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2천원 ‘탈모예방 커피샴푸’ 만드는방법과 사용법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4. 23. 21:53

 

탈모예방에 좋은 커피샴푸만들기와 사용방법, 영양제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많이하는 고민이 바로 탈모가 아닐까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해서, 40대 중년으로 갈수록 머리가 점점 더 많이 빠지게 된답니다.

 

요즘 남자들은 M자형으로 머리가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반해, 여자들도 원형탈모를 겪는 중년여성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머리털이 빠지는 이유로 유전을 제일 큰 원인으로 꼽지만, 머리털이 많이 빠지는 또다른 이유로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리부족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봄철이 되면, 탈모현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봄철에 잠자고 일어나서 머리를 빚어보면, 머리털이 한웅큼씩 빠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봄철이 되면 자외선이 쎄지고,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우리의 피부나 두피도 탄력을 잃고 건조해지므로 두피의 수분밸런스가 깨져서 머리털이 더욱 많이 빠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머리털이 빠진다고 해서 무조건 탈모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의 머리털은 하루에 최소 70개에서 100개까지 빠지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최소 70개에서 100개 정도 새로운 머리털은 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하루에 70개 이상 100개 미만의 머리털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70~90개 정도까지 머리털이 빠져도 그만큼 새로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탈모가 아니라는 얘기지요.

 

그렇지만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털이 계속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합니다.

 

만물상에서는 이영애의 머리관리를 수십년 동안 해왔다는 30년 헤어디자이너 경력을 가진 이희 헤어디자이너가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탈모예방 샴푸를 소개해주어서,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단돈 2천원을 투자해서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들어 사용한다면, 더이상의 탈모를 막을 수 있고 발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희 헤어디자이너가 개발한 탈모예방 커피샴푸만 있으면, 두피캐어와 모발영양 공급은 물론 탈모예방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계속 사용한다면, 두피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들고,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듬뿍 제공함으로써,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희 헤어디자이너도 오랫동안 이 커피샴푸를 사용한 결과, 머리털이 더욱 풍성해지고, 두피도 아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53세의 중년의 나이인데도, 그녀의 모발은 젊은 사람 못지않게 매우 빽빽하고 풍성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지요.

 

무엇보다도 이희 헤어디자이너의 머리관리를 받고있는 이영애씨가 하고있는 모발관리 비법이 바로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커피샴푸는 두피에서 해로운 각질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두피나 모근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서, 탈모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탈모예방 커피샴푸 만들기 

   

적정량의 커피를 두발에 발라주게 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가 모낭속에 들어가게 되면, 커피의 작용으로 모발에 영양공급이 더 잘되게 해준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DHT인데, 커피의 카페인은 DHT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탈모를 예방해주고 발모를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커피의 탈모억제효과는 커피를 먹는 것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두피에 직접 발라서 모낭속에 커피의 카페인이 들어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탈모를 예방해주는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재료 - 커피 3스푼, 3스푼, 식용유 한스푼, 꿀 한스푼, 샴푸 2스푼

 

여기서 커피는 설탕과 프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순한 커피만을 사용해야 됩니다.

 

1, 용기를 하나 준비하시고, 커피 세스푼을 용기에 넣습니다.

 

2, 같은 용기에 물 세스푼을 넣습니다.

 

3. 그리고 그 용기에 식용유 한스푼을 넣습니다.

 

4, 같은용기에 꿀 한스푼을 넣습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샴푸 두스푼을 넣어 섞어줍니다.

 

이렇게 다섯가지 재료들을 섞어서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들 수 있는데, 이 양은 보통 짧은헤어의 1회 사용량이며 스푸레이에 넣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커피샴푸는 냉장고에 넣어서 10일 정도까지 보관할 수 있답니다.

 

꿀에는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향균과 항산화작용을 해서 머리에 들어붙은 세균을 제거하고, 두피에 진정작용을 함으로써 두피를 깨끗하게 보존시켜 준답니다.

 

식용유에는 리놀산이 들어있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모발에 영양공급이 잘 되게 도와주고,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답니다.

여기서 식용유 이외에도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대신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이렇게 커피샴푸에 들어가는 식용유와 꿀은 두피에 각질이나 이물질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어서, 모발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여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만든 커피샴푸를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커피샴푸 사용법

 

커피샴푸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커피샴푸를 스프레이 속에 넣고서, 머리의 곳곳에 뿌려주면서 문질러 주면 됩니다.

 

1. ‘커피샴푸를 머리의 군데군데에 뿌려주면서, 손가락(손가락의 부드러운 앞부분)으로 문질러 줍니다.

 

커피샴푸를 머리의 이곳저곳에 골고루 발라주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어야 합니다.

