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독소빼고 군살빼는 ‘쾌속해독두유’ 만드는 방법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3. 26. 00:29

 

만물상뱃살과 독소빼는 특급해독법 해독두유만들기, 박찬영

 

이제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는데, 봄철에는 이상하게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면서 매우 노근한 느낌이 드는데,

이러한 현상은 몸속의 독소가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추운 겨울동안 몸을 적게 움직이면서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고, 그 독소가 봄이 되면서 절정이 되는데,

이처럼 봄철에는 몸에 쌓인 독소나 지방의 영향으로 졸음이 자주 오고 몸이 나른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뱃살(똥배)가 많이 나오면, 그 뱃살속에는 셀룰라이트라는 지방덩어리가 형성되게 되는데, 이 셀룰라이트는 지방과 독소가 한데 뭉쳐서 만들어진 덩어리랍니다.

 

, 뱃살(똥배)이 많이 나온 사람은 자신의 뱃속에 지방뿐만 아니라, 독소도 함께 많이 갖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뱃살이나 군살이 많이 쌓이게 되면, 자신의 몸속에 독소도 함께 늘어나

는데, 이러한 독소가 체내에서 계속해서 증가하게 되면, 그 사람의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답니다.

 

몸속에 쌓인 독소는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몸의 이곳저곳을 공격하기도 하고, 혈관속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으로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뱃살과 독소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아주 유해한 물질이가 때문에, 성인병에 걸리지 않고 우리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뱃살과 독소를 제거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한 외국의학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뱃살(똥배)이 나온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넘겨왔던 뱃살은 고지방과 독소로 이뤄진 사실상 유해물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 유해한 뱃살과 독소는 제거해주면 줄수록 우리의 건강이 더욱 좋아지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뱃살은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건강에 직결되는 건강문제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몸에 뱃살과 독소가 많을수록 심혈관질환, 당뇨병 같은 성인병과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답니다.

 

반대로 우리몸에 뱃살과 독소가 적으면 적을수록 성인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낮아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뱃살(똥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은 단순히 미관상 문제로만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이 늘어난 뱃살을 빼주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늘어난 뱃살속에는 몸에 해로운 고지방과 독소가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해로운 고지방과 독소를 방치하면 큰 병이 되니까, 이것들을 빨리빨리 빼주는 것이 건강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랍니다.

 

그렇지만 한번 늘어난 뱃살을 빼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여간 힘든 것이 아니랍니다. 한번 나오기 시작한 뱃살(똥배)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여간해서는 잘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로운 뱃살과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방송 만물상에서는 10일 동안에 뱃살과 지방, 독소를 뺄 수 있는 특급프로젝트를 소개해주었답니다.

 

만물상에서 단 10일간의 특급프로젝트 실험을 통해서, 참가자 3명의 뱃살과 지방이 엄청나게 빠지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었답니다.

 

10일동안의 프로젝트 실험에 참가한 참가자 박씨는 중성지방이 307에서 137로 큰 폭으로 감소되었고, 몸무게가 70kg에서 66kg으로 4kg이나 감소되었답니다.

 

66세의 김효순 참가자는 10일 동안 이것을 매일같이 먹을 결과, 중성지방이 177에서 75로 큰 폭으로 감소되었을 뿐만아니라, 체중도 4.1kg이나 감량되었답니다.

 

또다른 참가자 민씨는 간수치가 85에서 40로 감소했고, 허리둘레가 110cm에서 86cm로 무려 26cm나 줄어들었답니다.

 

이렇게 실제 실험을 통해서, 중성지방과 독소 뿐만아니라 뱃살과 체중까지 줄어들게 만들어준 주인공은 바로 해독두유랍니다.

 

 해독전문가 박찬영 한의사가 만든 쾌속해독 두유10일 동안 매일같이 마신 결과, 3명의 참가들 모두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그리고 뱃살이 큰 폭으로 감소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쾌속해독 두유를 만들어 마신다면, 불필요한 뱃살과 독소를 없앨 수 있고, 체중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독소와 군살을 제거해주는 쾌속해독 두유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쾌속해독 두유만들기

 

뱃살과 독소를 제거해주는 쾌속해독 두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들어가는 재료를 알아두어야 하겠지요.

 

쾌속해독 두유에 들어가는 재료는 콩물, 파인애플, 천연식초, 어성초가루의 4가지입니다.

