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해독방법, 집에서 냄새없는 생청국장 만드는 법과 효능

 

우리가 활동량이 늘어나면, 몸속에 쌓인 독소가 땀이나 소변을 통해서 잘 빠져나간답니다.

특히 겨우내에 실내에만 있고, 활동을 잘 안하면, 신체순환이 잘 안되어서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는데요.

 

우리 신체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면, 몸이 쉬이 피로하고 졸음이 오는 등 신체의 생활주기의 바이오리듬이 깨지게 되는데요.

우리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심한 경우에는 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되면, 각종 성인병에 결리게 되고, 심한 경우 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우리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는 독소를 빼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몸속에 쌓인 독소를 빼는 방법과 독소 해독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신의 몸속에 독소가 얼마나 있는지 알려면, ‘염증수치 및 항산화력검사를 해보면 알 수가 있는데요. 이 검사에서 활성산소가 수치로 나타난답니다.

 

활성산소는 몸에 나쁜작용을 하는 독소를 만드는 물질이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수치가 높으면, 그만큼 몸속에 독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활성산소 수치는 200~350이 정상수치인데, 자신의 활성산소 수치가 이보다 더 높게 나온다면, 그만큼 몸속에 독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몸속에 독소가 많이 있으면, 변비나 설사가 자주 나오고, 괜히 몸이 나른해지고 수시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의욕이 감퇴되는 현상이 일어난답니다.

 

또한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피곤하고 졸움을 느끼는 경우도 일어나지요

이런 현상도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내가 큰 질병은 없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수면장애가 있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고,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랍니다.

  

이렇게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몸속의 독소를 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소가 혈액을 타고 흘러서 온몸에 흐르면, 황달이나 지방간, 당뇨, 심할 경우에는 신부전이나 암까지 걸릴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경우에는,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그 독소를 빼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몸속의 독소를 진단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병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스스로 몸속의 독소가 얼마나 있는지 전단하는 자가진단법이 있습니다.

 

위의 항목에서, 자신이 3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한다면,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자가진단 결과, 독소가 많이 쌓여있는 분들은 잘못하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몸속의 독소를 빼주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소 빼내는 방법, 독소해독 비법, 생청국장

 

독소를 빼내는 방법 중에서, 음식을 통한 식이요법이 가장 좋습니다.

생물학교수 이계호박사에 의하면, ‘청국장이 몸속의 독소를 빼주는 데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독소가 빠져나가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답니다.

소변과 대변, 호흡과 땀 이 네가지 방법에 의해서,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이 몸밖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독소배출하는 방법이 대변을 통해서 독소가 배출되는 것인데요.

그래서 소화와 배출을 담당하는 장이 독소를 배출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의 기능이 약화되면, 소화와 배변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장속에 노페물과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됩니다.

 

특히 생청국장이 장속의 노폐물을 빼줄 뿐만아니라,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에 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장속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유익균(비피더스균)이 살고있는데, 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이 바로 올리고당입니다.

올리고당이 부족하면, 장속의 유익균(비피더스균)의 세력이 약해지거나, 활동을 하지못하게 되지요. 왜냐하면, 먹이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유익균(비피더스균)의 먹이감이 되는 올리고당은 생청국장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몸에 생청국장을 많이 공급해주면,

결국 장속에 있는 유익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비피더스균 같은 유익균이 힘을 얻어서 활동량이 커지게 된답니다.

 

장속에서 유익균(비피더스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장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장의 면역력이 높아질 뿐만아니라, 장속의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도 더 잘 이뤄지게 된답니다.

 

 , 생청국장의 올리고당으로 장속의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활동량을 늘려놓음으로써, 장의 기능이 활성화됨으로써, 장과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된답니다.

 

결론적으로 생청국장은 몸속에 쌓인 독소를 해독해주는 좋은 해독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청국장의 올리고당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고당과는 질적으로 다른 물질입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고당에는 올리고당효소의 일부만 들어있고, 그 외에 맛을 내주는 과당 및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해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리고당이 건강에 좋다고해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고당을 먹는 것은 독소해독에 별로 큰 효과를 거두지못한답니다.

