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킨스마을의 괴물 출현사건, 그 괴물은 고블린인가 외계인인가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괴물출현 이야기가 그것인데, 우리나라의 도깨비이야기와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정체불명의 괴물을 실제로 목격한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 이야기는 1950년대에 미국에서 발생한 괴수출현 목격담 이야기인데 실화사건이다.

 

1955년도에 미국 캔터기주에는 홉킨스빌 마을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괴상하게 생긴 괴물을 목격했고, 실제로 총격전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이 홉킨스빌마을 괴수출현 사건은 그냥 이야기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그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그 괴물과 사람이 실제로 전투까지 벌였던 사건이며,

그 지역 경찰서에 등록된 사건이기 때문에, 실제로 발생했던 실화사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둔다.

 

여러분들은 이 홉킨스빌 괴수출현사건을 우리나라의 도깨비이야기 같은 허무맹랑한 꾸며낸 이야기로 치부해서는 안될 것이다.

경찰들이 직접 출동했던 사건이기 때문에, 실제로 홉킨스빌마을에 무언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로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단 홉킨스빌지역에 나타난 그 괴생명체의 정체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어서, 영원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을 뿐이다.

   

홉킨스빌마을에 괴수 15마리가 출현한 사건

 

19558월 미국 캔터키주의 외딴 마을 홉킨스빌에서 때아닌 괴물출현 대소동이 벌어졌다.

 

  1955821일 저녁시간 때에,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 등 다섯명의 마을주민들이 마을 외곽지역에서 농사일을 하고 돌아오던 중이었다.

 

그런데, 이들 일행이 마을입구로 들어섰을 때에, 갑자기 공중에서 커다란 발광체가 나타났다.

그 시간은 저녁 때라서 주위가 온통 어두컴컴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환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가 그들 상공에 나타났기 때문에, 다섯명의 마을주민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벌어졌다.

공중에 발광체가 나타난 후, 매우 괴이하게 생긴 괴생명체들이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세상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괴상하게 생간 괴생명체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그들 일행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다.

 

그 당시 5명의 농부들이 목격한 바에 따르면, 그 괴생명체들은 키가 1m 정도로 키가 작았으며,

뽀쪽하게 생긴 귀, 밝은빛을 내는 노란색의 눈, 길게 뻗은 바짝 마른 팔과 얇고 깡마른 다리를 갖고있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들의 모습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고, 세상에서 처음 보는 존재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그 괴생명체들은 하얀색의 겉옷을 입고 있었고, 그들의 둘레에는 초록색의 빛이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

 

15마리의 그 괴생명체는 주민들의 주변을 돌면서 주민들을 회롱하는 듯한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5명의 주민들은 너무 놀랐고 큰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그곳에서 도망쳐서 자신들의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문을 굳게 걸어 잠궜다.

 

그런데, 그 괴생명체들은 도망치는 주민들을 끝까지 쫒아왔고, 밖에서 주민들의 집을 포위한 채로, 주민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더욱이 그 괴물들은 주민들의 집밖에서 문을 쾅쾅 두들기기도 했고, 창문으로 집안을 들여다보면서 험악한 표정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15마리나 되는 괴수들이 계속해서 집을 포위한 채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난동을 부리자,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는 급기야 총을 꺼내어서 괴수들이 있는 창밖으로 총을 쏘면서, 양측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주민들이 총을 여러번 쏘았지만, 그 괴수들의 몸은 강철을 입혀놓은 것처럼 총알이 그냥 몸에서 튕겨져 나갔고, 총격에도 전혀 데미지를 입지않았다고 한다.

 

 

주민들이 쏜 수십발의 총탄은 모두 그냥 튕겨져나갔을 뿐이며, 괴생명체의 몸은 마치 단단한 강철을 입혀놓은 것처럼 엄청 단단했다고 한다.

 

이렇게 주민들과 그 괴수들 간에 총격전이 한시간 동안 전개된 후, 밖이 조용해졌고,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그 괴수들은 집의 지붕위에 올라가 앉아있었고, 엘머 서튼이 총으로 한 마리의 괴생명체를 쏘아 맞췄지만, 총에 맞은 그 괴물은 다른 나무위로 날아가 앉았다.

