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멜의 지옥 구멍의 위치, 머스테리홀

미스터리 파일 2018. 4. 9. 16:12

 

미스터리홀 멜 워터스의 지옥 구멍’, ufo 지하기지

 

여러분, 지옥의 구멍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놀랍게도 미국에 지옥의 구멍이 있다는 설이 옛날부터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미국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 있는 한 주택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주변사람들은 그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곳은 멜 워터스가 살고있는 주택 근처에 있는데, 그 구멍에서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곳은 주인 멜 워터스 소유의 토지위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구멍을 멜의 구멍이라고 불러왔는데, 멜의 구멍속에서 죽었던 동물들이 되살아나온다거나, ufo와 유사한 이상한 비행물체가 나온다거나 하는 매우 초현실적인 일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원래 서프라이즈에서 소개해주기도 했던 미스테리한 유명한 이야기인데, 그렇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일어났던 실제사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큰 주목을 끌고있는 미스테리현상이랍니다.

 

1993년도에 멜 워터스라는 사람이 미국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 있는 커다란 토지를 구입하고, 그곳으로 이사를 해옵니다.

 

멜 워터스가 구입한 엘렌스버그의 토지는 하나의 주택과 주변에 커다란 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멜은 자신의 토지를 둘러보다가 토지의 끄트머리에 있는 커다란 구멍을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용도를 전혀 알 수 없는 커다란 구멍이 자신 토지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답니다.

 

그 구멍은 너비도 상당히 컸고, 그 구멍은 깊이를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깊었습니다.

 

그런데 이웃에 살던 사람들이 이곳으로 와서 자신들의 못쓰게된 TV나 라디오 등의 가전제품들을 이 구멍속으로 던져넣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주민들도 이곳에 와서 여러 가지 가전재품들과 가구 같은 폐품들을 이 구멍속으로 던져넣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커다란 구멍은 주변 주민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다 못쓰게 된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을 버리는 장소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던 곳이랍니다.

   

그런데 1996년의 어느날 멜 워터스는 자신이 기르는 개가 죽자, 그 커다란 구멍으로 그 개의 시체를 집어던져버렸답니다.

 

멜 워터스는 자신의 개가 죽고난 후 큰 시름에 빠져있는데, 바로 그날 저녁 집밖에서 개가 짓는 소리가 들렸고, 멜이 집밖으로 나가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그날 오전에 죽었던 멜의 개가 다시 살아 돌아와서 문밖에서 짓고있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그 개는 그날 오전에 죽었답니다. 그래서 멜은 그 개를 구멍속으로 던져버렸는데, 그 개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니, 이것은 정말 매우 황당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그 개에게 멜이 다가가자, 그 개는 어디론가 달아나버렸고, 멜이 뒤를 쫒아갔지만 그 개를 놓치고 말았지요.

 

그런데 또다시 이상한 일은 일어났습니다.

 

마을의 한 주민이 자신의 죽은소 한마리를 그 구멍속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죽은소는 다시 외양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소는 염소의 발가락을 지닌 괴물같은 존재에게 끌려갔다고 합니다.

 

그 구멍은 신기하게도 죽은 동물을 다시 되살리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요. 그리고 죽음에서 되살아난 동물들은 다시 누군가에 이끌려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마을주민들 사이에서는 그 구멍속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악마가 나타나서, 되살아난 그 동물들을 다시 지옥으로 끌고갔다는 이야기가 퍼져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그 구멍에서 자꾸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자, 멜 워터스는 그 구멍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답니다.

 

멜 워터스는 측량기사를 불러서 그 구멍의 깊이를 재보았는데요. 엄청나게 긴 줄자를 구멍속에 내려보내서 깊이를 측정했답니다.

그런데 그 줄을 다 내렸는데도, 그 줄의 끝은 구멍의 끝에 닿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줄의 길이가 4.6km나 되는데, 그 길이가 다 하도록 구멍의 끝에 다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 그 구멍의 깊이는 4.6km보다 더 깊다는 얘기랍니다.

 

멜은 그 후에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그 구멍의 깊이를 측량해보았지만, 그 구멍이 엄청나게 깊어서, 구멍의 깊이를 도저히 측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멜은 가장 길이가 긴 24km 길이의 줄을 구멍속에 내려보내서 길이를 다시 재보았지만, 그 줄은 구멍의 끝에 결코 닿지 않았답니다.

