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미녀여배우 리칭의 스잔나 주제가 만추노래 동영상

 

리칭은 60, 70년대를 대표하는 홍콩미녀 여배우입니다.

한류가 태동하기도 훨씬 전, 60~70년대에는 홍콩의 무협영화가 아시아에서 크게 인기를 끌던 시기랍니다.

 

70년대에는 홍콩영화, 홍콩노래, 홍콩영화배우들이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금의 K-POP과 한류영화가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처럼 말이지요.

 

특히 70년도에 청순하게 생긴 한 홍콩여배우가 출연한 멜로영화가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홍콩여배우 리칭이 주연으로 열연한 스잔나라는 영화가 허리우드극장에서 개봉되어 수많은 젊은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큰 히트를 기록했답니다.

 

70년도 당시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3만명이던 시절에 리칭의 스잔나는 무려 29만명이라는 놀라운 관객동원을 기록했는데요.

 

리칭이 출연한 스잔나는 그해 최다 관객동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에서 초절정의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 영화에서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면서 시한부삶을 사는 가련한 여주인공 스잔나(샨샨)’을 연기했던 리칭은 단번에 우리 젊은이들의 가슴을 사로잡으면서, 아시아의 영웅으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영화 스잔나에서 뇌종양에 걸려서 6개월의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불행한 여주인공을 열연했던 리칭은 미모면에서나 연기력면에서 아주 탁월한 재능과 존재감을 보여주었답니다.

 

단발머리에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에 도도한 미소를 풍기는 리칭의 청순한 미모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의 가슴을 단번에 사로잡아버렸답니다.

 

70년대 전반기에 리칭 신드롬현상과 스잔나 신드롬현상이 거세게 일어났을 정도로 그 당시 리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이었답니다.

 

매력적이고 청순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었던 리칭은 홍콩에서는 와와영후(娃娃影后)’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답니다.

와와(娃娃)’는 인형처럼 예쁜 여자아이를 일컫는 말로서, ‘와와영후는 인형처럼 예쁜 영화계의 여황후라는 의미랍니다.

 

리칭은 60~70년대에 와와영후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을 정도로 홍콩에서도 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1970년도를 전후한 시기에, 홍콩에서는 리칭과 하리리가 서로 최고의 미인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을 정도랍니다,

 

리칭은 홍콩의 최대의 영화사인 쇼브라더스사에 소속되어서 약 16년 동안 인기여배우로 활동했었지요.

1964년대 영화 옥당춘으로 데뷔했고, 1967년 찍은 스잔나가 홍콩과 아시아에서 유례없는 큰 히트를 치면서, 홍콩을 대표하는 미녀여배우로 우뚝 솟아올랐답니다.

 

그 후에도 리칭은 도검’ ‘철수무정’ ‘아랑곡의 혈투’ ‘12인의 여걸같은 유명한 홍콩무협영화에 계속 출연해서, 아시아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당시 신필름을 이끌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신상옥감독이 1972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유독 높았던 리칭을 전격 스카웃했고,

리칭을 한국으로 불러온 신상옥감독은 리칭을 주연으로 해서 리칭의 여선생’ ‘흑야광주’ ‘반혼녀등 세편의 영화를 제작해서 상영해서 크게 히트를 쳤답니다.

 

이 당시 우리나라에서 세편의 영화를 찍었던 리칭은 매우 높은 게런티를 받고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리칭은 영화 스잔나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서 제12회 아시아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럼 리칭의 개인 신상정보를 소개해드리지요.

 

홍콩배우 리칭은 1948년생으로 지금 나이가 71세입니다. 젊었을 시절의 리칭은 키 160cm의 중간키에 몸무게는 49kg으로 좀 통통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이랍니다.

물론 지금은 매우 많이 통통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칭은 애인이었던 후인교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죽는 바람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1983년도에 배우에서 은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리칭은 오랫동안 홍콩에서 독신으로 살아갔다고 합니다.