 

다시 엘머 서튼이 나무위에 있는 그 괴생명체에게 총을 쏘아 맞췄고, 그 괴물은 땅으로 떨어졌다.

나무위에서 떨어진 그 괴물을 향해 또다시 총을 쏘았지만, 그 총탄은 괴생명체의 몸에서 그냥 튕겨져 나갔고, 그 괴생명체는 아무런 데미지도 입지않고 멀쩡했다.

 

마을주민들이 여러차례 총을 쏘았지만, 그 괴물들은 아무리 총에 맞아도 죽지않았고,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주민들을 위협했다.

   

괴생명체들의 위협을 받은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는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고, 문을 걸어 잠근 채, 숨어버렸다.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의 가족들은 너무 무서워서 2층에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숨었는데, 그 괴수가 그 다락방의 창문으로 자신의 얼굴을 내보이면서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엘머 서튼은 그 창문으로 총을 몇발 쏘았고, 창문틀에 있던 괴수는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한참 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 집밖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더 이상 괴생명체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밖이 잠잠해지자, 엘머 서튼은 뒷문을 통해 몰래 집을 빠져나와서, 경찰서로 뛰어가서 신고를 했다.

 

마침 홉킨스빌 마을 근처에서는 캠프를 치고 훈련을 진행하던 군인들이 있었는데,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그 군인들을 대동하고 엘머 서튼의 집으로 출동했다.

 

그렇지만, 경찰과 군인들이 출동하였을 때에는, 이미 그 괴생명체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다.

 

그 괴생명체는 사라졌지만, 그 집밖에는 무언가 커다란 소동이 벌어졌던 흔적들이 분명히 남아있었다.

그 집의 창고문이 온통 부쉬져 있었고, 집밖에 있는 의자들이 부러진 채 나동그라져 있었고, 밖에 있던 많은 집기들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그리고 무언가와 총격전을 벌였던 총탄의 흔적들을 집안팍의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 엘머 서튼 집의 창문과 문, 벽에 총탄자국이 여러 군데 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경찰과 군인이 그 집에 도착한 후에, 하늘에서 갑자기 커다란 굉음소리와 함께 엄청난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다시 나타났다.

눈이 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발산하는 그 발광체는 공중에서 몇분 동안 떠돌다가, 이내 머나먼 밤하늘로 사라져 버렸다.

 

결국, 괴생명체를 찾지못한 경찰과 군인들은 모두 철수해버렸고, 그 집에는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 가족들만 남아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고, 경찰이 돌아가자 마자, 또다른 괴이한 상황이 발생했다. 

새벽 330분경이 되자, 집밖에서 그 괴생명체들이 또다시 나타나서 소란을 피우고 난동을 부렸다.

 

또다시 마을주민들과 괴생명체 간의 총격전이 벌어졌는데, 무려 1시간 30분 동안 교전이 계속됐다.

그렇게 계속된 총격전 끝에 밖에 있던 괴생명체들은 다시 사라져 버렸다.

 

이것이 1955년도에 홉킨스빌마을에서 일어난 괴수출현 사건의 전말이다.

 

홉킨스빌의 괴수출현 사건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이며, 그 당시 미국의 메이저신문에서도 크게 보도되었던 사건으로,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유명하다.

 

홉킨스빌마을의 괴수의 정체

 

그 홉킨스빌마을에 출현했던 괴수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 홉킨스빌마을에서는 성인 5명과 어린이 7명 등 총 12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혹시 주민들이 환각이나 환시로 헛것을 보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12명이나 되는 마을주민들이 전부 헛것을 보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출동한 경찰은 비록 그 괴생명체를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그 집 부근의 하늘에 떠있는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를 목격했던 것은 사실이다.

 

홉킨스빌에 나타났던 괴생명체의 정체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다.

 

첫 번째 가설, 괴생명체는 수리부엉이라는 가설이다.

