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의 미래 예언서, 3차 세계대전 발발, 일본지진 파괴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1864~1926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명한 예언자가 한명 있었는데, 그는 남아프리카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예언적중도가 높은 뛰어난 예언자였다.

 

20세기 초반에 활동했던 바로 남아프라카공화국의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그 주인공인데,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책이나 신문도 전혀 볼 줄 모르는 문맹이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했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수 없고, TV나 라디오가 없었던 1900년대 초반에 살았던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세계전역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사건들을 빠짐없이 알고 있었고,

미래에 벌어질 수많은 세계적인 사건들을 예지하는 천부적인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가 예지한 미래의 사건들은 ‘1차세계대전 발발’ ‘체르노빌 원전폭발사건’ ‘남아프리카의 흑인대통령 당선’ ‘다이애나황태자비 사망사건등 미래에 실제로 일어났던 세계적인 사건들이었고,

이렇게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가 1911년도에 예언했던 대부분의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그를 남아프리카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1864년 남아프리카의 아토스달 근처 리엣쿨리농장에서 태어났는데, 그는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글을 전혀 배우지 못해서 글을 읽을 줄 몰랐다.

 

이렇게 글을 전혀 몰랐던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오직 어머니가 읽어준 성경만을 알고 있었고, 그의 지식은 성경에 국한된 것이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글을 배우지 못했기에, 당연히 신문도 읽을 수 없었고, 책도 읽을 수가 없어서, 그는 생업에만 종사했을 뿐 세상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던 일자무식한 사람이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결혼해서 일가를 이루었고, 세상과는 단절된 채로 묵묵히 생업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그런데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1911년의 어느날 자신의 어두운 방에서 갑자기 환한 빛이 눈부시게 빛나는 환영을 목격한 이후,

미래의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후부터 그는 미래의 일들을 예지하는 예언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당시 자신이 본 것들이 미래사회의 중요한 사건들임을 인지했던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자신이 본 환영들을 딸에게 말해주었고, 자신이 본 미래의 환영들을 자신의 딸로 하여금 모두 노트에 기록하게 했다.

 

이렇게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가 주기적으로 보았던 미래의 환영들은 그때그때마다 그의 딸에 의해서 문서로 기록되어 나갔다.

 

1911년경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했던 것은,

3년 뒤에 한왕국의 왕세자 부부가 피살된다. 그리고 그 사건 때문에 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된다

 

미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다시 흑인이 통치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1986년 체르노빌에서 엄청난 대형참사가 일어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죽을 것이다

 

등의 미래세계의 중요한 내용들이었고, 그가 말한 이 내용들은 모두 미래에 실제로 일어났고, 그가 말한 많은 예언들을 놀라울 정도로 그대로 실현되었다.

 

1900년대 초부터 1922년까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한 모든 것들을 그의 딸에 의해서 모두 기록되었고,

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이 담긴 기록들은 1999년도에 책으로 만들어져서 출판되었는데, 그의 예언서는 출판되자 마자,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1900년대 초반에 기록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대부분의 예언들이 놀라울 정도로 적중되었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신출한 예지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혀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몰랐던 문맹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TV나 인테넷 같은 정보전달매체가 전혀 없었던 20세기 초반에 어떻게 수십년, 백년 후의 미래세계의 중요한 일들을 정확히 알 수 있었는지,

많은 세계인들은 그의 신비한 초능력에 대해 경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그가 군대에 입대했던 1899년도에 벌써 미래에 대한 예지력을 갖고 있었다.

 

1899년경, 네델란드의 보어인들이 남아프리카의 케이프지역에서 금광채굴을 벌여나가고 있을 때에, 그곳에서 엄청난 양의 금맥을 발견하고 대규모의 황금과 다이아몬드를 채굴하게 됐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영국인들이 남아프라카연방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선포하였고, 이로 인해 영국과 네덜란간의 보어전쟁이 시작되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이 전쟁에 네덜란드군인으로 투입되었는데, 그는 이 전쟁에서 영국군이 언제, 어떤 경로로 처들어올 것인가를 미리 예지해냈고,

니콜라스의 이런 예지력 때문에, 네덜란드군은 영국군과의 크고작은 전투에서 여러번에 걸쳐 승리할 수 있었고,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곧 영국군이 휴전을 제안해올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언하고는 네덜란드군에서 미리 휴전에 대비할 것을 권유했는데,

