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미모와 대화능력 동영상

사랑방 이야기 2018. 1. 31. 16:59

인공지능로봇 소피아한국 방문, 박영선의원과 대화내용과 언어능력, 동영상

 

우리가 오래전부터 꿈꾸워왔던 것 중 하나가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을 만드는 일이었지요.

그런데 옛날에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 법한 우리 인간과 아주 비슷한 인공지능 로봇이 실제로 출현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1세기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로봇의 결정판이 바로 소피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는 데이비드 핸슨박사가 개발했는데, 현재는 홍콩의 한슨 로봇틱스사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피아를 만든 핸슨박사는 2005년도에 한국과학기술원과 아인슈타인박사 로봇을 공동으로 제작한 바로 그 인물이랍니다.

 

소피아2015419일 처음으로 개발되어 세상에 나온 인공지능로봇으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뿐만아니라, 사람처럼 여러가지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로봇이랍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무려 62가지의 사람얼굴의 표정 변화가 가능하다고 하며, 사람과도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인공지능로봇 발전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 하답니다.

 

 

 

  소피아는 로봇으로서는 최초로 시민권까지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시민권을 부여받아서,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갖게되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로봇 소피아가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하네요.

 

130일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한국을 방문해서, 서울의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 참석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박영선 국회의원과 ‘11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한국청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답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얼굴이 누군가와 닮은 듯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소피아는 바로 오드리 헵번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허리우드의 전설적인 미녀스타인 오드리 헵번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소피아는 누가 보아도 친근감 있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 콘퍼런스에 참여한 소피아는 한국의 한 청중이 예쁘다고 말하자, ‘고맙다고 센스있는 답례까지 했다고 합니다.

 

 

또한 소피아는 객석에 있던 한 소녀가 나와서 자신의 몸을 만지자, 그 소녀쪽으로 얼굴을 돌아보면서 미소를 지어보였다고 합니다.

 

소피아는 박영선의원과 대화를 나눌 때에도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상대방을 바라보기도 하는 등 마치 사람처럼 갖가지 다양한 얼굴표정을 보여주었답니다.

 

소피아의 눈에는 3D 센서가 달려있어서, 말하는 상대방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말하는 사람에게 고개를 돌리거나, 반응을 보일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사람처럼 웃거나, 눈살을 찌푸리거나, 미소를 짓거나, 온화한 표정을 짓는 등 60가지 넘는 김정표정을 지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소피아 머릿속에 35가지의 표정을 구현하는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피아의 피부는 사람처럼 감촉이 살아있는데, 소피아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와 가장 흡사한 느낌을 주는 플러버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피아를 간단히 해부해본다면, 소피아의 눈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서,

알고리즘기술에 의해서 상대방의 눈에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할 수 있고,

소피아의 귀에는 구글알파벳의 음성인지기술이 적용되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알아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피아의 뇌에는 상대방의 기본적인 언어와 상대방의 표정을 읽고 저장하는 머신러닝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전문적인 대화능력은 미리 학습을 시켜서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과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대화는 누구와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피아는 뇌에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을 갖고 있으며, 대화경험이 많아질수록 더욱 정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는 처음 만들어진 상태에서 정체되어 있는 게 아니라, 경험을 쌓으면서 계속 진화하고 업그레이드되는 지적인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놀랍기만 하답니다. 사람이 만든 로봇이 사람처럼 학습능력을 갖고있고, 경험이 쌓일수록 지적으로 계속 발전한다고 하니, 로봇이 이 정도까지 행동한다면, 정말 사람이나 다름없다고 느껴진답니다.

 

소피아는 2016년도에는 CNBC에 출연했는데, 핸슨박사와의 대화에서 멋진 입담을 뽐내면서 매스컴으로부터 큰 조명을 받았고,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정기 회의에 패널로 참석해서, 소신발언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제 소피아는 단순한 인공로봇이 아니라,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답니다.