 

리칭의 대표작 스잔나는 리칭이 1967년도에 홍콩에서 촬영했던 영화인데요. 이 당시 리칭의 나이가 꽃다운 20살의 나이였습니다.

 

리칭의 스잔나는 리칭이 톱스타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된 그녀의 불후의 역작이자, 대표작이랍니다.

 

70년도에 우리나라에 상영되어서, 수많은 젊은이들의 눈물을 이끌어냈던 리칭의 스잔나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주인공 샨샨(리칭역)’은 이복언니 샤오팅의 잘생긴 남자친구 팅난을 사이에 두고 심한 질투심을 느낍니다.

 

샨샨(리칭역)’은 평소에 같은 고등학교에서 항상 자신과 1등과 2등을 다투는 라이벌관계였던 배다른 언니 샤오팅에게 심한 시기심을 느끼고, 온갖 유혹을 다해서 마침내 언니의 남자친구를 빼앗아오게 됩니다.

 

사사건건 라이벌관계였던 착한 언니 샤오팅을 못살게 굴고 남자친구까지 빼앗아오면서, 자기만족에 빠져있던 이기적인 주인공 샨샨(리칭역)’은 어느날 심한 두통증세를 느끼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자신이 6개월이라는 짧은 시한부인생을 살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제 막 피어나는 꽃과 같은 19살 나이에 앞으로 6개월의 시한부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은 샨샨(리칭역)’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부터 샨샨(리칭역)’은 과거 자신의 잘못된 행동들을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을 하면서, 남은 여생을 참회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답니다.

 

특히 자신이 빼앗아온 언니의 남자친구를 다시 언니품으로 되돌려 보내고, 마지막 남은 몇 개월 동안 남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새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고아들을 위한 무료연극회를 열어 연극을 하는 동안, ‘샨샨(리칭역)’은 실제 여주인공처럼 진짜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연극연기 도중 갑자기 쓰러진 샨샨(리칭역)’은 결국 응급실로 옮겨져서 사랑하는 어머니와 언니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고는, 19살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아래는 영화 스잔나의 주제곡인 만추청춘무곡인데, 특히 스잔나의 주제가인 만추70년대 당시 우리나라에서 정훈희가 번안해서 불러서 대단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리칭의 스잔나주제곡 만추노래 동영상

 

 

 

 

 

 

리칭의 스잔나삽입곡 청춘무곡노래 동영상

 

 

 

 

 

 

홍콩에서 찍힌 최근의 리칭 모습 사진, 나이 70세에 접어든 리칭 사진, 왕년의 스타도 세월은 비켜갈 수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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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프로레슬러 데뷔, ‘레슬매니아34’ 경기 첫승리 동영상 

 

과거 UFC 여자밴텀급챔피언이었던 론다 로우지가 WWE의 프로레슬링무대에 본격 데뷔했습니다.

 

과거 UFC 여자밴텀급챔피언으로서 6차방어까지 성공하면서, 큰 각광을 받았던 론다 로우지가 이제는 WWE에서 프로레슬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론다 로우지가 프로레슬러로 전향을 했으니, UFC격투기는 사실상 은퇴한 거나 다름없답니다.

 

론다 로우지는 49일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34'에 전격 출전해서,

커트 앵글과 팀을 이룬 태그매치를 벌여서,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맨 부부를 상대로 경기를 치러서 승리를 일궈냈답니다.

 

그러니까 론다 로우지가 WWE 프로레슬링대회에 입성해 첫승리를 거두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것이지요.

 

프로레슬링에 처음 데뷔한 론다 로우지이지만, 빈스 맥맨의 딸 스테파니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 론다 로우지는 뒷매치기 기술과 꺾기기술등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면서,

스테파니를 압도한 끝에 자신의 주특기인 암바기술로 첫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답니다.