그의 예언은 그대로 적중해서 실제로 영국군은 휴전을 제안해왔고, 휴전이 성립될 수 있게 되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해서 적중한 세계적인 사건들

 

이렇게 30대의 나이 때부터 예언의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5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던 1911년도 경에는 빛나는 환영을 본 후부터 미래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또다시 예언하기 시작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어느날 환영을 보았는데, 그 환영에서 본 대로 소가 끄는 마차바퀴 모양의 그림을 그려 1929년도의 상황을 묘사했는데, 이 마차바퀴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것은 마치 마차바퀴살의 모습과 비슷한 미국 증권시장의 막대그래프를 의미하는 것으로, 1929년도 경제대공황을 예언했던 것이며, 이 경제대공황으로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것을 의미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다시 흑인에 의해서 통치되는 나라가 된다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1994년도에 흑인출신의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였다.

 

또한 니콜라스는 1917년도에 70년후에 도래할 예이즈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는데, 그는 미래의 사회에 에이즈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하여 많은 흑인들이 목숨을 잃게된다고 예언했다.

 

또한 이 전염병이 아프리카지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사망한다고 예언했는데,

이 에이즈는 성적으로 타락한 인류에 의해서 생긴병으로 지구적인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한 데로 에이즈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이래, 전세계인 4,000만명을 감염시켰고, 2,0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정도로, 에이즈는 한 때 인류의 가장 무서운 전염병으로 군림했었다.

 

또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1919년도에 남긴 예언으로, 영국의 D라고 불리우는 귀족부인이 남편과 이혼한 후 끔찍한 스캔들을 일으켜서 영국사회가 발칵 뒤집힐 것이며, 이 귀부인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니콜라스가 예언한 D라는 부인은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이며, 그녀가 왕실스캔들을 일으킨 후,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예언했던 것이다.

 

여기까지는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예언했던 내용 중에서 이미 실현된 내용들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있는 것은 니콜라스가 예언한 것 중에서, 아직 그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것들이다.

 

장차 미래에 우리들에게 도래할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미래의 예언들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고 남아있는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미래 예언들은 다음과 같다. 

 

3차세계대전 발발 예언, 일본파괴설 예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거 케이시가 예언했던 것처럼,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도 제3차세계대전을 예언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니콜라스는 미래에 인류에게 3번째로 발생하는 커다란 전쟁이 시작되는데, 이 때에는 매우 무서운 전염병이 만연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한다.

 

러시아와 유럽간에 인종분쟁이 촉발되어 러시아와 유럽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이며,

미국과 독일, 영국과 등이 연합해서 러시아를 상대로 해서 제3차세계대전이 발생해서, 전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3차세계대전은 인류에게 매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고 한다.

 

3차세계대전 때에는 전기광선을 사용하는 신무기가 하늘과 지상의 양쪽에서 발사되어, 전세계적인 끔찍한 살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세계를 온통 피로 물들일 것이고, 지구의 많은 것들이 파괴될 것이며,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예언했다.

 

니콜라스에 의하면, 이 제3차세계대전은 인류의 마지막 세계대전이 될 것이며, 커다란 혼란과 엄청난 참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제3차세계대전에서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을 보았다고 말했는데, 예언할 당시에는 이 생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딸에게 자신이 본 환영 그대로 기록하도록 요구했다고 한다.

 

니콜라스가 제3차세계대전에서 보았다고 하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보았다고 하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여러분들이 중지를 모아서 그 정체를 밝혀주었으면 한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가 제3차세계대전의 환영속에서 함께 보았다고 하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의 정체를 알아낸다면, 3차세계대전의 실마리를 풀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은 제3차세계대전에서 사용될 신무기의 일종일까, 하니면 지구인류를 재앙에 갖다줄 악마의 모습일까, 궁금하기 짝이 없다.

 

얼핏 추측해보면,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은 기다랗게 생긴 매우 위협적인 대량살상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륙간 핵탄도미사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해볼 수도 있다.

