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티술스키공주, 8억년전 미(이)라의 정체

미스터리 파일 2018. 1. 29. 23:47

서프라이즈티술스키공주 8억년된 썩지않는 인간 미라의 미스테리

 

현존하는 미이라 중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어떤 미이라일까?

 

특히 이집트에 미이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는데, 투탕카멘의 미이라를 비롯해서 람세스 2세 미이라 등 이집트에만 10개가 넘는 미이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집트의 투탕카멘 미라와 람세스 2세 미이라는 기원전 1200년에서 1300년전의 미라들이며, 이보다 좀 더 오래된 미라는 쿠푸왕의 미이라로 지금으로부터 4,500년된 미라이다.

, 이집트 미이라 중 현재까지 발견된 미이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쿠푸왕 미이라로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의 것이다.

 

그런데 이들 이집트의 미이라보다 더 오래된 미라가 새롭게 발견되었는데, 1991년도 알프스산맥에서 발견된 미라 외치로서,

지금으로부터 5300년 전의 미이라로 밝혀졌으며, 이 미이라 외치가 여태까지 가장 오래된 미이라로 알려져왔다.

 

그러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는 알프스지방의 외치로서 지금으로부터 5,300년전의 미이라였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인 외치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미이라가 러시아의 티술스키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미이라는 러시아의 티술스키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인데, 알프스의 외치보다도 더 오래된 수억년 전의 미이라라고 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구소련)의 티술스키에 있는 한 탄광에서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가 전격 발견되었다고 한다.

 

19699월경 러시아의 티술스키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광부들이 탄광을 캐고 있었다. 지상으로부터 70m 지하까지 뚫고 내려가서 곡괭이로 내리찍었는데, ‘하는 소리가 나면서 대리석으로 된 큰 석관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주 정교한 형태의 대리석으로 된 석관이 발견되었는데, 광부들이 그 석관을 열어보았더니 아주 놀라운 광경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석관속에는 30대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인이 미이라형태로 액체속의 잠긴 채 누워 있었으며, 그 여자미이라는 전혀 썩지않고 깨끗한 피부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타술스키의 한 탄광속에서 발견된 그 미이라는 가로 0.8m, 세로 2.5m, 높이 0.9m 크기로 된 석관속에서 누운 상태로 있었으며,

그 석관속에는 분홍색의 투명한 액체가 가득 차 있었고, 그 액체 속에서 백색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 미이라가 누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석관속의 여자 미이라는 마치 방금 전에 죽은 것처럼 탄력있고 깨끗한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 여자미이라는 전혀 부패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피부가 하얗고 탄력까지 있었으며, 마치 방금 전에 죽은 사람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자 미이라를 티술스키의 공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구소련 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일련의 과학자와 KGB요원들을 파견해서, 그 여자 미이라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벌였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그 석관속에 가득차있는 액체를 다 빼내버리자, 그 여자미이라가 새카맣게 형태가 변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그 석관속에 액체를 다시 부어놓자, 그 여자미이라의 형태가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결국 소련의 파견요원들은 그 석관속에 액체를 부어놓은 상태에서 헬기를 동원해 그 석관 미이라를 KGB의 은밀한 장소로 옮겼고, 각계각층의 과학자를 동원해서 그 여자미이라에 대한 정밀한 연구조사를 벌였다.

 

그리고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심도깊게 그 여자미이라에 대한 연구분석을 벌인 결과,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그 여자미이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그 어떤 미라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미이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 그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는 이세상에서 발견된 미이라 중에 가장 오래된 수억년 전의 것이라고 한다.

 

구소련당국은 이같은 시실을 모두 비밀에 부쳤고, 그 당시에는 타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조사결과가 세상에 알려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이나 흐른 뒤인 20028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인 아치에 매우 놀랄만한 기사가 실렸다.

바로 69년도에 발견된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티술스키공주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1969년 그 여자미이라의 발굴 당시에 현장조사를 벌였던 아바칸대령으로부터 그 사실을 전해들었던 올랙 쿨리스킨이라는 기자가 지역주간지 아치에 티술스키 공주 미이라의 비밀을 전격 폭로했으며,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69년도 9월 구소련의 티술스키의 탄광에서 발견된 티술스키공주미이라는 과학자들이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지금으로부터 무려 8억년전의 미이라라고 한다.

