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제왕' 심혈관질환과 고지혈증 예방하는 식품 혈관튼튼밥만들기, 저항성전분밥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뇌졸중, 돌연사 같은 중증질환이 가장 큰 원인 되는 몸속의 시한폭탄 같은 인자가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뇌졸중, 심혈관질환 같은 중증질병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고지혈증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별 증세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는데, 나중에 심각한 동맥경화, 뇌졸중등의 중증질환들이 발생하고 난 후에, 그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반드시 경계해야하는 질환이랍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혈관, 뇌혈관질환이 더욱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로 이뤄진 끈적끈적하게 뭉친 핏덩어리가 혈관속의 통로를 막기 때문인데요.

 

, 고지혈증 때문에, 혈관속에 LDL콜레스테롤이 생성되어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관의 통로를 좁게 만들거나 혈관벽을 막아서, 결국 심뇌혈관이나 뇌졸중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혈관속에 지방, , 중성지방이 많이 쌓여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것이 원인이 되어 동맥경화와 각종 심혈관질환, 뇌졸중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인들 중에서, ‘고지혈증의 증세를 가진 분은 1/3이나 될 정도로 특히 우리나라 사람은 고지혈증 환자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고지혈증상이 심한 사람은 나중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혈관질환 같은 성인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지혈증세가 나타날 경우에는 초기에 관리를 잘해서, 당뇨나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혈관속에 중성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혈관의 벽은 더욱 두터워지고, 따라서 혈관의 통로는 더욱 좁아지게 되어, 고혈압을 동반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계속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중성지방으로 인한 혈액덩어리가 만들어지고, 그 혈액덩어리가 점점 커져서 돌덩이처럼 되어버리고,

그것 때문에 혈관이 막히게 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함으로서, 사람의 생명이나 건강을 크게 위협하게 된답니다.

 

사람은 자신의 혈관이 75%가 막힐 때까지 전혀 인지를 하지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심혈관, 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이 생길 때에는, 이미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뇌졸중 같은 중증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건강할 때에 미리 자신의 고지혈증을 체크해보고, 고지혈증을 점차로 고쳐나가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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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맥경화와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의 핵심원인은 중성지방이기 때문에, 체내에 중성지방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몸속의 중성지방 수치는 150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150이상으로 올라가면, 고혈압이나 당뇨,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혈액검사를 해서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해보고, 중성지방수치를 적정선 이하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질환에 걸리지않은 정상적인 사람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LDL콜레스테롤 수치 - 130mg/dL 이하

중성지방 수치 - 150mg/dL 이하

총 콜레스테롤 수치 - 200mg/dL 이하

 

심혈관질환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위의 수치 이하를 계속 유지해나가야합니다.

 

만일 중성지방수치가 150mg/dL 이상이 되거나,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30mg/dL 이상으로 나온다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를 낮추기 위해서 특별한 식단관리와 운동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혈관내에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고지혈증에 걸리고 이것이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했는데요.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근본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중성지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중성지방을 높이는 원인은 무엇이고, 이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체내에 중성지방을 축적하는 음식에 대한 것입니다.

 

쌀이나 밀가루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과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 중에서, 누가 중성지방 수치가 더 높을까요?

 

방송 엄지의 제왕에서는 실제로 실험을 실시했는데요.

 

고기 위주로 식사를 한 사람 A씨는 중성지방 수치가 94에서 120으로 26이 증가한 반면, 쌀과 밀가루음식을 먹은 사람 B씨는 중성지방 수치가 110에서 15747이 증가했답니다.

