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이코 메트리이자, 초능력자 노린 레니아의 심령탐정 투시력과 범인검거

 

오늘을 유명한 심령술사이자 사이코 메트리인 노린 레니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이코 메트리’는 일종의 초능력으로 어떤 사물을 만지거나, 보았을 때, 그 사물의 주인공 또는 그 인물의 행적을 이미지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고도의 투시능력이지요.

 

예를 들면, 한 도둑이 어떤 집에 침투해서 도둑질을 한 후, 그 현장에 자신의 장갑 한 개를 떨어뜨리고 달아났다고 칩시다.

‘사이코 메트리’의 능력자가 그 장갑을 만질 경우, 그 장갑의 주인공인 도둑이 그 집에서 도둑질하는 장면을 이미지로 볼 수 있는 초능력이 바로 ‘사이코 메트리’인 것입니다.

 

얼마전에 ‘사이코 메트리’라는 영화가 개봉되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사이코 메트리’는 그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지 않았더라도, 그 현장에서 벌어진 범죄사실들을 이미지로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초능력인 것입니다.

 

사이코 메트리에 관한 최고의 초능력자가 있는데, 바로 노린 레니아입니다.

그럼, 노린 레니아의 초능력 즉 사이코 메트리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노린 레니아의 사이코 메트리 - 물건 접촉만으로 범행현장을 투시할 수 있는 초능력

 

2002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경찰서에 한 여성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됩니다. 27살의 임산부 레이시 피터슨이 갑자기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 스콧 피터슨은 아침 일찍 바다낚시를 갔다가 오후 5시에 돌아왔는데, 집에 있어야할 자신의 아내 레이시 피터슨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아내 레이시 피터슨은 임신 8개월된 임산부였는데, 그녀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8개월 임산부의 갑작스러운 실종사건이 보도되자, 당시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경찰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그녀를 찾기위해서 샌프란시스코 뿐만아이라, 여러 지역으로 파견되어서 대대적인 수색활동이 벌어졌고, 8억원 상당의 제보보상금까지 걸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대대적인 수색활동이 전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발생 4개월이 지나도록 그녀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확보하지 못하고, 사건은 미궁속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임산부의 어머니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심령술사를 찾아가서 그 사건을 의뢰했는데요.

그녀는 사이코 메트리의 대가로 알려진 심령술사 노린 레니아였습니다.

 

임산부 어머니는 실종된 레이시 피터슨의 신발을 갖고 가서 노린 레니아에게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심령술사 노린 레니아가 그녀의 신발을 만지자, 놀랍게도 레이시 피터슨이 실종되던 날에 벌어졌던 끔찍한 범행행적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녀의 신발을 만졌을 때, 노린 레니아의 눈앞에 죽은 레이시 피터슨의 모습이 보였고, 집에서 누군가가 레이시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내 레이시를 잔인하게 죽인 사람은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 스콧 피터슨이었답니다.

 

노린 레니아의 사이코 메트리 능력에 의해서, 남편 스콧이 자신의 아내 레이시를 살해한 범죄행적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그녀가 사이코 메트리를 통해서 해결한 임산부 실종사건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남편 스콧은 레이시가 임신을 하자,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습니다. 스콧이 자주 외박을 하면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자, 이를 눈치챈 아내 레이시와 스콧 사이에 부부싸움이 자주 벌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날도 두사람 사이에 심한 부부싸움이 벌어졌고, 화가난 남편 스콧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레이시를 두들겨패서 살해했습니다.

 

아내 레이시를 죽인 남편 스콧은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서 아무도 몰래 아내시신에 돌을 메달아 샌프란시스코의 바닷가에 버렸습니다.

 

경찰은 노린 레니아가 알려준 정보를 바탕으로 레이시 남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실제로 샌프란시스코의 해안가를 수색해서, 레이시의 시신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답니다.

반응형

무거운 돌에 메달려 있는 상태로 발견된 레이시의 시신은 샌프란시스코의 해안가의 바닥에서 발견되었고, 그녀의 시신은 엄청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임산부 실종사건은 노린 레니아의 사이코 메트리 능력에 의해서 범행 전모가 밝혀졌고, 범인인 남편까지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남편 스콧에게는 사형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노린 레니아는 1976년 우연히 심령술강의를 듣다가 자신이 ‘사이코 메트리’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후에 경찰의 의뢰를 받고서, 자신의 사이코 메트리 능력을 발휘하여 미궁에 빠진 여러건의 범죄사건들을 해결하면서 명성을 드높였습니다.