 

그 여자미이라는 백색의 피부에 파란눈동자를 갖고 있었고, 170cm의 큰 키에 재료로 알 수 없는 하얀 레이스옷과 긴치마를 입고 있었다고 하며, 30대의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이었다고 한다.

 

이 타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외모나 옷에 있어서, 지금의 유럽여성과 매우 비슷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여성미이라는 투명한 분홍색물속에 잠겨 있었는데, 그 분홍색물은 마늘과 양파와 비슷한 물체로 구성된 액체라고 하며,

아마도 이 여자미이라가 수억년 동안 전혀 썩지않고 보존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분홍색액체가 방부제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자미이라를 발견했을 당시의 그 광부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 여성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잠자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한다.

그만큼 이 여자미이라는 전혀 부패하지 않고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윤기있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여자미이라가 지금의 서양여자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갖고 있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며, 이 여자미이라가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것이라는 점도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구소련 당국이 이 여자미이라에 대한 유전자조사를 벌인 결과,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인간과 동일한 유전자DNA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해 더 이상의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나오지 않았고, 러시아도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어떤 증거자료도 내놓지 않았으며, 이로써 이 여자미이라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지게 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던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2013년도에 또다시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집중 관심을 받게됐다.

 

한 감독이 다큐멘타리를 촬영하기 위해서 티술스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라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그 러시아감독은 티술스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탐방조사를 벌였는데, 그는 실제로 그 여자미이라 석관을 발굴한 여러명의 탄광광부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하며,

또한 그 티술스키 마을에는 그 석관과 미이라를 직접 목격한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그 탄광에서 그 석관을 발견했다는 카르나우코브라고 하는 광부가 실제로 그 탄광에서 일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한 다큐멘타리감독에 의해서, 어둠의 저편으로 묻혀버릴 뻔했던 그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여자미이라의 석관을 실제로 발견하고, 목격했다는 많은 목격자와 증인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존재는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로 굳혀지게 됐다.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를 발견하고 목격했던 여러명의 광부들도 그 여자미이라가 8억년된 미이라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티술스키공주 미이라 외에도, 그 지역에서 또다른 미이라와 석관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구소련 당국은 티술스키공주 미이라가 발견된 그 탄광지역에서 대규모 발굴을 시도했으며, 몇 년 뒤에 또다시 또다른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몇 년 뒤에 발견된 미이라도 티술스키공주 미라처럼 아주 오래된 미이라였다고 한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소련당국은 미이라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강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이야기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인근 지역주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그런데 티술스키공주 이야기를 전파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교통사고 등 의문의 사고를 당하거나, 계속해서 사망하는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낀 마을주민들은 오랫동안 티술스키공주 이야기를 비밀로 간직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옷의 형태나 외모를 보면, 지금 현대의 유럽여성과 매우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어쩌면 우리인류의 최초의 조상일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과거 구소련당국의 조사에 의해서,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유전자가 우리 인류의 유전자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같은 사항들을 종합해보면, 티술스키공주는 우리인류의 초창기 조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한 때는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가 외계인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었다. 상식적으로 8억년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유전자DNA가 인간의 유전자DNA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이 티술스키공주는 8억년 전의 인류의 최초조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그렇다면, 이 티술스키여자 미이라의 발견으로,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는 다시 써야할 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류의 최초조상은 고작 10만년 전의 호모사피엔스라고 알려져 왔다.

 

오랫동안 과학계에 정설처럼 굳여져왔던 학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400만년전에 인류와 유인원, 원숭이의 공통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존재했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유인원과 원숭이가 분리되어서, 250만년 전에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조상인 호모에릭투스가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만년 전에 호모에릭투스로부터 유인원과 분리되어 갈려져나온 우리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출현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에 우리인류의 직접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처음으로 지구에 출연했다는 것이며,

우리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호모사피엔스이고, 호모사피엔스는 고작 10만년 전에 최초로 출연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과학계의 정설인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러시아의 한 탄광에서 우리의 최초조상이라고 하는 호모사피엔스보다 훨씬 더 오래된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었으니,

이제까지의 인류역사는 새로 다시 써야할 정도로 엄청난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것보다 더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한 것이다.