오히려 올리고당에 과당과 설탕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먹을 경우 당수치가 쉽게 올라가서 비만 또는 당뇨병 같은 성인병에 노출될 수가 있지요.

 

또한, 청국장도 마트에서 파는 청국장은 요리용 청국장으로서, 고춧가루나 소금 등 맛을내기 위해서 첨가물들이 들어간 청국장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청국장 전도사이자, 생물학과교수인 이계호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장을 건강하게 하고, 몸속의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마트에서 파는 청국장보다는 생청국장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먹이감이 될 수 있는 올리고당은 에 제일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생청국장을 많이 먹는다면, 자연스럽게 장속에 올리고당을 많이 공급해주게 되고

그것이 장속에 유익균(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서, 장의 기능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몸속의 노폐물이나 독소가 더 잘 배출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답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거나, 알레르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분, 아침에 역류성식도염이 일어나는 분 등은 모두 장이 건강하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장속의 가스나 유해세균들이 혈액을 통해서 온몸에 퍼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몸에서 과민반응이 일어나서, 심한 두드러기가 난다거나, 알레르기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건강의 기본은 먼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생청국장은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음식입니다.

 

생청국장은 냄새가 없는 것이 좋은 청국장이라고 합니다. 생청국장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그 청국장은 잡균이 많이 들어갔거나, 오염이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생청국장에서는 나는 냄새는 너무 심하지 않아야 하며, 냄새 나는 듯 안나는 듯 아주 그윽한 향이 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독소 해독시키는 냄새없는 생청국장을 만드는 법

  

청국장 전도사이자, 생물학과교수인 이계호박사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냄새없는 생청국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독소를 해독시키는데 효과가 좋은 생청국장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어요!

 

1, 먼저 대접에다 충분한 양의 콩(대두)를 넣고, 그 콩이 잠길 수 있도록 물을 부어서, 8시간 동안 불려준다.

 

2. 그리고 불린콩을 그대로 압력밥솥에 넣고, 물을 손가락 둘째마디 높이까지 붓어준다.

 

3. 그리고 뚜껑을 닫고 40분에서 1시간 정도 삶아준다.

 

4. 콩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밭솥에 있는 콩을 꺼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콩이 으깨어진다면, 다 익은 것으로 가열을 중단한다.

 

5. 그리고 익은 콩을 발효시켜야 합니다. 콩을 발효시키는 데에는 보통 바람이 잘통하는 나무채반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삶은콩을 올려놓는 채반에는 잡균들이 많이 있어서 쉽게 오염되는데, 이럴 경우 청국장에서 냄새가 나게되는 원인이 됩니다.

청국장에서 냄새가 나지않게 하기 위해서는, 채반을 먼저 깨끗하게 소독해야 합니다.

  

대접에다 식초 한컵과 소주 한컵 즉, 식초와 소주를 11의 비율로 넣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깨끗한 면포를 그 식초와 소주 혼합물에 적신다음 짜서, 나무채반의 닿는 표면을 깨끗이 닦아주면, 채반이 소독되어서 잡균들이 없어진답니다.

 

  이렇게 소독을 마친 채반위에 깨끗한 면포를 놓아 감싸놓고, 그 면포위에 방금 삶은콩을 올려놓는다.

 

6. 그리고 면포위에 올려놓은 콩위에 방금 콩삶은 물을 진득진득하게 뿌려준다. 이 콩삶은 물에 올리고당이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7. 그리고, 그 콩위에다 면포를 얹어서 덮어준다. 이 때 면포를 덮어주는 것은 습도를 높여서 보습효과를 내기 위함이다.

 

 8. 그렇게, 아래와 위로 면포를 감싸준 상태로 전기장판이나 전거담요 위에 얹어서 발효시킨다. 이때 전기장판의 온도는 37~40도의 온도(저온이나 1)로 틀어준다.

