘혈당스파이크’라고 합니다.

 

만일 자신이 혈당스파이크에 해당한다면, 이미 그 사람은 심각한 당뇨병환자로 전이될 확률이 높으며, 장차 당뇨합병증에 노출되어서,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혈당스파이크가 자주 나타난다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3배나 증가하며, 뇌졸중 위험이 2배나 증가하고, 실명의 위험이 높은 망막병증 위험이 8배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당뇨전단계라고 해서 결코 안심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혈당수치에서 혈당스파이크가 나타난다면, 건강에 큰 위기가 찾아올 수 있으므로, 당뇨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당뇨전단계인 사람들은 혈당 10만 낮추어도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 그리고 당뇨합병증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혈당 10만 낮추어도, 고혈압 유병율을 61% 낮출 수 있고, 고콜레스테롤 유병율은 72%나 낮출 수가 있답니다.

 

당뇨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혈당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필요한데요.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설탕 같은 당의 섭취를 크게 줄여야합니다.

우리가 당뇨를 예방하고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설탕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각종 음식에서 달콤한 맛을 내는 당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는 각종 음식에서 달달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설탕에 거의 중독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설탕은 혈당수치를 높여서 당뇨에 걸리게 하는 주범이므로, 건강한 웰빙생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식탁에서 설탕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 설탕의 대체제 천연당, 코끼리마늘로 ‘천연당’ 만드는 법

 

당뇨예방을 위해서는 설탕이 든 단 음식을 먹지말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각종 음식에서 맛을 내는데 필수 식재료인 설탕을 완전히 끊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해로운 설탕을 대체할 수 있고, 설탕처럼 달달한 우리몸에 유익한 새로운 식재료가 있는데, 바로 ‘천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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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당’은 몸에 해로운 설탕은 전혀 들어가지 않으면서, 몸에 유익한 천연 과일과 야채를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 건강에 좋은 당입니다.

 

‘천연당’은 설탕이나 가공재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미네랄이나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오히려 건강에 아주 좋은 역할을 수행하는 식재료이지요.

 

우리는 당뇨예방을 위해서는 당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대신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당’의 섭취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코끼리마늘’을 재료로 해서 만든 ‘천연당’이 당뇨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요리연구가 강희유씨는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코끼리마늘을 재료로 해서 ‘천연당’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강희유씨의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당뇨병에 걸려 심한 고생을 했는데, 원래 혈당수치 240까지 올라갔던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가 개발한 ‘천연당’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후, 혈당수치가 90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혈당을 낮춤으로써 당뇨치료에 큰 도움을 준 그 천연당이 바로 강희유씨가 개발한 ‘코끼리마늘’을 재료로 해서 만든 ‘코끼리마늘 천연당’입니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4배 이상 더 큰 크기의 마늘종자인데요.

 

코끼리마늘은 몸에 아주 이로운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특히 코끼리마늘‘에는 일반마늘에는 들어있지 않은 비타민A가 풍부히 들어있고, 아미노산과 칼슘, 철 같은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어서 혈당수치를 낮추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코끼리마늘’에는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효소가 보통 마늘보다 1.3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S-아릴시스테인은 혈당조절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당뇨로 인해 손상된 혈관을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함으로써,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당뇨예방은 물론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코끼리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주며, 혈액속의 포도당이 세포안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당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뇨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렇게 혈당완화에 좋은 코끼리마늘을 재료로 해서 ‘천연당’을 만들어 먹으면, 당연히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럼, 코끼리마늘을 재료로 해서 ‘천연당’을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1) 코끼리마늘 3개를 적당히 썰어서 전자렌지에 담아서 2분 30초간 돌려서 익혀줍니다.

 

 

2) 양파를 준비한 후, 코끼리마늘과 양파를 2 대 1의 비율이 되게해서, 그 양파를 적당히 썰고, 코끼리마늘과 양파를 함께 믹서기에 넣고 돌린다.

 

3) 믹서기로 돌린 코끼리마늘과 양파즙을 얼음틀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3시간 동안 얼려주면, ‘코끼리마늘 천연당’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코끼리마늘 천연당’은 2주 동안 냉동실에 넣고, 필요할 때 꺼내어 음식에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코끼리마늘은 맵지않고 양파처럼 아삭아삭하고 달콤해서, 이 재료를 각종음식에 넣어서 먹어도 설탕 못지않은 달달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코끼리마늘 천연당은 달작지근한 맛이 입맛에도 맞기때문에, 그냥 이것을 물에 넣어 쥬스로 만들어 마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마늘로 만든 ‘천연당’을 그냥 야채셀러드에 뿌려서 먹어도 맛깔스럽고 맛이 좋습니다.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당뇨예방과 심혈관질환에 좋은 ‘코끼리마늘 천연당’을 만들어 드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웰빙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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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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