 

콩속에 있는 엽산, 이소플라본성분이 몸속의 자방과 콜레스테롤은 재거해주는 효능이 뛰어나답니다.

또한 콩에는 사포닌도 함유되어 있는데, 사포닌은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물질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고, 사포닌도 우리몸의 대사를 활성화시켜주고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파인애플 속의 브로멜린성분은 단백질의 분해를 도와주기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흡수를 빠르게 해준답니다.

따라서 파인애플을 함께 넣어서 만든다면, 다른 재료들의 흡수를 도와주어서 해독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도록 해준답니다.

 

식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식품인데, 장속의 유익균을 증가시켜서 장을 활성화시켜주고, 장속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분해해 배출시켜주어서 체중감량에 좋은효과를 발휘하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식초는 100% 과일로만 만든 천연식초를 사용해야 하고, 절대 빙초산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빙초산은 석유화합물질이 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몸에 해롭습니다.

 

쾌속해독 두유의 재료로 들어가는 어성초에는 퀘르시트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이뇨작용을 증진시켜서 몸속의 독소를 잘 빼준답니다.

 

이 어성초야말로 괘속해독 두유의 가장 중요한 핵심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콩물, 파인애플, 천연식초, 어성초가루의 네가지 재료들만 있으면, 뱃살과 독소를 빼주는 쾌속해독 두유를 얼마든지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쾌속해독 두유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어요!

 

재료 - 콩물 400cc, 파인애플 8~9조각(파인애플의 1/10), 천연식초 한큰술, 어성초가루 작은 한술

 

1. 먼저 커다란 대접을 준비하고, 그 대접에 콩물 400cc을 부어넣습니다.

콩물은 시중에도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어렵지않게 구입할 수 있어요. 그냥 메주콩을 삶고 난 후, 갈아서 집에서도 콩물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2. 이 콩물이 들어있는 대접에 파인애플 8~9조각을 잘라넣습니다. 이 파일애플 8~9조각은 파인애플 한개의 1/10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3. 이 대접에 천연식초 한큰술을 넣습니다. 이때의 천연식초는 오직 과일을 발효해서 만든 천연과일식초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 빙초산은 절대 사용하면 안되지요.

 

4. 이 대접에 어성초가루 한 작은술을 넣습니다. 어성초가루도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5. 이 네가지 재료들의 혼합물을 모두 믹서기에 넣고, 10~20초간 믹서기를 돌려주면 쾌속해독 두유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쾌속해독 두유는 하루에 한잔씩 매일같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좀 더 빠른 효과를 보시려면, 하루에 쾌속해독 두유를 2~3잔 마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여러잔씩 단기간 동안 마시는 것보다, 한잔씩이라도 장기간에 걸쳐서 계속 마시는 것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아랫배가 많이 나와서 고민하시는 분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고민하시는 분들, ‘쾌속해독 두유를 만들어 마셔보세요!

그러면 뱃살도 제거할 수 있고, 몸에 해로운 지방과 독소도 없앨 수 있고, 몸도 더욱 날씬해지는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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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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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분말쥬스 먹는방법과 부작용, 암예방에 좋은 음식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3. 21. 18:51

 

만성염증, 암에 좋은 항산화식품, 노니쥬스 만드는 법, 효능

 

노니라는 열매를 들어보셨나요? ‘노니는 남태평양지역에서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노니는 암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항산화식품이며, 그 외에도 몸에 좋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답니다.

 

피지나 사이판 같은 남태평양에서는 노니를 만성염증과 암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민간약재로 오랫동안 활용오고 있습니다.

 

노니는 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고, , 뉴질랜드 피지나 하와이, 사이판 같은 열대지방에서 자라나는 매우 희귀한 식물입니다.

 

노니는 남태평양의 열대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녹색의 열매식물인데, 노니는 수십종의 꽃이 피어나지만, 열매는 단 하나만 열릴 정도로 희귀한 열매랍니다.

 

남태평양의 여러 섬나라들에서 노니를 오래전부터 민간치료요법의 약재로 활용해왔는데, 만성염증이나 암, 등 성인병 치료에 많이 활용되는 식품이랍니다.

