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스팸 광고전화 차단 방법, 어플 후후 사용법

사랑방 이야기 2018. 3. 5. 21:39

 

스팸광고 전화 차단하는 방법, ‘후후앱 다운로드 사용하기

 

여러분들은 수시로 걸려오는 스팸광고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저는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성 광고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해야할 일은 엄청 많은데, 하필 이렇게 바쁠 때에 스팸 광고전화가 많이 걸려온답니다.

한창 바쁘게 일해야 되는 오전시간과 오후시간 두번의 타이밍 때에 꼭 광고전화가 걸려와서 일하는 데에 상당한 방해를 받는 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시로 걸려오는 스팸성 광고전화는 한 군대가 아니라, 여러업체에서 동시에 걸려온답니다.

아니 내 전화번호가 혹시 유출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니, 큰 걱정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답니다.

 

얼마 전에 대형 요식업체와 인터넷회사의 회원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하는데, 혹시 내 전화번호도 함께 유출된 것이 아닌가 걱정된답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스팸성 광고전화들이 많이 걸려오고 있답니다.

 

무엇보다고 시도때도 없이 자주 걸려오는 휴대폰 광고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일에 엄청난 방해를 받는답니다.

 

꼭 바쁘게 일할 타이밍 때에 광고전화가 걸려오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걸려오는 광고전화는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스팸성 광고전화들이랍니다.

 

인터넷가입업체, 자금대부업체, 휴대폰가입권유업자, 각종광고업자 등등 내가 전혀 모르는 업체들로부터 수시로 걸려오는 스팸광고 전화 때문에, 엄청난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입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알게된 스팸차단 어플 때문에, 이제는 스팸성 광고전화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답니다.

 

휴대폰 광고전화로부터 해방시켜준 것은 바로 후후랍니다. ‘후후는 스팸성 광고전화를 확인시켜 주고, 차단해주는 아주 착한 어플이랍니다.

 

후후는 휴대폰으로 어떤 전화가 걸려왔을 때에, 그 전화가 광고전화인지의 여부를 미리 확인시켜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그래서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을 때에, 그 전화가 스팸광고인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그 스팸성 광고전화는 받지않거나 차단시킬 수 있습니다.

 

후후는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나 광고전화를 미리 알려주어서, 받지않게 도와주는 아주 유익한 스마트폰 어플이랍니다.

 

저는 스팸광고 전화 차단앱 후후를 설치하고 난 후에, 광고전화 때문에 겪게되는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었답니다.

 

스팸광고 전화로부터 해방되고 나니, 제가 하는 일도 아주 잘되고 있고, 업무에 어떤 방해도 받지않게 되었답니다.

 

스팸광고 전화 차단어플 후후는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한답니다.

 

사용자가 이 후후앱을 자신의 휴대폰에 깔게 되면, 그 이후에 자신에게 오는 모든 전화들이 스팸광고 전화인지 여부를 미리 알려줍니다.

 

어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에, 전화를 받기 전에 내 휴대폰에 먼저 그 전화번호가 스팸전화인지 여부를 미리 화면으로 알려준답니다.

 

그 걸려온 전화번호가 만일 스팸전화라면, 스팸전화라는 표시가 뜨고, 스팸신고 건수가 몇건인지를 표시해줍니다.

따라서 전혀 모르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에 사용자는 그 전화가 스팸전화라는 것을 미리 인지할 수 있고, 그 전화를 차단시키면 됩니다.

 

후후어플은 이렇게 자신에게 걸려오는 전화가 스팸전화인지 여부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스팸전화를 받지 않거나 차단할 수 있어서, 스팸전화 때문에 받게 되는 고통이나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스팸차단 앱 후후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먼저 후후를 사용하려면 다운로드부터 받아야 겠지요. 휴대폰으로 다음같은 포털사이트로 들어가서 검색어 후후넣고, 검색을 합니다.

 

1. 그러면 검색결과 페이지의 맨 상위부분에 전화이미지와 함께 영어 ‘who who'아이콘 표시가 뜹니다. 또는 검색 페이지 맨 상위쪽에 후후사이트가 뜹니다.

 

2. 둘 중에 어떤 곳으로 클릭해 들어가도 상관없답니다. 후후사이트로 들어가면 바로 첫페이지에 있는 다운로드탭을 클릭하면, 무료로 후후어플이 내 휴대폰에 설치가 됩니다.

 

3. 그리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그 전화가 스팸인지 여부를 미리 휴대폰화면에 표시해줍니다.