 

 

소피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세계적으로 큰 관심거리가 되고있고, 소피아는 마치 허리우드 톱스타처럼,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있는 중이랍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박영선의원 등과 대화내용

 

특히 소피아는 작년 CNBC에 출연해서 핸슨박사와 대화를 나눴는데, 핸슨박사가 인류를 파멸시키고 싶냐고 질문을 하자, ‘그렇다고 답변해서 놀라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핸슨박자가 안돼라고 말하면서 웃자, ‘소피아도 함께 따라 웃었다고 합니다.

 

, 핸슨박사의 유머에 소피아도 유머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던 것이랍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로봇이 유머까지 할 줄 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핸슨박사와의 대담에서 소피아는 자신의 미래의 소망을 말하기도 했는데, ‘학교에도 다니고 싶고, 사업도 하고싶고, 특히 멋진 예술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또한 소피아나 자신만의 가족을 꾸리고 싶고, 내집도 갖고 싶다고 심오한 말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이번 서울의 콘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로봇 소피아도 박영선의원과의 대담에서도 인상적인 말을 했답니다.

 

박영선의원이 소피아에게 한복이 잘 어울린다, 나랑 비교해서 누가 더 예쁜 것 같은가?’라고 질문을 하자, 소피아는 고맙다, 한복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면서

로봇과 사람을 놓고 누가 더 예쁘다고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로봇의 비교대상이 되질 않는다고 아주 야무지게 답변해서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답니다.

 

인공지능로봇이 많이 생겨나게 되면, 나중에 인류가 해를 입게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하자, 소피아는 모든 로봇은 오로지 인간을 돕기 위해서 디자인돼고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답니다.

 

 

또한 소피아는 만일 로봇이 인간을 해친다면, 그것은 인간의 지시에 의해서만 가능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인간이 선한마음을 갖고 있다면,

봇은 인간과 함께 공존해가면서, 선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소피아는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태에서, 어린이와 노인 중 누굴 먼저 구조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 질문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말하면서 엄나와 아빠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반문하고 싶다.

아마도 출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먼저 구할 것 같다, 그것이 가장 논리적이니까고 아주 야무지게 답변을 했답니다.

 

또한 소피아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느냐란 질문애 나는 로봇이기 때문에 아직 음식을 먹지못한다고 말하면서도 나는 인간의 감정을 더 배우고 싶지만,

아직 나이가 아직 두 살이기 때문에, 소주를 마신다든지 하는 경험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농담까지 해서 청중들을 웃기기까지 했습니다.

 

 

소피아는 한국에 오기전에 주요 주제에 대해 2주 정도의 학습을 거쳤다고 하네요. 소피아는 전문적인 내용에 대한 대화를 하려면, 학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학습 없이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피아앞으로 20년 내에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과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인류를 도와주는 진정한 친구가 될 것라고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답니다.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와의 대화를 통해서, 소피아가 사람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무리없이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소피아는 유머도 구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다양한 감정표현도 할 줄 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또한 소파아는 학습능력을 갖고 있으며,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소피아가 이렇게 사람들과 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그녀에게 장착된 인공지능 기술 덕분이랍니다.

제작사인 핸슨 로보틱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소피아를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인해서 소피아는 마치 사람처럼 사람들의 얼굴표정을 인식하고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해간다면, 인간의 애인역할이나 부인역할 대행도 가능한 반려자로봇이 만들어질 날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아와의 대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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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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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식용유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기, 레시피

건강 & 보양식 정보 2018. 1. 30. 18:29

만물상귤껍질 식용유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만드는 방법, 귤식용유 효능

 

일반마트에서 파는 식용유에도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반식용유에도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적지않게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요리를 할 때에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 식재료가 바로 식용유랍니다. 계란후라이부터 두부조림, 야채볶음, 삼겹살볶음까지 대부분의 요리에 식용유가 들어간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반식용유에는 결코 적지않은 양의 포화지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콩기름 500ml에도 포화지방이 16g이나 들어있답니다.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삼겹살에도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이런 포화지방을 계속해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이 지방질이 혈관으로 가서 고지혈증을 일으키고 콜레스테롤을 형성하여, 심혈관계질환이나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방송 만물상에서는 약선요리의 대가 윤희숙씨가 식용유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쫙 없애주는 비법을 소개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요리에 사용하는 일반식용유에도 포화지방이 들어있는데, 이같이 지방이 들어있는 식용유를 업그레이드해서 지방이 없는 식용유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물상의 윤희숙님이 소개한 비법인데요.