 

미국·영국·독일 연합군 대 러시아간에서 서로 대륙간 핵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커다란 전쟁이 벌어지고, 대량살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또한 니콜라스는 미래에 일본열도가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대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도 제3차세계대전에 대해서 예언을 했는데, 그렇다면 정말로 미래에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단 말인가?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한결같이 언급하고 있는 제3차세계대전이 정말로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세계인들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수많은 세계인들이 죽을 것이며, 세계의 많은 것들이 파괴될 것이라는 어두운 예언을 내놓았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과거의 대부분의 예언들이 적중되었으니, 아직 도래하지 않은 예언 즉, 3차세계대전 발생과 일본열도 파괴설의 두 예언도 적중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대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거 케이스도 그들의 예언 중에 빗나간 예언들도 많이 있으며, 그들의 예언 적중률은 60~7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중 제3차세계대전 발발은 적중되지 않는 예언이 되길 바랄뿐이다.

 

그런데 현실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이 맞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러시아가 최근들어서 시리아의 독재정권을 지원하면서,

미국 등과 대립관계가 심화되고 있고, 영국 등 유럽과도 스파이문제로 인해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또한 대 서방 강성론자이자 군국주의자인 푸틴이 또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그의 독재체제가 더욱 굳건해져가고 있다.

 

또다시 대통령에 취임한 푸틴대통령이 핵미사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는데, 푸틴대통령은 러시아의 세계적인 군사력인 영향력을 강화해나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 대해서도 강성기조를 펼치면서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지금의 국제적인 정치상황이 전세계가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신냉전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전세계가 미국·유럽 진영과 러시아·중국·시리아진영의 둘로 나뉘어서, 서로 치열하게 정치적, 군사적으로 대립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세이다.

 

그리고 시리아독재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시리아반군을 지원하는 미국사이에 서로 핵미사일 개발경쟁까지 벌어지고 있어서, 매우 심상치않은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시리아내전문제를 사이에 두고, 또한 유럽과 러시아의 갈등문제를 사이에 두고, 미국과 러시아가 상호 심각한 갈등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듯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

는데,

민일 이러한 갈등상황에서 뭔가 안좋은 돌발적인 군사충돌이 야기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큰 전쟁으로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세계적인 정세가 좀 심상치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그렇지만 예언가들의 예언이 다 맞는 것이 아닌 만큼,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제3차세계대전 예언만큼은 적중되지 않길 바랄뿐이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이 진짜로 존재했는지 의심하는 사람들은 남아공화국 리히텐버그를 방문하길 바란다.

남아공화국의 리히텐버그 박물관에는 아직도 니콜라스의 예언기록 문서가 원본그대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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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테이 와일더, 오르티즈 10회전 KO승으로 타이틀방어 성공, 하이라이트영상

 

디온테이 와일더 전적 - 404039KO, 나이 34

루이스 오르티즈 전적 - 28승 무패 24KO, 나이 39

 

현재 프로복싱 헤비급의 판도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현재 프로복싱이 언제쯤 무하마드 알리나 조지 포먼이 활동했던 1970년대의 프로복싱의 인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70년대 헤비급복싱의 인기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그래도 현재 프로복싱 헤비급에는 엄청난 강타자들이 활동하면서 그 인기를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현재 복싱계에서 최고의 핵주먹으로 인정받고 있는 WBC헤비급챔피언이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전적을 보면, 그가 왜 최고의 핵주먹인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404039KO라는 전대미문의 엄청난 전적을 보더라도, 디온테이 와일더가 얼마나 강력한 펀치를 갖고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몸무게 113kg에 키 202cm로 압도적이고 위압적인 거구의 몸에서 내려치는 도끼찍듯이 두들겨패는 양훅은 조지 포먼을 연상시킬 정도로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펀치력 하나만으로 볼 때는, 디온테이 와일더는 현행 헤비급복서 가운데 최고의 파워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출신의 하드펀처 챔피언이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20151월 헤비급챔피언 버메인 스티번을 판정승으로 누르고 WBC 헤비급챔피언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7명의 도전자들을 모조리 KO로 누르고 7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유일한 판정승이 바로 이 챔피언 버메인 스티번과의 타이틀전에서 생긴 것인데,