 

원래 진화론에 의거하면, 지구는 45억년전에 처음으로 생겨났다고 하며,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다는 시기는 약 25천년 전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런데 러시아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이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8억년 전에 살았다고 하니, 지구역사를 모두 다 갈아치워야 할 판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8억년 전의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황무지 같은 곳으로서, 지구표면에는 화산의 불과 마그마를 내뿓는 그야말로 용광로 같은 황무지여서,

생명체가 거의 살지못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우 바다속에서만 아메바 같은 소수의 수중 생물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와같이 화산과 마그마가 들끊는 황무지 같은 지구에 중세유럽 의상을 차려입은 아리따운 여성이 살고 있었다고 하니,

이와같은 진화론의 학설도 모두 뒤짚어버릴만 한 일로서, 정말 획기적인 발견이 아닐 수가 없다.

 

더욱이 기독교에서는 인류최초의 조상인 아담이 출현한 시기를 지금으로부터 6천년 전으로 보고 있다.

 

티술스키공주 미라의 발견으로, 여태까지의 과학법칙과 상식들을 모두 뒤짚어버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진화론과 기독교의 창조론, 그리고 지구와 인류역사에 대한 과학상실들을 모두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티술스키공주 미라의 발견으로, 지금까지의 과학상식과 달리 8억년 전에도 지금과 거의 다름없는 고도의 문명을 지닌 인류가 살고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었던 역사적 편견이나 선입견들을 모두 버리고, 처음부터 인류역사를 다시 탐구해야만 할 것이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해서 더욱 정밀한 연구를 벌여서,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에 대한 비밀을 반드시 풀어주길 바란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만물상’ 지방없는 건강한 '귤껍질식용유' 만드는 방법. 효능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1. 29. 15:52

지방을 제거해주는 건강한 귤식용유만들기, 귤껍질의 효능

 

식용유에도 지방이 많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가 매일 같이 음식만들 때 사용하는 것이 식용유안데, 식용유는 우리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음식재료이지요.

 

계란후라이 해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전부치기와 나물 부쳐먹을 때, 그리고 삽겹살 구워먹는 등 각종 요리해먹을 때마다 항상 필요한 것이 식용유인데요.

이렇게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식용유에도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방송 만물상에서 약선요리의 대가 윤희숙씨가 식용유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건강한 식용유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식용유속에 들어있는 해로운 지방을 제거하고, 맛좋고 향기롭고 건강한 식용유를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해로운 지방을 제거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용유를 만드는 비법은 바로 귤껍질에 있는데요.

 

 

 

  귤껍질은 은은한 향을 갖고있어서, 고기나 육류의 냄새를 제거해줄 뿐만아니라, 음식맛도 좋게 만들어주고, 식용유속에 포함된 포화지방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귤껍질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진피라고 불리우면서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답니다.

 

귤껍질의 효능

 

귤껍질을 먹으면 가래도 없애주고 감기치료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귤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항암작용을 할 뿐만아니라,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귤보다도 오히려 귤껍질에 비타민C4배 이상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귤만 먹고 귤껍질을 버렸는데, 비타민덩어리를 버린 꼴이 되었으니, 너무도 아까운 일이었답니다.

 

또한 귤껍질은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줌으로써,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주며, 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특히 귤껍질에 들어있는 페스페리딘성분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서 혈액순환을 잘 되게 도와주므로, 고혈압환자에게 좋답니다.

 

 

귤에 있는 비타민P의 일종인 헤르피리딘성분이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며, 귤의 하얀속 껍질에는 살베스트롤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항암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준답니다.

 

또한 귤은 소화가 안되고, 뱃속이 더부룩할 때에도 소화를 촉진해주는 작용도 한답니다.