 

그리고 1981년 1월 노린 레니아는 FBI 아카데미에서 사이코메트리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이 강연장에서 그녀는 누군가로부터 레이건대통령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게됩니다.

 

그녀는 레이건대통령의 사진에 손을 얹고 잠시동안 생각에 잠겼고, 곧이어 그녀의 눈앞에 레이건대통령의 미래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레이건대통령의 유세 도중에 한 미국남성이 총을 쏘았고, 범인이 쏜 총을 가슴을 맞은 레이건대통령이 쓰러지는 환영이 보았습니다.

 

이같은 환영을 본 노린 레니아는 장차 레이건 대통령이 한 남자에 의해서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3개월 후에, 실제로 레이건대통령이 암살당하는 암살미수사건이 발생했답니다.

 

노린 레니아가 사이코 메트리 능력에 의해서 예언한 레이건대통령 암살미수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이고, 그녀는 최고의 초능력자로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또한 노린 레니아는 80년대 중반에 발생한 한 노부부살인사건에서 사이코 메트리 능력을 발휘해 범인을 정확하게 지목하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공을 세웠답니다.

 

1986년대 미국 뉴욕주에 살던 70대 부부 도라와 제이크가 딸과 통화 중에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노부부 살인사건에서 유력한 용의자는 손자인 제임스 마리아니였지요.

노부부의 손자인 제임스 마리아니는 어릴 적부터 온갖 비행을 저질러서 교도소를 수없이 들락거렸고, 금전문제로 조부모와 갈등을 겪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한 날, 용의자 제임스 마리아니의 알리바이가 너무도 확실해서, 70대 노부부 살인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채, 2년동안 미제사건으로 남게됩니다.

 

결국 경찰은 초능력자인 노린 레니아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게 됩니다.

담당 경찰은 도라의 안경을 노린 레니아에게 갖다주면서 사이코 메트리를 요청했는데요.

 

그녀가 피해자의 안경을 만져보자, 갑자기 노린 레니아의 앞에 커다란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노린 레니아의 눈 앞에서 70대 부부 도라와 제이크가 딸과 전화하는 모습이 보였고, 곧이어 두명의 남성이 집에 침입하여 노부부에게 총을 쏴서 살해하는 환영이 나타났답니다.

 

그런데, 그 두명의 범인은 검은 두건을 써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그 중 한명은 도라와 아는 사이였고, 노린 레니아는 범인의 옷에서 ‘RS’라는 글자가 새겨진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같은 정보를 전달받은 경찰은 70대 노부부의 주변인물과 용의자들 100명을 추려내어서 각각 정밀한 조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용의자들 중에서 ‘RS’와 일치하는 이름인 ‘Robert Skinner’(로버트 스키너)를 발견했고, 그를 용의자로 특정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로버트 스키너는 70대 노부부의 손자 제임스 마리아니의 친구였고, 과거에 손자와 함께 노부부의 집을 방문해서 저녁식사를 한 적도 있었을 정도로, 노부부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결국 경찰의 보강수사를 통해서, 로버트 스키너가 또다른 친구와 함께 노부부의 집을 습격해 노부부를 총으로 쏴서 살해하였고, 그들에게 살인청부를 한 사람은 노부부의 손자 제임스 마리아니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손자 제임스 마리아니가 조부모의 재산을 갈취할 목적으로 친구들을 사주해서 자신의 친 조부모를 살해했던 겁니다.

 

2년 동안 미궁에 빠졌던 70대 노부부 살인사건이 노린 레니아의 사이코 매트리에 의해서 곧바로 해결되었고, 범인들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 마리아니와 로버트 스키너, 그리고 그들의 공범은 재판에서 살인죄가 적용되어 60년형을 선고받은 후, 교도소에 수감되어 복역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노린 레니아는 자신의 사이코 메트리 능력을 발휘해서 수많은 강력범죄들을 해결하는 큰 수훈을 세웠는데, 그녀는 미국경찰과 협력해서 총 400건의 미제사건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역대 사이코 메트리 능력자 중 최고능력자로 존경받고 있는 노린 레니아는 현재도 자신의 사이코 메트리 능력으로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이만갑’ 북한식당 종업원 탈북녀 한수애의 탈북이야기, 남편

 

요즘 ‘이만갑’에서 탁월한 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탈북녀 한수애를 아십니까?

 

늘씬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탈북녀 중에서도 상당한 미인소리를 듣고있는 한수애는 현란한 말솜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 ‘이만갑’의 인기를 한층 높여주고 있는 '이만갑'의 마스코트같은 존재감이랍니다.