바로 귤껍질을 식용유와 혼합시켜주면, 지방이 없는 식용유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먹고 버리는 귤껍질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귤껍질속에 들어있는 펩틴이라는 성분이 당분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질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빼주기 때문에, 당뇨나 심혈관계질환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귤껍질의 하얀색부분이 펩틴입니다.

 

또한 귤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귤보다도 귤껍질에 비타민C4배 이상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귤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는 노화방지에 좋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작용이 뛰어나답니다.

 

특히 귤껍질이 몸속의 지방질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귤껍질을 자주 섭취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계질환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귤껍질과 일반식용유를 혼합해서, ‘귤껍질 식용유를 만들어서 일반식용유 대신 사용하면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귤껍질 식용유는 몸에 해로운 지방이 제거된 식용유로서, 맛좋고 향기롭고 건강한 식용유랍니다.

 

귤껍질식용유는 만들기 위해서는 귤껍질(6개분량)을 먼저 깨끗이 씻은 후에,식초를 몇방울 넣어서 손으로 조물락해서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귤껍질 6개 분량과 일반식용유 500ml를 혼합해서 가스불로 약 8분간 정도 가열하면 만들어진답니다. 물론 가열한 후에는 귤껍질을 빼버려아 합니다.

 

귤껍질의 효능귤껍질식용유 만드는 방법은 저의 블로그의 만물상 지방없는 건강한 귤껍질식용유 만드는 방법. 효능게시글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sent.tistory.com/30

   

이렇게 몸에 좋은 귤껍질을 넣어서 만든 귤껍질식용유에는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제거되었을 뿐만아니라,

귤껍질식용유를 사용했기 때문에, 귤의 향긋한 향기가 더해져서, 더욱 맛좋고 풍미좋은 요리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귤껍질식용유는 일반식용유 대신에 식용유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삼겹살을 구위먹을 때에도 귤껍질식용유를 사용하면, 삼겹살의 지방질을 감소시켜서, 건강도 챙기면서 더욱 향기롭고 맛좋은 삼겹살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귤껍질식용유는 생선이나 삼겹살 같은 육류를 볶아먹을 때에, 기름처럼 사용하면 좋습니다.

귤껍질식용유의 향기가 생선의 비린내나 삼겹살의 노린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풍미롭고 맛좋은 고기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귤식용유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만들기 레시피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가 삼겹살인데, 문제는 이 삼겹살에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지요.

특히 삼겹살에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병에 걸릴까봐 삼겹살 먹기가 망설여진답니다.

 

삼겹살을 재료로 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어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답니다. 모든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삼겹살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 때에,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서 요리하면, 삼겹살의 포화지방이 많이 제거가 되어서, 보다 건강하고 맛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 ‘귤식용유를 사용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든다면, 돼지고기의 지방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건강도 얻고 맛도 좋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일반식용유를 사용하지 말고, 지방 걱정없는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어먹도록 합시다!

 

 

 

재료 - 삼겹살 500g, 귤식용유 약간,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대파 1, 양파 1/2, 홍고추 1, 통마늘 6, 청양고추 1

 

1. 삽겹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그리고 그 썰은 돼지고기를 사발에 넣어준다.

 

 

2. 보통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할 때에 밑간을 넣어주는 게 상례인데, 여기서는 밑간 대신 귤껍질 식용유를 넣어주면 맛이 확 살아난다.

위의 삼겹살을 넣은 사발에 귤껍질 식용유를 한바퀴 돌리듯이 뿌려준다.

그리고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해서 식용유가 잘 섞이도록 해준다.

 

 

이렇게 돼지고기에 귤껍질 식용유를 넣어주면, 귤껍질의 향내음이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며, 돼지고기가 더욱 쫄깃쫄깃해지고 부드러워진다.

 

3. 이렇게 귤껍질 식용유와 섞은 돼지고기를 10분 간 재워준다.