 

2. 마치 커피샴푸로 머리 맛사지한다는 느낌으로 머리에 발라줍니다.

 

3. 이렇게 커피샴푸5분 동안 머리의 곳곳에 골고루 발라주고 난 뒤에, 머리에 비닐캡을 10분 동안 씌워줍니다.

 

이렇게 커피샴푸10분 동안 비닐캡을 씌워주어야 커피샴푸의 영양분이 두피속으로 충분히 공급되게 됩니다.

 

그리고 10분이 지난 후에 비닐캡을 벗고서 그냥 물로 헹궈주면 됩니다.

이때는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물로만 머리를 헹궈주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커피샴푸로 머리를 맛사지 해주면, 머리에 영양분이 풍부하게 공급되어서 머리가 더욱 풍성해진답니다.

 

중요한 팁 하나, 머리를 매일같이 자주 감으면, 탈모예방이나 머리관리에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랍니다. 머리를 샴푸를 사용해서 너무 자주 감으면 샴푸의 독한 성분이 머리에 많이 남아있게 되고,

두피가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각질이 더 많이 생길 수 있고 머리가 더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샴푸가 독하기 때문에, 두피에 남아있는 샴푸의 독한 성분이 두피나 모근을 훼손시켜서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자주 감는 것보다, 샴푸를 물로 완벽하게 헹궈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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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명안주스 만드는 법, 눈건강에 좋은음식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4. 13. 22:52

 

눈건강, 노안에 좋은 음식, 명안주스 만들기 레시피

 

컴퓨터를 많이 치고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많이 보는 현대의 직장인들은 눈의 건강이나 시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요새같이 미세먼지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눈건강이 나빠지고 눈의 노화가 더 빨라지게 된답니다.

 

최근들어 30대의 젊은 세대들에게서 눈의 노화가 일어나는 노안현상이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젊었을 때에 눈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평생 돗보기를 쓰고 살아가야 하는 서글픈 운명에 처할 수도 있답니다.

 

햇빛의 자외선, 황사현상, 미세먼지 등은 눈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노안을 촉진시키는 나쁜 요소들이랍니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거나, 미세먼지에 계속 노출된다면, 눈의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오고 눈의 건강이 더 나빠지게 된답니다.

 

특히 40대가 되면, 눈의 노화가 더욱 빨라지게 되어서 시력이 나빠져서 돗보기를 쓰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요즘 백내장과 결막염 그리고 눈의 노환으로 인해서 눈의 건강이 극도로 나빠지고, 시력이 크게 감퇴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송 만물상엄지의제왕에서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우리의 눈을 10년 이상 더 젊어지게 하는 특별한 비법을 소개해서, 많은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우리가 눈의 건강을 촉진시킬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섭취해 나간다면, 노안을 예방하고, 우리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눈의 노화현상으로 나빠진 우리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게 만드는 특단의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눈의 노화를 막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특별한 비법에 대해서 소개해보기로 하겠어요!

 

노안을 막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좋게하는 방법

 

눈의 시력을 좋아지게 하려면 눈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눈의 근육이나 기능을 좋아지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눈에 필요한 영양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주는 것이 관건이랍니다.

 

결국 우리 눈에 필요한 양질의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다면, 눈의 건강이 나빠지고 눈의 노화가 촉진되어서 눈의 시력도 함께 나빠지게 된답니다.

 

눈이 좋아지게 하는 관건은 눈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실제로 방송 만물상의 실험에서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눈의 노환으로 인해서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던 실험참가자들이 단 2주 동안의 실험을 거친 후에, 눈의 시력이 괄목할 만큼 좋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상품 뒷면의 아주 작은 제품설명 글자를 못읽었던 사람들이 그 제품설명 글자를 선명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바늘귀를 전혀 꿰지못했던 사람들이 2주 동안의 실험을 거친 끝에, 능수능란하게 바늘귀를 꿸 수 있게 되었답니다.

 

, ‘만물상에 출연해서 2주간의 특별실험을 걸친 5명의 참가자들이 모두 눈의 시력이 확실하게 좋아졌습니다.

 

이들 실험참가들은 원래 돗보기 없이는 전혀 신문글자를 잃을 수 없었는데, 실험을 거친 후에, 마치 기적처럼 돗보기 없이도 능숙하게 신문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안구질환과 노안으로 인해 시력이 감퇴되었던 이들 참가자들이 이처럼 시력이 월등하게 향상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양이 풍부한 식단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눈에 노안현상이 오거나, 백내장이나 결막염 등 질환에 걸리는 이유는 눈의 근육이 약화되거나, 눈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결국 눈의 근육도 필요한 영양소의 충분한 공급으로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눈건강이 좋아지게 하는 키포인트는 바로 눈에 필요한 영양소의 공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가가 풍부한 식단이 눈이 노화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눈의 건강이나 시력은 눈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충분하게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면.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안주스를 만들어 마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적으로 오메가3’도 먹을 것을 권하고 싶답니다.