 

,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고기를 섭취한 사람은 중성지방이 26 증가한 반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쌀과 밀가루음식을 섭취한 사람은 고기를 섭취한 사람의 2배에 해당하는 중성지방이 47이나 증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보다, 탄수화물을 섭취한 사람이 오히려 중성지방이 2배나 더 많이 증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방이 포함된 고기를 많이 먹는것보다 오히려 탄수화물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체내에 중성지방 수치를 더 많이 증가시킨다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포인트이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탄수화물도 필수영양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식단에는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음식이 유난히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평소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체내에 들어간 탄수화물은 필요한 만큼만 체내에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을 모두 지방으로 바뀌게 되며, 이렇게 바뀌어버린 지방은 대부분 혈관으로 들어가서, 중성지방으로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식단에 쌀밥, 국수, 라면, 짜장면, , , 과자 등이 모두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들이며, 우리한국사람은 평소에 이런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을 습관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위에서 열거한 탄수화물식품은 우리들의 주식이나 다름없고,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먹는 식품들입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주식으로 먹다시피하는 위의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우리 혈관내에는 중성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이유입니다.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식단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평소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더 많이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체내에서 중성지방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더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제 결론을 내자면, 동맥경화,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쌀밥과 밀가루음식의 섭취를 더 줄여야하고, 대신 콩이나 귀리 같은 곡물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 식이요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혈관튼튼밥’ ‘저항성 전분밥만드는 방법

 

쌀밥에는 탄수화물(중성지방)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렇다고 쌀밥을 안먹을 수도 없지요.

그런데, 쌀밥이지만, 탄수화물을 크게 줄인 쌀밥인 혈관튼튼밥을 만들어먹는 것이 중성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비법이 될 수 있습니다..

 

쌀밥을 저항성 전분으로 만들면, 탄수화물의 양 즉 중성지방을 크게 줄일 수가 있습니다.

저항성 전분이란,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서,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전분을 말합니다.

 

쌀밥을 저항성 전분으로 만들어 먹으면, 장에서 흡수가 되지않기 때문에, 똑같은 양의 밥을 먹더라도, 체내에서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쌀밥을 저항성 전분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게 되니, 당연히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온답니다.

 

밥을 지을 때에, 밥물에 기름을 넣으면, 밥의 화학적구조가 변하면서, 저항성전분이 더 많이 만들어집니다.

 

저항성 전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밥을 지을 때에 쌀물에 기름(코코넛오일 또는 콩기름, 참기름)을 넣어서 지어야 합니다.

이때 기름의 양은, 1인분 기준으로 1티스푼의 기름을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밥을 지을 때, 기름을 넣으면, 체내에 중성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고, 밥맛도 더욱 고소해서 맛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기름을 넣을 때에도, 팁이 있는데요.

고기를 곁들여 드실 때에는, 밥물에 참기름을 넣어 저항성 전분밥을 만드는 것이 좋고, 채식위주의 식단을 드실 때에는 들기름을 넣는 것이 좋고, 반찬을 다양하게 많이 드실 때에는 콩기름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저항성 전분밥 즉, 혈관튼튼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밥물에 기름을 넣어 밥을 짓고 난 후, 4도의 온도에 맞춰서, 냉장실에 24시간 동안 넣어두어야 합니다.

 

쌀밥을 냉장고에 넣으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는데, 온도 4도의 냉장실에 24시간 동안 넣어둬야, 확실하게 저항성 전분밥으로 바뀝니다.

 

   그냥 지은 쌀밥에는 저항성 전분함량이 6.4g 들어있었는데, 냉장실에 24시간 동안 넣어둔 저항성 전분밥에는 저항성 전분이 16.5g나 들어있는 것이 나타났는데, 그냥 밥보다 무려 3배나 더 들어있습니다.

 

같은 양의 밥을 먹더라도, 저항성 전분밥으로 만들어 먹는다면, 몸속에서 중성지방의 양을 1/2로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혈관튼튼밥 즉, ‘저항성 전분밥을 꾸준하게 섭취해준다면, 심혈관질환에 좋을뿐 아니라, 비만해소와 당뇨병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저항성 전분밥은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세포를 증가시켜서, 염증억제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암도 일종의 염증이고, 심혈관질환도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고 그곳에 혈전이 쌓여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저항성 전분밥은 심혈관질환과 암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귀리와 콩은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지방제거에도 효과적이며, 귀리와 콩은 쌀보다 저항성전분이 6~7배 가량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저항성 전분밥을 지을 때에 귀리와 콩을 넣으면, 더욱 효과적인 저항성 전분밥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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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세척법과 50도물 만들기, 고기와 야채를 신선하게 만드는 법