 

이처럼 전기장판위에서 발효시키는 시간은 하루 정도가 좋은데, 하루가 지난뒤에 덮었던 면포를 제껴서, 콩의 상태를 숟가락으로 확인한다.

숟가락으로 살짝 긁어서 콩에서 실이 나온다면, 그리고 냄새가 안난다면, 발효가 완성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한 방법으로 생청국장을 만들었답니다. 생청국장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지 않습니까?

 

생청국장은 이렇게 실이 많고, 냄새가 안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실이 많고 냄새가 안나는 생청국장이 몸에 더욱 좋고, 독소 해독시키는 데에 효능이 좋습니다.

 

 생청국장은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이 생청국장찌게를 끓엽먹어도 좋습니다.

이 생청국장은 냄새가 안나고 그윽한 향이 나고, 맛도 괜찮아서, 그냥 날 것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이 생청국장은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한번에 먹을 만큼의 양을 랩이나 비닐 폴리백으로 잘써서 여러개 만들어놓고

그것들을 냉동실에 보관해서, 밥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서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생청국장을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1년 동안 보관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 장건강에 좋고, 몸속의 독소를 쫙 빼주는 독소 해독식품 생청국장 만들어 드시고, 웰빙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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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예방과 장건강에 좋은 음식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 효능과 식품

 

여러분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변비를 해소에 좋은 팁을 소개해드리겠어요!

 

먼저 장을 건강하게 만들면, 변비도 해소되고 대장암도 예방할 수 있어서,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장을 건강하게 만들면, 장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외부로 빠져나가고, 장의 연동운동이 잘 되기 때문에, 장이 건강하면 대장암예방과 변비해소도 자동적으로 이뤄진답니다.

 

그리고 장이 건강하면, 장속에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몸의 면역력이 증강되므로 각종 질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한 웰빙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장건강=대장암예방=변비해소=다이어트효과=면역력향상

 

단지 장을 건강하게 만들었을 뿐인데, 대장암도 예방하고 변비도 해소할 뿐만아니라

뱃살도 빠져서 체중이 줄어드는 다이어트효과가 생기고 면역력도 향상되는 등, 장을 건강하게 만들면 여러가지 연쇄적인 효과들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장은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한 웰빙생활을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장기라고 할 수 있지요.

 

여배우 최은주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체험담을 소개해주었는데요.

 

최은주는 수년동안 살을 빼기위해서 오랜기간 동안 굶어도 보았고, 또한 살빼내는데 좋다는 각종 다이어트약도 많이 먹었고

여러 가지 좋다는 운동도 하는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것들은 다 해보았지만, 결국 다이어트에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은주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유산균을 통해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최은주는 장속의 유익균 즉 유산균을 많이 만들어서, 장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들을 제거하고, 장을 건강하게 만듦으로써

뱃살도 뺄 수 있었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은주는 이렇게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뱃살도 빼고 몸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만들어서, 2018년 머슬머니아대회에 출전했는데

비키니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무엇보다도 그녀의 날씬하고 환성적인 몸매를 선보여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답니다.

 

뱃살이 나오고 살이 많이 쪄서 고민했던 그녀가, 머슬마니아대회에 나갈 정도로 훌륭한 몸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유산균(유익균) 때문이었답니다.

 

최은주는 장속의 유산균(유익균)의 수를 증가시켜서, 장을 건강하게 만들었고, 결국 체중감럄에 성공한 그녀는 이제 날씬한 슬림몸매를 바탕으로 머슬퀸 챔피언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은주는 뱃살이 많이 나오고 쌀이 쪄서 고민한 끝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장속의 유익균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최은주가 머슬퀸에 오를 정도로, 얼짱몸매를 만들고,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그녀는 유산균을 섭취함으로써 장속의 유익균을 크게 증가시킨 것을 들고 있습니다.