 

결국 그 구멍의 깊이는 24km보다도 더 길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그 구멍의 끝은 결코 알 수가 없었답니다.

 

그 후에도 그 구멍에서 진기한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구멍은 산기슭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그 어떤 동물도 그 구멍근처로 절대 가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멜의 구멍 가까이 가져가면, 라디오에서 옛날 방송들이 흘러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마을주민들은 그 구멍속에서 검은광선이 하늘로 뻗쳐나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 멜의 구멍에 관한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으며, 지역방송국애까지 전해졌고, 멜 워터스는 아트벨 지역방송국에 출연해서, 신기한 일들이 발생하는 그 구멍에 대해서 진술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멜의 구멍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게 되자, 여러명의 전문가들과 탐험가들이 멜의 구멍으로 몰려들어서 탐험과 조사활동을 벌여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후 매우 석연치않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미군 당국이 갑자기 멜의 저택을 방문해서, 멜에게 그 토지를 국가에게 임대하도록 강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멜에게 미국을 떠나줄 것을 요구했답니다.

 

멜은 미군당국의 강요에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미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몇 년간 살게 됩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멜은 다시 미국의 자신이 살던 그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멜의 토지는 이미 미국정부의 소유로 바뀌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멜의 구멍이 있던 그 부근에는 미군 트레이닝센터가 세워졌고, 미군들이 그 구멍을 철저하게 통제했고,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

 

그리고 그 토지의 원래 소유자였던 멜은 누군가에 의해서 납치되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답니다. 지역주민들 말에 의하면, 멜의 구멍에는 외계인에 관련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는데,

멜이 그 의혹들을 자꾸 파헤치려 하자 미국 정보당국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그를 몰래 살해했다고 합니다.

 

또한 멜의 구멍에 대해서 수년간 조사활동을 벌여왔던 레드 엘크라는 인디언주술사가 멜의 구멍의 비밀에 대해서 증언했습니다.

레드 엘크는 그 멜의 구멍 부근에서 UFO들을 수없이 많이 목격했었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는 '멜의 구멍하단부에는 UFO 지하기지가 자리잡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그는 멜의 구멍속으로 양을 던져버렸는데, 하루가 지난 후에 그 죽은 양이 다시 살아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돌아온 그 양 옆에는 외계인이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은 지구인류의 어리석음 때문에, 미래에 우발적인 핵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그 핵전쟁으로 인해 인류는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무서운 경고를 하고는 그 양과 함께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퍼진 후부터 미군당국은 멜의 구멍을 일반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완전 막아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레드 엘크는 멜의 구멍에 대해 의혹을 계속 주장하는 멜 워터스를 정부당국이 몰래 납치해서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 엘크는 이 멜의 구멍으로 UFO들이 드나드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하며, 이 멜의 구멍 속에는 UFO의 지하격납고가 위치하고 있고,

이 외계인 지하기지속에서 미국요원과 외계인이 함께 외계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답니다.

 

과연 멜의 구멍은 사람들의 소문대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관문일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으면서 수명을 다한 동물들을 잡아다가 지옥으로 데려간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또한 레드 엘크의 주장대로 그 멜의 구멍은 외계인의 UFO기지가 있고, 그곳에서 UFO가 출몰한다는 것이 시실인지 궁금할 따름이랍니다.

 

멜의 구멍을 미국정보당국이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사람들이 출입을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멜의 구멍에 관한 비밀이 있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리고 멜의 구멍 주변에서 UFO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니,

멜의 구멍이 혹시나 UFO들을 격납시키는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지하기지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멜의 구멍에 관한 모든 사항들이 전부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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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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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온다’ 남한예술단의 평양공연 노래 동영상, 레드벨벳

사랑방 이야기 2018. 4. 6. 15:17

 

봄이온다남한예술단의 평양공연 노래와 명단, 동영상

 

우리 남한예술단이 북한 평양에서 봄이온다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답니다.

 

우리 예술단은 평양을 방문해, 41일과 3일 양일에 걸쳐서 북한 평양주민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두 번에 걸친 문화공연을 멋지게 펼쳐서 평양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남측 공연단일행은 331일 항공기를 타고 분사군계선을 넘어서, 1시간만에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평양에 도착한 우리 공연단은 41일 평양의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공연을 펼쳤고,

43일에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합동공연이 펼쳐졌답니다.