 

몇해전에 방송 먹거리 X파일’ 152회에서 ‘50도 세척법이라는 내용의 중요한 생활팁을 소개해주었는데, 오늘은 ‘50도 세척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50도 세척법은 우리의 건강과 식생활에 아주 유용하고 꼭 필요한 생활정보이기 때문에, 저도 다시한번 되새기는 의미에서 ‘50도 세척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50도 세척법은 무엇인지, 먼저 그 의미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고기나 채소 등 식품들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더욱 맛을 좋게 하는 방법, 꿀팁으로서, ‘50도 세척법는 우리식생활에 꼭 필요하고 긴요한 생활팁이랍니다.

 

먹거리 X파일에서 새롭게 파헤친 ‘50도 세척법은 채소나 과일을 비롯해서 육류고기의 신선도를 되찾아주고, 최상의 맛을 만들어주는 엄청난 비법을 말한답니다.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채소와 과일등을 어떻게 씻는가에 따라서 가장 신선도가 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비법이며,

또한 그 채소와 과일등이 어떤 방법으로 씻어주는가에 따라서 최상의 맛을 만들어줄 수 있는 비법이 바로 바로 ‘50도 세척법입니다.

 

우리는 보통 매일같이 먹는 야채나 과일 등을 찬물에 씻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요. 우리가 알기로는 찬물에 씻어야 신선도가 더 잘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채소나 과일 등을 씻을 때에는 찬물에 씻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 채소나 과일등을 50도의 물로 세척하는 것이 그 식품의 신선도가 가장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50도 세척법입니다.

 

신선도 뿐만 아니라, 그 식품의 맛도 50도로 세척해주었을 때, 가장 맛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과거 먹거리 X파일에서는 ‘50도 세척법으로 직접 식품들을 실험해보았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시들어진 상태에 있는 상추나 아욱, 적근대, 딸기 등 야채와 과일을 꺼내어서, 찬물이 아닌 50도의 물에 넣어서 세척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술에서나 볼 수 있는 정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50도 세척법으로 상기한 야채와 과일을 세척하였더니, 시들어있었던 상추와 아욱, 딸기 등이 모두 잎사귀가 싱싱하게 살아났습니다.

 

위의 야채들을 50도의 물로 세척했더니, 눈으로 보기에도 채소의 잎이 더욱 싱싱해졌고, 채소가 방금 밭에서 따온 것처럼 푸르고 신선하게 되살아났답니다. 또한 채소의 색깔도 더욱 진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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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전에는 눅눅하고 시들시들한 상태였던 딸기도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에, 색깔도 더욱 진해졌을 뿐만아니라, 더욱 싱싱해지고 씨알도 더욱 굵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딸기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세척전에 눅눅하고 시들어있던 딸기도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에 싱싱하고 색상도 진해져서 씨알도 더욱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이같이 ‘50도의 물로 세척해준다면, 눅눅하고 시들시들해졌던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되찾아줄 수 있고, 그후에도 과일이나 채소가 오랫동안 상하지않게 잘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시들시들해졌던 야채와 과일이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해준 후에, 더욱 싱싱해졌으니,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더욱 좋아지게 된답니다.

 

여태까지 주부님들은 과일이나 채소를 찬물로 세척하는 것이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을 겁니다.

그런데, 실험을 실시해본 결과,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해서 보관하는 것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또한 ‘50도 세척법은 채소나 과일의 신선도와 맛을 좋아지게 하는 것 외에도,

세균이나 이물질등을 제거해주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채소와 과일등은 대부분 재배할 때에 농약을 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약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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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농약을 쳐서 재배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채소나 과일에 농약의 잔류물질이 남아있게 되는데요.

그런데 ‘50도 세척법으로 채소나 과일을 세척할 경우엔, 농약이냐 이물질 등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 ‘50도 세척법은 채소나 과일의 신선도 유지 뿐만 아니라 농약 등 이물질도 제거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답니다.

   

그럼, 결론을 내보도록 하겠어요!