 

수리부엉이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큰 게체는 날개길이가 무려 70cm에 이를 정도로 크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수리부엉이가 인간을 먼저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사람이 수리부엉이의 둥지 부근에 나타난다면,

어미 수리부엉이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주민들 집 부근에 둥지를 마련한 어미 수리부엉이가 자신의 새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인 사람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한 것인데,

너무도 놀란 사람들이 어두운 밤에 수리부엉이를 괴생명체로 오인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은 설득력이 가장 떨어지는 가설이다. 아무리 어두컴컴한 밤이라곤 하지만, 그 곳에 나타난 괴생명체의 모습과 수리부엉이의 외모는 확연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두 존재를 분간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두 번째 가설, 그 괴생명체는 원숭이라는 가설이다.

서커스단의 우리에서 탈출한 원숭이들이 무리지어서 돌아다니다가 홉킨스빌마을의 그 집 부근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원숭이들은 서커스단을 탈출할 때에, 은색의 페인트통을 엎질러 버렸고, 그 은색의 페인트를 온통 뒤짚어 쓰는 바람에, 은빛의 괴생명체로 오인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홉킨스빌 괴수출연 사건이 터지고 난 후, 미국정부는 홉킨스빌에 출연한 괴생명체는 서커스단을 탈출한 원숭이들 무리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처럼 미국정부가 홉킨스빌에 출연한 괴생명체는 원숭이들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같은 미국정부의 발표를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주민들은 무려 4시간 동안이나 괴생명체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였다. 실제로 괴생명체에게 쏜 총탄이 괴생명체의 몸에 맞는 순간 튕겨져 나왔다고 하는데,

그 괴생명체는 총을 맞고도 전혀 아무런 상해를 입지 않았다고 하는데, 세상에 총을 맞고 죽지않을 원숭이가 어디 있겠는가!

 

이 가설은 괴생명체의 존재를 숨기기 위한 미국정부의 연막작전의 일환이라고 본다.

   

세 번째 가설, 그 괴생명체는 외계인이라는 가설이다.

 

출동한 경찰도 홉킨스빌마을의 집 부근에서 우주선 비슷한 발광체를 목격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있고, 이것은 경찰조서에도 남아있는 기록이다.

 

그리고 그 괴생명체와 직접 총격전까지 벌였던 마을주민들은 그곳에 나타난 괴생명체를 경찰서에 가서 외계인으로 신고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 괴생명체를 목격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할 당시에, 마을주민들은 우주선을 타고온 키 작은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농가를 습격했고,

우리들은 4시간 동안 외계인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했다고 한다.

 

이같은 홉킨스빌마을의 주민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보면, 그 당시 하늘에 떠있었던 빛나는 발광체는 ‘UFO'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여지며, 그 키작은 괴생명체는 키작은 외계인 즉 그레이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한명도 아니고, 12명이나 되는 주민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사건이기 때문에, 그 주민들의 증언은 신빙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그 주민들은 분명히 자신들을 위협하는 그 어떤 존재를 본 것이 분명하며, 그 위협적인 존재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또다른 괴이한 생명체인 것이다.

 

괴생명체들은 공중을 자유자재로 붕붕 날아다녔고, 총으로 쏘아도 전혀 죽지않고, 생생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다.

여러발의 총탄에 맞아도 죽지않는 생물은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홉킨스빌에 나타났던 총에 맞고 죽지않았던 그 불사신 같은 생물체는 외계인 외에는 설명할 길이 전혀 없다.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 등 주민들이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는 키가 1m 정도로 작고, 하얀색의 옷을 입고 있었으며, 귀가 뽀쪽하고 길쭉하게 생긴 팔과 깡마른 다리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존재는 바로 그레이 외계인이다.

 

그레이 외계인 외모의 특징은 키가 1m 정도로 작다는 점이고, 두팔과 두다리가 앙상하게 말랐고, 두팔이 몸통에 비해서 길게 뻗어있는데,

홉킨스빌 주민들이 보았던 괴생명체와 그레이 외계인의 모습이 쌍둥이처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마을주민들 앞 공중에 환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가 나타났었다고 하는데, 이 발광체의 모습도 UFO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다.