 

노니에는 아미노산,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증진과 건강증진에 매우 좋은 식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미국의 유명모델 미란다 커가 건강한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니13년 동안 꾸준히 복용해왔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란다 커가 건강하고 싱싱한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매일같이 노니쥬스를 만들어 마신 결과라고 해서, 그래서 건강과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젊은여성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노니는 얼마전에 방송 내몸 사용설명서에서도 집중 조명하면서, 또다시 노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노니가 암예방에 아주 탁월한 식품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랍니다.

 

58세의 주부 천씨는 몇 년 전에 미세한 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았더니, ‘자궁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씨는 병원에서 자궁수술을 받았고, 암덩어리를 떼내었지만, 다시 받은 검사에서 암의 일부가 아직 남아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천씨는 도서관에 찾아가서 암에 대한 서적들을 독파했고, 얼마 후에 암에 효능이 탁월한 식품인 노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천씨는 매일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을 하면서, 이 노니를 매일같이 계속해서 복용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씨는 얼마전에 다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암세포가 완전 사멸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천씨는 자궁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다시 찾은 비결로 노니를 꼽고 있습니다.

수년동안 매일같이 먹어왔던 노니덕분에 자신의 자궁암을 이겨낼 수 있었고,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천씨가 이렇게 자궁암을 극복하는 데에 좋은 기능을 해주었던 노니에 대해서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노니의 효능

   

노니는 대표적인 항산화식품이라고 합니다.

 

1. 만성염증 제거작용

 

만성염증이 오랫동안 축적되면, 그것이 암으로 발전된다고 합니다.

노니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함으로써 이 만성염증을 제거해주어서, 암예방이나 암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 함유

 

노니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영양섭취에 좋을 뿐아니라, 면역력 증진과 노화방지에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3. 자양강장 기능, 혈액순환 촉진기능

 

노니는 우리나라 한의학에서도 전통적으로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왔다고 합니다. 우리 한의학에서는 노니파극천이라고 부르는데, ‘파극천이란 땅의 기운이 하늘까지 힘을 발휘한다는 뜻으로, 한의학에서 노니는 천연강장제로서 오장육보의 기능을 강화해주고, 기력과 혈액순환 촉진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4. 항산화작용, 항염작용으로 암예방에 도움

 

현대 의학에서도 노니는 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만성염증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노니속에 들어있는 성분 이리도이드가 항산화 및 항염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만성염증이 완화되고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국해양대학의 해양연구소에서 노니의 열매 추출물로 세가지 세포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는데요.

 

노니의 열매 추출물을 정상세포에 주입하였더니, ‘정상세포의 항산화력이 크게 증가되었고, 노니의 열매 추출물을 세포사세포(죽어가는 세포)’에 투여하였더니, 죽어가던 세포가 되살아났으며, 노니의 열매 추출물을 암세포에 투여하니 암세포의 번식이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실험결과를 통해서, ‘노니가 암이나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암세포의 전이나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노니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암예방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노니의 주성분인 이리도이드의 항산화작용과 항염작용으로 인해서, 암의 발생이나 전이가 억제되게 되는데요.

 

이리도이드는 다른 식물에서는 별로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리도이드가 있는 몇가지 식물 중에서도 노니에 이리도이드가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는 이리도이드가 1가지가 있고, 크랜베리에는 이리도이드가 2가지가 있으며, 산수유에는 이리도이드가 8가지가 있는데 반해, 노니에는 이리도이드 19가지 종류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든 식물군 중에서 노니에 이리도이드가 가장 많고, 종류도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노니가 항산화력이나 항염작용이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정상세포 보호기능과 면역력 강화 작용

 

노니속에는 프로제로닌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프로제로닌은 우리 인체내로 들어오면 제로닌으로 바뀌는데,

이것은 인체내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돕고, 각종 효소들을 활성화시켜 준답니다.

 

또한 이 프로제로닌은 몸속의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이 프로제로닌의 도움으로 인체내의 면역세포와 백혈구의 기능이 강화되고, 우리몸의 면역력도 더욱 강화되어서, 감기 같은 질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답니다.

 

6, 피부개선 효과, 노화방지 효과

 

프로제로닌의 작용으로 인해 병들고 노화된 세포들이 젊고 깨끗한 세포로 재생되기 때문에, 피부도 더욱 좋아지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이러한 면역력강화 작용과 세포호보 작용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건강이 증진되고, 노화의 속도를 늦춰나갈 수 있게 됩니다.