‘50도 세척법으로 새척할 경우, 과일과 야채의 신선도가 최상으로 유지되며, 맛도 최상의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며, 농약과 이물질도 함께 제거해준답니다.

 

여러분, 앞으로 과일과 야채를 찬물로 세척할 것이 아니라, 최상의 맛과 신선도를 만들어주는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가족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50도 세척법은 야채과일 뿐만아니라, 육류고기에는 적용된다고 합니다. 50도 세척법은 돼지고기와 소고기, 생선 등 육류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50도 세척법으로 돼지고기와 생선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일정한 양의 돼지고기를 썰어서 50도의 물에 1~2분 정도 세척한 후에, 후라이팬 위에 얹어놓고 가열한 후에, 고기의 맛을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해서 요리한 고기의 맛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해서 요리한 고기의 맛이 50도의 물로 세척하지 않은 고기의 맛보다 질기지도 않고, 맛이 더욱 부드럽고 맛이 좋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노린내 같은 잡냄새도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 50도의 물로 세척한 돼지고기의 맛이 그렇지 않은 고기맛보다 노린내도 나지 않고, 더 맛있다는 테스트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생선을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 후라이팬에 얹여 가열한 후 그 맛을 보았는데요.

 

50도의 물로 세척한 생선도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고기의 맛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생선 특유의 비린내 같은 냄새가 현저히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실험결과, 50도 물로 세척한 고기는 마치 양념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고기맛이 더욱 부드러워졌고, 고기의 맛과 향이 훨씬 좋아졌음이 확인되었답니다.

 

이렇게 돼지고기나 생선 같은 고기를 50도의 따뜻한 물로 세척해줌으로써, 이물질과 세균도 제거할 수 있고,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여기서 주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육류고기는 채소나 과일과 달리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 다시 찬물에 살짝 담갔다고 빼주어야 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선은 50도 물로 세척할 때, 물에 소금을 좀 넣어서 세척하는 것이 생선의 감칠맛을 보호해준다고 하니, 생선만큼은 50도 물로 세척할 때에 소금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돼지고기 같은 육류고기들은 잘 세척하지 않고 곧바로 불에 가열해서 요리해먹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런데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육류고기들도 50도의 물에 세척해주면 고기 특유의 맛도 살아날 뿐만 아니라, 육류에 붙어있는 각종 이물질과 세균들도 제거해준다고 하니,

‘50도 세척법은 채소와 과일, 육류등의 식품을 최상의 맛과 품질로 만들어주는 특급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도 세척법으로 육류고기를 세척할 경우에, 그냥 찬물로 세척할 때보다 세균이나 이물질이 최소 50%이상 감소하는 것이 실험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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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훨씬 더 좋아지고, 세균도 줄어들고, 신선도도 더욱 좋아지니, 정말 50도 세척법은 기적의 세척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도 세척물 만드는 방법

 

그런데, 신선도와 최상의 맛을 내주는 50도의 물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물을 끓이면서 일일이 온도를 제는 것은 매우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여기 50도의 물을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비법이 따로 있습니다.

 

똑같은 양의 차가운 물과 펄펄 끓는 물의 두가지 물을 준비합니다.

먼저 일정한 양의 차가운 물을 그릇에 준비해둡니다. 그리고 냄비에 물을 붓고 가스렌지 위에 올려서, 가열해주고 펼펄 끓게 만듭니다.

 

펄펄 끓는 물을 떠서 아까 준비해둔 차가운 물과 같은 양으로 만들어줍니다.

, 차가운 물과 펄펄 끓는 물을 똑같은 비율로 해서, 서로 섞어주면 50도 물이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답니다50도물 만들기가 아주 쉽지 않습니까?