 

 

4. 그리고 별도로 그릇을 하나 준비하고, 그 그릇에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5, 이 양념장을 금방 전에 재워둔 돼지고기에 붓고 양념과 돼지고기를 잘 섞어준다.

 

 

6. 대파 1, 양파 1/2, 홍고추 1, 통마늘 6, 청양고추 1개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7.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이 후라이팬에 귤식용유를 몇방울 두른다.

앞으로는 후라이팬에 음식을 볶아줄 때에 일반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귤껍질식용유만 사용하도록 한다.

귤식용유를 사용하면, 건강과 맛과 향미의 세가지를 얻을 수가 있다.

 

 

8. 그 후라이팬에다 금방 썰어두었던 양파(1/2)와 통마늘(6)을 함께 넣고 볶아준다.

 

 

9. 후라이팬의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아까 양념을 섞은 돼지고기를 후라이펜에 넣어서 야채와 섞어서 함께 볶아준다.

 

 

10 돼지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아까 썰어놓은 대파(1)와 홍고추(1), 청양고추(1)를 넣고 조금 더 볶아주면,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완성된다.

 

 

지방이 많은 삼겹살을 이용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요리를 만들었는데, ‘귤식용유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돼지고기의 포화지방을 쏵 제거해주었으므로,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즐길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에도, ‘귤껍질 식용유를 함께 섞어서 요리해준다면, 지방 걱정없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즐길 수가 있답니다.

 

귤껍질 식용유를 사용해 돼지고기 두루치기요리를 했을 경우에, 해로운 지방이 없어지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귤껍질에 있는 헤스페리딘성분이 삼겹살의 지방을 분해해주어서 지방이 줄어들게 되며, 돼지고기를 먹은 후에도 귤속의 펩틴성분이 지방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삼겹살 같이 지방이 많은 육류를 먹더라도 귤껍질과 함께 섭취해 준다면, 지방이 많이 감소되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답니다.

 

또한 귤식용유에 들어간 식초도 체내의 지방질을 분해해서 몸밖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앞으로는 돼지고기 같은 지방이 많은 요리를 만들어먹을 때에, ‘귤식용유를 함께 섞어서 요리해 드신다면, 지방 걱정없는 맛좋은 고기요리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귤껍질 식용유로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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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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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티술스키공주, 8억년전 미(이)라의 정체

미스터리 파일 2018. 1. 29. 23:47

서프라이즈티술스키공주 8억년된 썩지않는 인간 미라의 미스테리

 

현존하는 미이라 중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어떤 미이라일까?

 

특히 이집트에 미이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는데, 투탕카멘의 미이라를 비롯해서 람세스 2세 미이라 등 이집트에만 10개가 넘는 미이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집트의 투탕카멘 미라와 람세스 2세 미이라는 기원전 1200년에서 1300년전의 미라들이며, 이보다 좀 더 오래된 미라는 쿠푸왕의 미이라로 지금으로부터 4,500년된 미라이다.

, 이집트 미이라 중 현재까지 발견된 미이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쿠푸왕 미이라로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의 것이다.

 

그런데 이들 이집트의 미이라보다 더 오래된 미라가 새롭게 발견되었는데, 1991년도 알프스산맥에서 발견된 미라 외치로서,

지금으로부터 5300년 전의 미이라로 밝혀졌으며, 이 미이라 외치가 여태까지 가장 오래된 미이라로 알려져왔다.

 

그러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는 알프스지방의 외치로서 지금으로부터 5,300년전의 미이라였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인 외치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미이라가 러시아의 티술스키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미이라는 러시아의 티술스키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인데, 알프스의 외치보다도 더 오래된 수억년 전의 미이라라고 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구소련)의 티술스키에 있는 한 탄광에서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가 전격 발견되었다고 한다.