버메인 스티번을 6차방어전에서 다시 싸워서 1라운드에 군말없는 KO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사실상 디온테이 와일더가 싸운 모든 상대를 전부 다 KO시킨 셈이 됐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펀치력에 있어서는 현재 헤비급 복서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경기운영능력이나 노련미, 태크닉면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04039KO라는 엄청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디온테이 와일더는 화려한 테크닉이나 카리스마를 갖추지못하고 있어서, 떨어진 헤비급의 인기를 아직 올려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헤비급의 괴물챔피언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데, 201cm의 거구의 몸에서 내리찍는 그의 도끼찍기 펀치에 제대로 걸리는 선수는 모조리 KO당하는 만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도끼찍기 펀치가 언제, 몇회전에서 터져나오냐에 따라서 경기의 성패가 판가름나게 될 정도로,

그의 도끼찍기 펀치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니고 있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금년 33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루이스 오르티즈를 상대로 7차방어전을 갖고, 루이스 오르티즈에게 10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킹콩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루이스 오르티즈는 27전 무패의 뛰어난 스킬을 갖고있는 최강의 도전자로 평가받는 쿠바의 유망주복서이다.

 

여태까지의 도전자 중에서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루이스 오르티즈를 상대로 디온테이 와일더는 거의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친 끝에,

8회전에 그로기상태에까지 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10라운드에 역전 KO승을 거두었다.

 

챔피언에게는 가장 두려운 존재라고 평가받는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갖고있는 루이스 오르티즈는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를 상대로 9회전까지는 전혀 꿀리지 않는 대등한 경기를 보여줬다.

 

원래 챔피언인 디온테이 와일더는 슬로우 파이터로써, 확실한 기회가 오기 전에는 절대로 모험을 하지않는 신중한 경기운영을 하는 선수다.

그래서 디온테이 와일더의 초반전 경기는 매우 맥빠진 경기를 해서, 관중들에게 지루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날 경기도 디온테이 와일더는 오르티즈를 상대로 3회전까지 대쉬해 들어가지 않는 등 신중한 탐색전으로 끌고갔다.

 

그러다가 4회전 종료직전에 코너쪽에서 디온테이 와일더는 오른쪽 강펀치를 루이스 오르티즈의 턱에 적중시켜, 오르티즈는 첫다운을 당하였다.

 

그렇지만 5회전에 컨디션을 다시 되찾은 오르티즈는 왼손강펀치를 휘두르면서 디온테이 와일더를 계속 압박해나갔고, 와일더는 수비위주의 소극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이렇게 5회전부터 7회전까지 와일더와 오르티즈 간의 소규모 공방전만 가끔 벌어졌을 뿐, 큰 충돌없이 경기는 소강상태가 계속 이어져나갔다.

 

서로가 너무 강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 두선수는 7회전까지 매우 조심하는 소극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그러다가 8회전에 루이스 오르티즈의 연속적인 강펀치가 와일더의 안면에 여러번 적중되었고, 큰 충격을 받은 와일더는 그로키상태까지 몰리게 되었다.

8회전에 오르티즈의 강펀치를 여러차례 얻어맞았던 와일더는 거의 KO패당할 위기에까지 몰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이 39세의 노장 오르티즈는 디온테이 와일더를 그로키상태까지 몰고간 후 마지막 피니쉬펀치가 터지지 않아서, 와일더를 쓰러뜨리는 데에는 실패하고 8회전이 그대로 종료되고 만다.

 

8회전에 지옥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온 디온테이 와일더는 9회전을 휴식으로 보내면서 다시 체력을 되찾았고,

10라운드 들어서 다시 원기를 회복한 디온테이 와일더는 회심의 강력한 양훅을 오르티즈의 안면에 터뜨림으로써, 마침내 오르티즈를 KO시켜 버렸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최고의 난적으로 불리우던 오르티즈를 10회 역전 KO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디온테이 와일더가 비록 10KO로 승리했지만, 8회전에서 와일더가 오르티즈의 강펀치 연타를 얻어맞고 그로키상태에 몰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디온테이 와일더의 턱이 약하다는 단점을 노출시켰다.

 

현재 디온테이 와일더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선수는 WBA,IBF,IBO 통합 헤비급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이다.

 

WBA,IBF,IBO 헤비급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도 2020KO승을 기록하고 있는 태크닉과 강펀치를 동시에 갖고있는 신세대 챔피언으로서, 4명의 도전자들을 모두 KO로 물리치고 현재 4차방어전에 성공한 상태다.