 

41일 남한 단독공연에는 평양주민 1.500명이 관람했지만, 4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펼쳐진 남북합동공연에서는 평양주민 12.000명이 체육관을 찾아 관람할 정도로 대규모로 치러졌고,

북한주민들로부터 커다란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답니다.

 

이번 평양공연에서 우리나라 공연단은 조용필과 이선희, 서현, 윤도현, 최진희, 알리, 정인, 백지영, 김광민, 강산에, 레드벨벳 등 모두 11개 가수팀이 참가해서 2시간동안 멋진 무대를 펼쳤답니다.

 

3일 치러진 남북합동공연에서는 우리 공연팀과 북한 공연팀이 함께 나와 멋진 공연을 펼쳐보였는데요.

 

이선희는 아름다운 강산, 그리고 최진희는 사랑의 미모뒤늦은 후회를 멋지게 불러 평양주민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답니다.

 

  이번 평양공연에서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이선희와 최진희의 무대가 아닌가 합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히 관람만 하던 평양주민들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이 울려퍼지자, 환한 표정을 지으면서 박수로 장단을 맞추는 등 열띤 환호를 해주었답니다.

 

또한 최진희가 사랑의 미모’ ‘뒤늦은 후회를 불렀을 때에도 평양주민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크게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런 평양주민들의 표정과 반응을 살펴볼 때,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과 최진희의 뒤늦은 후회에 상당히 큰 환호와 호응을 보낸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지역에서는 이선희와 최진희의 노래가 오랫동안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특히 최진희가 부른 뒤늦은 후회는 현이와 덕이가 80년대 중반에 발표한 노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측에서 최진희에게 이 노래 뒤늦은 후회를 불러줄 것을 간곡히 요청해왔고, 그래서 최진희가 부르게 된 것입니다.

 

사실 뒤늦은 후회는 김정일이 생전에 무척 좋아했던 노래였다고 하며, 김정은이 이곡을 특별히 주문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김정일이 무척 좋아했던 뒤늦은 후회를 김정은이 주문한 것은, 이 노래를 통해서 아버지의 향수를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조용필은 남북합동공연 때에는 모나리자친구여를 불렀는데, 단독공연 때 조용필이 불렀던 그겨울의 찻집은 김정일의 18번곡이라고 하는데, 이노래는 북한주민들도 많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조용필이 무대를 펼칠 때에 평양주민들이 열띤 환호를 보냈는데요, 조용일이 과거 평양에서 단독공연을 펼친 적이 있기 때문에, 북한주민들 사이에 조용필의 노래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우리의 아이돌걸그룹 레드벨벳이 노래 빨간맛을 불렀을 때에는 평양주민들의 표정이 좀 싸늘한 표점으로 바뀌었고, 좀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면서 별다른 환호를 보내지 않았는데요.

 

레드벨벳이 화려한 춤과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평양주민들은 시종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했는데, 우리 아이돌그룹의 노래가 북한주민에게는 무척 생소한 노래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우리나라의 80년대 발라드풍의 노래가 많이 퍼져있고, 이러한 노래에 익숙해있는데,

톡톡 튀는 우리의 아이돌그룹의 노래들은 북한당국에서도 날라리풍의 노래라고 매우 경계하면서 단속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북한정부 당국에서 노래를 듣지못하도록 단속하고 있는 날라리풍의 노래가 대공연장에서 울려퍼지니까, 평양주민들로서는 매우 생소하게 느껴졌을 겁니다.

 

그렇지만, 북한의 젊은사람들은 기성세대들과 다르게, 우리의 아이돌그룹 노래를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북한의 신세대계층은 북한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밀무역업자들로부터 K-POP 노래 CD들을 몰래 구입해서 듣는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판문점을 통해 귀순했던 귀순용사 오청성도 남한의 걸그룹 소녀시대를 좋아했었다고 밝혔고,

이만갑에 출연했던 탈북미녀 한송이도 소녀시대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그것이 탈북하게된 계기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에서도 젊은세대와 기성세대간에도 선호하는 노래들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도현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렀고, 백지영은 자신의 히트곡 총맞은 것처럼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답니다.