 

오늘은 눈에 띄는 미모와 재치있는 입담, 세련된 매너로 요즘 ‘이만갑’에서 한층 주가를 높여가고 있는 미녀 탈북녀 한수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수애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북한식당에서 파견근무를 해왔던 북한종업원 출신이랍니다.

 

동남아시아에 있는 북한식당에서 여종업원으로 근무하던 한수애가 그곳을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하게된 계기는 바로 한국남자와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북한식당 여종업원으로 한국남자와 눈이 맞아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가,

자신의 나라를 버리고 한국남자와의 사랑을 위해서 남한으로 극적인 탈출을 감행한 탈북녀 한수애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러브스토리’ 같은 영화나 다름없습니다.

 

그럼, 영화 러브스토리만큼 벅찬 감동을 주는 동남아시아에서 있었던 북한종업원 한수애와 남한남자와의 끈끈한 사랑과 탈북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어요!

 

◆ 한수애의 남한남자와의 사랑과 탈북스토리

 

한수애는 북한에서 22살 때에 동남아시아의 한 북한식당으로 파견나가 그곳에서 4년간 근무하다가, 한국남자와 눈이 맞아 사랑을 나누었고,

결국 사랑을 쫓아서 북한체제를 탈출해서 남한으로 입국했던 아주 극적인 탈북사연을 지닌 탈북녀이지요.

 

한수애는 22살 때에 파견나갔던 캄보디아에 있는 북한식당 즉, 평양냉면식당에서 근무하던 평범한 여종업원이었는데,

어느날 그녀는 그곳에서 건축업에 종사하던 한국남자와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되었고, 결국 사랑을 쫓아 북한식당을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한 극적인 사랑의 여주인공이 된 탈북녀입니다.

 

한수애는 마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실사판처럼 매우 극적인 러브스토리를 펼쳤던 보기드문 케이스의 탈북녀입니다.

 

한수애는 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북한식당에서 수년동안 여종업원으로 근무했는데요. 어느날 같은 식당에서 근무하는 언니들로부터 한국출신의 단골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답니다.

 

아주 멋지고 세련되고 매너좋은 남한손님이 그 북한식당에 단골손님으로 자주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남한손님은 너무 멋지고 잘 생겨서 북한여종업원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는 소문이었지요.

 

그래서 한수애는 그 멋지다는 한국남성이 누굴까하고 진한 호기심을 갖게되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멋지다는 한국남성 손님이 그녀가 근무하는 북한식당에 방문을 했답니다.

 

참고로, 북한식당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개된 커다란 홀도 있지만, 은밀하게 내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여러개의 방들이 별도로 갖추어져 있지요.

그리고 손님들의 예약을 받아서 북한여종업원이 방에 들어가 손님을 단독접대를 할 수 있게 되어있는 구조랍니다.

 

평소에 그 북한식당에서 한수애는 손님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기타를 연주하는 공연을 자주 갖기 때문에, 능숙한 기타연주실력과 탁월한 미모를 갖춘 그녀는 현지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남한손님은 또다시 그 북한식당을 방문했고, 룸안에서 한수애의 단독접대를 받도록 예약신청을 미리 해놓았답니다.

 

그 남한손님은 평소에는 여러명의 일행들과 함께 북한식당을 방문했었는데, 그날따라 그는 오직 혼자서만 방문하였고, 한수애가 단독으로 그 한국남성의 접대를 하게된 상황이었답니다.

 

두사람이 처음으로 식당내 룸에서 단독만남을 가진 상황, 그 한국손님은 뜻밖의도 한수애 앞에서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최근까지의 시시콜콜하게 자신의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한수애는 그 남한손님의 이야기를 손님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차분히 들어주면서 호응을 해주었답니다.

 

그렇게, 북한식당의 방에서 손님과 종업원으로 첫만남을 가진 후, 그 한국손님은 한수애의 접대에 만족을 느꼈는지, 그 후부터는 거의 매일같이 그 북한식당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 남한손님은 1년 365일동안에 무려 370일 동안 그녀가 근무하는 북한식당을 찾아왔고, 찾아올 때마다 한수애에게 뜨거운 눈길과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그 한국손님이 그 북한식당을 자주 찾아온 진짜 이유는 한수애를 마음에 품었기 때문이며, 좋아하는 그녀를 보기위해서임은 말한 나위가 없는 사실이지요!

 

그 한국손님은 캄보디아에 있는 한국건설회사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한국근로자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한국손님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북한식당으로 들어와 그녀에게 건강에 좋은 유자차와 우엉차 등 선물보따리를 한아름 안겨주고는,

급하게 뛰어나가다가 뒤돌아보면서 ‘안녕’하고 미소짓는 모습을 본 한수애도 그 한국남성에게 홀딱 반해버리고 말았답니다.