 

변비가 생긴다든지, 뱃살이 내오고 살이 찐다든지,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더부룩하는 등 장건강이 안좋은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의 장속에, 유해균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장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보통균들의 세가지 균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데요.

 

장속에서 유해균의 비율이 증가하면, 유익균의 비율은 감소하게 되고, 장속에서 세력이 강해진 유해균의 작용으로 장의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장속에서 유해균들이 늘어나면, 유해균의 작용으로 장속의 섬모들이 손상되고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안될 뿐만아니라

장속에 독소들이 쌓이게 되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장의 건강이 나빠지고, 몸전체의 건강까지 나빠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살이 찌거나,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도, 따지고 보면, 장속의 유해균이 늘어나고 유익균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반대로, 장속에서 유익균이 많아지면, 유익균이 유해균을 죽이고 유익균이 활동이 활성화되어서

장의 표면을 매끄럽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장의 연동운동을 잘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변비가 해소되고, 장이 건강해진답니다.

 

결국 장속의 유익균의 활동으로, 장속의 독소가 빠지고 소화나 쾌변이 잘 됨으로써, 뱃살도 빠지고,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장만 튼튼하다면, 별도로 다이어트를 하지않아도 저절로 뱃살이 빠져서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와같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유익균(유산균)이랍니다. , 유익균의 작용으로, 장속의 독소나 노폐물들이 잘 빠지고장청소가 잘되어서, 장이 건강하게 만들어집니다.

 

이 유익균을 전문용어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며, 이 유익균의 먹이를 프리바이오틱스라고 부른답니다.

 

그러니까, 대장암을 예방하고 장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관건은 장속에 유익균이 많이 생기도록 해주는 건데요.

장속의 유익균이 증가하려면, 그 유익균의 먹이를 많이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최은주가 체중감량에 성공해서 날씬 얼짱몸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유산균을 섭취해서 장을 건강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유익균(유산균)은 대표적으로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더스균이 있습니다.

이런 유익균(유산균)을 장속에 많이 만들어놓아야, 장건강이 좋아져서, 변비도 해소되고, 체중도 줄일 수 있게 되고, 장염이나 대장암 같은 무서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장건강에 좋은 음식, 프리바이오틱스 식품

 

대장암을 예방하고 장건강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 유익균인데, 이런 유익균이 장속에서 번성하게 만들려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공급해주어야 하는데요.

 

장건강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습니다. 유익균의 먹이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이기 때문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해주어야, 장속에 유익균이 증가되어서, 장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직접 구입해서 드셔도 되지만, 식품을 통해서 먹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장건강에 좋은 음식, 즉 프리바이오틱스 식품으로는 버섯류와 해조류가 있습니다.

 

버섯류와 해조류에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장속의 유익균먹이 즉, 프리바이오틱스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장건강에 좋은 음식 -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미역, 다시마, 파래,

 

두번째로 장건강에 좋은 음식 - 대두, 바나나, 양배추, 들깨, 양파

 

버섯류에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뿐만아니라, 뼈건강에 좋은 비타민D가 풍부하고, 비타민B도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D는 장건강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심혈관질환 예방과 당뇨예방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팽이버섯은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에 아주 좋습니다.

  

미역과 다시마 등도 유익균이 좋아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장건강에 좋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미역과 다시마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 좋은데, 왜냐하면 미역과 다시마속에 들어있는 알긴산이 우리몸속의 칼슘과 철분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미역과 다시마는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만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섯류와 해조류 외에도 대두와 바나나, 양배추, 들깨 등도 장에 좋습니다.

 

아뭏튼 이런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장의 건강이 좋아져서 변비가 해소되고, 면역력도 높아지고, 대장암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장을 건강하고 만들려면, 장속에 유익균(유산균)수를 늘려주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장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장건강에 안좋은 음식도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장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음식

 

장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장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들입니다.

 

공장에서 가공해서 만들어내는 식품들 중 상당수가 장의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식품들입니다.