 

7. 혈관건강 증진과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또한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요. ‘노니속에 들어있는 성분 이리도이드와 프로제로닌은 인체내애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속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혈관염증이나 혈전형성을 억제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동맥경화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해 준답니다.

 

이렇게 노니는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만성염증을 제거해주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만들어주고 노화를 방지해 주며,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해주어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작용도 해준답니다.

 

이렇게 노니는 우리몸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증진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몸에 좋은 노니를 계속적으로 섭취한다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노니쥬스 만드는 방법

 

노니는 분말형태로 만들어서, 물에 타서 쥬스처럼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노니는 분말형태로 된 것이 쉽게 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하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용이하답니다.

 

노니를 물에 타서 마시면, 약간 새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먹기에도 괜찮습니다.

 

노니는 시중에서 분말형태로 팔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노니분말을 구입해서 물에 타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자궁암을 치료한 천씨도 노니분말을 물에 타서 쥬스처럼 매일 마셨다고 합니다.

 

한 고혈압환자분도 노니쥬스를 마신 결과, 144/83인 혈압이 12 이상 떨어져서 132/76으로 낮춰졌다고 합니다.

 

노니쥬스만드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먹을 수 있는 물을 맥주컵이나 커파잔에 붓는데, 맥주컵 잔의 2/5의 양, 또는 커피잔의 4/5의 양의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그 물에 노니분말 3g(티한수푼)을 넣어 섞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노니쥬스를 하루에 한번씩 매일같이 꾸준히 마시면 좋습니다.

 

노니쥬스를 이렇게 만들면, 새콤하면서도 약간 삽사름한 맛이 납니다.

 

만일 이런 삽사름한 맛을 싫어하신다면, 요거트를 타서 함께 마셔도 됩니다.

또한 노니분말을 그냥 야채셀러드에 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노니 부작용, 주의사항

 

노니를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설사가 날 수 있고, 피부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니는 하루에 3g 이하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니 3g은 티수푼으로 좀 듬뿍 떠서, 한스푼 정도 됩니다.

 

또한 노니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신장(콩팥)이 안좋으신 분들은 노니를 먹을 때에는 의사와 꼭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을 과다섭취하면 신장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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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기밥솥으로 홍삼 만들기, 효능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2. 16. 20:52

보온밥통으로 홍삼만드는 방법, 홍삼의 효능

  

홍삼은 인삼을 증기로 짜서 말린 것은 말하는데, 보통 인삼보다 그 효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삼을 홍삼으로 만드는 이유는 그냥 인삼을 보관할 경우에 오래 두면 썩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인삼이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증기로 짜서 말리는 것이다.

 

이렇게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증기로 짜고 말려서 홍삼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런데 홍삼의 항암기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홍삼이 매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삼 즉 홍삼에는 몸에 좋은 사포닌성분이 들어있어서, 이 사포닌성분으로 인해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홍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가 암세포의 생성이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또한 홍삼의 사포닌성분은 우리몸의 면역력을 크게 증강시키는 역할을 해서, 각종 질병에 잘 걸리지 않게 몸을 보호해준다.

 

 

특히 홍삼(인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는 사포닌의 일종이지만, 오직 인삼이나 홍삼에만 들어있는 사포닌으로, 이 진세노사이트의 작용으로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잘되도록 도와주어서 동맥경화나 심혈관질환에 효과가 좋으며,

당뇨병에도 효과가 좋고,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항스트레스효과와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능이 좋다.

 

 

이렇게 몸에 좋은 것이 인삼속의 사포닌성분(진세노사이트)인데, 그냥 인삼을 먹을 경우에는, 이 사포닌성분운 입자가 커서 몸에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인삼을 홍삼으로 만들면, 인삼속의 큰 입자인 RG1RG2RG3 같은 작은 입자로 쪼개지면서, 인체의 흡수율을 높여주게 된다.

 

 

, 인삼이나 홍삼에는 몸에 좋은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있다는 점은 똑같지만, 그냥 인삼을 먹을 경우에는 좋은 성분인 사포닌이 흡수가 잘 안되지만,

홍삼으로 만들어서 먹을 경우엔 사포닌이 작은 성분으로 쪼개져서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인삼을 먹는 것보다 홍삼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몸에 좋은 사포닌의 흡수가 더 잘되게 하므로 몸에 더 좋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홍삼(인삼)을 먹을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루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다.