 

한수애는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위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뛰어왔던 그 한국손님의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을 보고 홀딱 반하면서, 이제 그녀도 그 한국남성을 마음에 품게되었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어느날, 북한식당을 방문한 그 한국남성은 한수애에게 값진 시계를 선물로 주면서, ‘나 너랑 사귀고 싶어~’라고 말하면서,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이 때부터 그 한국남성은 적극적으로 한수애에게 대쉬해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한수애는 북한식당에 파견나온 북한여종업원으로서, 북한당국자들의 상엄한 감시와 엄격한 통제를 받는 처지였답니다.

 

그녀는 마음대로 외출할 수도 없었고, 특히 북한여종업원들은 남성들과 연애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고, 만일 외갓남성과 연애한 것이 들통이 나면, 곧바로 북한으로 압송되어 큰처벌을 받게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수애는 그 한국남성을 마음속으로 좋아하면서도, 북한의 통제 때문에, 겉으로는 적극적인 표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북한요원들의 삼엄한 통제 때문에, 두사람은 주로 식당안의 룸에서만 두사람만이 통용되는 은밀한 교제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렇게 한국남성과 북한여종업원의 비밀연애가 북한식당 안에서 아주 아슬아슬하게 이어져나갔답니다.

 

그때로부터 한수애와 한국남성의 비밀연애는 무려 3년 동안 식당안에서만 이어져나갔다고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북한식당 안에서 북한요원들의 감시를 피해 아슬아슬한 곡예와도 같은 비밀연애를 3년동안 이어나갔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해외에 설치되어 있는 북한식당의 여종업원은 북한당국의 철저한 감시와 통제를 받기 때문에, 절대로 허락없이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도 없고, 더욱이 남성과의 연애는 절대금물입니다.

 

또한 그 식당안의 홀이나 방에는 모두 CCTV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두사람만의 은밀한 사랑행위를 나눌 공간이 전혀 없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이 식당 안에서만 무려 3년동안이나 비밀연애를 유지해나갔다는 것은, 그만큼 두사람의 사랑이 무척 뜨겁고 대단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반응형

아마 나 같으면, 이런 통제된 공간속에서의 비밀연애는 3년이 아니라, 3개월만 지난다면 숨이 막혀서 곧바로 포기했을 겁니다!

두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고, 얼마나 순수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답니다!

 

그 식당에서 유일하게 CCTV가 설치되어 있지않은 곳은 양쪽방 사이에 있는 길다란 좁은 복도! 이 좁은 복도에서 두사람은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돈독한 애정을 쌓아나갔다고 합니다.

 

3년 동안 두사람의 유일한 사랑행위는 그 좁은 복도에서 서로 손잡기가 유일한 사랑행위라고 합니다.

CCTV의 유일한 사각지대인 좁은 복도에서의 손목잡기가 두사람의 가슴을 찌릿하고 설레이게 만드는 유일한 사랑행위였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만일 이런 연애를 하다가 보위부원에게 걸린다면, 한수애는 곧바로 북한으로 송환된다고 하며, 북한에서 자아비판을 한 후, 강제수용소로 끌려간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개인의 연애까지도 통제하고, 인간의 본성을 짓밟아버리는 지옥 같은 세계가 바로 북한이랍니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김정은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 한국남성이 자신을 좋아하는 사실을 느낀 후, 한수애는 그 남자에게 ‘오빠! 나도 오빠를 똑 닮은 아이를 낳고싶어’고 말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답니다.

 

그리고 그 한국남성은 한국으로부터 어머니와 가족들을 초빙해서 그 북한식당으로 데리고와서 그녀를 인사시켰다고 합니다.

그 한국남성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한수애를 한국으로 데려와서 결혼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시어머니될 분은 자신의 아들과 결혼할 여성을 보기위해서,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까지 날아온 겁니다.

 

북한식당에서 은밀하게 시어머니와 시댁식구까지 모셔놓고, 일종의 상견례를 치렀던 겁니다.

그 시어머니될 분은 한수애에게 ‘엄마한테 와! 진짜 딸처럼 잘해줄께!~’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사람은 서로의 애정을 주고받으면서, 북한식당내에서 아슬아슬한 사랑을 3년 동안 유지해왔답니다.

 

한수애와 한국남성은 이미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는데, 문제는 한수애가 그 북한식당을 어떻게 탈출해서 한국으로 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한수애가 북한식당을 탈출하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할 엄청난 모험이며, 24시간 동안 상엄한 감시를 하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 때 한국남성이 고안해낸 한수애를 탈출시키는 방법은 ‘납치 자작극’을 벌이는 것이었답니다.