 

공장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가공식품들은 맛과 향을 내기 위해서, 대부분 색소와 향료, 향미증진제, 보존제 등의 화학첨가물을 첨가합니다.

 

이런 색소와 향료 같은 화학첨가물은 장속의 유해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많이 섭취하면 장속에서 유해균이 많이 늘어나서

장의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각종 장질환이나 여러 질병에 걸리게 만듭니다.

,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색소나 향료, 향미증진제, 보존제 같은 화학적첨가물이 장의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탄산음료와 음료수, 과일주스, 콜라 등 대부분의 음료수에도 색소와 향료, 향미증진제가 첨가되기 때문에, 이런 음료수를 많이 먹으면, 장의 면역력이 나빠져서, 변비나 장염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게 됩니다.

 

장건강에 안좋은 식품들 - 도너츠류, 과자류, 탄산음료, 과일주스류, 딸기우유, 커피믹스, , 소시지류, 컵라면 등 - 대부분 당류, 당이 많이 들어있거나, 향료, 향미증진제, 보존제 등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류

 

장의 건강이 몸전체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먼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몸전체의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장건강을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들이나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나 모유유산균도 좋습니다. 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빼낸 유산균입니다.

 

그리고 유해균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식품들의 섭취를 과감히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에 좋은 차를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겠어요. 장건강에 좋은 것으로 대추와 계피, 생강이 있는데, 계피와 대추, 생강을 같은 비율로 넣고, 끓여서 차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장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대장암예방에 좋고, 장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프리바이오틱스 식품등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섭취하셔서, 장건강과 몸전체의 건강을 잘 챙기셔서, 행복한 웰빙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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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피부노화를 막고, 젊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 녹두팥팩 만드는 법

   

피부를 하얗게 만들고, 탱탱한 피부와 탄력있는 젊은피부를 만드는 것은 세계의 모든 여성들의 한결같은 소망이지요.

 

마치 마술쇼를 보는 것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처럼, 하얗고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는 탄력을 잃고 피부침착 등 피부노화현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노화가 발생하게 되며, 심지어 얼굴에 잡티나 기미가 생기고 얼굴살이 아래로 쳐지는현상 또한 피부노화의 일종인데, 이러한 피부노화현상은 나이를 먹으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피부노화현상은 30대 때부터 피부노화가 시작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상식보다 훨씬 빠른 시기부터 피부노화가 시작되게 된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피부노화는 결코 막을 수는 없지만, 피부노화의 진행을 훨씬 더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이에 따른 피부노화현상 외에,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다른 원인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우리의 피부노화를 더 빨리 앞당기게 하는 원인이 되는데요.

피부노화를 더빨리 앞당기게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밤에 잠을 잘 못이르는 불면증,

지나친 음주와 흡연,

평소에 전혀 운동을 안하는 것.

몸에 해로운 유해식품을 많이 먹는 것,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것.

 

사람들이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것이나 몸에 해로운 유해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피부속에 유해물질이나 독소가 많이 쌓여서 피부가 탄력을 잃어버리고 피부노화가 더욱 심화된답니다.

 

또한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또다른 요인이 바로 자외선인데, 외출할 때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데 좋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쳐나가는 것도, 탱탱한 젊은 피부를 유지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좀 더 적극적으로 피부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 즉 희고 탱탱하고 탄력있는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방송 엄지의 제왕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데, 한방의학과 교수 이진무님이 추천하는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비법, 젊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어요!

 

   

피부노화 방지에 좋은 영양소

 

피부노화를 억제해주는 영양소가 따로 있는데, 바로 비타민A와 비타민C입니다.

 

미국 의과대학 실험에서 70대 노인의 주름이 많이 낀 얼굴에 비타민A 크림을 3개월 동안 계속해서 발라준 결과, 얼굴에 난 주름이 70%나 감소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비타민A가 피부노화 방지에 좋기 때문에, 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비타민A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비타민A 성분을 나타내는 레티놀, 레티닐, 레티알데히드 등의 효소가 화장품에 표시되어 있는 것을 골라서, 사용하는 것도 피부노화를 막고, 탱탱한 젊은피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요.