이 발광체가 하늘을 떠있다가 날아가는 것을 경찰도 함께 보았기 때문에, UFO가 나타났었다는 것도 영락없는 사실이다.

 

1955년도에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홉킨스빌마을의 외딴 농가에 UFO를 타고온 일단의 외계인들이 나타났었는데,

그들 외계인들은 특수한 목적을 갖고 마을주민들에게 다가갔는데, 사람들이 도망을 치자 위협적인 행동을 했고, 다시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미국정부는 홉킨스빌 마을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원숭이들이라고 엉뚱한 발표를 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네 번째 가설, 그 괴생명체는 고블린이라는 가설이다.

유럽에서 오랫동안 전해져내려오는 괴물 같은 전설적인 동물이 있는데, 바로 고블린이다.

일단 마을주민들의 설명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의 모습이 전설적인 동물 고블린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중세시기부터 영국,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민간에 전해져내려오는 전설적인 괴물 고블린이 있는데, 고블린은 작은 덩치의 괴물이라고도 불리우며, 한편으로는 악마를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고블린은 유럽의 깊은 숲속에 숨어 살고있는 요정 같은 악마이다.

 

고블린은 장난기 많은 작은 악동 같은 괴물인데, 사람집에 몰래 들어와 지하실이나 창고같은 곳에 숨어서 지내다가,

한 밤중에 몰래 나타나서 가구의 위치를 바꾸어놓기도 하고, 잠자는 사람의 잠옷이나 모자를 뱃기는 등 심술궂고 못된 짓을 행하는 악동 같은 괴물이다.

 

고블린은 사람이 사는 저텍이나 창고에 몰래 들어와 숨어 있다가, 갑자기 사람앞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것을 좋아하는 심술꾸러기 스타일의 악한 요정인데,

마치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존재인 도깨비와 유사한 개념의 괴물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홉킨스빌마을에 출현해서 장시간 난동을 피웠던 그 괴명체의 외모가 유럽토종의 작은악마 고블린의 외모와 매우 닮았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1955년 당시 괴생명체를 실제로 목격했던 마을주민이 그린 괴생명체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유럽의 전설속의 작은악마 고블린의 모습과 상당히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고블린은 '작은악마'라는 별명처럼 덩치가 매우 작고, 두귀가 당나귀처럼 매우 크고 길쭉하며, 온몸이 녹색의 피부색을 지녔고, 얼굴에는 수염이 나 있다.

이러한 고블린의 모습과 홉킨스빌에 나타난 괴생명체의 모습은 거의 똑같을 정도로 흡사하다.

 

그리고 특기할 점은, 고블린은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악마인데, 고블린은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고, 엄청난 괴력을 지녔다고 한다.

 

이러한 고블린의 외모가 얼굴에 수염만 빼고는, 홉킨스빌마을에 나타났던 괴생명체의 외모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에게 위협을 하고 난동을 부렸다는 점도 두 개체가 무척 닮아있다.

 

그래서 홉킨스빌마을 주민들이 목격된 그 괴생명체가 어쩌면 숲속에 숨어살다가, 사람들을 발견해서 호기심을 갖고 사람들을 쫒아와서 말썽을 부린 '고블린'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숲속의 작은악마 고블린은 원래 사람을 놀래키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심술궂은 요정인데,

홉킨스빌 농가에 나타났던 괴생명체도 무려 4시간 동안이나 마을주민들을 희롱하고 놀라게 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사라졌다는 점에서, 두 존재가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하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1955년도에 발생한 '홉킨스빌마을의 괴수출몰사건'은 실제로 마을주민들이 괴물을 목격하고, 총격전까지 벌였던 매우 진기한 괴물출현 사건이다.

 

홉킨스빌마을에 나타나 난동을 부렸던 그 괴생명체는 아직까지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당시 총격전을 벌였던 총탄자국 등 싸운 흔적이 고사란히 남아있기 때문에, 홉킨스빌에 어떤 정체모를 괴생명체가 나타났다는 것은 팩트라고 본다.