 

앤서니 조슈아는 3차방어진에서 전챔피언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KO시키고 자신이 진정한 챔피언임을 전세계에 과시했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아무리 역대 최강의 KO전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스피드와 테크닉에서 한 수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앤서니 조슈아와 싸운다면, 결코 승리를 낙관할 수 없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디온테이 와일더가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헤비급에서 자신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복서인 앤서니 조슈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두선수 모두 서로 싸우기를 원하고 있는 만큼, 금년 하반기에 디온테이 와일더와 앤서니 조슈아의 경기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디온테이 와일더 대 루이스 오르티즈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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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성추행 미투폭로, 80년대 미스코리아출신 여배우 김씨

연예인 핫토픽 2018. 3. 19. 15:48

 

이영하 성추행미투 폭로한 피해자 A씨 인터뷰, 80년대 미스코리아출신 여배우, 카톡내용

 

우리나라의 중견배우 이영하가 60대 후반 황혼기의 나이에 때아닌 성추행미투사건에 휘말리고 말았답니다.

 

1980년도 미스코리아 출신의 여배우라고 밝힌 한 여성이 35년전에 이영하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를 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있답니다.

 

18‘tv조선뉴스에서 미스코리아출신 여배우 A씨는 이영하를 성추행가해자라고 폭로하고 나섰답니다.

 

A씨는 ‘tv조선뉴스 인터뷰에서 36년전에 이영하로부터 끔찍한 성폭력을 당했으며, 그 때문에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고서 연기자생활을 접었다고 실토했답니다.

 

A씨는 1980년도에 미스코리아에 당선되었던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곧바로 연기자로 전향해서 드라마등에서 연기활동을 했던 여배우랍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A씨는 미스코리아출신 여배우 김씨라고 알려지고 있으며,

연기생활을 그만 둔후에 유학생과 결혼해서 딸까지 있는 50대 중반의 유부녀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A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의 전말을 이렇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년전인 1980년대에 김씨는 이영하와 함께 광고촬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김씨는 이영하와 같은 드라마를 찍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광고촬영을 한 어느날, 이영하가 A씨에게 잠깐 여의도로 올 것을 요구했다고 하며, A씨는 대선배인 이영하의 요구를 거부할 수가 없어서 여의도로 그를 만나러 갔다고 하는데요.

 

이영하가 자신을 오라고 한 것은 여의도 관광호텔의 룸이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호텔로비에서 만날 것으로 생각하고 갔던 김씨는 선배인 이영하의 부름에 어쩔 수 없이 그 호텔의 룸으로 들어갔는데요.

 

룸에 들어서자 마자, 이영하가 김씨를 침대에 강제로 눕히고, 옷을 벗기려 하는등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완강히 저항했지만, 이영하의 힘에 압도당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이영하에게 살려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라고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김씨는 너무도 놀라고 충격을 받아서 그 이상의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김씨의 몸은 온통 멍투성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김씨는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간신히 룸에서 도망쳐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36년 전 그 당시에 피해자 김씨는 고작 대학교 1학년생으로 나이가 겨우 19살이었다고 합니다.

 

김씨는 이사건 때문에 연기자생활을 하면서 이영하를 마주칠 때마다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이후 김씨는 이영하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주로 단막극이나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하며, 가요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성추행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김씨는 몇달 뒤에 이영하와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되었고,
더이상 이영하와 마주치기 싫었던 김씨는
결국 드라마에서도 자진하차하였고, 짧은 연기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김씨는 미스코리아출신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연기자로 입성했지만,

김씨의 스타여배우에의 꿈은 이영하의 성추행으로 인해서, 짧은 연기활동 후에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 김씨는 유학생출신의 남편과 결혼을 해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주부로서의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항간에서는 피해자 김씨가 1980년대에 이영하의 전부인 선우은숙과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김씨는 자신이 36년전에 이영하에게 당했던 그 사건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쉽게 잊지못하고, 오랫동안 가슴속의 회한으로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씨는 딸과 상의를 거쳐 용기를 얻은 후에, 이영하의 성추행을 폭로하고 이영하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자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김씨와 이영하와의 카톡문자 내용

 

김씨는 최근 이영하와 나눈 카톡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피해자 A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에서, A씨는 다음과 같은 카톡을 이영하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제가 오래전에 삼촌께(이영하) 힘들었던 일(여의도 관광호텔일) 기억하시죠?’ ‘어린나이에 누구에도 말못하고 혼자 힘들어했던 일이죠