본인이 전화를 받기전에 휴대폰 화면에 그 전화가 스팸광고 전화라는 표시가 뜨는데, 예를 들어 스팸신고290건이라 표시로 스팸광고 전화라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이처럼 걸려온 그 전화가 스팸광고 전화라는 표시가 떴으니, 그 전화를 받지 말고 곧바로 그 화면에 있는 즉시차단을 클릭하면 그 전화가 차단됩니다.

 

이렇게 후후를 깔면 후후는 나한테 걸려온 모르는 전화번호가 스팸전화인지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그 스팸전화를 차단해서 받지 않게 되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며, 광고전화를 받는 데 걸리는 엄청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후후어플을 클릭해 안으로 들어가면, 그동안 나한데 걸려온 모든 전화번호 목록이 짝 뜹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어떤 전화가 스팸전화인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내게 걸려온 전화 중에서, ‘스팸전화는 전화번호 왼쪽 옆에 빨간색으로 스팸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스팸표시가 되어있는 전화번호를 눌러서 들어가면, 그 스팸전화번호에 관해서 상세한 스팸내역과 광고내역이 표시되어 있고, 신고건수도 명료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전화번호로 스팸신고 건수가 36건이 접수되었고, 그 중 대출권유 건수가 9건이나 차지한다는 내용의 구체적인 스팸내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전화가 다른 휴대폰사용자에 의해서 이렇게 많이 스팸광고 전화라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표시랍니다.

 

그리고 이 스팸전화번호를 차단하기를 클릭하면, 더 이상 이 전화번호로는 나한테 전화가 걸려오지 않게 됩니다.

 

이처럼 후후어플 속에 들어가면, 그동안 자신한테 걸려왔던 모든 전화들 중에 어떤 전화번호가 스팸광고 전화인지가 표시되어 있어서, 스팸전화를 명료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스팸표시가 되어있는 전화번호는 다시 한번 확인한 후에, ‘차단하기를 누르면, 이 전화번호로는 더 이상 자신한테 전화가 걸려오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자신에게 걸려온 광고 전화를 스팸전화로 신고할 수 있고, 이 스팸전화를 다른 휴대폰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후후에 들어가서 자신에게 걸려온 특정한 광고전화를 클릭해 들어가서, 왼쪽부분에 있는 빨간색의 스팸신고를 클릭해서 그 광고전화를 스팸전화로 신고하면 다른 이용자들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번에 이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면, 그 때부터는 이 전화가 스팸전화라는 표시가 붙게 되어 차단할 수가 있지요.

 

이처럼 후후는 정말로 편리하고 유익한 어플이 아닐 수 없습니다.

 

후후는 설치하는 것이 무료일 뿐만아니라, 한번 설치하면 나한테 걸려오는 전화 중 스팸광고 전화를 자동으로 척척 알려주기 때문에, 쓸데없는 스팸전화는 차단해서 안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후후는 스팸전화 차단 기능 외에도, 여러 가지 유익한 기능들이 또 있습니다.

 

후후어플에 들어가면, 첫페이지의 상단 오른쪽에 검색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검색을 누르면,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치킨집’ ‘중국집’ ‘한식집그리고 약국의 카테고리가 나타나며, 이 업소들의 전화번호 목록들이 대부분 모여 있답니다.

 

 이 카테고리 중에서 치킨을 배달시켜 먹고 싶다면, ‘치킨집을 클릭해보면, 우리동네에 있는 모든 치킨집의 목록과 전화번호들이 쫙 뜨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치킨집을 클릭해 들어가서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해당 치킨집의 치킨상품의 종류와 가격까기 검색을 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치킨을 클릭 한방으로 전화를 걸어서, 주문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일일이 발품을 팔고 찾아가서 치킨을 주문하는 수고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답니다.

 

치킨집 뿐만 아니라, 중국집과 한식집까지 모두 그 전화번호 목록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짜장면도 배달시킬 수 있고, 갈비탕도 배달시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 후후의 검색기능을 활용해서, 내 동네주변에서 '순대' 같은 특별한 음식을 배달시켜먹을 수도 있답니다.

 

'후후' 어플에 들어가서 상단메뉴의 '검색'을 클릭 한 후에 ,검색어란에 '순대'를 넣고 검색을 클릭하면, 내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순대집의 목록이 쫙 뜨게 됩니다.

 

이 순대집 목록 중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순대가 마음에 드는 순대집을 선택하고, 전화아이콘을 클릭해서 배달주문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후후'의 검색기능에서는 카테고리에 나열된 '치킨' '중국집' '한식' '숙박' '약국'외에도 자신이 배달시켜 먹고  싶은 별도의 음식이 있을 때에는

검색을 통해서 얼마든지 해당음식점을 찾아서 배달주문을 할 수 있답니다.