 

또한 괴생명체를 직접 목격한 주민들이 12명이나 된다는 점과 경찰도 출동해서 그 흔적을 보았고,

공중에 떠있는 발광체를 보았다는 점 등으로 보아서, 홉킨스빌의 괴수출현 사건은 신뢰성이 높은 실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

 

여러 가지 정황들을 볼 때에, 홉킨스빌에 나타났던 그 괴물의 정체는 외계인 또는 고블린 둘 중 하나라고 추정된다.

그렇지만, 고블린은 우리나라의 도깨비처럼 전설속의 존재일 뿐이며, 실제로 존재한다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 괴생명체는 그레이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1950년대에는 지금처럼 외계인에 대한 연구자료들이 전혀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괴생명체가 그래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레이 외계인의 존재가 대외적으로 밝혀진 것은 1980년대 이후의 일이기 때문에, 그레이 외계인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홉킨스빌의 주민들은 그들이 목격한 괴생명체의 모습을 가장 비슷하게 생긴 전설속의 요정 고블린과 비슷하게 묘사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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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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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로즈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외계인사체 목격담

미스터리 파일 2018. 2. 1. 00:16

로스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 목격담

 

전세계적으로 UFO출몰사건이 많이 일어났고 있는데, UFO출몰사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다.

 

수많은 UFO사건 중에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시켜준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사건이며, 로즈웰사건으로 인해서, 외계인의 실체가 서서히 규명되기 시작했다.

 

로즈웰 UFO사건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인간들은 외계인은 상상속의 존재로만 치부해버렸을 것이며, 영영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로즈웰 UFO사건이 발생하고 또한 로즈웰 UFO사건이 규명되면서, 비로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따라서 로즈웰 UFO사건은 인간이 최초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다.

 

 

로즈웰 UFO사건을 통해서 외계인이 진짜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게된 것이다.

 

그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했던 분들도 이 로즈웰 UFO사건의 진실을 확인하신다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과 그들이 또다른 지적 생명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또한 UFO가 로즈웰에 추락할 당시에 죽지않고 생포되었던 외계인의 진술에 의해서, 우리지구의 중요한 비밀들을 알 수 있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1947년 미국 로즈웰 목장지역에 UFO가 추락하다

 

194773일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에서 100km 떨어진 목장지역에 갑자기 하늘에서 UFO 두 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목장에서 일하던 농부 맥 브라젤은 목장에 떨어진 돔형태의 비행접시와 그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농부 맥 브라젤은 곧바로 이같은 사실을 그 지역 보안관에게 알렸고, 그 지역 보안관 조지 윌콕스는 곧바로 그 추락지점으로 달려왔고,

또한 인근에 있는 공군부대의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는 부대원들을 이끌고 그 추락현장으로 출동했다.

 

로즈웰 지역의 목장으로 출동한 월더 하우트대위를 비롯한 공군수색대는 그 광할한 목장에서 흩어져있는 많은 비행접시의 조각과 파편들을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돔형태의 비행접시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비행접시 안에는 놀랍게도 외계인들의 시신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로즈웰 목장의 광활한 벌판위에는 돔형태의 비행접시와 수많은 파편조각들, 그리고 죽어있는 외계인 시체 3구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제일 먼저 추락한 UFO와 그 안에 죽어있는 외계인 시신들을 발견했던 사람은 농부 맥 브라젤, 보안관 조지 윌콕스, 수색을 담당했던 공군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 그리고 여러명의 공군부대원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로스웰의 목장에서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시신들을 직접 목격했던 것이다.

 

 

또한 그 공군부대원들은 그 목장에 흩어져있는 비행접시의 파편과 잔해들, 외계인 시신들을 모두 수거해갔다고 한다.

 

그당시 UFO추락현장의 조사를 담당했던 공군의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77일날 로즈웰 인근 목장지역에 비행접시가 추락했고

그 안에는 외계인의 사체가 들어있었으며, 미공군이 출동해서 그 비행접시와 잔해들을 수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같은 사실은 로즈웰지역의 신문사인 데일리 레코드사에서도 동시에 보도되어서 전세계에 비행접시의 추락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그런데 이같은 비행접시 추락 보도는 단 하룻만에 뒤집어졌다.