 

19699월경 러시아의 티술스키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광부들이 탄광을 캐고 있었다. 지상으로부터 70m 지하까지 뚫고 내려가서 곡괭이로 내리찍었는데, ‘하는 소리가 나면서 대리석으로 된 큰 석관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주 정교한 형태의 대리석으로 된 석관이 발견되었는데, 광부들이 그 석관을 열어보았더니 아주 놀라운 광경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석관속에는 30대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인이 미이라형태로 액체속의 잠긴 채 누워 있었으며, 그 여자미이라는 전혀 썩지않고 깨끗한 피부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타술스키의 한 탄광속에서 발견된 그 미이라는 가로 0.8m, 세로 2.5m, 높이 0.9m 크기로 된 석관속에서 누운 상태로 있었으며,

그 석관속에는 분홍색의 투명한 액체가 가득 차 있었고, 그 액체 속에서 백색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 미이라가 누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석관속의 여자 미이라는 마치 방금 전에 죽은 것처럼 탄력있고 깨끗한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 여자미이라는 전혀 부패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피부가 하얗고 탄력까지 있었으며, 마치 방금 전에 죽은 사람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자 미이라를 티술스키의 공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구소련 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일련의 과학자와 KGB요원들을 파견해서, 그 여자 미이라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벌였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그 석관속에 가득차있는 액체를 다 빼내버리자, 그 여자미이라가 새카맣게 형태가 변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그 석관속에 액체를 다시 부어놓자, 그 여자미이라의 형태가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결국 소련의 파견요원들은 그 석관속에 액체를 부어놓은 상태에서 헬기를 동원해 그 석관 미이라를 KGB의 은밀한 장소로 옮겼고, 각계각층의 과학자를 동원해서 그 여자미이라에 대한 정밀한 연구조사를 벌였다.

 

그리고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심도깊게 그 여자미이라에 대한 연구분석을 벌인 결과,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그 여자미이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그 어떤 미라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미이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 그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는 이세상에서 발견된 미이라 중에 가장 오래된 수억년 전의 것이라고 한다.

 

구소련당국은 이같은 시실을 모두 비밀에 부쳤고, 그 당시에는 타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조사결과가 세상에 알려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이나 흐른 뒤인 20028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인 아치에 매우 놀랄만한 기사가 실렸다.

바로 69년도에 발견된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티술스키공주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1969년 그 여자미이라의 발굴 당시에 현장조사를 벌였던 아바칸대령으로부터 그 사실을 전해들었던 올랙 쿨리스킨이라는 기자가 지역주간지 아치에 티술스키 공주 미이라의 비밀을 전격 폭로했으며,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69년도 9월 구소련의 티술스키의 탄광에서 발견된 티술스키공주미이라는 과학자들이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지금으로부터 무려 8억년전의 미이라라고 한다.

 

그 여자미이라는 백색의 피부에 파란눈동자를 갖고 있었고, 170cm의 큰 키에 재료로 알 수 없는 하얀 레이스옷과 긴치마를 입고 있었다고 하며, 30대의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이었다고 한다.

 

이 타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외모나 옷에 있어서, 지금의 유럽여성과 매우 비슷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여성미이라는 투명한 분홍색물속에 잠겨 있었는데, 그 분홍색물은 마늘과 양파와 비슷한 물체로 구성된 액체라고 하며,

아마도 이 여자미이라가 수억년 동안 전혀 썩지않고 보존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분홍색액체가 방부제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자미이라를 발견했을 당시의 그 광부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 여성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잠자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한다.

그만큼 이 여자미이라는 전혀 부패하지 않고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윤기있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여자미이라가 지금의 서양여자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갖고 있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며, 이 여자미이라가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것이라는 점도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구소련 당국이 이 여자미이라에 대한 유전자조사를 벌인 결과,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인간과 동일한 유전자DNA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해 더 이상의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나오지 않았고, 러시아도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어떤 증거자료도 내놓지 않았으며, 이로써 이 여자미이라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지게 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던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2013년도에 또다시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집중 관심을 받게됐다.