 

 

50도 세척법의 주의사항

 

50도 세척법을 적용할 때에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보통 야채나 과일, 육류 등을 50도 세척물로 세척하는 경우에는, 1~2분 정도의 세척시간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50도 물로 세척할 때에 야채나 육류를 물에 담가서 가만히 놔두지 말고, 좌우나 상하로 흔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0도 물로 세척할 때 또다른 주의사항을 야채나 육류등을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에는, 키친타월로 습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나 생선 등의 육류고기는 50도 물로 세척한 후에, 다시 찬물에 담가주었다가 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따뜻한 물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반드시 48도에서 55도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만일 60도 이상 온도를 높여서 세척하게 되면, 오히려 식재료가 물러져서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40도 이하로 세척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50도 전후가 가장 좋답니다. 그래서 ‘50도 세척법이라고 하지않겠습니까?

 

정말 놀라운 대발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50도 물 세척법에 이렇게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답니다.

 

50도 세척법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기적의 50도 세척법이라는 책의 저자인 일본의 히라야마 잇세이가 처음으로

50도 세척법을 창안해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50도 세척법을 이용한 세척방법이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는 야채나 과일 뿐만 아니라 육류고기, 생선 등의 대부분의 식재료는 반드시 50도 세척법으로 새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음식의 맛과 향을 최상으로 만들어줄 뿐만아니라, 가족들의 건강도 더욱 챙길 수 있으니까, 일석삼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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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많은 음식, ‘천연 종합비타민 주스만들기, 비타민C 효능과 부작용

 

오늘은 우리몸의 필수영양소인 비타민에 대한 상식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비타민C와 비타민B 같은 수용성비타민은 많이 먹어도 그만큼 많이 배출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비타민A와 비타민D 같은 지용성비타민은 많이 먹으면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비타민A와 비타민D를 너무 많이 먹으면, 몸속에 계속 쌓여서 오히려 독소가 될 수도 있으니, 비타민A와 비타민D는 적당량 먹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은 비타민을 많이 챙겨먹는 걸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두사람 중 한사람은 비타민을 챙겨먹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한국사람들은 유별나게 비타민을 많이 챙겨먹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은 여러종류의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함께 먹고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종류별로 서로 궁합이 맞는 것이 있는 반면, 서로 궁합이 맞지않는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많이 먹는 영양제인 비타민C와 비타민E와 궁합이 잘 맞는 영양제가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어요!

 

먼저 비타민C와 궁합이 잘맞는 영양제는 콜라겐입니다.

비타민C와 콜라겐은 찰떡궁합이기 때문에, 비타민C와 콜라겐을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비타민C와 콜라겐은 모두 피부를 탱탱하고 좋게 만드는 영양효소들입니다.

 

비타민C는 피부노화의 예방과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트러블 개선효과에 좋은 효능이 있으며, 피부를 희고 젊게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콜라겐은 피부를 구성해주는 물질로 피부를 탄력있고 탱탱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주름방지와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주는 물질입니다.

 

비타민C는 피부내의 콜라겐의 결합력을 더욱 좋게 해주면서 콜라겐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C와 콜라겐은 체내에서 서로 연관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두 영양소는 서로 궁합이 잘 맞습니다.

 

따라서, 비타민C와 콜라겐은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만일 콜라겐만 많이 먹고, 비타민C가 체내애서 부족한 상태라면, 콜라겐이 서로 결합하지 못하고 파괴되기 때문에, 콜라겐의 피부탱탱효과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해주어야, 피부내에서 콜라겐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콜라겐은 주름을 없애주고, 피부를 탱탱하고 탄력있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C와 콜라겐은 함께 섭취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대표적인 항암영양소이지요. 실험결과, 비타민C를 섭취한 흡연자들이 뇌졸중 발병률이 70%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임상실험에서, 비타민C가 뇌졸중이나 치매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답니다.

 

심뇌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중장년증은 비타민C를 정기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비타민C는 산도가 좀 높기 때문에, 식전에 먹으면 속쓰림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식 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를 먹을 때에는 200ml 이상의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의 하루 섭취권장량은 70~100mg입니다.