만일 한수애가 자발적으로 북한식당을 탈출해서 도망간다면, 북한에 남겨진 한수애의 부모님은 큰 화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수애가 자발적으로 탈출하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서 강제로 납치되는 연극을 고안해낸 것이지요.

 

그 한국남성이 돈을 주고 납치자작극을 벌일 현지 용역요원들을 모집해서, 그들로 하여금 한수애를 납치하도록 작전을 꾸몄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를 북한식당에서 납치하는 납치자작극은 실패로 끝납니다.

그리고 크게 실의에 빠진 한국남성은 캄보디아 파견근무가 끝나면서 한국으로 돌아갔고, 캄보디아에 남겨진 한수애는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보내고 엄청난 가슴앓이를 합니다.

 

자신이 좋아했던 한국남성이 한국으로 떠난 후, 마음의 병이 얻은 한수애는 급기야 건강까지 크게 악화된 상황,

한수애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을 눈치챈 북한요원은 그녀를 북한으로 송환할 결정을 내립니다.

 

이제 자신이 북한으로 송환되면, 자신이 사랑한 한국남성을 영원히 볼 수 없게된다는 사실을 감지한 한수애는 마지막으로, 목소리라도 듣고싶은 심정으로 한국에 있는 그 남성에게 전화를 겁니다.

 

한수애는 전화를 통해 한국오빠에게 자신이 곧 북한으로 송환된다는 사실과 보고싶다는 말을 건냈고, 그 소리를 들은 그 한국남성은 곧바로 캄보디아로 날아왔답니다.

 

‘이제, 다시는 서로 헤어지지 말자’고 다짐한 두사람! 한국남성은 또다시 한수애를 탈출시킬 납치자작극을 꾸며서 실행시킵니다.

 

한수애와 동료언니가 함께 시내에서 쇼핑을 한다는 구실로 북한식당으로부터 같이 외출하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수애와 동료언니가 같이 시내로 나갔고, 두사람이 복잡한 시장통거리를 거닐며 쇼핑을 할 때, 미리 잠복해있던 용역요원들이 손살같이 한수애를 낚아채서 자신들의 차에 태웁니다.

 

그리고 그 차에 타고있던 한국오빠와 한수애는 함께 차를 몰아서 아주 먼 지역으로 쏜살같이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국경부근의 은밀한 곳에서 4일 동안 숨어지냈던 두사람은 지인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한국으로 입국하는데 성공했답니다.

 

이렇게 두사람이 극적으로 북한식당을 탈출해서 2016년도에 무사히 한국으로 입국한 후,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북한식당을 매일같이 찾아와서 한수애와 비밀연애를 즐겼던 그 한국남성은 바로 지금 한수애의 하나뿐인 남편이랍니다.

 

두사람은 캄보디아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고, 북한식당에서 3년동안 은밀하게 비밀연애를 이어오다가 한국으로의 극적인 탈출에 성공한 매우 흔치않은 케이스랍니다.

 

한수애와 남편의 캄보디아 북한식당에서의 아슬아슬한 3년간의 사랑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안겨줄 만큼 정말 아름답고, 순수해서 마치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현재 한수애는 한국에서 건설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함께 같이 잘 살고있으며, 토끼같은 딸까지 낳아 기르며 주부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고있답니다.

 

모진 고초와 엄청난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으로의 탈출에 성공한 탈북녀 한수애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고,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에어리어 51)의 증언과 외계인목격담, 인터뷰 내용, UFO 작동원리와 증거

 

51구역은 미국에서 가장 폐쇄되어 있는 미스터리구역이다. 이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는 미공군의 비밀 지하기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종종 UFO가 날아오르는 장면이 목격되었고, 외계인과 관련된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네바다주의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51구역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곳곳에 철조망울타리가 쳐져있는데, 누군가가 이곳에 허락없이 접근할 경우, 어디선가 날아오는 총탄에 맞아 사망할 수도 있다.

 

2019년 세계의 곳곳에서 몰려온 수백명의 사람들이 51구역 앞에 모여서, 51구역 안에서 행해지는 외계인과 관련된 사실의 전모를 밝힐 것을 요구하면서 대대적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 때문에 51구역이 세계인들의 커다란 관심사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핫스팟’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럼 51구역이 어떤 지역인지에 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 비밀지하기지 51구역의 정체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미국 과학자들과 일단의 외계인들이 함께 비밀리에 UFO 등 최첨단 신무기들을 연구개발한다는 주장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51구역을 외계인 연구시설이라고 주장하면서, 51구역을 음모론의 핵심지역으로 만든 사람이 바로 밥 라자르박사이다.