귤껍질에는 펩틴이 풍부하게 들어서, 당분이나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배출해주기 때문에,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아주 좋답니다.

 

그리고 귤껍질은 몸속의 지방을 분해해서 제거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은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귤껍질의 하얀부분은 가스렌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에, 사용해도 효과적이며, 악취를 제거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귤껍질 효능 - 면역력강화와 항산화작용(비타민C 풍부), 당뇨예방, 심혈관계질환 예방, 항암작용, 지방분해제거로 다이어트효과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버리기만 했던 귤껍질에는 이렇게 몸에 좋은 여러가지 효능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니,

앞으로는 귤껍질을 버리지 말고 음식 만드는 데에 적극 활용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이 가지고 있는 귤껍질을 사용해서 귤껍질 식용유를 만든다면, 더욱 건강한 식용유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식용유 자체에도 몸에 해로운 지방이 적지않게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가 삼겹살을 많이 구워먹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삼겹살에는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어서, 동맥경과 같은 심혈관계질환에 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서 요리를 한다면, 식용유에 포함된 지방과 삼겹살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없애줄 수 있어서, 건강을 챙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귤껍질 식용유를 만들어서 요리에 사용하면, 음식의 맛과 풍미는 더욱 좋아지고,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귤껍질 식용유를 건강한 식용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럼 정말로 귤껍질이 지방을 제거해줄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이 들 수도 있지요.

 

그래서 만물상에서 귤껍질이 식용유에 들어있는 지방을 얼마나 잘 제거해주는지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답니다.

 

일반식용유와 귤껍질식용유를 각각 투명한 용기에 담고, 냉장고에 넣어서 24시간이 지난 후에 꺼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두 식용유간에 엄청난 차이가 발생했답니다.

 

 

일반식용유에는 포화지방이 엄청나게 생겨났고, 귤껍질식용유에는 포화지방이 전혀 생겨나지 않았답니다. 두식용유는 색깔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난답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일반식용유의 바닥부분에 포화지방이 두텁게 깔린 것이 보이고, 귤껍질식용유에는 포화지방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처럼 식용유에는 해로운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귤껍질을 넣어서 만든 귤껍질식용유에는 포화지방이 제거되어서, 건강한 식용유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렇게 귤껍질식용유에 지방이 안보이는 것은, 귤껍질의 하얀부분에 들어있는 펙틴성분이 지방을 흡착해서 제거해주기 때문이랍니다.

펙틴성분은 지방 뿐만아니라, 노폐물도 흡착해서 제거해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삼겹살 같은 지방이 많은 육류를 섭취할 때에 귤껍질도 함께 섞어서 섭취해주면,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출 수가 있어서, 건강에 좋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름진 음식들을 먹을 때에, 꼭 귤껍질을 함께 먹거나, 귤껍질식용유로 요리해 먹으면,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걱정없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귤껍질이 포화지방을 없애주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으니, ‘귤껍질식용유를 만들어볼 필요가 있답니다.

 

 

귤껍질식용유 만들기

 

그럼 귤껍질식용유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재료 - 일반식용유 500ml, 귤껍질 6개분량, 식초 3큰술

 

1. 깨끗이 씻은 6개 분량읠 귤껍질을 그릇에 넣고, 여기에 2배 식초 3큰술을 부어 섞어준다. 이때 식초가 잘 베기도록 귤껍질을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해준다.

 

 

2. 냄비를 준비하고 그 냄비에 일반식용유 500ml를 부어준다.

 

 

3. 식용유가 들어간 냄비속에 식초로 버무린 귤껍질(6개분량)을 넣어준다.

  

 

4. 이렇게 식용유와 귤껍질이 들어간 냄비를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8분 가량 끓여준다.

 

 

5. 이렇게 8분간 끓여주면 귤껍질이 진한 색깔로 변하는데, 이때에 가스불을 끄고, 귤껍질을 국자로 건져내고 남은 식용유가 바로 귤껍질식용유된다.

 

 

해로운 포화지방은 없에주고, 상쾌하고 그윽한 맛과 향기가 나는 건강한 귤껍질식용유가 완성되었답니다.

