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빼는 운동과 음식,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과 식단, 10년 젊게 만드는 법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늘어나는 뱃살, 그리고 늘어나는 체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배에 살이 많이 늘어나서, 젊었을 때에 입었던 바지가 맞지 않아서 곤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또한 한번 늘어난 뱃살과 체중은 왠만해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현대사회로 올수록 점점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서구화된 식단의 보급과 탄수화물의 지나친 섭취로 우리나라의 비만인구가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랍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갱년기나 폐경기 이후에, 급속도로 살이 찌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찐 살은 결코 저절로 빠지지 않기 때문에, 뱃살이 늘어나고 살이 많이 쪄서 고민하시는 중년여성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뱃살을 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과 다이어트 식이요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체중 11kg 감량에 성공한 사례와 비법

 

55세의 주부 전씨는 젊었을 때는 평균 53kg이었는데, 50대가 되어 폐경이 되었을 때, 몸무게가 갑자기 10kg 이상 쪄서 63kg이 넘었다고 하며, 특히 체지방량이 40%로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주부 전씨는 폐경기와 갱년기를 겪으면서 몸무게는 53kg에서 63kg으로 10kg이 증가했고, 체지방량은 40%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전씨는 특히 뱃살이 많이 불어났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급격하게 살이 찌니까 전씨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자신감도 줄어들었으며, 대인관계도 점점 나빠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씨는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서 자신의 뱃살과 체지방을 빼기로 계획하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전씨는 10개월 동안 지속적인 노력 끝에, 자신의 몸무게를 11kg이나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씨는 음식량을 줄여서 체중을 뺀 것이 아니라, 먹을 것 충분히 먹는 식이요법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몸무게를 10kg 이상 줄이는데 성공했답니다.

 

전씨는 체중을 종래의 63kg에서 52kg으로, 체지방은 40%에서 18%로 감소시키는 등 완벽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답니다.

 

체중과 체지방, 뱃살이 급격하게 줄임으로써, 전씨의 외모와 몸매도 10년 정도 젊어지는 효과가 가져옴으로써, 전씨는 이제 자신감과 의욕감이 커지는 등 건강 그리고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전씨가 뱃살과 체지방을 줄일 수 있었던 그 비법을 소개해드리겠어요!

  

첫째, 닭가슴살 콩쉐이크 등 근육량을 늘려주고 다이어트에 좋은 식단 섭취하기.

 

전씨는 불린 콩과 견과류, 닭가슴살을 섞은 후 믹서기에 갈아서 만든 닭가슴살 콩셰이크를 매일같이 한잔 이상 마셨다고 합니다.

 

 닭가슴살 콩쉐이크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흰강낭콩, 작두콩, 병아리콩, 서리태, 청태를 15~20g 물에 불린 후 준비한다.

 

 

 

2. 삶은 달가슴살 140g과 브라질너트, 호두 등 견과류 15~20g을 준비한다.

 

 

3. 이 재료들을 모두 믹서기에 넣고, 여기에 물 600ml를 넣는다.

 

 

4. 그리고 믹서기안의 재료가 액체가 되도록 믹서기를 갈아주면 된다.   

 

 

 

 이렇게 여러가지 견과류와 콩, 닭가슴살을 섞어서 만든 닭가슴살 콩쉐이크’는

 견과류의 고소한 향과 풍취로 인해 맛이 좋고 고소해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닭가슴살 콩쉐이크’에는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이 풍부한 다양한 콩들과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근육량을 늘려줄 뿐아니라, 동시에 뱃살과 체지방을 빼주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콩과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근육량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되며, 콩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장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소화배출을 도와주어서, 뱃살을 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당뇨병같은 성인병예방에 아주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여러분, 뱃살과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밥을 굶어가면서 하는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마세요

 

사람이 너무 심하게 굶으면 우리몸은 비상상태로 돌입해서 우리몸에 있는 영양분들을 지방으로 만들어 몸속에 축적하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몸의 체지방은 더욱 늘어나게 되면서, 체중감량에 실패하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굶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실패하고 만답니다.

 

단백질과 오메가 3 지방산,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으로 식사하기

 

살을 빼기 위해서 무조건 굶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며, 다이어트 효과도 없습니다.

 

살을 빼는 효과적인 방법은 필요한 만큼 충분히 먹으면서,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체중 11kg 감량에 성공한 전씨는 점심과 저녁 두끼를 충분히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답니다. 굶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절대 아니랍니다.

 

전씨가 먹는 점심과 저녁 두끼의 식단은 동태찌개와 고등어 한조각, 고추 네 개와 잔멸치 10, 고추장, 취나물 또는 시금치 한사라입니다. 여기에 콩이 듬뿍 들어간 밥 한사발이었습니다.