오메가3’는 눈의 노안을 억제해주고, 눈을 더욱 밝게 해주며 눈의 건강에 좋은 기능을 하는 효소입니다.

 

오메가3’는 고등어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평소에 고등어를 많이 섭취하면, 눈의 노화를 막고, 눈의 시력을 더욱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런데 고등어를 요리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고등어요리를 그냥 가열해 먹게되면, 고등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가 대부분 날아가 버린답니다.

여태까지 우리는 고등어에 들어있는 뛰어난 영양소인 오메가3를 요리하는 과정에서 전부 날려버리고 말았답니다.

 

오메가3’의 섭취를 원한다면, 고등어의 껍질표면에 찹살가루를 두텁게 묻힌 다음에,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가열하는 게 좋습니다.

 

찹살가루가 고등어의 오메가3를 응축시켜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찹살가루를 묻힌 고등어를 요리할 때에는, 그 고등어를 후라이팬에 놓고 1분간은 강불로 가열하고 난 뒤, 다시 약불로 줄여서 익을 때까지 계속 가열해주면 됩니다.

 

'오메가3'의 하루 섭취량은 3000mg 정도이기 때문에, 고등어는 한번에 반마리 정도먼 섭취하는 게 좋고, 일주일에 고등어 반마리를 두번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좋아지게 만들 수 있는 음식으로는 명안주스가 있습니다.

 

눈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모아서 만든 명안주스를 매일같이 지속적으로 섭취해준다면, 얼마든지 눈의 건강을 항샹시키고, 시력도 더욱 좋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노안을 예방해주고, 눈의 건강을 좋게 만들어주는 명안주스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명안주스만드는 방법

 

눈의 노화를 방지해주고, 눈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아지게 만드는 명안주스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어요!

 

명안주스만드는 법은 만물상엄지의제왕에서 모두 소개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가장 최근에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 케일 한컵(종이컵), 브로콜리 한컵, 당근 한컵, 사과 한컵, 물 한컵, 올리브유 3스푼

 

노안을 방지해주고 시력을 좋아지게 해주는 명안주스를 만드는 재료는 사과와 브로콜리, 그리고 당근과 케일이랍니다.

 

1. 케일, 브로콜리, 당근, 사과, 물 의 다섯가지의 재료들을 모두 종이컵 한컵 분량으로 똑같이 준비해줍니다.

케일, 브로콜리, 당근, 사과, 물의 비율 = !:1:1:1:1

 

 눈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눈에 좋은 영양소인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계속해서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점점 부족해지는 루테인을 음식을 통해서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채소 케일에 이 루테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이 루테인이 눈을 더 밝게 해주고 자외선을 차단해주어서 눈을 보호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그리고 베타카로틴은 손상된 시각세포를 회복시켜주며, 시력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효소인데, 브로콜리와 당근에 이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칼륨은 안구조직을 보호해주며, 눈의 노화를 억제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사과에 칼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눈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케일, 브로콜리, 당근, 사과등의 네가지 재료들을 사용해서, ‘명안주스를 만들어 마신다면 눈의 건강과 시력향상에 큰 도움을 얻을 수가 있답니다.

 

만일 쓴맛을 싫어한다면, 쓴맛이 나는 케일의 양을 조금 줄여서 넣어도 괜찮습니다.

 

2. 케일 한컵, 브로콜리 한컵, 당근 한컵, 사과 한컵과 그리고 물 한컵을 믹서기에 넣고, 한꺼번에 갈아줍니다.

 

3. 이렇게 재료들을 갈아서 주스를 만든 다음에,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3스푼을 그 주스에 넣으면, 눈건강을 좋게하는 명안주스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명안주스를 하루에 한잔씩 매일같이 꾸준히 마셔준다면, 눈의 노화를 방지하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명안주스많이 만들어 마셔서, 노안을 예방하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10~20년 정도 더 젊어지게 만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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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의 효능, 마시는 법과 부작용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4. 11. 18:04

 

뱃살 빼주는 보이차 다이어트 방법, 효능과 마시는 법

 

37세의 정현정씨는 아이를 출산하고 난 후 몸무게가 엄청나게 불어났다고 합니다.

 

정씨는 처녀 때에는 원래 키가 166cm에 몸무게는 53kg으로 날씬한 편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정씨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후부터 몸무게가 80kg까지 크게 불어났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정씨는 자궁안에 근종이 생겨나서 자궁근종 적출수술까지 받게 되었는데, 이것을 계기로 자궁내의 근종을 줄이기 위해서 스스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씨는 근종적출수술을 계기로 스스로 체중을 감량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의 정씨의 몸무게는 80kg이었고, 허리둘레는 34.5인치로 비만상태가 심각했는데요.