 

밥 라자르는 자신이 과거 51구역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로서, 51구역에서 실제로 UFO와 외계인을 보았다고 주장하면서 51구역에 대한 정체를 폭로했다.

 

미국의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는 ‘나는 51구역에서 근무할 때에 분명히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고,

외계인의 비행물체는 우리기술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기술이다’라고 공개선언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인 1989년 밥 라자르는 스스로 라스베가스방송국을 방문했고, 다음과 같은 극비사실들을 폭로했다.

 

자신을 물리학자라고 소개한 밥 라자르는 방송국에 찾아와서, 자신은 ‘갈릴레오’라고 명명된 미국정부의 한 비밀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미국정부의 비밀프로젝트사업인 ‘갈릴레오’는 외계인기술의 역공학을 연구하는 극비사업이었고, 이 사업은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 안에 있는 S4라는 비밀기지에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네바다주의 사막에 위치한 51구역은 표면상으로는 미국의 공군비밀기지인데, 위도상 51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상적으로 51구역이라고 부른다.

 

51구역에서는 통상적으로 미공군이 새로이 개발한 신형공군기의 이착륙이나 폭격시범을 시험하는 곳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이 곳에서 수많은 UFO들이 목격되었기 때문에, 음모론자들은 이 51구역을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외계인 거주지역으로 지목하고 있다.

 

밥 라자르는 이 51구역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우연히 외계인과 UFO를 목격했으며, 외계인이 보유한 비행물체(UFO)는 우리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기술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와같이 라자르박사가 미국이 숨겨왔던 극비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는 CIA로부터 큰 위협을 받아왔으며, 심지어 고속도로 주행 중에 총격까지 받았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51구역에서 경험한 외계인관련 중요사실들을 폭로했고, 밥 라자르의 증언은 전세계의 수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끌었고, 그해의 가장 큰 화젯거리로 급부상했다.

 

밥 라자르는 라스베가스방송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분에 관해서 몇가지 사항들을 진술했다.

 

밥 라자르는 MIT대학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

밥 라자르는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라는 사실.

밥 라자르는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

밥 라자르는 EG&G에서 근무한 경력.

 

밥 라자르의 라스베가스방송을 진행한 PD이자 저널리스트인 죠지 냅은 라자르의 증언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그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들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죠지 냅은 밥 라자르의 출생기록과 대학 성적증명서, 그리고 그가 근무했던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와 EG&G의 고용기록등을 조사했는데, 이같은 모든 기록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말소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밝힌 위와같은 자신의 스팩은 모두 거짓이었을까?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미국정부의 극비 프로젝트를 누설했기 때문에, CIA에서 그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삭제함으로써, 밥 라자르를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즉, CIA는 미국정부의 1급비밀을 누설한 밥 라자르를 법적으로 말소시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저널리스트 죠지 냅은 밥 라자르가 근무했다고 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 고용기록을 조사했는데, 그의 고용에 관한 어떤 기록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죠지 냅은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 아주 오래된 전화번호부에서 놀랍게도 밥 라자르의 이름을 발견하였다.

또한 1982년 7월에 출간된 로스앨러모스 모니터지의 기사에서 밥 라자르라는 과학자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견하였고, 그 당시에 찍은 그의 실물사진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저널리스트 죠지 냅은 밥 라자르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벌였는데, 밥 라자르는 총 4번의 거짓말 탐지조사를 모두 통과됨으로써 그의 증언이 사실로 판명되었다.

 

또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 중에 밥 라자르를 알고있는 사람들의 증언도 확보할 수 있었다.

 

밥 라자르에 관한 중요한 기록들이 대부분 말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밥 라자르가 실제로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했던 과학자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로써 51구역에 관한 밥 라자르의 증언도 어느정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진술한 것처럼 과거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였다는 것이 사실로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방송국의 방송내용이 가감없이 모두 대중들에게 공개된 것이다.

 

 

◆ 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의 외계인 및 UFO 목격담과 그의 연구내용

 

다음은 밥 라자르가 방송에서 51구역의 외계인과 관련된 인터뷰한 내용들이다.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1989년 4월까지 51구역 안에 있는 지하 비밀기지 S4지역에서 근무했으며, 그는 그곳에서 일급비밀로 취급하고 있는 최첨단 정보자료들에 접근하거나, 목격할 수 있었다.