이렇게 전씨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만들어 충분히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전씨가 먹는 식단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캡사이신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단으로서, 이런 영양소들은 몸의 근육량을 늘리고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식단이랍니다.

 

특히 동태와 고등어는 단백질과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히 들어있어서, 근육량을 늘리고 다이어트하는데에 도움이 되며, 또한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콩과 두부는 장건강에 좋은 음식으로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장속의 노폐물을 없애주어서, 뱃살을 없애주는 데도 도움이 되는 식단입니다.

 

특히 완두콩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근육량을 늘리고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식품으로 아주 좋습니다.

 

 

 

 

한 대학 연구소에서 살이 많이 찌고 고지혈증에 걸린 사람 22명을 상대로 완두콩 섭취실험을 실시하였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했을 뿐아니라, 복부지방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완두콩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장속의 유산균(유익균)에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장속의 노폐물이 제거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서 장건강을 지켜줄 뿐아니라, 복부비만의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씨가 매일같이 섭취해온 식단은 근육량을 늘려주고, 복부비만을 해소하고 다이어트하는 데 아주 적합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매일같이 규칙적인 걷기운동과 등척성운동을 할 것.

 

 

그리고 전씨는 매일같이 운동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 때에는 오른쪽 다리를 씽크대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요리를 했고, 스쾃동작을 응용한 발걸레질을 했습니다.

 

씽크대 위에 올려놓은 다리는 위아래로 흔들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런 운동을 등척성운동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매일같이 집안에서 하는 일에 꼭 운동을 접목해서 했는데, 이러한 행동들이 뱃살과 허벅지살을 빼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전씨는 집에 런닝머신을 설치해놓고 매일같인 20분 동안 런닝머신 걷기를 했습니다.

 

전씨는 독특한 자세로 런닝머신 걷기운동을 했는데, 10분만 해도 30분 운동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걷기운동을 할 때에는 허리와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허리에 근육을 만들어주면서 동시에 뱃살을 감소시켜주는 데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왕 걷기운동을 하는 거라면, 그냥 걷지 마시고 허리와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걷기운동을 한다면, 근육량을 늘리고 허리살과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 뱃살을 빼고,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되는 걷기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걸을 때,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한쪽다리의 무릎을 90도 각도까지 올리고 다른 다리와 교차되게 앞으로 뻗으면서 걷고, 반대편 다리도 똑같은 방법으로 걷습니다.

 

눈은 정면을 보면서 좀 빠른 속도로 걷는 게 좋습니다. 이런 걷기를 하루 10분씩 세 번 정도 반복해 줍니다.

 

이런 자세로 매일같이 걷기운동을 하면, 3~4개월 지난 후에 뱃살과 허리살, 그리고 허벅지살이 빠지고, 체중도 크게 감량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5세의 전씨는 위에서 언급한 식이요법과 걷기운동을 10개월 동안 계속한 끝에, 무려 11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나이살, 뱃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그리고 살이 많이 쪄서 고민중인 분들은 전씨가 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식이요법과 걷기운동을 꾸준히 반복해서 실시한다면

10개월 후에 전씨처럼 10kg 이상의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고, 멋지고 건강한 중년의 삶을 누리시길 바래요!~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이계호교수의 냄새없는 생청국장 만드는 방법, 효능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1. 12. 19:31

만물상냄새없는 생청국장 만들기, 뱃살 빼는 장건강

 

우리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장이 건강해야 합니다. 만약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몸 전체의 건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몰려있기 때문에, 장이 튼튼하고 장이 제기능을 해야 면역력이 강화되고, 몸 전체의 건강이 증진된답니다.

 

우리 장이 건강하지 못하고 장이 제기능을 못하면, 장속의 영양분들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할 뿐만아니라, 또한 장속에 노폐물들이 쌓이고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변비가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대장암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음식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 화장실에 가서 30분 이상 있어도 변이 잘 나오지 않는 등 변비가 심한 경우,

일주일에 화장실에 3번 미만 가는 경우, 항상 배가 거북하고 아랫배가 유난히 많이 나오는 경우 등 이러한 경우는 모두 장의 건강이 나쁘다는 증거랍니다.

 

만물상에서 건강지킴이로 활동하시는 이계호교수는 변비가 심하거나 장이 나쁜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 장(소장과 대장)속의 유익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우리 장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함께 있는데, 장속의 유해균의 비율이 더 많아지고 유익균의 수가 부족해지면, 이렇게 장의 건강이 나빠져서 장이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못하기 때문에, 변비 같은 질환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장속의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줄 수 있는 특수비법은 바로 생청국장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청국장에는 식이섬유와 바실러스균 같은 유익균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우리 장의 점막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어 변이 장속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고,

장을 자극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촉진시켜서, 배변이 잘 되도록 도와주고 변비를 해소해 줍니다.