 

한 감독이 다큐멘타리를 촬영하기 위해서 티술스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라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그 러시아감독은 티술스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탐방조사를 벌였는데, 그는 실제로 그 여자미이라 석관을 발굴한 여러명의 탄광광부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하며,

또한 그 티술스키 마을에는 그 석관과 미이라를 직접 목격한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그 탄광에서 그 석관을 발견했다는 카르나우코브라고 하는 광부가 실제로 그 탄광에서 일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한 다큐멘타리감독에 의해서, 어둠의 저편으로 묻혀버릴 뻔했던 그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여자미이라의 석관을 실제로 발견하고, 목격했다는 많은 목격자와 증인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로써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존재는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로 굳혀지게 됐다.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를 발견하고 목격했던 여러명의 광부들도 그 여자미이라가 8억년된 미이라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티술스키공주 미이라 외에도, 그 지역에서 또다른 미이라와 석관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구소련 당국은 티술스키공주 미이라가 발견된 그 탄광지역에서 대규모 발굴을 시도했으며, 몇 년 뒤에 또다시 또다른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몇 년 뒤에 발견된 미이라도 티술스키공주 미라처럼 아주 오래된 미이라였다고 한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소련당국은 미이라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강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이야기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인근 지역주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그런데 티술스키공주 이야기를 전파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교통사고 등 의문의 사고를 당하거나, 계속해서 사망하는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낀 마을주민들은 오랫동안 티술스키공주 이야기를 비밀로 간직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옷의 형태나 외모를 보면, 지금 현대의 유럽여성과 매우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어쩌면 우리인류의 최초의 조상일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과거 구소련당국의 조사에 의해서,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유전자가 우리 인류의 유전자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같은 사항들을 종합해보면, 티술스키공주는 우리인류의 초창기 조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한 때는 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가 외계인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었다. 상식적으로 8억년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의 유전자DNA가 인간의 유전자DNA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이 티술스키공주는 8억년 전의 인류의 최초조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그렇다면, 이 티술스키여자 미이라의 발견으로,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는 다시 써야할 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류의 최초조상은 고작 10만년 전의 호모사피엔스라고 알려져 왔다.

 

오랫동안 과학계에 정설처럼 굳여져왔던 학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400만년전에 인류와 유인원, 원숭이의 공통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존재했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유인원과 원숭이가 분리되어서, 250만년 전에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조상인 호모에릭투스가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만년 전에 호모에릭투스로부터 유인원과 분리되어 갈려져나온 우리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출현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에 우리인류의 직접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처음으로 지구에 출연했다는 것이며,

우리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호모사피엔스이고, 호모사피엔스는 고작 10만년 전에 최초로 출연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과학계의 정설인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러시아의 한 탄광에서 우리의 최초조상이라고 하는 호모사피엔스보다 훨씬 더 오래된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었으니,

이제까지의 인류역사는 새로 다시 써야할 정도로 엄청난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것보다 더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한 것이다.

 

원래 진화론에 의거하면, 지구는 45억년전에 처음으로 생겨났다고 하며,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다는 시기는 약 25천년 전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런데 러시아 티술스키공주 미이라는 이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8억년 전에 살았다고 하니, 지구역사를 모두 다 갈아치워야 할 판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8억년 전의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황무지 같은 곳으로서, 지구표면에는 화산의 불과 마그마를 내뿓는 그야말로 용광로 같은 황무지여서,

생명체가 거의 살지못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우 바다속에서만 아메바 같은 소수의 수중 생물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와같이 화산과 마그마가 들끊는 황무지 같은 지구에 중세유럽 의상을 차려입은 아리따운 여성이 살고 있었다고 하니,

이와같은 진화론의 학설도 모두 뒤짚어버릴만 한 일로서, 정말 획기적인 발견이 아닐 수가 없다.

 

더욱이 기독교에서는 인류최초의 조상인 아담이 출현한 시기를 지금으로부터 6천년 전으로 보고 있다.

 

티술스키공주 미라의 발견으로, 여태까지의 과학법칙과 상식들을 모두 뒤짚어버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진화론과 기독교의 창조론, 그리고 지구와 인류역사에 대한 과학상실들을 모두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티술스키공주 미라의 발견으로, 지금까지의 과학상식과 달리 8억년 전에도 지금과 거의 다름없는 고도의 문명을 지닌 인류가 살고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었던 역사적 편견이나 선입견들을 모두 버리고, 처음부터 인류역사를 다시 탐구해야만 할 것이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티술스키공주 미이라에 대해서 더욱 정밀한 연구를 벌여서,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에 대한 비밀을 반드시 풀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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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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