 

이렇게 만든 귤껍질식용유를 사용해서 요리해먹으면, 식용유와 육류의 지방을 제거해줄 뿐만아니라, 향긋한 귤향기와 풍미가 나와서, 육류나 생선의 비린내나 노린내를 잡을 수가 있어서 더욱 좋고, 맛도 더욱 좋아집니다.

 

 

귤껍질식용유로 다양한 요리를 해먹을 수가 있는데, 두부조림요리나 돼지고기 두루치기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귤껍질식용유는 일반식용유처럼 똑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귤껍질식용유는 냉장고에 넣고 1달간 냉장보관이 가능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만물상천연재료로 겨울세탁 만능용액 만들기, 생강껍질 탈취세탁제

 

겨울철에 입는 두터운 오리털파카나 패딩에 얼룩이 묻었을 때에, 여러분은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집에서 두터운 파카나 패딩을 세탁기로 세탁을 하는지, 아니면 세탁소에 맡겨서 비싼돈을 주고 얼룩세탁을 시키는지 둘 중의 하나겠지요.

 

그런데 두터운 파카나 패딩 같은 옷 속에 오리털이나 솜이 들어간 의상은 그냥 세탁기로 세탁을 하게 되면, 옷이 손상을 입게됩니다.

그렇다고 세탁소에 맡긴다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 등 정말 이런 제품은 세탁하기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집에서 세탁하자니 옷이 손상되고, 세탁소에 맡기자니 그 높은 비용을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두터운 겨울철 파카나 패딩에 얼룩이나 묶은 때가 생겼을 때에, 가장 좋은 세탁법은 무엇일까요?

 

방송 만물상에서 이같은 고민을 단번에 쏵 날려버릴 만한 만능세탁법을 소개해서 큰 주목을 받고있답니다.

 

만물상에서 소개된 방법에 의하면, 두터운 겨울철의류를 전혀 손상없이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는 특수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제철 천연재료를 원료로 해서 만든 만능용액을 사용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손상없이 두터운 파카나 패딩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세탁전문가 강치우씨가 개발한 겨울세탁 만능용액이라고 하는 것인데, 겨울철 두터운 파카나 패딩, 털부츠에 묻은 얼룩들을 단번에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용하면, 일반세탁으로 제거하기 힘든 얼룩이나 묶은 때를 확실하게 제거할 수가 있을 뿐만아니라, 역겨운 냄새도 단번에 쏵 날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겨울철 오버나 패딩, 털옷 등에 묻은 화장품얼룩도 이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용하면, 확실하게 제거가 가능하답니다.

특히 옷에 루즈 같은 빨간화장품 얼룩은 일반세탁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데요.

   

 

이렇게 일반세탁으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 얼룩도 이 만능용액을 사용한다면, 단번에 지울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두터운 털부츠에 묻은 진흙이나 오래 묶은 때도 이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용하면, 역시 확실하게 제거할 수가 있답니다.

 

일반세탁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오래 묶은 때와 진한 얼룩들은 이 겨울세탁 만능용액만 있으면, 얼마든지 제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요술방망이처럼 일반세탁으로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두터운 패딩이나 파카, 털옷에 묻은 얼룩등을 지워주는 겨울세탁 만능용액은 생강껍질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답니다.

 

겨울세탁 만능용액만드는 방법

 

겨울세탁 만능용액은 생강껍질을 주재료로 해서 만들기 때문에, ‘생강껍질 만능용액이라고도 부르는데요, ‘겨울세탁 만능용액은 생강껍질과 에탄올, 식초만 있으면, 누구든지 손쉽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재료 - 생강껍질 3개 분량, 에탄올 200ml, 식초 200ml

 

 

 

생강에는 사포닌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사포닌성분이 일종의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고, 생강속의 진저롤성분이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러운 얼룩이나 때가 손쉽게 제거가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생강속의 진저롤성분이 냄새를 일으키는 미생물도 사멸시키기 때문에, 세탁효과 뿐만아나라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효과도 뛰어나답니다.

그래서 생강껍질을 사용해서 세탁을 하면, 세탁력도 뛰어나고 동시에 탈취효과도 볼 수가 있습니다.

