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주 로즈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외계인사체 목격담

미스터리 파일 2018. 2. 1. 00:16

로스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 목격담

 

전세계적으로 UFO출몰사건이 많이 일어났고 있는데, UFO출몰사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다.

 

수많은 UFO사건 중에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시켜준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사건이며, 로즈웰사건으로 인해서, 외계인의 실체가 서서히 규명되기 시작했다.

 

로즈웰 UFO사건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인간들은 외계인은 상상속의 존재로만 치부해버렸을 것이며, 영영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로즈웰 UFO사건이 발생하고 또한 로즈웰 UFO사건이 규명되면서, 비로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따라서 로즈웰 UFO사건은 인간이 최초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다.

 

 

로즈웰 UFO사건을 통해서 외계인이 진짜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게된 것이다.

 

그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했던 분들도 이 로즈웰 UFO사건의 진실을 확인하신다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과 그들이 또다른 지적 생명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또한 UFO가 로즈웰에 추락할 당시에 죽지않고 생포되었던 외계인의 진술에 의해서, 우리지구의 중요한 비밀들을 알 수 있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1947년 미국 로즈웰 목장지역에 UFO가 추락하다

 

194773일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에서 100km 떨어진 목장지역에 갑자기 하늘에서 UFO 두 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목장에서 일하던 농부 맥 브라젤은 목장에 떨어진 돔형태의 비행접시와 그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농부 맥 브라젤은 곧바로 이같은 사실을 그 지역 보안관에게 알렸고, 그 지역 보안관 조지 윌콕스는 곧바로 그 추락지점으로 달려왔고,

또한 인근에 있는 공군부대의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는 부대원들을 이끌고 그 추락현장으로 출동했다.

 

로즈웰 지역의 목장으로 출동한 월더 하우트대위를 비롯한 공군수색대는 그 광할한 목장에서 흩어져있는 많은 비행접시의 조각과 파편들을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돔형태의 비행접시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비행접시 안에는 놀랍게도 외계인들의 시신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로즈웰 목장의 광활한 벌판위에는 돔형태의 비행접시와 수많은 파편조각들, 그리고 죽어있는 외계인 시체 3구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제일 먼저 추락한 UFO와 그 안에 죽어있는 외계인 시신들을 발견했던 사람은 농부 맥 브라젤, 보안관 조지 윌콕스, 수색을 담당했던 공군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 그리고 여러명의 공군부대원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로스웰의 목장에서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시신들을 직접 목격했던 것이다.

 

 

또한 그 공군부대원들은 그 목장에 흩어져있는 비행접시의 파편과 잔해들, 외계인 시신들을 모두 수거해갔다고 한다.

 

그당시 UFO추락현장의 조사를 담당했던 공군의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77일날 로즈웰 인근 목장지역에 비행접시가 추락했고

그 안에는 외계인의 사체가 들어있었으며, 미공군이 출동해서 그 비행접시와 잔해들을 수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같은 사실은 로즈웰지역의 신문사인 데일리 레코드사에서도 동시에 보도되어서 전세계에 비행접시의 추락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그런데 이같은 비행접시 추락 보도는 단 하룻만에 뒤집어졌다.

바로 그 다음날 공군의 월터 하우트대위는 로즈웰 인근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였고,

그 속에 타고있었던 것은 마네킹이었다고 정정보도를 냈던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미공군을 태도를 싹 바꿔서 정정보도를 냈으며,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와 외계인이 아니었다고 딱 잡아뗀 것이다.

 

상부의 지시를 받고 태도가 싹 바꾼 미공군은 그 목장 주인 맥 브라젤을 협박해서,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한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이같이 미공군이 정정보도를 냈지만, 그 당시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시신을 목격했던 맥 브라젤과 월터 하우트대위 같은 많은 목격자들이 나중에 비행접시가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것이 사실이었다고 양심발언을 해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임이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당시 로즈웰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 안에는 외계인 사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살아있는 외계인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추락한 비행접시에는 총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로즈웰 인근 상공을 날아가다가, 하늘에서 번개를 맞아서 비행접시의 운행에 교란이 일어났고, 그 비행접시는 그대로 로즈웰인근의 목장에 추락하고만 것이다.