 

그리고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답니다.

 

우리의 피부를 탄력있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효소가 바로 피부의 콜레겐성분이지요. 비타민C는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인데요.

 

비타민C는 체내에서 콜라겐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준다면, 피부에 콜라겐이 많이 만들어져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탱탱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지압법 - 관료혈

 

얼굴의 양쪽에 있는 관료혈을 눌러주면, 피부노화 방지와 희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얼굴에 있는 관료혈을 눌러주어서 자극을 해주면, 피부노화를 막고, 젊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이 관료혈자리를 눌러주면, 피부의 혈색을 좋게 해주고, 얼굴부종을 막아주며, 피부탄력도 좋아진답니다.

 

얼굴의 양쪽 눈꼬리 부분을 아래쪽으로 내려가다가 광대뼈의 아랫부분과 만나는 부분이 관료혈인데, 이 관료혈을 손가락으로 양쪽을 꾹꾹 눌러주면, 피부를 젊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데에 좋습니다.

관료혈자리를 하루에 세 번씩 눌러주는데, 한번에 3분 정도 눌러주면 됩니다.

 

탄력있고 탱탱한 희고 백옥같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녹두팥팩만드는 법

 

한방에서는 녹두팥팩이 기미도 빼주고, 하얀 백옥피부를 만들어주는데 효능이 좋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찬성질의 녹두는 기미가 생기게 하는 허열을 식혀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기미를 없에주고,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녹두는 예로부터 100가지 독소를 없애주는 해독식품으로 유명하답니다. 녹두의 해독작용으로 피부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미백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팥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있는데,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빨리 없애주고, 피부트러블을 치료해주며, 멜라닌생성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미백효과에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팥은 멜라닌 생성물질인 타이로시네이스를 억제해주고, 피부에 쌓인 독소와 모공속의 노폐물들을 없애주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고 희게 만들어 주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녹두와 팥의 두가지를 함께 사용한다면, 피부노화의 방지에 효능이 좋을 뿐아니라, 기미를 없애주고, 흰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피부노화를 영원히 피할 수는 없지요. 그렇지만,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피부노화를 10~20년 정도 늦출 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미백에 좋은 녹두와 팥을 이용해서 녹두팥팩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료- 녹두 분말 3큰술, 팥 분말 1큰술, 1큰술, 계란흰자위 1

 

녹두와 팥은 아주 곱게 갈은 분말을 준비해야 하며, 녹두와 팥은 3:1의 비율로 준비합니다.

 

1. 대접을 준비하고, 그 대접에다 녹두분말 3스푼을 넣습니다.

 

2. 그리고 그 대접에다 팥분말 1스푼을 넣고, 녹두분말과 섞어줍니다.

 

팥은 껍질이 미백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팥은 껍질을 까지않은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3 그리고 그 대접에 1개분량의 계란흰자위를 넣어줍니다.

 

4. 그 대접에 보습효과가 좋은 꿀도 한 큰술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5, 이렇게 대접에 넣은 재료들을 숟가락으로 잘 저어서, 찐득찐득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6, 이렇게 만든 녹두팥팩을 얼굴의 필요한 부분에 두텁게 발라주면 됩니다.

 

얼굴의 기미가 낀 부분이나 주름이 있는 부분, 탄력이 떨어지고 축 처진 부분이나 미백효과를 원하는 어떤 부위에도 발라주면 됩니다.

 

이렇게 녹두팥팩을 바른 후에, 5분후에 닦아줍니다.

 

녹두팥팩은 매일같이 해도 좋고,  일주일에 5일 정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한번 녹두팥팩을 얼굴에 바를 때에, 5분 정도 얼굴에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같이 ‘녹두팥팩은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젊고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얼굴에 주름이 많이 끼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노화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녹두팥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신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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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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