한국인의 37% 정도의 사람은 홍삼(인삼)을 장내에서 흡수를 도와주는 효소가 없다고 한다.

 

아무리 몸에 좋은 홍삼(인삼)을 많이 먹어도 우리 장애서 흡수를 하지못한다면, 모두 변으로 빠져나오고 아무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홍삼(인삼)을 먹을 경우에 최대한 인삼의 흡수율을 놓여주는 것이 중요한데, 홍삼이나 인삼을 가루로 만들면,

인삼 속의 고분자성분이 저분자성분으로 잘게 쪼개지기 때문에, 인삼의 체내 흡수율이 그만큼 좋아지게 된다.

 

따라서 홍삼(인삼)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말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며, 인삼의 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홍삼이 꿀과 궁합이 잘 맞으므로, 홍삼을 꿀에 타서 함께 먹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농축액으로 된 홍삼을 먹는 것은 별로 안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농축액 속에 홍삼성분은 반도 안 들어가 있고, 물엿 같은 쓸데없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값만 비싸고 별로 실속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6년근 인삼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6년근 인삼이나 4년근 인삼이나 성분이나 효능에서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비싼 6년근 인삼 사는 것보다 차라리 근 돈으로 4년근 인삼 여러개를 사서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가 있다.

 

홍삼의 1일 섭취량 - 가루인 경우 13g, 농축액일 경우 11g,

농축액일 경우에는 물 30배 분량에 희석시켜서 먹는 것이 좋다.

 

 

전기밥솥으로 홍삼만드는 방법

 

홍삼을 만드려면 먼저 인삼 즉, 수삼이 있어야 한다. 인삼을 밭에서 방금 캐낸 것을 수삼이라고 하는데, 좋은 수삼(인삼)을 고르는 방법을 다음과 같다.

 

1. 인삼의 몸통이 굵은 것이 좋다.

2, 인삼의 의미는 사람 같은 삼이라는 뜻으로, 그 이름처럼 인삼의 아랫부분이 사람의 다리처럼 두가닥으로 벌어진 것이 좋다.

3. 잔뿌리가 많은 것이 좋다.

 

이처럼 인삼은 몸통이 굵고 두 개의 다리로 벌어지고 잔뿌리가 많은 것이 좋은 인삼에 속한다.

 

원래 전통적인 방법으로 홍삼을 만들려면, 9번을 찌고 9번을 말리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척 번거운데, 이런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홍삼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전기밥솥만 있으면, 얼마든지 홍삼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럼 전기밥솥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홍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재료 - 3큰술, 홍삼 3, 전기밥솥

 

 

1 전기밥솥에다 물 3큰술을 넣는다.

 

 

2 그리고 하루정도 말린 수삼 3개를 그 전기밥솥에 넣는다.

 

 

3 그리고 뚜껑을 닫고, 그 전기밥솥의 보온을 누르고 3~4일 동안 쪄준다.

이때 취사를 누르면 안되고, 반드시 보온을 눌러야 한다.

 

 

이렇게 보온밥통에서 3~4일간 쪄준 후에 홍삼을 꺼내면 홍삼이 완성된다.

홍삼의 성분 진세노사이드는 많이 쪄줄수록 더 많이 증가하게 된다.

 

 

만일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이와같은 작업을 한두 번 더 반복해주면, 홍삼속의 좋은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더욱 증가하게 되어, 홍삼의 효능이 더 좋아지게 된다.

 

그냥 인삼을 먹는 것보다 홍삼으로 만들면 홍삼에 좋은 성분들이 더 많이 늘어나고, 효능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홍삼으로 만들어먹는 것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전기밥솥만 있으면, 누구든지 몸에 좋은 홍삼을 언제든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몸에 좋다고 선전에 열을 올리는 명품브랜드의 홍삼제품을 비싼 돈을 주고서 구입해먹을 것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인삼을 구입해 이처럼 전기밥솥을 사용해서 홍삼을 만들어 먹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홍삼을 반드시 명품브랜드제품을 사서 먹어야한다는 잘못된 편견을 버리시고, 이처럼 집에서 전자밥솥으로 만들어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처럼 집에서 홍삼을 만들어 먹으면 돈도 절약되고, 건강도 챙기고 몸에 좋은 사포닌성분도 더욱 많이 흡수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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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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