   

1 먼저 투명한 용기에 3개의 생강을 깐 껍질을 넣는다.

 

 

2 생강껍질을 넣은 용기에 소독용 에탄올 200ml을 넣어서 섞어준 후, 뚜껑을 밀폐시킨다. 소독용 에탄올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지요.

 

 

3 이렇게 3개의 생강껍질과 에탄올 200ml을 섞어준 혼합물을 냉장고에 넣고 24시간 정도 우려내면 됩니다.

 

 

4 이렇게 만들어진 용액을 채로 걸러서 그 수분만 따로 분리해줍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식초 200ml를 섞어주면, ‘겨울세탁 만능용액이 완성되며, 오래 묶은 때나 진한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강한 천연세탁세제가 만들어진답니다. 여기서 에탄올과 식초를 11의 비율로 혼합시키면 됩니다.

 

 

겨울세탁 만능용액은 두터운 털부츠 위에 묻은 진흙이나 묶은 얼룩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겨울세탁 만능용액은 일반세탁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두터운 패딩이나 파카, 털옷의 진한 얼룩이나 묶은 때를 제거할 때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겨울세탁 만능용액은 탈취효과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악취가 진동하는 오래된 털부츠 안에 뿌려주면, 악취도 말끔히 없앨 수 있습니다.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스프레이 빈통에 넣어서, 세탁하기 곤란한 털부츠나 오래 신은 구두 안에 뿌려주면, 냄새가 확실하게 제거가 됩니다.

 

이렇게 생강껍질을 재료로 해서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만들어서, 여러분의 고민거리인 패딩이나 파카에 묻은 진한 얼룩을 손쉽게 제거해 보세요!

 

이렇게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용하면, 어떠한 얼룩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을 겁니다.

 

 

겨울세탁 만능용액사용방법

   

이렇게 만든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답니다.

 

1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발에다 두스푼 정도를 부어줍니다.

 

 

2 그리고 4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만능용액과 똑같은 양을 그 사발에 부어서 만능용액과 섞어줍니다.

만능용액을 뜨거운 물과 섞어주면, 세탁력이 훨씬 더 좋아진답니다.

 

 

3 그리고 솔을 만능용액+뜨거운 물에 넣어 묻여서, 패딩이나 파카의 얼룩이 묻은 부분을 문질러줍니다.

 

 

4 그리고 그 문질러준 부분을 키친타올로 잘 닦아주는데, 뜨거운 물을 묻힌 키친타올로 잘 닦아줍니다.

 

 

5 키친타올로 문질러줄 때에는 밖에서 안쪽으로 문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을 묻힌 키친타올로 문질러 줄 때에는, 얼룩부분보다 좀 더 넓은 범위를 문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그리고 그 부분을 마른 키친타올로 누르면서 물기를 빨아들이듯이, 물기를 닦아줍니다.

 

 

7 마지막으로 그 닦은 부분을 드라이기를 틀어서 건조시켜 줍니다.

드라이기를 밖에서 안쪽방향으로 틀어줍니다.

 

 

이렇게 파카나 패딩에 묻은 진한 얼룩을 겨울세탁 만능용액으로 닦아준 후 건조시켰더니, 그 더러운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졌답니다.

 

 

만일 이 얼룩을 지우기 위해서 두터운 패딩을 세탁기로 돌렸다면, 옷이 망가졌을 겁니다.

또한 이 패딩을 세탁소에 맡겼더라면, 엄청난 비용이 들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일반세탁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이 진한 얼룩을 겨울세탁 만능용액을 사용해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었답니다.

 

 

한가지 팁이 더 있는데요. 털외투나 두터운 패딩에 루즈 같은 화장품이 묻게 되면, 이러한 화장품 얼룩은 정말로 제거하기가 곤란하답니다.

 

이렇게 루즈 같은 화장품 얼룩이 묻었을 경우에는 생강껍질 만능용액에 식용유를 몇방울 섞어서 사용하면, 화장품 얼룩도 손쉽게 제거할 수가 있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