모든 것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도망치고 싶었던 그 일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그런 것들을 오픈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직접 통화하고 싶어 전화드렸는데, 바쁘신 것 같아 문자 남겨놓습니다

 

피해자 A씨의 이같은 문제메시지에 대해서, 이영하는 다음과 같이 답장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벌써 35년이 됐나요?’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얼굴보고 식사라도 하면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이 혼란해서 기절한 듯 누워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진솔한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이영하는 피해자 김씨의 카톡문자를 받고서 곧바로 답장메시지를 보내서, 사과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영하는 피해자 김씨와 직접 만나서 진솔한 사과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는데요.

 

피해자 김씨가 이영하에게 보낸 카톡문자 내용

 

피해자 김씨가 36년도 넘은 일을 이제와서 폭로하는 이유는, 이영하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용기를 내서 폭로하게 됐다고 합니다.

 

35년전 여의도 관광호텔사건에 대해 이영하가 김씨에게 카톡문자로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을 보니, 이영하가 뭔가 잘못한 게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 피해자 김씨가 ‘TV조선 뉴스인터뷰에서 주장했던 이영하로부터 성추행당했다는 내용에 대해 이영하가 사과의 문자로 응답한 것을 보니, 이 사건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성추행 미투운동이 전방위적으로 계속 폭로되고 있어서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문학계에 처음 터진 미투운동은 연극계, 학계를 넘어서 영화계쪽으로 계속 확대재생산되고 있고, 이제 나이가 60대 후반의 명배우 이영하마저도 성추행사건에 휘말리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기만 합니다.

 

현재 이영하는 자신의 성추행의혹 보도가 나온 후에,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고, 자신의 SNS계정을 삭제해놓은 상태이며, 그 어떤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영하는 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남배우랍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이영하는 1977년 영화 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후, ‘마지막 겨울’ ‘상처’ ‘타인의 방’ ‘너는 내운명’ ‘욕망의 거리’ ‘우린 제네바로 간다등 수많은 명작들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누렸던 70, 80년대의 대표적인 인기 미남배우랍니다.

 

피해자 김씨와 이영하의 카톡문자 내용

 

이영하는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20년 동안 총 78편의 영화에 출연했을 정도로, 우리 영화계에 큰획을 그었던 대표적인 명배우로서,

영화 뿐만아니라 드라마출연도 수도 많이 했을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랍니다.

 

이영하, 선우은숙과 결혼과 이혼 사유

 

이영하는 인기절정의 시기인 1981년도에 당시 인기텔런트였던 선우은숙과 결혼을 했고, 두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데, 2007년도에 26년 동안 결혼생활을 이어왔던 선우은숙과 돌연 이혼하게 된답니다.

 

이혼이유에 대해 이영하는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각자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또한 이영하는 이혼으로 우리 두사람관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각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영하는 선우은숙과의 재결합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고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 선우은숙은 이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재결합이야기가 나오느냐? 여자가 혼자 사니까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면서 재결합가능성을 일축하고 나섰답니다.

 

한 때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한 이유가 유지인과의 교제 때문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이영하는 방송에 나와서 유지인은 대학을 함께 나오고, 대학원까지 함께 다녔던 동문으로서, 그저 막역하게 지내는 친한 친구사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두사람이 막연한 대학원동기로서, 대학원 회식 때에 함께 있는 것을 본 누군가가 오해를 한 것이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영하는 최근 사랑중 이별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하는 등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황혼의 나이에 인생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영하가 때아닌 성추행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어서, 그동안 쌓아왔던 신사 같은 선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영하는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수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대표적인 미남 인기배우로서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성추행미투사건 폭로로 인해서 그동안 좋은 이미지가 많이 훼손될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답니다.

 

참고로 이영하는 현재 1950년생으로 나이 69세이며, 키는 178cm입니다.

 

이영하 성추행 미투 폭로는 어디까지나 피해자 김씨의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그것이 반드시 사실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영하의 진심어린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영하는 현재 외국에 나가 있다고 하며, tv조선 뉴스담당자가 확인차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영하가 자신에 대한 이러한 성추행의혹에 관해 어떠한 해명을 내놓을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영하의 신곡앨범 사랑중 이별이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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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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