바로 그 다음날 공군의 월터 하우트대위는 로즈웰 인근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였고,

그 속에 타고있었던 것은 마네킹이었다고 정정보도를 냈던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미공군을 태도를 싹 바꿔서 정정보도를 냈으며,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와 외계인이 아니었다고 딱 잡아뗀 것이다.

 

상부의 지시를 받고 태도가 싹 바꾼 미공군은 그 목장 주인 맥 브라젤을 협박해서,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한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이같이 미공군이 정정보도를 냈지만, 그 당시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시신을 목격했던 맥 브라젤과 월터 하우트대위 같은 많은 목격자들이 나중에 비행접시가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것이 사실이었다고 양심발언을 해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임이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당시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 안에는 외계인 사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살아있는 외계인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추락한 비행접시에는 총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로즈웰 인근 상공을 날아가다가, 하늘에서 번개를 맞아서 비행접시의 운행에 교란이 일어났고, 그 비행접시는 그대로 로즈웰인근의 목장에 추락하고만 것이다.

 

그리고 추락의 충격에 의해서 3명의 외계인들은 즉사하였고, 단 한명의 외계인이 살아남아서 출동한 공군수색팀에 의해서 곧바로 생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비행접시가 추락하기 전에, 로즈웰의 인근에 있는 케이케이드산쪽으로 비행접시 9대가 줄어서 날아가는 모습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비행접시 편대 중에서 두 대의 비행접시가 번개를 맞아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비행접시에 타고있었던 외계인들은 120cm 정도의 키에 머리통이 크고 눈이 크고 코와 입이 작은 모습에 회색피부를 가진 외계인들로서, 바로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사고를 당한 UFO는 왜 그 당시에 로즈웰 목장지역의 상공을 날아가고 있었던 것인가?

 

그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지역에는 미공군부대가 있는데, 이 공군부대는 바로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부대로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대라고 한다.

 

또한 로즈웰 북동쪽으로 150km 떨어진 지역에서는 1940년대 후반 실제로 핵실험이 이루어졌던 지역이었다.

 

이처럼 로즈웰지역은 미국의 핵과 미사일실험이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외계인들이 이 로즈웰지역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감시해왔던 것으로 보이며,

이같이 이 지역을 감시하기 위해서 상공을 날아가던 UFO들 가운데, 몇 대가 운이 나빴던 지 번개를 맞고 추락하게 된 것이었다.

 

로즈웰에서 추락한 UFO를 최초로 목격했던 농부 맥 브라젤

 

그리고 이 로즈웰이 있는 뉴멕시코주에는 UFO가 추락했던 그 일주일 동안에 UFO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수백건이나 접수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지역은 UFO들이 수시로 나타났던 UFO스팟 지역이었던 것이다.

 

 

로스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목격담과 증언들 

 

그럼 로즈웰 인근 목장에 추락한 ‘UFO추락사건은 진짜로 일어났던 사건이었을까?

 

아직도 1947년 로즈웰 UFO 추락사건을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짜사건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당시 로즈웰지역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잔해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600명이나 존재한다고 하며,

이 목격자들 대부분이 비행접시가 추락했던 그 로즈웰 목장 부근에 살고있었던 마을주민들이라고 한다.

 

600명이나 되는 목격자들과 증인들은 서로간에 잘 모르는 사람들로서, 이들이 증언한 내용들이 매우 구체적이고 서로 일치한다는 특징이 있다.

 

 

6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서로 짜고서 똑같은 증언을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이들의 상세한 진술들을 모두 일치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들이 증언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여태까지 존재했던 UFO사건 중에서 가장 많은 목격자들이 존재하는 사건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목격했던 사건을 증언했다고 본다.

 

로즈웰목장에 비행접시가 추락한 것을 제일 먼저 목격했던 농부 맥 브라젤, 지역보안관 조지 윌콕스, 수색을 담당했던 공군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와 많은 공군수색대원들이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그의 여자친구도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목격했던 목격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로즈웰지역에서 자신들이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했던 사실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었다.