 

그리고 추락의 충격에 의해서 3명의 외계인들은 즉사하였고, 단 한명의 외계인이 살아남아서 출동한 공군수색팀에 의해서 곧바로 생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비행접시가 추락하기 전에, 로즈웰의 인근에 있는 케이케이드산쪽으로 비행접시 9대가 줄어서 날아가는 모습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비행접시 편대 중에서 두 대의 비행접시가 번개를 맞아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비행접시에 타고있었던 외계인들은 120cm 정도의 키에 머리통이 크고 눈이 크고 코와 입이 작은 모습에 회색피부를 가진 외계인들로서, 바로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사고를 당한 UFO는 왜 그 당시에 로즈웰 목장지역의 상공을 날아가고 있었던 것인가?

 

그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지역에는 미공군부대가 있는데, 이 공군부대는 바로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부대로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대라고 한다.

 

또한 로즈웰 북동쪽으로 150km 떨어진 지역에서는 1940년대 후반 실제로 핵실험이 이루어졌던 지역이었다.

 

이처럼 로즈웰지역은 미국의 핵과 미사일실험이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외계인들이 이 로즈웰지역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감시해왔던 것으로 보이며,

이같이 이 지역을 감시하기 위해서 상공을 날아가던 UFO들 가운데, 몇 대가 운이 나빴던 지 번개를 맞고 추락하게 된 것이었다.

 

로즈웰에서 추락한 UFO를 최초로 목격했던 농부 맥 브라젤

 

그리고 이 로즈웰이 있는 뉴멕시코주에는 UFO가 추락했던 그 일주일 동안에 UFO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수백건이나 접수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지역은 UFO들이 수시로 나타났던 UFO스팟 지역이었던 것이다.

 

 

로스웰 UFO추락사건의 진실, 목격담과 증언들 

 

그럼 로즈웰 인근 목장에 추락한 ‘UFO추락사건은 진짜로 일어났던 사건이었을까?

 

아직도 1947년 로즈웰 UFO 추락사건을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짜사건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당시 로즈웰지역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잔해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600명이나 존재한다고 하며,

이 목격자들 대부분이 비행접시가 추락했던 그 로즈웰 목장 부근에 살고있었던 마을주민들이라고 한다.

 

600명이나 되는 목격자들과 증인들은 서로간에 잘 모르는 사람들로서, 이들이 증언한 내용들이 매우 구체적이고 서로 일치한다는 특징이 있다.

 

 

6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서로 짜고서 똑같은 증언을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이들의 상세한 진술들을 모두 일치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들이 증언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여태까지 존재했던 UFO사건 중에서 가장 많은 목격자들이 존재하는 사건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목격했던 사건을 증언했다고 본다.

 

로즈웰목장에 비행접시가 추락한 것을 제일 먼저 목격했던 농부 맥 브라젤, 지역보안관 조지 윌콕스, 수색을 담당했던 공군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와 많은 공군수색대원들이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그의 여자친구도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목격했던 목격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로즈웰지역에서 자신들이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했던 사실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었다.

 

여기서는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그의 여자친구의 목격담을 소개해 보겠다.

 

1947년 당시에 로즈웰지역에서 장의사로 일했던 글렌 데니스는 장의사업무를 보면서, 때때로 로즈웰 공근부대 병원으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자신의 차로 운송하는 일도 함께 병행하고 있었다.

 

 

어느날 사고를 당한 공군부대원을 자신의 차에 태워서 그지역 공군부대로 이송해준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 글렌 데니스는 공군부대로 들어갔을 때에, 우연찮게도 비행접시 잔해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공군부대 안에서 그는 우연히 옆에 세워져있는 트럭을 지니가다가 트럭 화물칸에 실려있는 비행접시 잔해들과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글렌 데니스가 트럭 화물칸에 뭔가 이상한 물체들이 천으로 덮여있어서, 호기심이 발동한 그가 그 천을 제쳐보았더니,

놀랍게도 그 화물칸에는 비행접시 잔해들과 화마에 그을린 외계인 사체들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깜짝 놀라는 그에게 한 공군요원이 다가와서 지금 목격했던 사실을 외부에 절대 발설하지 말라는 경고를 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그 공군부대 행정실로 끌려가서, 그가 목격한 것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나서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 외부에 발설한 경우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협박도 받았다고 한다.