 

정씨가 수술을 받은 후 계속해서 특별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해온 결과, 현재 정씨는 체중 21kg 감량에 성공해서 몸무게 80kg에서 59.4kg으로 줄어들었다고

하며,

허리둘레는 34.5인치에서 6인치가 줄어들어서 현재 28.5인치로 날씬해졌다고 합니다.

 

정씨가 몸무게를 21kg를 줄이고 허리둘레를 6인치나 줄일 수 있게 해준 특별한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그것은 보이차라고 합니다.

 

정씨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단을 짜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병행했는데, 일주일에 3번 정도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또한 탄산음료수를 끊고, 야식 먹는 것도 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차를 매일같이 마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정씨가 보이차를 매일같이 마신 것이 체중 21kg을 감량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보이차의 효능과 부작용

 

보이차는 아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중국의 10대 명차랍니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에서 자라는 차나무의 잎으로 만드는 차인데요.

예로부터 보이차는 중국황실에서 즐겨 마셔왔던 황실의 차로 유명하답니다.

 

중국황실에서는 이 보이차를 공차로 인정했고, 건강과 장수를 위해서 황제들이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중국 운남성에서 이 보이차를 많이 재배하고 있는데, ‘보이차를 종이에 싸서 천장에 매달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효모균이 찻잎에 번식해서 보이찻잎의발효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런 발효과정을 거친 후 찻잎이 검붉은 색상을 띄게 되는데, ‘보이차는 다른말로 흑차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지요.

 

중국인들이 육류섭취가 많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별로 살이 안찌는 이유는 중국인들이 식사 후에 이 보이차를 많이 마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이차는 체지방이나 내장지방을 빼주는 데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이차는 대표적인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배가 고플 때 공복호르몬인 그렐린이 나오게 됩니다. 이 그렐린이 나오게 되면 우리가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보이차에는 폴리페놀이 들어있어서, 이 폴리페놀이 공복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해서 공복감은 잘 느끼지 않도록 해줍니다.

 

보이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서, 항암작용을 할 뿐만아니라,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를 억제해준답니다.

 

또한 보이차의 핵심성분은 갈산인데, 갈산은 우리체내에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주고,

우리몸의 체지방과 내장지방을 분해해서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보이차는 나잇살을 빼고 체중을 감량하는 데에 아주 적합한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항상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이효리와 김지선도 보이차를 계속 마신 결과, 군살을 뺄 수 있었고, 지금처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지방음식을 섭취할 때에 보이차를 함께 마시면, 일반식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것은 보이차의 갈산성분이 체내로 들어간 지방을 분해해서 감소시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보이차추출물 1g을 매일같이 3개월 동안 계속 섭취한 사람은 내장지방이 9.4cm2 가 감소되었고, 허리둘레는 2.1인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보이차를 섭취했을 때에 실제로 채중감량과 허리둘레가 줄어드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보이차는 복부비만과 나잇살을 빼주는 데에 좋은 작용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차는 대표적인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보이차는 살을 빼주는 것 외에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을 한답니다.

 

보이차를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보이차는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계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실제로 보이차를 4개월간 마신 결과, 나쁜 LDL콜레스테롤은 17.4%가 감소되었고, 중성지방은 17.5%나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5% 정도 증가했답니다.

 

각종 차마다 몸에 좋은 갈산성분이 들어있는 함유량을 분석해보았는데요.

 

녹차 100g 당 갈산은 167mg 들어있고, 홍차 100g당 갈산은 609mg이 들어있는데 반해, 보이차 100g 당 갈산이 2,198mg이나 들어있습니다.

녹차나 홍차에 비해, 보이차에 갈산이 훨씬 더 많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녹차나 홍차를 마시는 것보다 보이차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 보이차를 마시는 방법 -

 

말린 보이차에는 약간의 불순물이나 카페인 성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세차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보이차에 불을 붓고 30초간 우린 후에, 그 물을 그냥 버립니다. 이 첫물에 불순물이나 카페인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다시 보이차에 물을 붓고, 10분 정도 우려서 마시면 됩니다.

 

 보이차의 하루 권장량은 2리터이므로, 2리터에 보이차 5g(1티수푼)을 넣어 우려낸 후 마시면 됩니다.

   

- 부작용 -

 

보이차에는 탄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철분과 탄닌은 쉽게 결합되어 탄닌철이 만들어진답니다. 이 탄닌철은 우리체내에 흡수가 되지않고, 그냥 배설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철분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보이차를 섭취하자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이차에는 카페인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보이차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잠자기 전 2시간 내에는 보이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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