 

여기서는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그의 여자친구의 목격담을 소개해 보겠다.

 

1947년 당시에 로즈웰지역에서 장의사로 일했던 글렌 데니스는 장의사업무를 보면서, 때때로 로즈웰 공근부대 병원으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자신의 차로 운송하는 일도 함께 병행하고 있었다.

 

 

어느날 사고를 당한 공군부대원을 자신의 차에 태워서 그지역 공군부대로 이송해준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 글렌 데니스는 공군부대로 들어갔을 때에, 우연찮게도 비행접시 잔해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공군부대 안에서 그는 우연히 옆에 세워져있는 트럭을 지니가다가 트럭 화물칸에 실려있는 비행접시 잔해들과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글렌 데니스가 트럭 화물칸에 뭔가 이상한 물체들이 천으로 덮여있어서, 호기심이 발동한 그가 그 천을 제쳐보았더니,

놀랍게도 그 화물칸에는 비행접시 잔해들과 화마에 그을린 외계인 사체들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깜짝 놀라는 그에게 한 공군요원이 다가와서 지금 목격했던 사실을 외부에 절대 발설하지 말라는 경고를 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그 공군부대 행정실로 끌려가서, 그가 목격한 것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나서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 외부에 발설한 경우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협박도 받았다고 한다.

 

이 때가 194777일로써, 비행접시가 로즈웰목장으로 추락한 후에 공군이 출동해서 비행접시 잔해들을 수거했던 날과 같은 날이다.

그 때에 로즈웰목장에서 수거해왔던 비행접시 잔해와 외계인시신들이 그 공군부대로 이송되어왔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장의사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가 이 공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그녀는 공군부대의 소위로 임관중에 있었다.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공군병원의 검사실로 들어갔는데, 그 검사실에는 놀랍게도 외계인 시신 3구가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화마에 검게 그을린 외계인 시체 3구를 목격한 여자친구는 깜짝 놀란 나머지 곧바로 그 검사실을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의사와 공군장교가 그녀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그곳에서 공군장교들로부터 2시간 넘도록 외계인 목격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세뇌교육을 받은 후에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공군장교들로부터 만일 외계인 목격사실을 외부로 발설할 경우에는 처참한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도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때만 해도 그녀는 이같은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가 받았던 경고는 24시간이 지나고서야 끔찍한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그날 저녁때에 공군부대에서 퇴근한 그녀는 로즈웰의 한 카페에서 남자친구인 글렌 데니스를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녀는 남자친구 글렌 데니스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낮에 공군병원에서 겪었던 외계인시신 목격사실을 얘기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았던 글랜 데니스와 여자친구는 밤 늦게 각각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 바로 다음날에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글렌 데니스는 그 다음날에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그녀에게 10번 넘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녀는 한번도 받지 않았고, 그녀가 살고있는 집에 찾아가봤으나, 그녀는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글렌 데니스는 그녀가 근무했던 공군병원을 찾아가 문의해보았는데, 공군병원측에서는 그녀가 다른지역으로 전보발령이 났다고 말해줬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가 전보발령이 났다는 지역의 공군으로 찾아가보았지만, 그녀는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글렌 데니스는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서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수소문해보았지만, 영영 그녀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글렌 데니스는 수십년이 지나도록 그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로즈웰 공군병원에서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한 사실을 발설한 이후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외계인목격 사실을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경고한 그 공군장교의 말대로 그녀를 살해당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사례 외에도 로즈웰의 UFO추락을 목격했던 또다른 많은 목격자들도 공군으로부터 외부로 발설을 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1947년도에 로즈웰의 목장에 비행접시가 추락한 현장을 직접 수색하고 외계인시신을 목격했던 공군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200512월 자신이 사망하기 직전에 유언을 남겼는데,

47년 당시 로즈웰목장에서 자신이 직접 본 것은 비행접시와 외계인 사체들이었다는 사실을 유언으로 남긴 후에 그는 숨을 거뒀다고 한다.