그리고 백지영의 노래 총맞은 것처럼이 북한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크게 에창되고 있다고 합니다.

 

  환호하는 평양주민들

 

이 외에도 강산에는 라구요넌 할 수 있어, 정인은 오르막길, 알리는 펑펑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서현은 북한노래인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서 평양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답니다.

 

또한 남북합동공연에서는 평창올림픽 때에 강릉과 서울을 방문해서, 공연을 펼쳤던 삼지연관현악단의 가수들이 출연해서, 우리가수들과 합동무대를 펼쳤답니다.

 

특히 북한예술단의 강릉과 서울공연에서, ‘여정을 불러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서 우리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북한가수 김옥주는 이선희와 ‘J에게를 함께 불러서 평양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서울공연에서 역시 ‘J에게를 불렀던 북한가수 송영도 우리가수 정인과 함께 우리노래 얼굴을 멋지게 열창해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답니다.

 

북한가수 김옥주와 송영은 북한  모란봉악단 소속의 가수들이라고 하며, 북한에서도 인기가 높은 가수로 유명하답니다.

 

    김옥주

 

김옥주는 북한 모란봉악단에서 맏언니격으로 가창력이 아주 뛰어나고, 노래잘하는 가수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김옥주는 원래 은하수악단에 있다가 모란봉악단으로 왔다고 하며, 현재는 그녀의 직위는 북한군 소좌(우리계급 소령)의 직위에 있는 가수라고 합니다.

   

송영은 세련된 미모와 중후한 중저음의 목소리톤으로, 북한지역에서도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북한 인기가수라고 합니다.

송영을 중국에서는 '제2의 이설주'라고 부를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가수라고 합니다.

 

김정은이 부인 이설주와 결혼하기 전에, 많은 북한주민들은 김정은으로부터 낙점받을 수 있는 1순위가수로 송영을 손꼽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김정은에게 송영이 아닌 이설주가 선택되어 결혼하게 되었는데, 북한주민들도 좀 의아하게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송영

 

이렇게 북한주민들 사이에 가수 송영은 김정은의 낙점 1순위 후보로 평가될 만큼, 미모면에서나 노래실력에서 으뜸으로 평가받고있는 가수라고 합니다.

 

서울공연에서 김옥주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송영은 뛰어난 미모와 세련된 무대매너로 각광을 받았던 우리들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가슴에 남았던 북한가수였지요.

 

이날 남북합동공연의 마지막무대에서 남한가수와 북한가수가 함께 나와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다시 만납시다를 함께 불러서 감동적이고 멋진 피날레를 장식해주었답니다.

 

그리고 평양의 남한단독공연이 끝난 후, 김정일위원장이 우리가수들을 찾아와서 격려를 했는데요. 김정은 레드벨벳의 공연을 보러왔다고 말하면서, ‘레드벨벳에게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가을에 가을이 왔다는 주제로 남북이 다시 문화예술공연을 갖자는 제의를 했습니다.

 

김정은은 남북한간 문화예술공연을 자주 열어서, 남북의 화해협력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원하고 있다는 표현이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이렇게 남한과 북한이 서로의 지역을 오고가면서, 합동 공연을 자주 개최하는 것은 남한과 북한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고,

서로간 동질성을 회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6·25전쟁 이래 오랫동안 서로 원수처럼 대치하면서 따로따로 살아왔던 남한과 북한이 이렇게 서울과 평양을 오가면서, 문화예술공연들을 자주 펼치다보면,

서로에 대해 더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같은민족으로서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훈훈하고 따뜻한 문화예술공연이 해마다 자주 열러서, 남한과 북한이 서로간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더욱더 많이 왕래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통일의 시대가 그만큼 더 빨리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됩니다.

 

아예 남북한 문화예술공연이 해마다 몇차례씩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합니다.

렇게 서로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남한과 북한간의 이질성과 적대감을 없애나가는 것이, 한반도통일을 앞당기는 데에 좋은 토대가 될 것입니다.