 

이 모든 요식업 배달서비스를 광고차단 어플 후후안에서, 클릭 한번으로 실현시킬 수 있으니, ‘후후는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어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후후를 깔아서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무도한 광고스팸 전화들을 차단시켜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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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말하는 참새 치비짱, 사진 동영상

동물이야기 & 동물싸움 2018. 3. 5. 14:19

 

‘TV특종말하는 참새 치비 이야기, 사진 동영상

 

여러분 말하는 참새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참새가 말을 한다!‘

 

지구상에서는 총 8,600종의 새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많은 새들 중에서 말하는 새를 꼽으라면 앵무새와 구관조를 꼽을 수가 있지요.

그렇다고 모든 앵무새와 구관조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중에서도 소수의 앵무새와 구관조만이 말을 할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 매우 놀라운 일이 발생했답니다. 앵무새나 구관조가 아닌 일반 새가 말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이 말하는 새는 참새라고 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래도 앵무새가 말을 할 줄 안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세상에 참새가 말을 할 줄 안다니, 정말 기도 안차는 일인데요!

 

이 말하는 참새는 우리나라에 있는 참새가 아니라, 일본에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참새라고 하네요.

 

‘TV특종에서 제작진이 이 말하는 새를 찾아서 일본에까지 가서 취재를 했답니다.

 

그런데 조류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참새는 구강구조가 말을 하기에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참새는 짹짹하는 단음만 낼 뿐 말을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앵무새의 구강구조는 사람의 것과 닮아있어서 말을 할 수 있지만, 참새의 구강구조는 말을 하기에는 불가능한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원래 참새가 말을 한다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한 가정집에 말하는 참새가 있다는 소문이 퍼졌고, 제작진이 곧바로 일본으로 말하는 참새를 찾으러 나섰답니다.

 

 

 

일본 중부의 미에현 기타무로군에 있는 한 가정집에 그 참새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요.

 

이 집의 주인할머니 나카노 야에씨는 몇 년 전부터 참새 한 마리를 얻어서 집에서 키워왔다고 합니다.

 

나카노 야에씨의 집의 조그마한 새장이 하나 놓여져 있었고, 그 새장안에는 조그맣고 깜찍한 참새 한 마리가 있었답니다.

이 참새가 바로 말하는 참새라고 하며, 할머니가 이름까지 지어줬는데, 이 참새의 이름은 치비짱이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제작진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 참새에게 말을 걸어 보았지만, 그 참새는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한참 시간이 지나고난 후 그 참새는 어느순간 갑자기 일본말로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들려왔답니다.

말하는 참새 치비짱이 얼본말로 말을 했답니다.

 

그래서 주인할머니는 그 참새 치비짱이 가장 좋아하는 사과등 간식을 넣어주어서 그 참새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지요.

 

그리고 난후 할머니가 치비짱이라고 말하자, 그 참새는 따라서 치비짱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그 참새는 연속해서 치비짱을 말했답니다.

제작진도 분명히 그 참새가 치비짱을 말하는 것을 포착했답니다.

 

그리고 그 참새가 두 번째로 치비짱, 가와이오!’라고 말했답니다. 이 말은 치비는 귀여워요!’라는 뜻이랍니다.

 

그 참새는 계속해서 치비짱, 가와이오라는 말을 연발했답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니 세상에! 참새가 말을 할 줄 안다니!, 정말 믿어지지않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그 참새는 분명히 또렷한 말투로 사람의 말을 했습니다. 그 참새의 말은 누가 들어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또렷한 말이었답니다.

 

참새 치비짱의 소문을 듣고서 사람들이 방문을 하면, 이 참새는 어서오세요! 제가 치비예요!’라고 말을 한답니다.

또한 할머니의 손자가 학교에 갔다오면, 그 참새는 학교에 다녀왔어!’라고 말을 건다고 합니다.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참새가 이렇게 또렷이 말을 할 줄 안다니,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주인할머니가 평소에 한말을 이 참새 치비짱이 듣고서, 그 말을 기억해두었다고 자신이 직접 말을 한 것이랍니다.

 

참새는 보통 수명이 4년 정도라고 하는데, 이 참새는 현재 6살이나 된다고 합니다. 주인할머니가 이 참새를 지극정성으로 잘 돌봐주고 사랑해주어서 이 참새의 수명이 늘어난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이 참새 치비짱은 몇 년 전에 한 아이가 길가에서 주워서 할머니에게 갖다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이 참새는 왼쪽다리가 부러져 있었다고 해요!