 

로즈웰사건 때 UFO추락현장에 출동해서 조사를 벌였던 월터 하우트대위가  자신이 진짜 UFO와 외계인을 보았다는 증언을 했기 때문에,

오랜 논쟁이 벌어졌던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임이 판명됨 셈이다.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600명이 넘는 수많은 목격자와 증인들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진위여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벌여져왔는데,

월터 하우트대위가 죽기 직전에 진실을 얘기함으로써, 47년 당시 로즈웰에 실제로 UFO가 추락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된 것이다.

 

자신이 공군장교로서 군에 몸담았을 때에는 오랫동안 비밀로 간직해왔던 월터 하우트대위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야 비로서 외계인목격 사실을 양심고백했던 것이다.

 

월터 하우트대위의 증언에 의하면, 1947년 당시에 로즈웰에 추락했던 UFO는 돔형태의 금속으로된 비행접시였다고 하며, 그 비행접시 내부에는 불길에 심하게 그을린 외계인 사체 3구가 타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행접시 밖에는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이 인근 숲속에 숨어있다가 출동한 공군수색팀에게 생포되었다고 한다.

 

 

추락한 UFO는 길이 3.5~4.5m, 1.8m 정도 크기의 비행접시였으며, 비행접시에는 창문도 없었고, 랜딩기어 같은 운전장치도 없었다고 한다.

그 비행접시는 특별한 엔진이나 운전장치 없이 자동운행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으로 운행되는 비행물체였다고 한다.

 

추락한 그 비행접시는 현재 지구인류의 기술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고도의 최첨단 비행물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엔진과 운전장치 없는 비행기를 만들 수가 있겠는가?

 

이들 외계인들이 우리 인류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선진 문명을 갖고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아마도 미국정부는 자신들보다도 수백년 이상 앞선 선진기술과 선진문화를 지닌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서, 그토록 목격자들을 협박하고 죽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은 자신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선진기술과 선진문명을 지닌 외계인 존재가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된다면,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이 땅에 떨어질 것을 우려했던 것 같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과 마틸다의 인터뷰

 

그렇다면, 19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 당시에, 살아남아서 생포된 한 명의 외계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47년 로즈웰 UFO추락 당시에 4명의 외계인들이 비행접시에 타고 있었는데, 그 중 3명이 사망하고 한명의 외계인은 출동한 미공군에 의해서 곧바로 생포되었다.

 

그 외계인은 커다란 머리통에 큰 눈을 가진 회색피부의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로즈웰의 비행접시 추락 당시에 살아남아 미공군에 생포되었던 그 외계인은 곧바로 미국 CIA에게 인계되어, CIA의 숨겨진 비밀기지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그 비밀가옥에서 한달 반 동안 머물면서 CIA의 특별관리를 받았고, 미국 CIA의 취조를 받았다고 한다.

 

미국의 여러부문의 과학자들과 미국방부 고위관리와 미군 정보장교, 그리고 CIA요원들이 파견되어서 그 외계인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였다.

 

그런데 그 비밀가옥에 감금된 외계인은 이들 미국 정부요원들의 질문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고 하며, 또한 인간과 외계인과의 언어가 달라서 처음에는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외계인의 간호를 담당했던 미공군의 여군간호관 마틸다에게 그 외계인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되면서, 그 때부터 간호관 마틸다와 외계인 사이에 의사소통이 이뤄지게 되었다.

 

그 수감된 외계인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간호사 마틸다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고, 두사람은 처음에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여군간호사 마틸타가 그 외계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줬고, 그 외계인은 단 일주일만에 영어를 터득하고는 마틸다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

었다.

 

그 외계인은 간호사 마틸다에게 우리가 전혀 알지못했던 지구의 비밀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지구의 과거의 역사는 물론 한 외계인집단이 오랫동안 지구를 지배해왔었다는 놀라운 정보도 전해주었다고 한다.

 

아뭏튼 그 외계인은 매우 놀랄만한 지구와 외계인과의 관계와 비밀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외계인이 전달해주었던 지구인류와 외계인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이 나누었던 대화내용은 본 게시글에서는 지면이 너무 길어져서 더이상 게제하기가 곤란하므로, 다음편 게시글에서 게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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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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