  

   

봄이온다남한예술단의 평양공연 하이라이트 동영상

     

 

 

 

 

 

 

 

 

 

 

북한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공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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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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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성추행사건 내용과 여성스태프의 미투폭로

연예인 핫토픽 2018. 4. 5. 16:30

 

김생민 노래방 성추행사건의 내용, 피해자 여성스탭

   

김생민 - 197362일 나이 46

   

최근 수많은 방송에서 리포터로서, 진행자로서 줏가를 높여가고 있는 방송인 김생민이 놀랍게도 성추행사건에 휘말리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김생민은 최근 영수증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그동안 바른생활 이미지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우리 방송계에서 대세남으로 올라설 수 있었는데, 이렇게 승승장구해나가던 김생민이 뜻하지 않은 성추행미투로 직격탄을 맞고 있어서 큰 파문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너만큼은 믿었는데, 너마저도 추잡한 성추행사건에 연루되었는가?’하고 그동안 김생민에게 좋은 감정을 느껴왔던 수많은 시청자들은 큰 충격을 느꼈을 겁니다.

 

워낙 근검절약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쌓아왔던 김생민이라서, 그에게 성추행미투가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던 만큼, 대중들이 받은 충격과 실망감은 엄청나게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생민은 최근 엄청난 방송계의 대세남으로 떠올랐답니다. 김생민은 영수증을 비롯해서 짠내투어’ ‘전지적참견시점’ ‘팟캐스트’ ‘승부사’ ‘오늘 쉴래요?’ 등 무려 11개나 되는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 방송가에서 김생민은 방송계의 황제랄 수 있는 유재석과 신동엽 못지않는 대세남으로 높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기절정의 시기를 맞은 김생민에게 느닷없이 치욕스러운 성추행사건의 직격탄이 날아들게 되었답니다.

 

놀랍게도 김생민은 10년전에 회식이 이뤄진 노래방에서 여성 두명을 성추행했다는 미투제보가 들어왔다고 하네요.

 

김생민의 성추행 내용

 

2008년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던 김생민이 그 프로의 방송관계자들과 회식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회식이 노래방으로 이어졌다고 하며,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던 김생민이 밖으로 나갔고, 그 노래방에 있던 한 여성 스태프 A씨를 불러서 또다른 노래방으로 오라는 전갈을 했다고 해요.

이 여성스탭 A씨는 김생민이 왜 나를 찾을까 하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노래방의 문앞에서 망설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김생민이 문앞으로 나와, 그 여성스탭 A씨를 붙잡고 강압적으로 노래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자신의 옆자리에 앉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여성스탭 A씨를 옆자리에 앉힌 김생민은 그 여성스탭의 몸의 주요한 신체부위를 손으로 만지거나 신체접촉을 하는등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성스태프 A씨가 김생민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있을 때에, 다른 스탭이 갑자기 들어와서 그 여성스탭 A씨를 구출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밤 여성스태프 A씨는 그 같은 사실을 동료스탭들에게 이야기했는데, 놀랍게도 또다른 여성스탭 B씨도 똑같이 김생민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해요.

그러니까 그 노래방에서 김생민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성은 두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10년전에 여성스탭 두명이 김생민에게 성추행당했다는 미투가 폭로되었답니다.

그런데 김생민은 피해를 당한 스탭여성 B씨에게는 그 당시 바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또다른 스탭여성 A씨에게는 전혀 아무런 사과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스탭여성 A씨는 자신이 김생민에게 성추행당한 사실을 그 방송의 메인작가와 피디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탭여성 A씨는 오히려 그 피디에게 핀잔만 듣었고, 김생민에게도 전혀 사과를 받지못한 채, 그 방송에서 하차하고 말았답니다.

김생민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고 문제를 삼았던 그 스탭여성 A씨는 왠일인지 그 방송관련자들로부터 미운털이 박혀서, 더 이상 방송을 하지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스탭여성 A씨는 그 프로그램의 피디에게 김생민의 성추행사실을 고하면서, 김생민출연을 제고해줄 것을 요청했는데요.

그러자 그 방송피디는 이런일은 방송계에서 흔한 일이다. 이런 하찮은 일을 방송에 출연중인 인물을 어떻게 하차시킬 수 있겠는가

스탭이면 스탭답게 굴어라고 오히려 그 스탭여성 A씨에게 핀잔을 주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던 김생민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오히려 피해여성 A씨가 방송관계자들에게 미운털이 박혔고, 결국 그 방송국에서 퇴출되고 말았답니다.