 

새들을 무척 좋아했던 할머니가 이 참새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줘서 참새는 부상에서 회복되었고, 그후 외롭고 적적했던 할머니에게 이 참새가 많이 위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이 참새를 친자식처럼 돌봐주었고, 이 참새는 주인할머니를 많이 의지히는 그런 돈독한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참새가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참새가 주인할머니를 무척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또한 할머니가 그 참새를 오랫동안 끔직히 아껴주고 돌봐주었고,

이렇게 할머니와 참새간에 돈독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평가됩니다.

 

주인할머니도 이 참새를 친자식처럼 사랑해주었고, 이 참새도 할머니를 친부모처럼 신뢰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할머니는 참새를 항상 옆에 두고서 생활했는데, 이 참새는 할머니의 말투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가, 이윽고 할머니의 말을 따라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것이 불가능한 참새가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인할머니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 아니었을까요?

 

어쩌면 참새 치비짱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할머니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말을 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말하는 참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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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2’ 경기결과, 크리스 사이보그, 도전자 야나 쿠니츠카야에 1라운드 KO승리

 

크리스 사이보그 전적 - 212011무효, 172cm (나이 33)

야나 쿠니츠카야 전적 - 1041무효(경기후 전적) 173cm 나이 30

 

3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22’ 경기에서, UFC 여자 페더급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가 도전자 러시아의 야나 쿠니츠카야를 1라운드 325초만에 KO로 물리치고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20177월 토냐 어빈저를 KO로 쓰러뜨리고 UFC 여자페더급챔피언에 오른 이후,

1차방어전에서 홀리 홈과 싸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데 이어, 이번 야나 쿠니츠카야를 1회전에 KO시킴으로써 2차방어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번 크리스 사이보그 대 야나 쿠니츠카야의 경기는 한마디로 말해서 도저히 상대가 되지않는 미스매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1회전 초반에 사이보그의 라이트훅 펀치 한방을 얻어맞은 맞은 야나 쿠니츠카야는 그 펀치 한방에 충격을 받고 그대로 주저않아버렸고, 주저앉은 상태에서 사이보그의 왼쪽다리를 붙잡고 늘어졌다.

 

사이보그의 강한 펀치애 겁을 먹고 일어날 생각도 하지않은 체, 그대로 사이보그의 다리를 붙잡고 그라운딩으로 몰고 간 것이다.

 

왠만한 선수는 펀치 한두방에 KO시키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크리스 사이보그의 핵펀치를 한방 맞고 완전 멘탈붕괴에 빠진 야나 쿠니츠카야는 사이보그와의 타격전은 포기한 체, 이후 클린치싸움과 레슬링싸움으로 경기를 몰고 갔다.

 

전형적인 타격가인 크리스 사이보그와 타격으로 맞섰다간 결코 사이보그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야나 쿠니츠카야는

그녀의 약점인 클린치와 레슬링으로 승부를 보려고 작정하고, 무조건 사이보그의 몸통과 다리를 붙잡고 늘어졌다.

 

무조건 사이보그의 몸통과 다리를 붙잡고 늘어지는 진흙탕싸움으로 경기를 끌고가려는 야나 쿠니츠카야였지만, 이러한 얄팍한 전략도 괴력이 엄청 쎈 크리스 사이보그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1라운드 내내 야나 쿠니츠카야는 사이보그를 붙잡고 그라운딩싸움을 걸었지만,

사이보그가 클린치에서 빠져나오고 245초경 또다시 사이보그의 강펀치가 야나 쿠니츠카야의 안면에 적중되자,

대로 주저않은 쿠니츠카야는 또다시 사이보그의 왼쪽다리를 붙잡고 늘어졌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사이보그가 곧바로 빠져나왔고 두선수가 다시 타격전이 벌어지는 상황이 되었고, 또다시 사이보그의 강력한 레프트훅 펀치가 쿠니츠카야의 안면에 적중했고,

충격으로 쓰러진 쿠니츠카야에게 사이보그의 파운딩펀치가 연속적으로 터지고 쿠니츠카야가 그로키상태에 빠지자, 레퍼리가 경기를 스톱하고 크리스 사이보그의 1라운드 TKO를 선언했다.

 

 

인빅타FC 여자 밴텀급챔피언이라고 하는 도전자 야나 쿠니츠카야는 단 한 방의 펀치도 날리지 못하고 얄팍한 레슬링만을 시도하려다가,

크리스 사이보그의 강편치와 괴력에 엄청난 충격을 입고 1라운드 325초만에 KO패당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크리스 사이보그는 자신의 강펀치를 다시한번 입증해보였고, 도전자 야나 쿠니츠카야는 일생일대 최대의 졸전을 벌임으로써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야 말았다.