비타민C가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드시면, 속쓰림과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타민C가 많은 음식 -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딸기, 키위

   

그리고 비타민E와 궁합이 잘맞는 영양제는 오메가3입니다. 비타민E와 오메가3 지방산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주고, 염증을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치매예방에 매우 좋은 영양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오메가3도 약점이 있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애서 산화가 되면, 몸에 해로운 과산화지질을 생성시켜서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오메가3와 함께 비타민E는 같이 섭취해주면, 비타민E가 오메가3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의 부작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를 함께 먹어주면,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들기름과 참기름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메가3는 특히 들기름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들기름은 쉽게 산화가 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기름은 오메가3도 있지만, 동시에 비타민E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산화가 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산패가 되어서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기는 들기름보다는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된 참기름을 먹는 것이 건강상 더 유리하답니다.

아니면, 들기름과 참기름을 함께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안심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참고로 종합비타민과 철분은 서로 앙숙이므로 함께 먹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비타민에는 비타민 외에도 칼슘과 마그네슘도 함께 들어있는데, 칼슘이나 마그네슘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칼슘과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과 철분을 함께 먹으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두 영양소는 함께 먹지마시고, 시간을 달리해서 따로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E가 들어있는 식품 - 아몬드, 브로콜리, 헤바라기씨, 조개, 아보카드

 

비타민은 약으로 먹어도 흡수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비타민을 약이 아닌 천연음식을 통해서 흡수하는 것입니다.

 

여기 약이 아닌 음식을 통해서 천연비타민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종합영양제인 천연 종합비타민 주스만드는 법

 

약이 아닌 음식을 통해서, 여러종류의 비타민들이 골고루 들어있는 천연 종합비타민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송 엄지의 제왕에서 믿을 수 있는 한의사 박미경님이 소개한 방법으로, 다양한 비타민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천연 종합비타민주스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천연 종합비타민주스를 만들어 드신다면, 굳이 종합비타민 약제를 사먹지 않아도, 다양한 비타민들을 필요한 만큼 한꺼번에 흡수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천연 종합비타민주스한잔만 마시면, 비타민A부터 비타민E까지 필요한 비타민들을 모두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천연과실인 고구마와 대추, 두유와 해바라기씨에 건강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고구마 - 비타민A가 풍부함, 고구마 반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를 충족할 수 있음,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지용성비타민이므로 찌거나 삶아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대추 - 비타민C가 풍부함, 모든 과실 중에 비타민C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이 바로 대추랍니다. 그야말로 대추는 비타민C의 보고입니다. 대추에는 사과의 14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답니다.

 

비타민C의 하루 섭취권장량은 45mg인데, 대추 5개만 먹으면 하루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두유 -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몸에 필요한 단백질도 풍부히 들어있습니다.

 

해바리기씨 - 네종류의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해바리기씨 반컵(종이컵)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 최소권장량 100g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해바라기씨에는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히 들어있습니다.

 

해바리기씨 반컵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와 비타민E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답니다.

 

천연 종합비타민주스한잔이면, 비타민A,B,C,D,E가 모두 골고루 들어있다고 하니, 종합비타민제를 사먹는 것보다, 이것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여러모로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천연 종합비타민주스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어요!

 

재료 - 고구마 반개, 대추 5, 두유 250mg, 해바라기씨 반컵(종이컵)

 

1, 먼저 믹서기를 준비하고, 믹서기에 고구마 반개를 작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고, 반컵 분량의 해바리기씨를 넣어줍니다.

 

2, 그리고 대추 5개를 넣어주는데, 대추는 반드시 씨를 제거한 후에 넣어주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두유 250mg을 부어줍니다.

 

3, 이렇게 모든 재료를 다 넣어준 후, 믹서기를 돌려주기만 하면 천연 종합비타민 주스가 완성됩니다.

 

천연 종합비타민 주스는 하루 분량에 맞추어서 만든 것이며, 전연 종합비타민 주스를 하루 한잔씩 마시면, 몸에 필요한 비타민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천연 종합비타민 주스한잔으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A,B,C,D,E를 모두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연 종합비타민 주스를 통해서, 비타민A,B,C,D,E을 섭취하면 당연히 몸의 면역력이 강화되어서,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피로회복 개선과 피부노화방지, 항암작용 등 여러가지 병리적 효능을 얻을 수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비타민은 약제로 먹는 것보다, 천연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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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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