이것은 굉장히 잘못된 일인데요. 정말 방송국 갑질의 횡포가 아닐 수 없답니다.성추행을 범했던 가해자는 방송에서 떵떵거리면서 방송을 계속 하고있고, 피해자는 오히려 방송에서 퇴출되는 2차 피해까지 당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스탭여성 A씨는 김생민에게 당한 성추행 피해사실만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김생민에 대한 징계까지 요구했기 때문에, 그 방송에서 퇴출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김생민에게 당한 또다른 스탭여성 B씨는 김생민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지 않았기에 계속 방송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김생민의 잘못된 행동을 용기있게 전면으로 대응했던 스탭여성 A씨는 김생민에게 사과도 받지못한 채로, 방송관계자들의 횡포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하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 말았답니다.

그후 그 스탭여성 A씨는 TV방송에서 김생민이 나오는 것을 보면, 무척 속상하고 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고 합니다.

피해를 당한 자신은 자신의 진로까지 방해를 받게 되었지만, 가해자인 김생민은 방송헤서 계속 승승장구하면서 발전을 거듭해왔답니다. 그러니 그 여성스탭은 얼마나 가슴속에 한이 많이 쌓이게 되었을까요?

결국 그 스탭여성 A씨는 한 언론매체에 미투폭로를 하게 되었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김생민은 부랴부랴 달려와서 그 스탭A씨에게 뒤늦은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비록 그 여성스탭은 10년만에 사과를 받기는 했지만, 김생민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자신의 진로를 포기해야만 하는 큰 피해를 겪게 되었습니다.

김생민은 최근 방송에서 검소하고 바른 모범적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에 터진 김생민성추행 미투폭로로 인해서 자신의 바른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게 되었답니다.

최근까지 김생민은 고정예능방송11곳에 겹치기출연중이며, 최근에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인 CF광고만해서 20개나 될 정도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 느닷없이 터져버린 성추행 미투폭로로 인해서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바르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보여준 김생민에게 수많은 네티즌들이 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다면서 엄청난 분노감과 비난세례를 퍼붇고 있답니다.

두명의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김생민은 모든 방송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답니다.

아무리 10년전의 일이라고 하지만,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스태프여성들에게 추잡한 성추행을 반복적으로 저지른 김생민의 행동은 절대로 용인되어서는 안된다면서, 김생민에게 분명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에 대한 비난세례가 이어지자, 김생민은 자신의 지난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고,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시켜드려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김생민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분노와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자, 42일날 결국 김생민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중들이 김생민에게 화가 많이 났던 이유는 김생민이 자신에 대한 미투폭로가 나온 후, 처음에는 피해여성 A씨에 대한 성추행사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김생민은 자신에 대한 성추행미투 보도가 나온 후, 무려 10일간이나 아무런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고 질질 끌었답니다.

김생민은 처음에는 이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던지, 자신의 책임을 발뺌하는 모습을 보였구요,

또한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고 바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발표했어야 했는데요.

김생민은 계속해서 대중과 언론의 눈치를 보면서, 사과와 하차선언을 계속 미루기만 했답니다. 그리고 방송프로그램 주최측에서 김생민의 하차를 고려하겠다는 보도가 나온 후에야 뒤늦게 자진하차를 선언했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이미 대중들의 분노와 실망감이 최고조로 올라간 뒤라서, 김생민은 용서받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김생민이 상당히 큰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자신이 출연중이던 11개의 방송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광고를 찍었거나, 찍을 예정인 20개의 광고에서도 큰 후폭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CF광고를 찍은 연예인이 이렇게 불미스러운 성스캔들이 발생해서 이미지가 훼손된다면, 그 광고상품의 이미지도 함께 훼손되기 때문에, 그 광고계약이 해지되는 것은 물론 거의 3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어주어야 합니다.

김생민은 최근 20편 광고를 찍었거나, 찍을 예정에 있기 때문에, 만약 그 광고사가 위약금 지급을 청구해온다면, 김생민이 물어야하는 위약금액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그리고 김생민이 출연중이던 방송 김생민의 영수증팟캐스트는 김생민의 출연정지 뿐만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김생민 때문에 여러명의 방송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김생민의 팬카페도 폐쇄단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김생민이 한때 자신의 욕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뭇여성들을 성추행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과거 때문에, 일생일대의 가장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성추행미투의 다음대상은 과연 누가 될지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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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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