 

또한 생청국장속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은 유익균의 먹이감이 되기 때문에, ‘생청국장을 많이 먹게 되면, 장속의 유익균의 수가 크게 늘어날 뿐만아니라,

장속에서 유익균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촉진시켜서, 장이 제기능을 잘할 수 있게 되고 장이 더욱 건강해진답니다.

 

장속에 음식찌꺼기나 노폐물들이 많이 쌓이게 되면, 이것 때문에 장속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또한 독소가 생기게 되어 장염이나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등 장건강이 크게 악화된답니다.

 

 

이렇게 장속의 쌓여있는 각종 노폐물을 속시원히 몸밖으로 배출시켜 주고,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기 때문에, ‘생청국장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장을 청소해주는 신비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물상에서 장이 나쁜 변비환자 4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내내 생청국장을 먹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생청국장을 일주일 동안 섭취한 후 그 결과를 살펴보니, 4명의 변비환자 전원이 변비가 말끔하게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장건강이 나빠서 생긴 아랫배도 많이 없어져서, 4명 전부의 허리둘레가 평균 9cm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혈압이 의미있는 수치로 낮아졌고, 혈당도 떨어졌으며 혈관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실험참가자 4명 전원이 하루에 50g생청국장을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섭취한 결과, 변비해소, 허리둘레 감소,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과 혈당 하락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생청국장을 딱 일주일만 먹었을 뿐인데, 이와같이 변비해소 등 장건강이 좋아졌을 뿐만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몸 전체의 건강이 크게 증진된 것입니다.

 

이와같이 생청국장은 장건강을 지키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평소에 생청국장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냄새없는 생청국장 만들기

 

그럼 건강지킴이 이계호교수가 소개한 장건강에 좋은 생청국장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생청국장은 청국장처럼 끓여먹는 것이 아니라, 끓이지 않은 날 것의 청국장을 말합니다.

 

이계호교수에 의하면 생청국장은 하루만에 간단하고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계호교수가 소개한 냄새없는 생청국장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1. 먼저 콩(매주콩이나 검은콩)을 보통크기의 그릇에 가득 넣고 그 콩을 담글 정도로 물을 부어서 8시간 정도 불려준다.

 

 

2. 전자밥솥 안에 찜삼바리를 얹고 그 안에 아까 불린 콩을 넣고, 그 위에 1.5베 정도의 콩 불린물을 붓는다.

 

 

 

3. 밥솥을 닫고 잡곡취사 모드로 설정하고, 40~60분간 삶아준다.

 

 

4. 시간이 경과되면 밥솥 뚜껑을 열어서, 콩이 제대로 삶아졌는 지 확인한다.

콩을 두손가락으로 눌러서 잘 부쉬지면 알맞게 삶아진 것이다.

 

 

5. 식초와 소주의 비율을 1:1의 비율로 섞어주고 그 혼합물에 깨끗한 면포를 묻혀서, 생청국장을 담을 그릇과 용기를 닦아주어야 한다.

 

 

생청국장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잡균이 들어갔기 때문인데, 식초와 소주의 혼합물은 잡균을 없애주는 소독제 역할을 하므로, 담을 용기들을 식초+소주의 혼합물을 묻힌 면포로 닦아서 잡균을 없애주면, 냄새없는 생청국장을 만들 수가 있다.

 

6. 소독한 그릇에 면포를 깔고 그 위에 생청국장을 넣고, 그 위에 콩삶은 물을 부어준다.

 

 

7. 면포로 생청국장을 감싸주고, 그 그릇에 뚜껑을 덮어준다.

 

 

8. 이렇게 생청국장을 담은 그릇을 전기장판 또는 따뜻한 찜질팩 위에 놓고, 담요로 잘 감싸준다. 온도를 37~40도로 유지한 상태에서 24시간 동안 발효시킨다.

 

 

9. 24시간이 지난 후에, 그릇을 열고 그릇안의 생청국장을 젓가락으로 저어서, 끈끈이가 많이 발생하면, ‘냄새없는 생청국장이 완성된다. 만일 끈끈이가 생기지 않는다면, 좀 더 발효시키야 한다.

 

   

이렇게 만든 생청국장은 하루에 한번씩 50g씩 섭취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그냥 생청국장을 먹기가 거북하신 분은 꿀 한스푼을 섞어서 먹으면 좋답니다.

 

생청국장은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면, 1년 간 변질되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