 

론다 로우지가 WWE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첫승을 따냈으니, 앞으로 WWE에서 탄탄대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어렵지않게 여자챔피언 타이틀을 따낼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론다 로우지의 경기가 세계프로레슬링계의 최대단체인 WWE의 가장 큰 대회인 레슬메니아34’대회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 대회를 치른 경기장에는 무려 78천명의 관중들이 몰려들어 열띤 환호를 올렸답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UFC의 데이나 화이트회장도 참석해서 론다 로우지의 첫 프로레슬링 데뷔를 축하해주었답니다.

 

원래 종합격투기 UFC에서 여자밴텀급챔피언에 올라 4년 동안 밴텀급타이틀을 6차례나 방어에 성공한 론다 로우지는 당시 여자밴텀급의 여제라고 불리우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UFC 여자밴텀급챔피언으로서 완벽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론다 로우지는 그만 201511월에 도전자 홀리 홈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하면서 챔피언타이틀을 잃게 되었고,

도전자가 되어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에게 도전했지만 또다시 1KO패당하면서, 더 이상 UFC경기를 치르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UFC격투기에 더 이상 나오지 않았던 론다 로우지는 WWE와 전격 계약을 맺고, 프로레슬링선수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론다 로우지를 WWE 프로레슬링경기장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0178월 격투기선수 출신인 트래비스 브라운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하와이에서 치러진 결혼식날 론다 로우지는 가까운 친지들만 초청해서 결혼식을 치름과 동시에 성대한 바비큐파티도 열었다고 합니다.

 

원래 유부남이었던 트래비스 브라운은 20162월 모델출신인 부인 제나 르네 웹과 이혼하게 됩니다. 그당시 론다 로우지와 열애에 빠졌던 브라운은 론다 로우지와 결혼하기 위해서 전처와 이혼하게 된 것이지요.

 

론다 로우지는 현재 32살의 한창의 나이이기 때문에, 5살 연상의 트래비스 브라운과 안정된 삶을 살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기술이 뛰어난 론다 로우지는 앞으로 WWE의 프로레슬링선수로서 크게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론다 로우지의 WWE '레슬매니아34'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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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2천원 ‘탈모예방 커피샴푸’ 만드는방법과 사용법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4. 23. 21:53

 

탈모예방에 좋은 커피샴푸만들기와 사용방법, 영양제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많이하는 고민이 바로 탈모가 아닐까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해서, 40대 중년으로 갈수록 머리가 점점 더 많이 빠지게 된답니다.

 

요즘 남자들은 M자형으로 머리가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반해, 여자들도 원형탈모를 겪는 중년여성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머리털이 빠지는 이유로 유전을 제일 큰 원인으로 꼽지만, 머리털이 많이 빠지는 또다른 이유로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리부족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봄철이 되면, 탈모현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봄철에 잠자고 일어나서 머리를 빚어보면, 머리털이 한웅큼씩 빠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봄철이 되면 자외선이 쎄지고,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우리의 피부나 두피도 탄력을 잃고 건조해지므로 두피의 수분밸런스가 깨져서 머리털이 더욱 많이 빠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머리털이 빠진다고 해서 무조건 탈모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의 머리털은 하루에 최소 70개에서 100개까지 빠지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최소 70개에서 100개 정도 새로운 머리털은 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하루에 70개 이상 100개 미만의 머리털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70~90개 정도까지 머리털이 빠져도 그만큼 새로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탈모가 아니라는 얘기지요.

 

그렇지만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털이 계속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합니다.

 

만물상에서는 이영애의 머리관리를 수십년 동안 해왔다는 30년 헤어디자이너 경력을 가진 이희 헤어디자이너가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탈모예방 샴푸를 소개해주어서,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단돈 2천원을 투자해서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들어 사용한다면, 더이상의 탈모를 막을 수 있고 발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희 헤어디자이너가 개발한 탈모예방 커피샴푸만 있으면, 두피캐어와 모발영양 공급은 물론 탈모예방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계속 사용한다면, 두피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들고,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듬뿍 제공함으로써,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희 헤어디자이너도 오랫동안 이 커피샴푸를 사용한 결과, 머리털이 더욱 풍성해지고, 두피도 아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53세의 중년의 나이인데도, 그녀의 모발은 젊은 사람 못지않게 매우 빽빽하고 풍성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지요.