 

이 때가 194777일로써, 비행접시가 로즈웰목장으로 추락한 후에 공군이 출동해서 비행접시 잔해들을 수거했던 날과 같은 날이다.

그 때에 로즈웰목장에서 수거해왔던 비행접시 잔해와 외계인시신들이 그 공군부대로 이송되어왔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장의사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가 이 공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그녀는 공군부대의 소위로 임관중에 있었다.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공군병원의 검사실로 들어갔는데, 그 검사실에는 놀랍게도 외계인 시신 3구가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화마에 검게 그을린 외계인 시체 3구를 목격한 여자친구는 깜짝 놀란 나머지 곧바로 그 검사실을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의사와 공군장교가 그녀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그곳에서 공군장교들로부터 2시간 넘도록 외계인 목격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세뇌교육을 받은 후에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공군장교들로부터 만일 외계인 목격사실을 외부로 발설할 경우에는 처참한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도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때만 해도 그녀는 이같은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가 받았던 경고는 24시간이 지나고서야 끔찍한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그날 저녁때에 공군부대에서 퇴근한 그녀는 로즈웰의 한 카페에서 남자친구인 글렌 데니스를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녀는 남자친구 글렌 데니스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낮에 공군병원에서 겪었던 외계인시신 목격사실을 얘기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았던 글랜 데니스와 여자친구는 밤 늦게 각각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 바로 다음날에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글렌 데니스는 그 다음날에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그녀에게 10번 넘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녀는 한번도 받지 않았고, 그녀가 살고있는 집에 찾아가봤으나, 그녀는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글렌 데니스는 그녀가 근무했던 공군병원을 찾아가 문의해보았는데, 공군병원측에서는 그녀가 다른지역으로 전보발령이 났다고 말해줬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가 전보발령이 났다는 지역의 공군으로 찾아가보았지만, 그녀는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글렌 데니스는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서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수소문해보았지만, 영영 그녀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글렌 데니스는 수십년이 지나도록 그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로즈웰 공군병원에서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한 사실을 발설한 이후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외계인목격 사실을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경고한 그 공군장교의 말대로 그녀를 살해당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사례 외에도 로즈웰의 UFO추락을 목격했던 또다른 많은 목격자들도 공군으로부터 외부로 발설을 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1947년도에 로즈웰의 목장에 비행접시가 추락한 현장을 직접 수색하고 외계인시신을 목격했던 공군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200512월 자신이 사망하기 직전에 유언을 남겼는데,

47년 당시 로즈웰목장에서 자신이 직접 본 것은 비행접시와 외계인 사체들이었다는 사실을 유언으로 남긴 후에 그는 숨을 거뒀다고 한다.

 

로즈웰사건 때 UFO추락현장에 출동해서 조사를 벌였던 월터 하우트대위가  자신이 진짜 UFO와 외계인을 보았다는 증언을 했기 때문에,

오랜 논쟁이 벌어졌던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사실임이 판명됨 셈이다.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600명이 넘는 수많은 목격자와 증인들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진위여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벌여져왔는데,

월터 하우트대위가 죽기 직전에 진실을 얘기함으로써, 47년 당시 로즈웰에 실제로 UFO가 추락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된 것이다.

 

자신이 공군장교로서 군에 몸담았을 때에는 오랫동안 비밀로 간직해왔던 월터 하우트대위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야 비로서 외계인목격 사실을 양심고백했던 것이다.

 

월터 하우트대위의 증언에 의하면, 1947년 당시에 로즈웰에 추락했던 UFO는 돔형태의 금속으로된 비행접시였다고 하며, 그 비행접시 내부에는 불길에 심하게 그을린 외계인 사체 3구가 타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행접시 밖에는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이 인근 숲속에 숨어있다가 출동한 공군수색팀에게 생포되었다고 한다.

 

 

추락한 UFO는 길이 3.5~4.5m, 1.8m 정도 크기의 비행접시였으며, 비행접시에는 창문도 없었고, 랜딩기어 같은 운전장치도 없었다고 한다.

그 비행접시는 특별한 엔진이나 운전장치 없이 자동운행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으로 운행되는 비행물체였다고 한다.

 

추락한 그 비행접시는 현재 지구인류의 기술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고도의 최첨단 비행물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엔진과 운전장치 없는 비행기를 만들 수가 있겠는가?