 

밥 라자르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MIT대학에서 강의를 담당했던 텔러박사와 줄이 닿아서 그의 추천으로 EG&G사라는 비밀스러운 회사에 입사했는데, 그 회사로부터 최고레벨의 통행증을 부여받고, 미국 애리조나주로 발령이 났다.

 

그리고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로 출근을 시작했는데, 그는 유리창 없는 버스를 타고 네바다주의 사막 한 가운데가 열리면서 생긴 지름길을 따라 S4 지하기지로 출근하게 되었다.

 

밥 라자르는 그 지하 비밀기지에서 외계기술에 관련된 수많은 비밀문서들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외계인의 사체들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밥 라자르박사가 그곳에서 담당한 업무분야는 비행접시의 역공학이었다.

라자르박사는 그 지하 비밀기지의 한 격납고 안에 있는 9기의 서로 다른 종류의 비행접시들을 목격한 적이 있다.

 

이 51구역 지하 비밀기지에서는, 미국관리들과 과학자들이 비행접시의 비행원리를 연구분석을 하고 있었고, 또한 비행접시들을 직접 시험비행하기도 했다.

 

51구역에 있는 비행접시들은 대부분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즉, 외계로부터 날아온 외계인의 비행접시들이다.

이곳에 있는 UFO 즉, 비행접시들 중 일부는 현재도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나머지 일부는 해체분해되어서 미국 관리들이 비행접시 조립시험에 동원되기도 있다.

 

밥 라자르박사는 지름 9~12m 의 비행접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비행접시는 조종판을 갖고있었고, 그 비행접시의 좌석은 아이들이 앉는 것처럼 매우 작았다.

또한 라자르박사는 이 비행접시는 제타 레티쿨리2의 네번째 행성에서 살던 외계인들이 타고왔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이 제타 레티쿨리2의 행성군에서 온 외계인은 키가 120cm 정도로 작은 회색 또는 황갈색의 대머리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 비행접시의 비행원리 -

 

밥 라자르박사는 비행접시의 비행원리와 추진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비행접시는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비행한다고 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비행접시는 바닥에 위치한 원자로에 의해서 운행된다고 하며, 그에 필요한 연료는 원자번호 115번이라는 원소이며, 이 원소를 생성하는 데는 지구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광석이 사용된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원소는 A-중력파의 원천이 된다.

 

비행접시는 A-중력파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을 왜곡함으로써 운행되는 것으로,

비행접시를 안보이게도 할 수 있고, 엄청나게 먼 거리를 아주 짧은 시간으로 단축해서 비행할 수 있게 만든다.

반응형

즉, 이 비행접시는 시간과 공간을 휨으로써, 원거리를 단축시켜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비행하게 하는 원리로, 짧은 시간 내에 우주 간 비행이나, 행성간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같은 최첨단 비행원리로, 비행접시는 먼 우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않고, 짧은 시간 내에 지구로 비행해올 수 있게 된다.

 

이 51구역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미국의 관리들은 외계인들과의 협력하에, 외계인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비행물체나 최첨단 무기들을 개발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이곳에서 외계인이 준 기술을 사용하여 미국요원들이 만든 비행접시를 직접 봤다고 하며,

그가 보았던 비행접시(UFO)의 표면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의 피부처럼 탄력있고 살아있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그 곳 지하기지에서 복도를 걷다가 120cm 키의 작고 희한하게 생긴 외계인을 본 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라자르박사는 계속 복도에서 마주친 외계인들을 보고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는 일이 반복되자,

1990년 4월, 밥 라자르박사는 정신이 매우 불안정한 사람으로 낙인찍혀서, 통행증을 빼앗긴 후 51구역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51구역에서 추방당한 후, CIA요원들의 방문을 받고, 51구역에서 일어났던 일이나, 목격했던 일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당했다고 한다.

만일 51구역에서 보았던 일을 외부에 발설한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이와같은 CIA의 협박을 받은 라자르박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곧바로 라스베가스의 한 방송국을 찾아가 ‘51구역’에 관한 내용의 인터뷰방송을 시도했다.

 

밥 라자르박사가 전 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방송국의 방송에 출연해서 ‘51구역’에 관한 국가기밀을 폭로한 이유는,

자신이 방송에 나와 유명인사가 되면, 정부당국에서 자신을 함부로 죽이거나 해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한다.

 

즉, 밥 라자르박사는 자신이 방송에 출연해서 유명인사가 되면, 매스컴과 언론, 그리고 전세계인들이 자신을 주목할 것이고,

그것이 오히려 유일하게 자신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51구역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라자르박사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누군가로부터 총격테러를 당한 적이 있지만,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아리조나주에 거주하면서 별 탈없이 안전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또한 밥 라자르 외에도 CIA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했던 파일럿 존 리어의 증언에도 51구역의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미공군 비행기조종사이면서 동시에 CIA에서 비밀업무를 수행했던 존 리어는 1987년 미국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증언했다.