 

무엇보다도 이희 헤어디자이너의 머리관리를 받고있는 이영애씨가 하고있는 모발관리 비법이 바로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커피샴푸는 두피에서 해로운 각질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두피나 모근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서, 탈모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탈모예방 커피샴푸 만들기 

   

적정량의 커피를 두발에 발라주게 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가 모낭속에 들어가게 되면, 커피의 작용으로 모발에 영양공급이 더 잘되게 해준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DHT인데, 커피의 카페인은 DHT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탈모를 예방해주고 발모를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커피의 탈모억제효과는 커피를 먹는 것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두피에 직접 발라서 모낭속에 커피의 카페인이 들어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탈모를 예방해주는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재료 - 커피 3스푼, 3스푼, 식용유 한스푼, 꿀 한스푼, 샴푸 2스푼

 

여기서 커피는 설탕과 프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순한 커피만을 사용해야 됩니다.

 

1, 용기를 하나 준비하시고, 커피 세스푼을 용기에 넣습니다.

 

2, 같은 용기에 물 세스푼을 넣습니다.

 

3. 그리고 그 용기에 식용유 한스푼을 넣습니다.

 

4, 같은용기에 꿀 한스푼을 넣습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샴푸 두스푼을 넣어 섞어줍니다.

 

이렇게 다섯가지 재료들을 섞어서 탈모예방 커피샴푸를 만들 수 있는데, 이 양은 보통 짧은헤어의 1회 사용량이며 스푸레이에 넣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커피샴푸는 냉장고에 넣어서 10일 정도까지 보관할 수 있답니다.

 

꿀에는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향균과 항산화작용을 해서 머리에 들어붙은 세균을 제거하고, 두피에 진정작용을 함으로써 두피를 깨끗하게 보존시켜 준답니다.

 

식용유에는 리놀산이 들어있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모발에 영양공급이 잘 되게 도와주고,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답니다.

여기서 식용유 이외에도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대신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이렇게 커피샴푸에 들어가는 식용유와 꿀은 두피에 각질이나 이물질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어서, 모발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여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만든 커피샴푸를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커피샴푸 사용법

 

커피샴푸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커피샴푸를 스프레이 속에 넣고서, 머리의 곳곳에 뿌려주면서 문질러 주면 됩니다.

 

1. ‘커피샴푸를 머리의 군데군데에 뿌려주면서, 손가락(손가락의 부드러운 앞부분)으로 문질러 줍니다.

 

커피샴푸를 머리의 이곳저곳에 골고루 발라주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어야 합니다.

 

2. 마치 커피샴푸로 머리 맛사지한다는 느낌으로 머리에 발라줍니다.

 

3. 이렇게 커피샴푸5분 동안 머리의 곳곳에 골고루 발라주고 난 뒤에, 머리에 비닐캡을 10분 동안 씌워줍니다.

 

이렇게 커피샴푸10분 동안 비닐캡을 씌워주어야 커피샴푸의 영양분이 두피속으로 충분히 공급되게 됩니다.

 

그리고 10분이 지난 후에 비닐캡을 벗고서 그냥 물로 헹궈주면 됩니다.

이때는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물로만 머리를 헹궈주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커피샴푸로 머리를 맛사지 해주면, 머리에 영양분이 풍부하게 공급되어서 머리가 더욱 풍성해진답니다.

 

중요한 팁 하나, 머리를 매일같이 자주 감으면, 탈모예방이나 머리관리에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랍니다. 머리를 샴푸를 사용해서 너무 자주 감으면 샴푸의 독한 성분이 머리에 많이 남아있게 되고,

두피가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각질이 더 많이 생길 수 있고 머리가 더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샴푸가 독하기 때문에, 두피에 남아있는 샴푸의 독한 성분이 두피나 모근을 훼손시켜서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자주 감는 것보다, 샴푸를 물로 완벽하게 헹궈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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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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