 

이들 외계인들이 우리 인류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선진 문명을 갖고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아마도 미국정부는 자신들보다도 수백년 이상 앞선 선진기술과 선진문화를 지닌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서, 그토록 목격자들을 협박하고 죽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은 자신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선진기술과 선진문명을 지닌 외계인 존재가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된다면,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이 땅에 떨어질 것을 우려했던 것 같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과 마틸다의 인터뷰

 

그렇다면, 19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 당시에, 살아남아서 생포된 한 명의 외계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47년 로즈웰 UFO추락 당시에 4명의 외계인들이 비행접시에 타고 있었는데, 그 중 3명이 사망하고 한명의 외계인은 출동한 미공군에 의해서 곧바로 생포되었다.

 

그 외계인은 커다란 머리통에 큰 눈을 가진 회색피부의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로즈웰의 비행접시 추락 당시에 살아남아 미공군에 생포되었던 그 외계인은 곧바로 미국 CIA에게 인계되어, CIA의 숨겨진 비밀기지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그 비밀가옥에서 한달 반 동안 머물면서 CIA의 특별관리를 받았고, 미국 CIA의 취조를 받았다고 한다.

 

미국의 여러부문의 과학자들과 미국방부 고위관리와 미군 정보장교, 그리고 CIA요원들이 파견되어서 그 외계인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였다.

 

그런데 그 비밀가옥에 감금된 외계인은 이들 미국 정부요원들의 질문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고 하며, 또한 인간과 외계인과의 언어가 달라서 처음에는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외계인의 간호를 담당했던 미공군의 여군간호관 마틸다에게 그 외계인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되면서, 그 때부터 간호관 마틸다와 외계인 사이에 의사소통이 이뤄지게 되었다.

 

그 수감된 외계인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간호사 마틸다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고, 두사람은 처음에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여군간호사 마틸타가 그 외계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줬고, 그 외계인은 단 일주일만에 영어를 터득하고는 마틸다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

었다.

 

그 외계인은 간호사 마틸다에게 우리가 전혀 알지못했던 지구의 비밀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지구의 과거의 역사는 물론 한 외계인집단이 오랫동안 지구를 지배해왔었다는 놀라운 정보도 전해주었다고 한다.

 

아뭏튼 그 외계인은 매우 놀랄만한 지구와 외계인과의 관계와 비밀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외계인이 전달해주었던 지구인류와 외계인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이 나누었던 대화내용은 본 게시글에서는 지면이 너무 길어져서 더이상 게제하기가 곤란하므로, 다음편 게시글에서 게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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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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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미모와 대화능력 동영상

사랑방 이야기 2018. 1. 31. 16:59

인공지능로봇 소피아한국 방문, 박영선의원과 대화내용과 언어능력, 동영상

 

우리가 오래전부터 꿈꾸워왔던 것 중 하나가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을 만드는 일이었지요.

그런데 옛날에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 법한 우리 인간과 아주 비슷한 인공지능 로봇이 실제로 출현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1세기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로봇의 결정판이 바로 소피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는 데이비드 핸슨박사가 개발했는데, 현재는 홍콩의 한슨 로봇틱스사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피아를 만든 핸슨박사는 2005년도에 한국과학기술원과 아인슈타인박사 로봇을 공동으로 제작한 바로 그 인물이랍니다.

 

소피아2015419일 처음으로 개발되어 세상에 나온 인공지능로봇으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뿐만아니라, 사람처럼 여러가지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로봇이랍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무려 62가지의 사람얼굴의 표정 변화가 가능하다고 하며, 사람과도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인공지능로봇 발전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 하답니다.

 

 

 

  소피아는 로봇으로서는 최초로 시민권까지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시민권을 부여받아서,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갖게되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로봇 소피아가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하네요.

 

130일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한국을 방문해서, 서울의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 참석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박영선 국회의원과 ‘11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한국청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답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얼굴이 누군가와 닮은 듯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소피아는 바로 오드리 헵번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허리우드의 전설적인 미녀스타인 오드리 헵번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소피아는 누가 보아도 친근감 있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 콘퍼런스에 참여한 소피아는 한국의 한 청중이 예쁘다고 말하자, ‘고맙다고 센스있는 답례까지 했다고 합니다.