 

그는 미국정부가 15개의 비행접시를 회수해서 보관하고 있으며, 특정 비밀구역의 초저온 저장소에 30~50개의 외계인사체를 보관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 51구역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밥 라자르와 존 리어는 모두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서로가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밥 라자르와 존 리어의 증언이 모두 사실일까?

현재 밥 라자르의 주장을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의 말을 믿지않는 반대론자들도 존재한다.

 

밥 라자르의 경력을 조사해본 결과, 그가 전기공학과 물리학, 추진시스템에 대해서 상당한 스팩과 해박한 지식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렇게 특정분야에 상당한 지식이 있는 과학자이자, 국가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인텔리였던 그가 굳이 살해위협까지 받으면서 국가기밀을 허위로 만들어서 유포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또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 부근에서, UFO나 비행접시 비슷한 물체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여러번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증언들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밥 라자르는 비행접시를 운행시키는 추진체의 연료가 원소 115번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그런데 밥 라자르가 원소 115번의 존재를 주장했을 때는 1989년도로서, 이 시기에는 원소가 109번까지만 발견된 상태였고, 원소 115번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해도 밥 라자르의 주장은 과학자들로부터 신뢰성을 얻지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3후인 2003년도에 유럽의 스웨덴 과학자들이 115번 원소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원소 115번의 존재를 주장한 밥 라자르의 증언이 사실로서 확인되었고, 그의 주장이 신뢰성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밥 라자르 외에도 과학자, 공군조종사, 엔지니어전문가 등 엘리트계층에 속한 사람들 사이에서

51구역이나 에드워즈공군기지 등에서 외계인이나 UFO를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계속 퍼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특정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권위를 가진 지식인들이 모두 외계인과 관련해서 굳이 쓸데없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밥 라자르와 이들 엘리트층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을 해오다가,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과 관련된 실제목격담들을 대중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외계인에 대한 증언을 하고있다고 판단된다.

 

밥 라자르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과거 미국정부가 특정의 외계인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들과 비밀협정을 맺었다는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과거 50년대 중반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 시절에 미국의 고위급관리가 일단의 외계인집단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 결국 미국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의 회담을 갖고, 양자간의 비밀협정이 체결되었다고 한다.

 

그 협정 결과, 미국정부는 그 외계인집단에게 51구역이나 덜스공군기지 같은 비밀지하기지 등 외계인들의 거주지를 제공하고, 두 집단간의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형성하면서,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아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같은 최첨단 군사무기나 비행체를 만들어내면서, 군사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고, 이같은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정부는 지금도 51구역 같은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외계인의 최첨단기술을 이용해서, 또다른 가공할만한 첨단무기들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UFO제작 같은 외계인의 고급기술들이 다른 경쟁국에게 유출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51구역 같은 비밀지하기지들을 만들어 외계인과 함께 연구작업을 진행하면서,  이 지역을 원천 봉쇄하고 비밀에 부침으로써, 대중들에게 철저히 숨겨왔던 것이다.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인 미국은 자신의 초강대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외계인과의 비밀접촉을 통해서 외계의 최첨단 고급군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지구상에서의 독보적인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의도라고 풀이된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수십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해온 UFO나 외계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뻔한 거짓말을 반복해왔던 것이다.

 

자신들이 확보한 고급기술의 누출을 피하고 외계인들과 비밀접촉했다는 비도덕성에 대한 비난과 충격파를 피하고 싶었던 미국정부가

그동안 수없이 UFO를 목격한 수많은 목격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역정보를 흘려왔던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10

지금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UFO들이 지속적으로 출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는데,

이들 UFO들은 착시현상에 의한 신기루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51구역에서 날아온 비행접시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지금이라도 미국에서 양심적인 대통령이 나와서 그동안의 거짓말을 더 이상 반복하지 말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편 밥 라자르의 51구역에서의 UFO경험담은 2018년도에 ‘밥 라자르:51구역과 UFO’라는 다큐멘타리 영화로 만들어져서 상영된 바가 있다.

 

이 다큐멘타리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밥 라자르는 자신이 51구역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나름 타당성 있는 근거들을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밥 라자르의 다큐멘타리를 봤다는 사람들 중에는 그의 주장이 매우 진지하고 일관성이 있어서 사실처럼 느껴진다는 호평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