 

그래도 명색이 인빅타FC 여자밴더급챔피언인데, 아무리 강한 챔피언 사이보그라고 하지만, 어느정도까지는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했지만,

이런 기대를 저버리고 야나 쿠니츠카야는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샌드백처럼 얻어맞고 보기좋게 KO패당하였다.

 

UFC가 왜 이렇게 말도안되는 경기를 구성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야나 쿠니츠카야는 도저히 크리스 사이보그의 상대가 되지않는 C급 이하의 선수이다.

 

펀치력과 타격기술이나 힘과 맷집에서나, 그라운딩이나 레슬링기술이나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런 C급 선수가 어떻게 역사상 최강의 여자페더급챔피언이라고 하는 크리스 사이보그의 상대선수로 올라왔는지 어이없고 기가 찰 뿐이다.

 

야나 쿠니츠카야가 이번 크리스 사이보그와의 경기에서 유일하게 할 줄 알았던 기술이 바로 사이보그의 다리를 붙잡고 늘어지기 기술이었다.

그렇지만 이 다리 붙잡기 기술도 전혀 사이보그에게 타격을 주지 못했고, 점수와 연결시키지도 못했다.

 

크리스 사이보그의 강편치 몇방을 얻어맞고 링바닥에 주저앉아 다리잡기에만 연연하는 이런 비굴하고 기술도 전혀 없는 선수가 어떻게 인빅타 여자밴텀급 챔피언이 되었는지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러니까 인빅타FCUFC가 이처럼 수준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 인빅타FC 세계챔피언은 UFC에서는 랭킹 10위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않는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홀리 홈은 작년 1231일날 크리스 사이보그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왼쪽눈이 퉁퉁 부어오를 정도로 사이보그로부터 엄청난 타격을 많이 맛보았지만, 5라운드 끝까지 당당히 싸우는 끈질김과 근성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현역 인빅타 밴텀급 챔피언이라고 하는 쿠니츠카야는 사이보그의 강펀치 몇방을 얻어맞고 두려움에 빠진 나머지,

사이보그의 다리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지다고 흠씬 두들겨맞고 딱 325초만을 견딘 끝에 보기좋게 KO패당하고 말았다.

 

아니 타격기술도 없고 그라운딩이나 레슬링기술도, 맷집도 근성도 전혀 없는 이런 선수가 어떻게 인빅타FC 여자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을까?

 

야나 쿠니츠카야의 졸전을 보면, 홀리 홈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가 있다.

 

홀리 홈은 사이보그의 수많은 강펀치를 맞고도 끝까지 버티었고, 또한 사이보그의 안면에 종종 날카로운 펀치와 킥을 적중시켜서 최초로 크리스 사이보그의 코피를 터뜨린 주인공이 되었다.

 

작년 1231 홀리 홈과 사이보그의 경기에서 비록 사이보그가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벨트를 지켰지만, 사이보그는 생애 최초로 코피를 흘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아마도 크리스 사이보그의 입장에서는 홀리 홈이 자신과 싸웠던 선수 중에 가장 강한 선수로서 기억되었을 것이다.

 

이번에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1회전에 KO패당한 야나 쿠니츠카야는 홀리 홈과 같은 체육관 잭슨 윈크 아카데미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다.

 

야나 쿠니츠카야는 과거에 태권도와 복싱을 한 경력을 갖고있고, 2009년 격투기무대에 데뷔한 이래, 20178월에 인빅타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야나 쿠니츠카야는 홀리 홈의 소속단체인 잭슨 윈크 아카데미에 소속되어 홀리 홈과 훈련을 같이하는 같은체육관 동료라고 한다.

 

원래 크리스 사이보그의 2차방어전은 맥스 할로웨이와 치르기로 되어있었는데, 맥스 할로웨이가 다리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자, 한달 전에 야나 쿠니츠카야가 그 대타로 대신 사이보그와 경기가 잡히게 됐다.

 

현재 UFC 여자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페더급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와의 경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만일 아만다 누네스와 크리스 사이보그의 경기가 이뤄진다면, 엄청난 흥행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UFC의 화이트대표도 두 선수의 경기를 추진할 의도를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텀급 최고의 타격가 아만다 누네스와 페더급의 여자 핵펀치의 소유자 크리스 사이보그의 경기가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ufc 최강의 파이터라고 여겨지는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첫 패배를 안겨줄 수 있는 선수는 아만다 누네스라고 생각하는 격투기팬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화이트대표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금년 중에는 두선수의 통합타이틀전이 열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UFC 222’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크리스 사이보그 vs 야나 쿠니츠카야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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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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