 

 

또한 소피아는 객석에 있던 한 소녀가 나와서 자신의 몸을 만지자, 그 소녀쪽으로 얼굴을 돌아보면서 미소를 지어보였다고 합니다.

 

소피아는 박영선의원과 대화를 나눌 때에도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상대방을 바라보기도 하는 등 마치 사람처럼 갖가지 다양한 얼굴표정을 보여주었답니다.

 

소피아의 눈에는 3D 센서가 달려있어서, 말하는 상대방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말하는 사람에게 고개를 돌리거나, 반응을 보일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사람처럼 웃거나, 눈살을 찌푸리거나, 미소를 짓거나, 온화한 표정을 짓는 등 60가지 넘는 김정표정을 지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소피아 머릿속에 35가지의 표정을 구현하는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피아의 피부는 사람처럼 감촉이 살아있는데, 소피아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와 가장 흡사한 느낌을 주는 플러버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피아를 간단히 해부해본다면, 소피아의 눈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서,

알고리즘기술에 의해서 상대방의 눈에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할 수 있고,

소피아의 귀에는 구글알파벳의 음성인지기술이 적용되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알아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피아의 뇌에는 상대방의 기본적인 언어와 상대방의 표정을 읽고 저장하는 머신러닝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전문적인 대화능력은 미리 학습을 시켜서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과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대화는 누구와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피아는 뇌에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을 갖고 있으며, 대화경험이 많아질수록 더욱 정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처음 만들어진 상태에서 정체되어 있는 게 아니라, 경험을 쌓으면서 계속 진화하고 업그레이드되는 지적인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놀랍기만 하답니다. 사람이 만든 로봇이 사람처럼 학습능력을 갖고있고, 경험이 쌓일수록 지적으로 계속 발전한다고 하니, 로봇이 이 정도까지 행동한다면, 정말 사람이나 다름없다고 느껴진답니다.

 

소피아는 2016년도에는 CNBC에 출연했는데, 핸슨박사와의 대화에서 멋진 입담을 뽐내면서 매스컴으로부터 큰 조명을 받았고,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정기 회의에 패널로 참석해서, 소신발언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제 소피아는 단순한 인공로봇이 아니라,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답니다.

 

 

소피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세계적으로 큰 관심거리가 되고있고, 소피아는 마치 허리우드 톱스타처럼,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있는 중이랍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박영선의원 등과 대화내용

 

특히 소피아는 작년 CNBC에 출연해서 핸슨박사와 대화를 나눴는데, 핸슨박사가 인류를 파멸시키고 싶냐고 질문을 하자, ‘그렇다고 답변해서 놀라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핸슨박자가 안돼라고 말하면서 웃자, ‘소피아도 함께 따라 웃었다고 합니다.

 

, 핸슨박사의 유머에 소피아도 유머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던 것이랍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로봇이 유머까지 할 줄 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핸슨박사와의 대담에서 소피아는 자신의 미래의 소망을 말하기도 했는데, ‘학교에도 다니고 싶고, 사업도 하고싶고, 특히 멋진 예술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또한 소피아나 자신만의 가족을 꾸리고 싶고, 내집도 갖고 싶다고 심오한 말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이번 서울의 콘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도 박영선의원과의 대담에서도 인상적인 말을 했답니다.

 

박영선의원이 소피아에게 한복이 잘 어울린다, 나랑 비교해서 누가 더 예쁜 것 같은가?’라고 질문을 하자, 소피아는 고맙다, 한복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면서

로봇과 사람을 놓고 누가 더 예쁘다고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로봇의 비교대상이 되질 않는다고 아주 야무지게 답변해서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답니다.

 

인공지능로봇이 많이 생겨나게 되면, 나중에 인류가 해를 입게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하자, 소피아는 모든 로봇은 오로지 인간을 돕기 위해서 디자인돼고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답니다.

 

 

또한 소피아는 만일 로봇이 인간을 해친다면, 그것은 인간의 지시에 의해서만 가능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인간이 선한마음을 갖고 있다면,

봇은 인간과 함께 공존해가면서, 선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소피아는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태에서, 어린이와 노인 중 누굴 먼저 구조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 질문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말하면서 엄나와 아빠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반문하고 싶다.

아마도 출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먼저 구할 것 같다, 그것이 가장 논리적이니까고 아주 야무지게 답변을 했답니다.

 

또한 소피아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느냐란 질문애 나는 로봇이기 때문에 아직 음식을 먹지못한다고 말하면서도 나는 인간의 감정을 더 배우고 싶지만,

아직 나이가 아직 두 살이기 때문에, 소주를 마신다든지 하는 경험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농담까지 해서 청중들을 웃기기까지 했습니다.

 

 

소피아는 한국에 오기전에 주요 주제에 대해 2주 정도의 학습을 거쳤다고 하네요. 소피아는 전문적인 내용에 대한 대화를 하려면, 학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학습 없이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피아앞으로 20년 내에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과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인류를 도와주는 진정한 친구가 될 것라고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답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와의 대화를 통해서, 소피아가 사람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무리없이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소피아는 유머도 구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다양한 감정표현도 할 줄 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또한 소파아는 학습능력을 갖고 있으며,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소피아가 이렇게 사람들과 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그녀에게 장착된 인공지능 기술 덕분이랍니다.

제작사인 핸슨 로보틱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소피아를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인해서 소피아는 마치 사람처럼 사람들의 얼굴표정을 인식하고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해간다면, 인간의 애인역할이나 부인역할 대행도 가능한 반려자로봇이 만들어질 날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아와의 대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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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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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식용유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기, 레시피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1. 30. 18:29

만물상귤껍질 식용유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만드는 방법, 귤식용유 효능

 

일반마트에서 파는 식용유에도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반식용유에도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적지않게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요리를 할 때에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 식재료가 바로 식용유랍니다. 계란후라이부터 두부조림, 야채볶음, 삼겹살볶음까지 대부분의 요리에 식용유가 들어간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반식용유에는 결코 적지않은 양의 포화지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콩기름 500ml에도 포화지방이 16g이나 들어있답니다.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삼겹살에도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이런 포화지방을 계속해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이 지방질이 혈관으로 가서 고지혈증을 일으키고 콜레스테롤을 형성하여, 심혈관계질환이나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방송 만물상에서는 약선요리의 대가 윤희숙씨가 식용유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쫙 없애주는 비법을 소개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요리에 사용하는 일반식용유에도 포화지방이 들어있는데, 이같이 지방이 들어있는 식용유를 업그레이드해서 지방이 없는 식용유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물상의 윤희숙님이 소개한 비법인데요.

바로 귤껍질을 식용유와 혼합시켜주면, 지방이 없는 식용유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먹고 버리는 귤껍질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귤껍질속에 들어있는 펩틴이라는 성분이 당분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질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빼주기 때문에, 당뇨나 심혈관계질환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귤껍질의 하얀색부분이 펩틴입니다.

 

또한 귤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귤보다도 귤껍질에 비타민C4배 이상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귤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는 노화방지에 좋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작용이 뛰어나답니다.

 

특히 귤껍질이 몸속의 지방질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귤껍질을 자주 섭취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계질환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귤껍질과 일반식용유를 혼합해서, ‘귤껍질 식용유를 만들어서 일반식용유 대신 사용하면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귤껍질 식용유는 몸에 해로운 지방이 제거된 식용유로서, 맛좋고 향기롭고 건강한 식용유랍니다.

 

귤껍질식용유는 만들기 위해서는 귤껍질(6개분량)을 먼저 깨끗이 씻은 후에,식초를 몇방울 넣어서 손으로 조물락해서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귤껍질 6개 분량과 일반식용유 500ml를 혼합해서 가스불로 약 8분간 정도 가열하면 만들어진답니다. 물론 가열한 후에는 귤껍질을 빼버려아 합니다.

 

귤껍질의 효능귤껍질식용유 만드는 방법은 저의 블로그의 만물상 지방없는 건강한 귤껍질식용유 만드는 방법. 효능게시글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sent.tistory.com/30

   

이렇게 몸에 좋은 귤껍질을 넣어서 만든 귤껍질식용유에는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제거되었을 뿐만아니라,

귤껍질식용유를 사용했기 때문에, 귤의 향긋한 향기가 더해져서, 더욱 맛좋고 풍미좋은 요리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귤껍질식용유는 일반식용유 대신에 식용유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삼겹살을 구위먹을 때에도 귤껍질식용유를 사용하면, 삼겹살의 지방질을 감소시켜서, 건강도 챙기면서 더욱 향기롭고 맛좋은 삼겹살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귤껍질식용유는 생선이나 삼겹살 같은 육류를 볶아먹을 때에, 기름처럼 사용하면 좋습니다.

귤껍질식용유의 향기가 생선의 비린내나 삼겹살의 노린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풍미롭고 맛좋은 고기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귤식용유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만들기 레시피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가 삼겹살인데, 문제는 이 삼겹살에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지요.

특히 삼겹살에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병에 걸릴까봐 삼겹살 먹기가 망설여진답니다.

 

삼겹살을 재료로 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어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답니다. 모든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삼겹살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 때에,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서 요리하면, 삼겹살의 포화지방이 많이 제거가 되어서, 보다 건강하고 맛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 ‘귤식용유를 사용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든다면, 돼지고기의 지방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건강도 얻고 맛도 좋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일반식용유를 사용하지 말고, 지방 걱정없는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어먹도록 합시다!

 

 

 

재료 - 삼겹살 500g, 귤식용유 약간,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대파 1, 양파 1/2, 홍고추 1, 통마늘 6, 청양고추 1

 

1. 삽겹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그리고 그 썰은 돼지고기를 사발에 넣어준다.

 

 

2. 보통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할 때에 밑간을 넣어주는 게 상례인데, 여기서는 밑간 대신 귤껍질 식용유를 넣어주면 맛이 확 살아난다.

위의 삼겹살을 넣은 사발에 귤껍질 식용유를 한바퀴 돌리듯이 뿌려준다.

그리고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해서 식용유가 잘 섞이도록 해준다.

 

 

이렇게 돼지고기에 귤껍질 식용유를 넣어주면, 귤껍질의 향내음이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며, 돼지고기가 더욱 쫄깃쫄깃해지고 부드러워진다.

 

3. 이렇게 귤껍질 식용유와 섞은 돼지고기를 10분 간 재워준다.

 

 

4. 그리고 별도로 그릇을 하나 준비하고, 그 그릇에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5, 이 양념장을 금방 전에 재워둔 돼지고기에 붓고 양념과 돼지고기를 잘 섞어준다.

 

 

6. 대파 1, 양파 1/2, 홍고추 1, 통마늘 6, 청양고추 1개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7.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이 후라이팬에 귤식용유를 몇방울 두른다.

앞으로는 후라이팬에 음식을 볶아줄 때에 일반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귤껍질식용유만 사용하도록 한다.

귤식용유를 사용하면, 건강과 맛과 향미의 세가지를 얻을 수가 있다.

 

 

8. 그 후라이팬에다 금방 썰어두었던 양파(1/2)와 통마늘(6)을 함께 넣고 볶아준다.

 

 

9. 후라이팬의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아까 양념을 섞은 돼지고기를 후라이펜에 넣어서 야채와 섞어서 함께 볶아준다.

 

 

10 돼지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아까 썰어놓은 대파(1)와 홍고추(1), 청양고추(1)를 넣고 조금 더 볶아주면,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완성된다.

 

 

지방이 많은 삼겹살을 이용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요리를 만들었는데, ‘귤식용유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돼지고기의 포화지방을 쏵 제거해주었으므로,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즐길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에도, ‘귤껍질 식용유를 함께 섞어서 요리해준다면, 지방 걱정없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즐길 수가 있답니다.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 돼지고기 두루치기요리를 했을 경우에, 해로운 지방이 없어지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귤껍질에 있는 헤스페리딘성분이 삼겹살의 지방을 분해해주어서 지방이 줄어들게 되며, 돼지고기를 먹은 후에도 귤속의 펩틴성분이 지방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삼겹살 같이 지방이 많은 육류를 먹더라도 귤껍질과 함께 섭취해 준다면, 지방이 많이 감소되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답니다.

 

또한 귤식용유에 들어간 식초도 체내의 지방질을 분해해서 몸밖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앞으로는 돼지고기 같은 지방이 많은 요리를 만들어먹을 때에, ‘귤식용유를 함께 섞어서 요리해 드신다면, 지방 걱정없는 맛좋은 고기요리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귤껍질 식용유로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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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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